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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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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추석 맞아 복지시설 방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1일 부산은행, 경남은행, 해강비엔피와 함께 지역 내 장애인 거주시설과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격려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육류 가공·제조 전문 식품업체인 해강비엔피는 1등급 한우 등심 및 곰거리 등 총 1억여 원 상당의 식품을 올해 말까지 해당 시설을 포함한 10개 시설 등에 정기적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하늘정원에는 박성호 청장, 김영수 경남은행 용원금융센터장, 정영신 해강비엔피 대표, 소양무지개동산에는 박성호 청장, 김영돈 부산은행 녹산공단금융센터장, 정영신 대표가 각각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고 시설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하늘정원은 사회복지법인 드림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거주시설로 30명의 장애인들이 거주하며 의료재활, 사회재활 서비스 등을 제공받고 있다. 소양무지개동산은 1946년 강원도 춘천시에서 소양 보육원으로 개소했으나, 6·25 전쟁 발발로 부산으로 피란했다가 1951년 가덕도에 정착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아동양육시설로 정원 142명이 입소 가능하다. 박성호 청장은 "이번 추석맞이 전달식에는 부산·경남은행과 해강비엔피가 함께해 지난 설 명절 때보다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경자구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5-10-02 13:02: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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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식물 나눔 행사 및 야생동물 보호 캠페인

울산시설공단이 오는 3~4일 이틀간 울산대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환경 보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일 오전 9시 30분 울산대공원 생태여행관 입구에서는 탄소 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식물 나눔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생태여행관에서 자체 생산한 관엽식물과 다육식물 5종 총 150본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눈다. 일상 속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을 통해 자원 순환과 정원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울산대공원 동물원에서는 세계 동물의 날 기념 야생동물 보호 캠페인 '울산 야생을 기억하다'가 개최된다. 울산야생동물구조센터와 협력해 준비한 이번 캠페인은 멸종위기종 보호의 중요성과 생명 존중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불법 밀렵 및 서식지 파괴 문제를 알리는 사진 전시, 현장 참여형 캠페인, 시민 설문 조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시민 참여 행사가 탄소 중립 실천과 생태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직접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울산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2 13:01: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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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2026학년도 수시 1차 경쟁률 9.95대 1 기록

춘해보건대학교가 2026학년도 수시 1차 신입생 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573명 모집에 5699명이 지원해 평균 9.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학과별로는 물리치료과가 정원 내 35명 모집에 734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2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방사선과 16대 1, 간호학과 12대 1, 응급구조과 10대 1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수시 1차 모집에서는 대부분의 학과에서 지원율이 전년도보다 상승했으며 특히 방사선과, 간호학과, 작업치료과 등이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이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춘해보건대는 올해 복수 지원 기준을 확대해 수험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지난해까지는 최대 3개의 전형에만 지원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최대 4개 전형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동일 학과의 경우 기존에는 1개 전형만 지원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2개 전형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평생교육상담과와 글로벌뷰티과를 신설해 다양한 연령과 국적의 학습자들에게 전문 교육 기회를 확대했다. 최영진 입학처장은 "올해 수시 1차 모집은 전반적으로 지원율이 상승했다"며 "이는 간호·보건계열 학과의 높은 사회적 수요와 본교가 가진 57년 전통의 보건의료 특성화 교육, 그리고 우수한 취업률이 결합된 결과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춘해보건대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면접 고사를 진행하며 인성·태도·학과 진학 의지·졸업 후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10월 29일 발표될 예정이며, 결과는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시 2차 모집은 11월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2025-10-02 13:01: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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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2026 수시 1차 모집 9.77대 1 경쟁률 기록

부산보건대학교가 2026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서 전체 평균 9.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모집에는 전국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며 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일반고 전형의 경우 물리치료과가 24.1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간호학과 14.58대 1, 치위생과 14.10대 1, 응급구조과 12.39대 1 순으로 보건의료계열 학과들이 꾸준한 인기를 끌었다.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도 호텔바리스타과 17.25대 1, 항공관광과 13.17대 1을 기록하며 높은 지원율을 나타냈다. 특성화고 전형에서는 더 뜨거운 경쟁이 벌어졌다. 간호학과는 101대 1의 압도적 경쟁률을 보였고, 물리치료과 32.75대 1, 호텔제과제빵과 13대 1 등으로 집계됐다. 이는 현장 밀착형 커리큘럼과 실무 중심 교육을 갖춘 대학의 교육 경쟁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성유 입학처장은 "이번 결과는 실무 역량 중심의 교육과 높은 취업률을 보장하는 학과에 학생들이 큰 신뢰를 보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미래 보건의료 전문인 양성을 위해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꾸준히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보건대는 2026학년도 수시 2차 모집을 통해 남은 정원에 대한 원서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상세 내용은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02 13:00: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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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초록우산과 함께하는 여름 밤마실’ 성료

영화의전당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2회씩 진행한 특별 프로그램 '초록우산과 함께하는 여름 밤마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영화의전당 개관 이후 처음 시도된 나이트 투어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회차마다 30~50명의 참여자가 몰리며 전 회차 조기 매진을 기록했다. 참가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100% 만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여름 밤마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영화의전당의 건축미를 둘러보는 건축 투어와 도심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멍때리기' 프로그램을 결합한 형태다. 인문학적 감성을 담은 힐링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이번 행사는 초록우산과 함께 자율기부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비 없이 자발적 기부를 유도해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인범 대표는 "첫 나이트 투어 프로그램임에도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영화의전당만의 차별화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영화의전당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더 다채롭고 창의적인 견학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다.

2025-10-02 13:00: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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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진흥공사, 해양 가족 위한 ‘바다영웅 모심’ 사업 출범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는 지난달 29일 G7에 있는 코비씨 워리나(KOBC WORINA)에서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부산항운노동조합,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KOBC 바다영웅 모심(模心)' 사업 상생 협력 업무 협약을 맺고 해양 산업 종사자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사회공헌 브랜드인 '바다영웅 모심'은 해양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선원과 항만 종사자 가운데 순직·장해 선원 유가족과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기획됐다. '바다영웅 모심'이라는 사업명은 바다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는 마음으로 최고의 예우를 다하고 꾸준히 동행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해진공는 이번 협약을 통해 총 7000만원의 사업비를 후원한다. 사업비는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 예우 지원금 6000만원과 오는 29일 순직선원 위령탑에서 열리는 제47회 순직선원 위패 봉안 및 합동 위령제의 유가족 답례품 지원 1000만원으로 구성된다. 선원 지원은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과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가 협력해 수혜자를 발굴하고, 항만 종사자 지원은 부산항운노동조합이 대상자를 추천한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비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되도록 배분을 지원한다. 안병길 사장은 "대한민국이 해양강국으로 설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선원과 항만 종사자라는 숨은 영웅들이 계셨기 때문"이라며 "오늘 이 협약이 일회성 지원을 넘어, 해양 가족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해양 공동체를 만드는 위대한 동행의 첫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해진공은 바다영웅 모심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장, 해양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복지 혜택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2025-10-02 12:59: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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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 산업 AI 전환 청사진 공개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가 해양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내놨다. 해진공은 30일 부산에서 해양수산분야 출입 기자 간담회를 열고 해양 산업 AI 전환 지원을 위한 세부 추진 과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AI-Born Maritime'이라는 비전 아래 해운·항만 물류 전반에 AI를 도입해 해양 산업을 재탄생시키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해진공의 AI 전환 추진 과제는 지난 3년간 업계와의 소통을 통해 단계적으로 준비됐다. 2023년 국내 최초로 해양 산업 디지털 수준 진단을 진행했고, 지난해에는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업계의 인식을 높였다. 올해는 해양 산업 AI 전환 기술 검증을 중심으로 AI 확산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주요 과제는 ▲현장 체감형 AX 확산 ▲K-해양 AI 나침반 운영 ▲AI 해상 실크로드 구축 ▲24시간 통합 모니터링 운영 ▲해양 AI혁신기금 운영 등 5가지다. 현장에서 즉시 효과를 낼 수 있는 AI 적용 사례 창출부터 해양 특화 AI 모델 구축 및 표준 마련, 고성능 GPU 인프라 제공, 산업·기업 위기 대응을 위한 통합 관제, AI 전용 기금을 통한 지속적 지원까지 해양 산업 AI 전환 전주기를 아우른다. 이번 과제는 현장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했다. 해진공는 국적선사, 터미널 운영사, IT 기업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14차례 운영하고 61건의 수준 진단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현장에서 당장 도움이 되는 실질적 지원"이라는 공통 요구가 도출됐고, 이를 계획에 구체화했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해진공 설립 이후 위기 대응 중심의 금융 지원을 넘어, 산업의 구조적 혁신을 이끌고 글로벌 해양 AI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본 AI 추진 과제에 담았다"며 "이 거대한 항해는 정부, 업계, 언론은 물론, 우리 국민 모두가 함께 돛을 올려야 가능하다"고 협력과 지지를 당부했다.

2025-10-01 09:23: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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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동양무예학과, 첫 ‘동문 출신’ 전임교수 임용

와이즈유 영산대학교가 동양무예학과 출신 첫 전임교수를 배출했다. 영산대는 김태양 박사를 9월 1일자로 동양무예학과 전임교수에 임용했다고 밝혔다. 동양무예학과 개설 이래 학과 동문이 전임교수가 된 첫 사례로, 학과 역사와 정체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김태양 교수는 학부 시절부터 무예사와 동북아시아 무예 교류사 연구에 몰두하며 학문적 기반을 쌓았다. 졸업 후에는 무예의 역사·철학을 바탕으로 교육·연구·현장 실천을 아우르는 학제적 접근을 지속하며 전문성을 키워왔다. 김 교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스포츠건강문화센터 전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실크로드 신체문화교류사를 연구했으며, UNESCO 국제무예센터(ICM)의 동남아시아 지역 무예 조사 연구에도 참여했다. 동북아시아체육사학회, 한국체육사학회 등 학술단체 활동을 통해 무예 교육의 학문적 체계화에도 힘썼다. 김 교수는 "모교의 첫 전임교수로 임용돼 후배들과 함께 학문적 성장을 이어가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학과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무예 연구·교육의 중심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귀순 동양무예학과 학과장은 "동문이 전임교수로 합류한 것은 학과의 지속성과 정체성을 강화하는 상징적 사건"이라며 "앞으로 교육·연구 및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학과와 대학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01 09:23: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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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반여2·재송1동 일원 불량 공중선 정비 추진

해운대구가 도심 공중선 정비에 나섰다. 해운대구는 반여2동 행정복지센터 주변과 재송1동 한마음시장 일원에 공중선과 불량 공중선 정비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는 전봇대에 무분별하게 난립한 선을 정리하고, 늘어지거나 뭉쳐진 통신선을 정비하는 한편 폐선과 사선을 철거한다. 또 건물과 주택으로 연결되는 인입선을 정리해 상가와 주택 밀집지역의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반여2동 1293-5번지 일대 전주에 공용함체를 설치해 한전·통신사 간 공동으로 활용하는 '인입 설비 공용화 시범사업'을 부산 최초로 추진한다. 인입설비 공용화란 전주에 설치한 공용함체를 통해 SKT 등 7개 통신사의 난립한 공중선을 하나의 인입선으로 모으는 것이다. 공중선 정비 후 거주자·통신사 변경 등으로 재난립할 수 있는 근본 원인을 해소할 수 있다. 해운대구는 SK브로드밴드,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7개 통신사업자와 협력해 내년 12월까지 공중선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정비 비용은 통신사가 전액 부담한다. 구는 앞으로도 주택가 골목길에 얽혀있는 공중선을 차례대로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25-10-01 09:22:4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