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도식
기사사진
부산사랑의열매, 부산의료원과 ‘통합 건강 지원’ 선포식 개최

부산의료원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23일 오후 부산사랑의열매 대회의실에서 '통합 건강 지원'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의료와 복지를 연결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해 부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다.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료·검사·치료·재활 등 의료 서비스와 복지 지원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핵심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세용 부산의료원 원장, 김형수 공공의료본부장, 정영회 공공의료협력과장, 성화신 통합건강지원센터 팀장, 박설영 의료사회복지사, 이수태 부산사랑의열매 회장, 박선욱 사무처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와 내빈이 참석했다. 선포식에서는 통합·건강·안전·협력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나눔의 가치를 담은 상자에 함께 꽂는 퍼포먼스를 통해 의료와 복지가 함께하는 다짐을 표현했다. 이세용 원장은 "부산은 이미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건강과 안전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이번 통합 건강 지원은 단순한 병원 치료를 넘어 의료와 복지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모델이다. 부산의료원은 시민 곁에서 든든한 건강 파트너로서, 더 안전하고 건강한 부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수태 회장은 "오랫동안 부산시민의 건강을 책임져 온 부산의료원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고 감사하다"며 "오늘 선포식은 의료와 복지가 하나로 연결돼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의료원은 2005년 4월 질병 없는 세상 만들기 협약을 맺은 이래 부산사랑의열매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의료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왔다. 양 기관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의료와 복지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역 통합 돌봄 체계 강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2025-10-23 22:40:5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줄잡이 안전작업표준 매뉴얼 공청회 개최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부산항만공사(BPA)는 23일 BPA 본사에서 '부산항 줄잡이 안전작업표준 매뉴얼 공청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8월 줄잡이 업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요구와 개선안을 청취한 결과, 줄잡이 안전 작업에 대한 표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줄잡이 업체마다 작업 방법과 절차, 인력 관리 기준이 달라 이를 보완하고자 국내 최초로 통일된 작업표준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을 비롯해 부산항 소재 줄잡이업체와 부두운영사, 해운·항만물류·항만 산업·도선사 등 관련 협회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매뉴얼의 표준 작업 방법과 절차, 장비 운용, 안전 점검 및 비상 대응 절차 등을 공유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BPA는 공청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부산항 특성을 반영한 최종 작업표준을 부산항 안전 매뉴얼에 포함시켜 배포할 계획이다. 표준화된 작업 절차가 확립되면 작업자 안전은 물론 선박 접·이안 과정의 연속성과 부두 운영 효율성도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혜정 청장은 "이번에 마련한 안전작업표준 매뉴얼이 현장에서 제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항만 안전 사고 근절을 위해선 업계 스스로의 자구노력이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상근 사장은 "줄잡이 작업은 선박과 부두를 잇는 안전의 최전선"이라며 "현장 실무자와 관계 기관의 제안을 적극 반영해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부산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3 22:40:4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춘해보건대 등 4개 기관, 늘봄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MOU 체결

춘해보건대 RISE사업단은 23일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울산 지역 3개 기관과 늘봄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 참여 기관은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 울산과학대학교, 울산대학교다. 이번 협약은 울산 RISE사업 단위과제 D2 동반 성장형 늘봄 캠퍼스 에듀케어 지원체계 구축의 하나다.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교육 자원을 연계해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울산 지역 돌봄·방과 후 교육 지원 기반을 튼튼히 한다는 목표다. 협약식에는 4개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관들은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 인력 풀 제공, 커리큘럼 공동 설계 및 운영 관리, 취업 연계 및 피드백 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춘해보건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대학·기관이 협력해 울산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과 돌봄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울산형 늘봄학교 모델을 실현하게 될 것"이라며 "대학이 중심이 돼 지역 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부구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기관이 하나의 교육 공동체로 협력해 여성과 학부모, 학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울산의 지속 가능한 교육 및 고용 연계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0-23 22:39: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영화의전당, 연극 ’걸리버 여행기: 줌 인 아웃‘ 초연

영화의전당은 극단 하땅세와 공동 제작한 연극 '걸리버 여행기: 줌 인 아웃(Zoom In Out)'을 오는 11월 14일, 15일 이틀간 하늘연극장에서 초연한다고 밝혔다. 조너선 스위프트의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작품은 주인공 '바다'가 낯선 세계로 떠나는 모험을 그린다. 휴대 전화를 주요 무대 장치로 활용해 현실 속 기기 안에서 펼쳐지는 판타지를 무대 위에 구현했으며,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경계를 넘나드는 연출이 특징이다. 작품은 소인국과 거인국을 넘나들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깨닫는 바다의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배우의 움직임과 실시간 영상, 카메라, 오브제가 어우러지는 무대는 관객에게 스마트폰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하듯 시선이 전환되는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극단 하땅세는 참신한 연출과 감각적인 무대 언어로 국내외 연극계에서 주목받는 단체다. 소극장 버전 걸리버 여행기: 줌 인 아웃은 올해 춘천인형극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돼 바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중대극장 버전은 영화의전당의 무대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더해 한층 입체적이고 풍성한 무대로 완성됐다. 고인범 대표이사는 "이번 작품은 하땅세만의 상상력과 기술이 결합된 독창적인 연극으로, 가족, 연인,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며 "영화의전당이 극단 하땅세와 공동 제작함으로써 새로운 연극 제작의 프로세스를 마련하고, 작품 유통의 활로를 열었다"고 밝혔다. 공연은 11월 1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15일 토요일 오후 2시, 5시에 열린다. 영화의전당 공식 홈페이지,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23 22:20:4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기후 행동인 고하도 썬셋 마켓’ 성료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섬마을 주민들과 8개 기관이 공동으로 '2025년 기후 행동인(IN) 고하도 썬셋 마켓'을 지난 18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야외정원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8개 협력기관은 고하도마을 협동조합, 전라남도, 목포시, 한국섬진흥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한국환경공단,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다.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고하도 썬셋 마켓은 마을 주민들이 중심이 돼 준비하고 운영했다.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에도 800여 명이 찾았다. 기후 행동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시대에 자원 순환과 생물 다양성 체험을 통해 섬과 도시, 생물들과의 공존을 위한 실천 행동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일대에서는 생물 다양성 보전 서약 캠페인, 폐그물로 만든 돗자리 제공 이벤트, 어린이 환경인형극 공연, 자원 순환 과정 체험, 고하도 시니어들의 새와 꽃 그림 전시 등 탄소 중립과 환경 보호를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고하도 농부와 어부들은 진도 금호도, 신안 지도 등 5개 이웃 섬 주민들과 함께 무화과, 김 등 섬의 먹거리를 직접 판매했다. 장바구니 사용 이벤트와 함께 다회용기를 활용한 먹거리장터도 운영됐다. 재활용 장난감, 동화책, 인형을 어린이들이 판매하는 마켓과 지역 청년들이 참여하는 굿즈 플리마켓도 함께 열렸다. 김민종 원장은 "고하도 썬셋 마켓이 지속돼 지역 사회 주민과 공공기관·지자체 간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연수원도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춰 기후 행동을 위한 유관 기관 간 협업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3 22:20:2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테크노파크, 입주 기업 지원 3채널·3트랙 소통 체계 가동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22일 본부 회의실에서 '입주 기업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입주 기업 지원을 위한 3채널·3트랙 소통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입주 기업 협의회 회장단을 비롯해 각 특화본부 및 기업 지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입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애로 사항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TP는 3채널과 3트랙 체계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이 체계를 통해 입주 기업의 요구를 제때 파악하고, 기관 전체가 일관된 방향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간담회에서는 입주 환경 개선, 공용 시설 확충, 기업 지원 사업 홍보·참여 확대, 협의회 활성화를 통한 네트워킹 강화 등 다양한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경남TP는 매년 입주 기업 간담회, 사업 설명회 등을 추진하며 입주 기업 만족도 제고와 현장 중심 지원 강화에 힘써왔다. 올해는 입주 기업 협의회 회장단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부서별 전담제를 도입해 현장 목소리를 상시 수집·반영하는 구조로 발전시켰다. 김정환 원장은 "입주 기업은 기술과 인재, 정보가 연결되는 지역 혁신 생태계의 중심"이라며 "3채널·3트랙 소통·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입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3 22:19:5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기장군, 독감 무료 예방 접종자 대상 확대… 부산 최초

기장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부산시 최초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 접종 확대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자체 예산을 투입해 기존 국가 예방 접종 등의 무료 접종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14~18세(2007~2011년 출생자) 청소년과 50~64세(1961~1975년 출생자)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제공한다.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14~64세 사회 보호 대상은 기존 국가 예방 접종 등에 따라 무료 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확대 지원으로 19~49세를 제외한 기장군민 모두 무료 접종 혜택을 받게 돼 지역의 예방 접종률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확대 지원 대상자는 2026년 2월 28일까지 기장군 내 위탁 의료 기관 64개소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기장군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는 접종이 불가능하며 신분증과 접종 당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기존 국가 예방 접종 등에 따른 무료 접종 지원 대상은 2026년 4월 30일까지 가까운 위탁 의료 기관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정종복 군수는 "예방 접종은 인플루엔자 감염을 예방하고 합병증 발생을 줄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이번 확대 지원 사업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위탁 의료 기관 현황 등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기장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23 22:19:1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문화재단, 도모헌서 ‘2025 제4회 궁리정담’ 개최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11월 5일 오후 2시 부산 수영구 도모헌 다할 강연장에서 '2025 제4회 궁리정담(窮理情談)'을 개최한다. 궁리정담은 부산문화재단 정책기획센터가 주관하는 문화 정책 교류 네트워크 프로그램이다.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국내외 문화 예술 현안을 공유하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문화 정책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매 회차 주제에 따라 강연·대담·포럼 등으로 운영되며 문화 예술과 기술, 공연 예술마켓 등 동시대 이슈를 중심으로 논의한다. 4회 궁리정담은 '지역×문화 예술 창업'을 주제로 예술과 창업의 접점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한다.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 방안을 모색하고자 세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식전 행사로는 지역 청년 국악예술 단체 '국악그룹 공간'의 공연이 준비된다. 1부 기조 발제는 강석호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스타트업성장센터 센터장이 '문화 예술과 스타트업의 동향'을 주제로 맡는다. 창업 트렌드와 주요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예술분야 창업 모델과 협업 구조를 조망한다. 2부 창업 사례 발제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활동 중인 3명의 예술 창업가가 구체적 경험을 공유한다. 김지은 어나더데이 대표, 오동욱 바림 대표, 김신애 비영리 스타트업 탄탄마을 대표가 각자의 분야에서 작품이 사업으로 확장되는 과정과 예술가로서 정체성을 유지하며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이야기를 전한다. 3부 종합 토론에서는 창업 지원 기관과 예술가가 함께 지역 문화 예술 창업의 현실과 미래를 논의한다. 좌장은 박소윤 센터장이 맡으며 김동욱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실장, 김용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박종민 부산라이즈혁신원 팀장과 앞선 발제자들이 참여한다. 현장 창업 지원 정책, 자금·공간·인력 등 생태계 조성의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문화 예술 창업의 지속 가능한 기반 구축 방향이 다각도로 제시될 예정이다. 박소윤 센터장은 "궁리정담은 지역 문화 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부산의 문화 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궁리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지역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이 결합한 새로운 창업 모델을 공유하고, 문화 예술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다과와 음료가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2025-10-23 22:18:5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