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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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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창원시줄넘기협회와 평생교육 업무 협약 체결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달 27일 창원시줄넘기협회와 지역 사회 건강 증진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전 11시 고운관 206호에서 열린 협약식은 창원시민을 위한 여가·건강·학습이 결합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아동·청소년·성인의 생애 주기별 맞춤형 건강교육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위 및 비학위과정 참여 성인 학습자의 행복+α산업 관련 취·창업 기관 확대 및 발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지-산-학-연 공동 프로젝트 기획과 운영, 대학 간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컨소시엄 대학 간 협업 사업 교류와 성과 공유를 위한 행사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송치헌 회장은 "줄넘기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건강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산시키겠다"며 "대학과 협력해 시민 중심의 건강학습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센터장은 "운동과 학습이 결합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역 기반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대 RISE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초등 늘봄학교 지원 사업과 연계해 3060세대가 늘봄 강사로 취업할 수 있도록 인재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5-11-06 11:02: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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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국가공인 시험인증 기관과 협력 강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5일 관내 입주 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주요 시험인증 전문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경자청은 이날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을 연이어 방문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이는 경제자유구역 내 약 2200개 기업들의 제품 개발 및 해외 진출 시 필요한 인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전기·전자, 기계, 소재·화학 등 첨단 분야에서 KC 인증과 해외 규격 인증 수요가 크게 늘면서 현장 중심의 협력 네트워크 필요성이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KTC는 전기·전자, 기계장비, 신재생 에너지, 스마트 그리드 분야 시험인증, KTR은 소재·부품, 의료·바이오, 환경 분야에서 국가기술표준원 인정 KOLAS 공인 시험 인프라를 각각 운영 중이다. 두 기관은 CE, CB, PSE 등 글로벌 규격 인증 역량을 갖춰 BJFEZ 입주 기업들의 수출 인증과 해외 진출에 실질적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성호 청장은 안성일 KTC 원장, 김현철 KTR 원장과 만나 핵심 전략 산업별 특화 시험·인증 기준 공동 연구 연계, 입주 기업 대상 신뢰성·안전성 시험 지원 및 기술 컨설팅, 해외 인증 및 수출 지원 확대 등을 논의했다. 경자청은 앞으로 기업 맞춤형 인증 지원 체계를 확대하고, 시험인증 기관과의 거점형 산업 지원 체계를 통해 입주 기업이 기술 개발 초기부터 해외 인증을 염두에 둔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성호 청장은 "기술의 신뢰성과 인증 체계는 국제 경쟁 심화 시대에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국가공인 시험인증 기관과의 협력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글로벌 산업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11:02: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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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2025 이탈리안 스크린스’ 13~16일 진행

영화의전당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2025 이탈리안 스크린스'를 연다고 밝혔다. 부산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이탈리아 영화 산업의 중심인 치네치타 국제부가 주최한다. 치네치타는 2022년부터 이 행사를 시작해 프랑스, 홍콩, 미국, 인도 등 17개국 22개 도시에서 개최해 왔다. 개막작은 파올로 제노베제 감독의 '미친듯이'다. '퍼펙트 스트레인저'로 세계적 흥행을 기록한 감독의 신작으로, 첫 데이트 중인 커플의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여러 자아의 충돌을 유쾌하게 담았다. 이 작품은 2024~2025년 이탈리아 박스 오피스 1위에 오른 화제작이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호응을 얻은 2편도 상영된다. '홀리 보이'는 조용한 마을 공동체의 집단적 광기와 신비로운 소년을 통해 슬픔의 의미를 성찰한다. 마르게리타 스팜피나토 감독의 데뷔작 '스윗, 스윗하트'는 시칠리아 여름을 배경으로 소년의 성장과 사회적 현실을 섬세하게 그렸다. 이 영화는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 황금표범상과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프란페스코 코스타빌레 감독의 '패밀리'도 만날 수 있다. 2026년 이탈리아 아카데미상 출품작으로 선정된 이 작품은 가족이라는 이름의 폭력과 구원의 경계를 집요하게 파고든다. 16일 12시 '패밀리' 상영 후에는 서승희 프로그래머의 시네토크가 열린다. 모든 상영작은 균일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13일 오후 7시에는 개막식과 개막작 '미친듯이'가 상영된다. 예매는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상영일 당일 현장 예매도 진행된다. 상세 정보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06 11:02: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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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보,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로 농촌 상생 실천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5일 김해시 진영읍 단감 농가를 찾아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효근 이사장을 포함한 직원 13명은 이날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서 단감 수확과 선별 작업, 농장 정리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경남신보의 농촌 일손 돕기는 2012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13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농촌의 일손 부족 해소와 도·농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경남 지역 여러 농가를 대상으로 봄철 모내기, 가을철 수확, 과수 정리 등을 지원해 왔다. 재단 직원들은 농작업을 돕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며 상생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효근 이사장은 "2012년부터 매년 농촌 일손돕기를 이어오며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다"며 "공공기관이 지역의 일원으로서 농촌 현장을 꾸준히 찾고 손을 보태는 것이 진정한 사회적 책임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농 상생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남신보는 농촌 일손돕기 외에도 소상공인 지원, 청년 창업 멘토링, 취약계층 지원 등을 실천하며 지역 경제 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11-06 11:01: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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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부산국제수산EXPO 참가… 지역 수산물 홍보

기장군은 5일부터 7일까지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부산국제수산EXPO'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한국수산무역협회·수협중앙회·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수산 전문 엑스포다. 30개국 480개 사가 참가해 120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기장군은 2022년부터 매년 이 행사에 참여하며 미역, 다시마, 멸치 등 지역 우수 수산물을 알리고 수산물 가공업체의 판로를 넓히고 있다. 올해는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된 관내 수산물 가공업체 2곳과 대변어촌장터가 공동 형태로 독립부스를 운영한다. 참여업체인 '농업회사법인 기장발효'는 기장군 수산자원연구센터의 '해조류 전통주 개발사업' 지원으로 미역·다시마 막걸리를 개발한 주민 마을 기업이다. 기장발효연구회를 모태로 발말했다. 'SG수산'은 붕장어를 활용한 기장 수산물 생산·유통·판매 전문업체다. 수산물유통시설건립사업으로 조성된 '대변어촌장터'도 참가해 품질 좋고 저렴한 건어물을 소개하고 현재 매장을 함께 홍보한다. 기장군 부스에서는 '기장 건어물 탐방기 : 숨은 보석들'이라는 주제로 인력 부족 등으로 박람회에 참가하지 못한 관내 영세 수산물 가공업체의 대표상품을 전시·홍보한다. 정종복 군수는 "기장 수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해 2022년부터 매년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내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를 적극 소개하고 지원하면서 기장 수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5-11-06 11:01: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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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진흥공사, 포모사 채권 ‘역대 최저 금리’ 발행 성공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는 지난 3일 총 3억 달러 규모의 포모사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포모사 채권 시장은 해외 기관이 대만에서 외화로 발행하는 국제 금융 시장이다. 이번 발행은 해진공의 3년 연속 포모사 시장 진출이자, 해당 시장 내 글로벌 및 한국물 채권 전체를 통틀어 역대 최저 금리를 기록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약 24억 달러의 유효 수요가 몰려 8배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다. 포모사 채권은 대만 지역에 집중하는 특성이 있지만, 이번에는 대만 투자자들의 안정적 수요와 함께 유럽, 중동, 아시아 지역 투자자들도 대거 참여했다. 대한민국 해양 산업 재건의 핵심 자금원인 해진공의 안정성과 신뢰도에 대한 국제적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해진공은 해운·항만·물류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왔다. 2023년 외화 공모 채권 발행을 시작으로 꾸준히 외화 채권을 발행하며 선박 도입 금융, 친환경 선박 전환, 해양 산업 디지털 전환 지원 등을 수행했다. 올 상반기에는 해양수산부 산하 기관 최초로 ESG 블루본드를 발행했다. 이번 발행으로 재무 건전성과 글로벌 자금 조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해진공은 정부의 북극항로 개척, 친환경 전환 원스톱 지원, 글로벌 항만·물류 인프라 확충 등 핵심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병길 사장은 "이번 포모사 채권 발행은 대한민국 해양 산업의 미래에 대한 국제사회의 기대와 공감이 반영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자금 시장에서 얻은 신뢰와 지원을 바탕으로 우리 해양 물류 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채권 발행은 비엔피파리바 증권, 크레디 아그리콜 증권, 나틱시스 증권이 공동 주관했으며 대만 거래소와 싱가포르 거래소에 동반 상장될 예정이다.

2025-11-06 10:59: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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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보조 보일러 없는 자체 기동 성공

한국남부발전은 하동빛드림본부에서 보조 보일러 없이 발전 설비를 기동하는 자체 기동 실증 시험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하동빛드림본부는 2009년 보조 보일러를 영월발전본부로 옮긴 뒤 다른 호기에서 생산된 보조증기를 받아 기동 초기 증기를 확보해왔다. 전 호기가 완전히 멈추는 경우가 없어 가능했지만, 신재생 에너지 확대와 경부하기 전력 수요 감소로 석탄발전소도 전 호기를 정지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서 자체 기동 능력 확보가 필요해졌다. 하동빛드림본부는 이에 대응해 2024년부터 총 5회의 자체 기동 실증 시험을 진행하며 관련 절차를 정립하고 발전기술원의 자체 기동 역량을 키워왔다. 이번 실증 시험 성공으로 하동빛드림본부는 2026년 설 명절과 봄철 특수 경부하기에 예상되는 전 호기 정지 상황에서도 자체 기동이 가능해졌다. 이는 재생 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불안정성을 보완하는 핵심 요소다. 윤상옥 본부장은 "탄소 중립을 위해 재생 에너지가 늘어나면 석탄화력 같은 기저 전원도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하동본부가 재생 에너지 확대에 대비해 전력 계통 안정성 확보에 선제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10:24: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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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 불법 선박 수리 특별 단속 실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겨울철 선박 화재와 폭발 등 안전 사고를 막기 위해 이달 한 달간 선박 수리 사고 예방 캠페인과 불법 선박 수리 특별 단속 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항 내 불법 선박 수리 적발 건수는 10월 말 기준 23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약 3배 증가했다. 부산해수청은 오는 5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캠페인을 진행한다. 선박입출항법에 따른 선박 수리 민원 신청 방법과 안전 사고 사례를 담은 홍보 리플릿을 제작해 선사와 해운협회, 수리공업협회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북항과 감천항, 신항에 정박 중이거나 수리 작업 중인 선박을 대상으로 현장 캠페인도 진행한다. 선박 수리 시 준수사항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화재나 폭발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 캠페인 종료 후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은 특별 단속 기간으로 운영된다. 관리청에 허가나 신고 없이 부산항 수상구역에서 용접, 절단, 그라인딩 등 불꽃이나 열이 발생하는 수리 행위를 하면 과태료 처분 또는 해양경찰서 고발 조치된다. 서밀가 해양수산환경과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선사의 선박 수리 민원 신청 이해도가 높아지고 선박 종사자의 안전의식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주기적인 홍보 활동과 점검·단속으로 항만 안전질서를 계속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10:16: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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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대상’ 수상

경남도교육청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 경진대회'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중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주역, 창업으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전국 시·도 지역별 예선과 전국 예선을 통과한 50개 팀이 결선에 올랐으며 시도 중점학교 학생과 교사, 지역 창업체험센터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결선에 진출한 50개 팀은 창업 아이템 전시, 부스 운영, 온라인 발표 심사,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순위가 매겨졌다. 경남교육청은 대상 1팀, 장려상 3팀 등 총 4개 팀이 수상하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보여줬고, 전국 창업체험교육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교내 창업 체험 프로그램과 창업체험지원단의 체계적 지원을 통해 학생과 지도교사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지속한 결과다. 경남교육청의 창업 체험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실천력을 동시에 키웠다. 대상을 받은 경남외고 '데굴데굴' 팀은 자원 순환을 위한 고철-알루미늄 마그넷 분류기 메탈 스캐너를 개발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제시했다. 정민찬 팀 대표는 "기존 분리수거 시스템의 비효율성과 자원 낭비 문제를 해결하고자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시스템을 만들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밖에도 ▲김해여고 '업씨드' 팀 ▲김해여고 '퓨어리프' 팀 ▲밀양동명고 '페이지터너스' 팀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창업 체험 교육은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핵심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진로 교육 기반의 체계적인 창업 체험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5 10:14: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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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용보증재단, 국가생산성대회서 산업부 장관 표창 수상

부산신용보증재단(이하 부산신보)이 '제4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디지털 경영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생산성대회는 생산성 향상 활동으로 우수한 경영 성과를 거둬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법인, 단체 및 유공자를 시상하는 정부 포상제도다. 재단은 고양시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적극적인 디지털 전환으로 업무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선제적 맞춤형 금융 지원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통계 시스템과 리스크 관리 시스템 활용, 이차 보전 정산 RPA 도입으로 전사적 업무 효율성과 리스크 대응력을 강화한 점이 꼽혔다. 청년 신용 회복 지원 사업과 재기 지원 컨설팅, 채무 감면 캠페인 등 위기계층을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도 높이 평가받았다. 재단은 지난해 금융의 날 포용금융 부문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올해 5월 어린이날 기념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9월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5년 부산시 경영 평가에서는 기관 가등급과 기관장 A등급을 달성했으며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보증 사업 평가 1위에 올랐다. 성동화 이사장은 "임직원들이 인력 부족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디지털 전환과 경영 혁신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인 결과"라며 "지역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10:13: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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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소규모 건설 현장 안전 관리 역량 강화

부산항만공사(BPA)가 소규모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공사는 지난 4일 신항 안전체험관에서 2025년 부산항 유지 보수 건설 공사 참여사 9개 사를 대상으로 소규모 건설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공사비 50억원 이하인 소규모 건설 공사는 안전관리자 배치 의무가 없어 안전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BPA는 발주처 차원의 실질적 지원으로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소규모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학습했다. 공종별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진행했다. 대형 건설사 안전관리자를 초빙해 대형 공사의 안전관리체계를 듣고, 소규모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BPA가 협력업체의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위해 신항 건설 공사 현장에 조성한 안전 체험장에서는 실제 사고 사례를 체험하는 안전 인식 개선 교육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주요 공종에서 발생하는 흙막이 붕괴와 장비 협착 등 상황의 안전 사고 예방 체험을 통해 실무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익혔다. 이상권 BPA 건설본부장은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시공사의 노력과 발주처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교육·점검 등을 지속 확대해 현장 중심의 예방형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11-05 10:13:0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