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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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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가명 정보 활용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부산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최한 '2025년 가명 정보 활용 경진대회' 활용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 국세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했다. 가명 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술 부문과 활용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서면 평가를 통과한 26개 팀이 본선에 올랐으며 지난 8월 27일 발표 평가를 거쳐 활용 부문에서 대상 5개 팀, 최우수상 10개 팀, 우수상 5개 팀을 선정했다. 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 파라다이스호텔 부산과 '퍼레이드' 팀을 만들어 특급호텔 이용객을 기반으로 한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호텔 회원 정보와 카드사 결제 데이터를 가명 결합해 내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경로, 체류 유형, 성·연령대별 소비 패턴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특급 호텔 투숙객이 해운대·기장 지역 소비를 이끄는 것으로 확인됐다. 거주지와 체류 기간에 따라 소비 성향도 달랐다. 당일 방문객은 유통·쇼핑 중심으로, 장기 체류객은 숙박·외식·문화 분야에서 주로 소비했다. 시는 비수기 및 평일 관광객 유치를 위해 봄꽃·해양 산책 등 계절형 콘텐츠, 웰니스·공연 프로그램, 로컬 전통시장·특산물 연계 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정나영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분석으로 특급 호텔 방문객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했다"며 "부산 방문 여행자의 소비 패턴 분석 결과를 지역 경제 영향 분석과 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1 19:50: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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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5 부산교육한마당’ 개최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5 부산교육한마당'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부산교육청이 추진해온 교육 정책의 성과를 소개하고, 앞으로 전개될 다양한 교육 사업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부산교육전시관, 연구학교관, 부산 교육콘퍼런스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관이 마련돼 학생, 학부모, 교원 등 참석자들을 맞이한다. 개막식에서는 부산 교육 혁신을 약속하는 제막 행사와 함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축하 공연은 부산 관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뮤지컬, 댄스공연, 힙합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에는 독서 골든벨, 오케스트라, 국악 공연, 사물놀이, 합창 공연, 음악 줄넘기, 미술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 예 술공연이 상시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벡스코 1전시장 1홀에서 진행되는 부산교육전시관은 부산 교육 정책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다. 민주시민교육관, SW·AI교육관, 어린이창의교육관, 학부모 참여관 등 총 23개 부스가 운영되며 교육 정책을 체험과 놀이 중심으로 안내한다. 체육한 마당관, 유해약물 ZERO 부스, 학생안전체험관 등 사회적 관심이 높은 주제의 특별 부스도 마련됐다. 5개 지원청별 교육 정책 부스도 운영돼 지역별 교육 정책을 체험할 수 있다. 부산 교육청이 지정·운영하는 58개 연구학교는 교육 과정, 수업, 미래 교육, 통일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를 체험 프로그램, 책자, 리플렛 등의 형태로 공유한다. 벡스코 1전시장 컨벤션홀에서는 부산 교육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포럼, 성과 보고회, 우수 사례 공유, 수업 나눔 등이 열린다. 부산교육정책포럼, 다행복학교 운영 사례 공유, 학교급별 교육 과정·수업 혁신 사례 공유, 교육 연구회 세미나 등 20개의 콘퍼런스가 진행되며 2025 부산교육한마당 홈페이지나 공문을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인생 네컷, 추억의 골목놀이터 등 이벤트존과 학생 버스킹 무대도 행사 기간 내내 운영된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이번 2025 부산교육한마당은 단순한 전시성 행사가 아닌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부산 교육의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앞으로 변화될 학교와 교실을 보면서 우리 부산 교육의 미래 방향에 대해 공감하고, 부산교육청의 다양한 교육개혁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10 08:49: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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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생태공원 3곳 가을꽃 만개… 시민 볼거리 제공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가 가을철을 맞아 생태공원 3곳에 다채로운 가을꽃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본부는 지난 5월부터 황화코스모스, 홍댑싸리, 메밀꽃, 핑크뮬리 등을 파종해 관리해왔으며 현재 각 공원에서 만개한 가을꽃을 감상할 수 있다.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에서는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민속놀이마당 인근에 새로 조성된 홍댑싸리 단지는 10월 중순 붉은색으로 물들며 부산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홍댑싸리 군락을 선보이고 있다. 도시철도 구포역에서 감동나룻길을 따라 걸으면 이곳에 도착할 수 있다. 삼락생태공원 가족공원 내 테마화단은 계절별로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해 사계절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철새먹이터 일원의 메밀꽃밭은 하얗게 펼쳐지며,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는 동시에 철새들에게 먹이터를 제공하는 생태적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대저생태공원 2번 주차장 인근에는 넓은 핑크뮬리 군락지가 조성돼 있다. 가을 햇살 아래 은은한 분홍빛으로 물결치는 핑크뮬리는 대나무숲 산책로와 어우러져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사진 촬영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김경희 낙동강관리본부장은 "가을빛으로 물든 낙동강생태공원이 시민들에게 도심 속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0 08:45: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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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종합사회복지관, 9개 기관과 취약계층 나눔 행사 실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산하 기장종합사회복지관(이하 복지관)이 추석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대규모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올해 추석을 앞두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소외계층 돌봄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수산과학원 ▲기장우체국 ▲농협중앙회 기장군지부 ▲부산교통공사 한사랑봉사단 ▲부산환경공단 기장지소 ▲정관온누리교회 ▲일광한방병원 ▲롯데쇼핑롯데몰 동부산점 ▲한전MCS 기장지소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사례 관리 대상 취약계층을 위해 총 550만원 규모의 추석 음식을 복지관에 전달했다. 더불어 공단 직원과 다솜누리봉사단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1가구를 찾아가 폐기물 정리, 벽면 곰팡이 제거, 낡은 전기 설비 점검 등의 주거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해당 가구가 안전하고 깨끗한 공간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김윤재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9개 기관의 협력으로 취약계층의 고립감을 덜어내고 생활 안정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됐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대한 나눔 활동을 계속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동숙 기장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행사는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연대를 통한 지속 가능한 복지 생태계 구축의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주민과 함께 온정 가득한 공동체를 일궈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0-10 08:43: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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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제주대, 어려운 교육용어 순화 공모전 개최

경남도교육청과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이 교육 현장의 어려운 공공언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어려운 공공언어, 이렇게 바꿔요!' 공모전을 오는 25일까지 연다. 이번 공모전은 학부모와 학생, 교직원 간 소통을 돕고 교육 행정 신뢰를 높이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교과서, 가정통신문, 안내문, 누리집, 행사 공지 등 교육 일반에서 쓰인 어려운 용어를 사진으로 제출해야 한다. 여기에는 경남교육청이 제작한 자료도 포함된다. 또 해당 표현을 고유어나 쉬운 우리말로 제안하고 순화어를 활용한 예문도 함께 작성하면 된다. 어려운 용어는 외래어, 한자어, 일본어 투 표현 등을 말한다. 심사 기준은 정확성, 용이성, 적용성, 창의성 등이다. 수상자는 11월 4일에 발표된다. 으뜸상 1명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제주대 국어문화원장상, 버금상 5명에게는 각 2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제주대 국어문화원장상, 아차상 5명에게는 각 1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제주대 국어문화원장상이 주어진다. 다만 표절이나 중복 제출, 다른 공모전 수상작을 제출한 경우 수상이 취소되고 시상금이 환수된다. 선정된 작품은 경남교육청의 공공언어 자료로 제작·배포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일부 수정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도민은 휴대 전화로 정보 무늬를 찍어 구글 설문지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나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어문화원연합회가 공모한 2025년 국어책임관 활성화 지원 사업에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에 제주대 국어문화원과 협력해 어려운 교육 용어 순화 공모전, 민원 서식 개선, 직원 대상 공공언어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5-10-10 08:43: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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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579돌 한글날 맞아 ‘제5회 한글주간’ 운영

의령군이 한글날 제579돌을 맞아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제5회 의령 한글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군은 일제강점기 '조선말 대사전' 편찬을 주도한 조선어학회 핵심 인물인 의령 출신 3명(남저 이우식, 고루 이극로, 한뫼 안호상)의 선열을 기리며 이들 정신을 잇는 사업으로 국립국어사전박물관 유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한글주간도 그 뜻을 계승하는 여러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올해 행사는 제14회 초·중등학생 글짓기 대회, 국어사전 거리 조성 배너기 게시, 국어사전 팝업 전시관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10월 1일 서동행정타운 복합문화공간 야외 공연장에서 열린 한글날 기념식은 글짓기 대회와 함께 진행돼 관내 학생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글 창제 정신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기념식 후 오태완 군수는 남저 이우식 선생의 묘소를 찾아 참배하며 조선어학회 활동으로 한글 수호에 힘쓴 선열의 고귀한 뜻을 기렸다. 오 군수는 "의령은 한글 수호의 성지로, 국립국어사전박물관을 세워 조상들이 지키려 했던 얼·말·글의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 예산 확보를 위해 군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중앙 부처를 수차례 방문했으나, 연말 여야 대치로 예산안이 감액되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 후보 시절 '의령군 1호 공약'으로 국어사전박물관 건립 지원이 선정되며 기대감이 다시 커졌다. 국립국어사전박물관은 의령읍 5300㎡ 부지에 국비와 지방비 300억원을 들여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영상·모형·체험형 전시관과 언어 중심 전시 시설, 직업 체험 공간, 조사·연구 기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문자 위주인 기존 한글박물관과 달리 말문화에 중점을 둔 새로운 형태의 박물관으로 남북한 언어와 방언, 옛말 등도 함께 다룬다는 점이 특징이다. 2023년 타당성 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이 1.17로 나와 경제성을 확보한 만큼, 군은 경남도 및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정부에 꾸준히 건의하며 실현 가능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2025-10-10 08:43: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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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캠퍼스 탐방 교육 기부 프로그램 개최

국립부경대학교 경상권 교육 기부거점지원센터는 지난달 30일 연제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퍼스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연제중 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국립부경대 대외 홍보대사 블루의 안내로 캠퍼스를 둘러보며 대학 시설과 교육 환경을 체험했다. 이어 국립부경대 수산과학대학 관상어 동아리 P.A.R.K 소속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수산 분야 전공을 소개했다. 이기한·박세원·권윤지·장승우·박소윤 학생은 해양 생물 강의와 골든벨 게임 등을 진행했다. 한편, 2일에는 P.A.R.K 동아리가 연제중을 방문해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동아리는 2024년부터 생태·해양·환경 분야 교육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학생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교육격차 해소와 수·해양 분야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이상길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중학생들이 대학을 직접 탐방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고등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 경상권 교육 기부거점지원센터는 2023년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지정으로 설립됐다.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지역 유·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10-04 13:47:5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