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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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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울산혈액원과 헌혈문화 정착 협약 체결

춘해보건대학교와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이 정기적인 헌혈 참여 및 헌혈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20일 도생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희진 춘해보건대 총장과 이기훈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정기적 헌혈 동참, 헌혈문화 정착 지원, 건전한 기 부문화 및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희진 총장은 "보건의료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춘해보건대와 울산혈액원이 함께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헌혈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활동이며 참여하는 이들의 건강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밝혔다. 그는 또 "우리 대학은 RCY 동아리를 중심으로 매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펼쳐 재학생과 교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 헌혈과 선진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이 소속된 혈액사업본부는 2002년 조직 개편을 통해 독립적인 혈액사업 체계를 구축했으며 현재 전국 15개 지역 혈액원을 중심으로 헌혈자 모집과 관리, 채혈, 혈액 제제 및 보존, 공급, 품질관리 등 전반적인 혈액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 헌혈의집, 헌혈버스, 혈액공급소 운영을 통해 지역 내 혈액 수급 안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5-05-21 15:41: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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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섬진강쌀' 일본 첫 수출… 올해 안 280t 수출 목표

하동군이 20일 지역 대표 브랜드 쌀 '하동섬진강쌀'의 일본 첫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쌀 수출 확대에 나섰다. 하동 금남면에 있는 하동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RPC에서 진행된 이날 선적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장주익 농협 하동군지부장,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 지역농협장, 이상진 경남농협 경제부 본부장, 김상길 NH농협무역 사업전무 등 수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동의 청정 자연 환경에서 재배된 고품질 쌀로 유명한 하동섬진강쌀은 우수한 식감과 영양, 철저한 품질 관리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518톤을 11개국에 수출한 바 있다. 이번 일본 수출은 세계적인 쌀 소비국 일본에 하동쌀이 처음으로 진입한 사례로, 하동쌀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최근 일본에서는 쌀 소비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생산량 저하와 정부 대응 미흡 등 여러 요인으로 쌀값이 3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수급 불안정이 심화되고 있다. 이런 시장 상황은 하동쌀이 일본 유통망에 선제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했으며 하동군과 NH농협무역, 하동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등 관계 기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번 수출이 성사됐다. 선적된 첫 물량은 40톤으로, 일본 시가현의 식품 전문 유통업체 헤이와도(Heiwado)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오는 27일 2차 선적분 40톤을 포함해 초도물량은 총 80톤에 달하며 하동군은 6월부터 연내 총 200톤을 추가로 수출할 계획이다. 이번 일본 수출은 정부가 추진 중인 벼 재배면적 감축 정책의 실질적 해법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올해 전국 8만ha의 벼 재배면적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하동군은 422.9ha를 줄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하동군은 올해 쌀 수출 700톤을 목표로 설정해 약 135ha의 감축 실적을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감축 부담을 287.9ha로 줄이는 효과로 이어진다. 군은 이미 2023년과 2024년 두 해 동안 11개국에 총 621톤의 쌀을 수출해 101ha의 감축 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 4월까지도 캐나다, 미국, 영국 등 약 150톤을 추가로 수출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일본 수출은 하동섬진강쌀이 일본 공식 유통망에 처음 진입한 쾌거이자, 하동쌀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한 상징적 사례"라며 "수출 확대를 통해 벼 재배면적 감축 정책에 적극 대응하고, 농가의 실질 소득 증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5-21 10:23: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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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밀양시 농축협,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 협약 체결

창녕군은 지난 19일 창녕군과 밀양시 농축협 간 '고향사랑기부제 교차기부 협약식'을 개최하고 상호 간 기부를 통한 제도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우경 NH농협 창녕군지부 지부장, 이판암 창녕군 조합운영협의회 의장, 권태원 NH농협 밀양시지부 지부장, 강정환 밀양시 조합운영협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각 지자체에 1500만원씩 기부하기로 약속했으며 이와는 별도로 창녕군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이 창녕군에 500만원을 추가로 기부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정을 더했다. 이번 교차기부는 2023년, 2024년에 이어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협력으로, 양 지역 간 상호 발전은 물론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이끄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판암 남지농협 조합장은 "밀양시 농축협과의 교차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지역 상생의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꾸준한 관심과 참여로 고향사랑기부제에 함께해주시는 양 시군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창녕 농특산물을 활용한 답례품의 높은 품질이 기부자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5-21 10:22: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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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제 업무 협약 체결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9일 오후 2시 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부산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와 '2025학년도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청과 대학이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등 고등학교와 대학의 교육 연계를 활성화하고 협력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지난해 12월 교육부의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 구축·운영 방안'에 따라 대학과 연계해 고교-대학 연계학점 인정 사업을 선도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17개 시·도교육청 중 부산을 비롯한 5개 시·도교육청이 우선적으로 참여한다.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 사업은 학생이 학점 인정 과목을 이수하면 고등학교 학점으로 인정받고, 해당 대학 진학 시에는 대학 학점으로도 인정받는 것을 말한다. 학교생활기록부에는 원점수나 석차등급 등을 제외한 학점, 교과목, 객관적인 학습 내용이 기재된다. 이 사업에서 교육청은 학생들의 수요를 바탕으로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과목 개설을 지원하고 대학과 함께 공동관리위원회를 조직해 운영 과목을 최종 승인한다. 또 원활한 강좌 운영을 위해 예산 지원, 홍보 및 수강 신청 진행, 고등학교 학점 처리 지원 등 수업 운영도 지원한다. 부산대와 부산외대는 학점 인정 과목을 개발해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강좌를 운영하고 대학에서의 학점 인정 방안을 마련한다. 강좌 운영 후 학생들의 이수 결과를 나이스플러스를 통해 해당 고등학교에 전송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청과 두 대학은 3과목을 개발해 고등학교 2, 3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6월 9일부터 23일까지 부산 학교연합형 교육 과정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된다. 부산대는 그림, 사진, 영화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활용해 물리학의 주요 개념을 소개하는 '현대물리학과 빅뱅우주' 강좌를 개설한다. 부산외대는 한국인 교수와 원어민 교수가 각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는 '영상으로 배우는 일본어·일본문화'와 '톡톡! 영어로 떠나는 미국문화 탐색' 강좌를 개설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지역 우수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학교의 과목 개설 부담은 줄이면서도 학생들이 필요한 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교학점제 안착과 지역 대학에 대한 학생들의 호감도 상승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업무 협약 체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5-05-21 10:07: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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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세보증료 지원금 10만원 상향… 최대 40만원

부산시가 전세 세입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한도를 기존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10만원 상향 조정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는 국토교통부 지침 개정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료율 조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임차인의 전세 사기 피해 예방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HUG는 지난 3월 31일부터 보증료 현실화를 위한 체계 개편을 시행했으며 이에 맞춰 국토교통부도 지원 한도를 상향 조정했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세입자가 전세보증보험에 가입할 때 보증기관(HUG·HF·SGI)에 납부하는 보증료의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해주는 제도다. 이를 통해 전세보증금이 제때 반환되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임차인의 피해를 예방한다. 지원 확대 혜택은 2025년 3월 31일 이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신규 가입한 임차인들에게 적용된다. 3월 30일 이전에 가입한 임차인은 기존대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 거주자 가운데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이다. 소득 기준은 청년의 경우 연 5000만원 이하, 청년 외에는 연 6000만원 이하, 신혼부부는 연 7500만원 이하며 기혼자는 부부합산 소득으로 계산한다. 다만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정부24와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직접 방문을 원하는 경우 거주지 관할 구·군 청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접수처와 신청 서식은 부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지원 확대가 부산시민의 전세 사기 피해 예방과 주거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1 09:59: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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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 올해 행정사무감사 계획 확정

울주군의회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감사 준비에 착수했다. 군 의회는 20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제2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해 이를 집행부에 전달했다. 감사 일정은 제239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6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이며 감사 대상은 의회사무국과 본청 전 부서, 보건소, 12개 읍·면, 시설관리공단, 울주문화재단 등 49개 부서 및 기관이다. 감사 범위는 2024년 한 해 동안 수행된 업무 전반으로, 군 의회는 감사 준비를 위해 총 858건의 감사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이 가운데 의회운영위원회 15건, 행정복지위원회 501건, 경제건설위원회 342건의 자료가 포함됐다. 아울러 보조금 신규 및 증액 내역, 울산시 대중교통 개편 관련 민원 처리 현황, 공영주차장 유료화 이후 이용률, 사유지 상수도 매설 현황 등 주요 현안 10건은 별도 자료로 요청했다.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은 "의회 본연의 감시와 견제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비판보다는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행정사무감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와 함께 울주군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주시네마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7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2025-05-21 09:59: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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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전공-취업 연계 ‘학생 성공 VISION FAIR’ 성료

동서대학교는 전공설계지원센터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공동 주관으로 지난 14~15일 뉴밀레니엄관 2층 및 야외 데크에서 '2025 학생성공 VISION FAIR'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전공자율선택제 시행에 따른 학생들의 전공 탐색과 진로 설정을 지원하고 전공 연계 직무 이해를 통한 전공 이탈 예방, 현직자 멘토링을 통한 실질적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는 전공존, 취업존, 홍보존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전공 탐색부터 취업 정보 수집, 정책 안내까지 원스톱 진로 설계가 가능하도록 운영됐다. 총 35개 학과가 참여한 전공존에서는 학사 어드바이징 교수와의 1:1 전공 상담, 전공 실습 체험, 전공별 특화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됐다. 실제 실습 장비를 활용한 전공 체험 부스에서는 학과별 대표 교육 콘텐츠 소개와 핵심 기술 및 진로 방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14일 취업존에서는 '청년이 꿈꾸는 기업'을 주제로 SSG 채용 설명회를 비롯해 HUG 등 15개 대기업·공공기관의 1:1 현직자 멘토링이 진행됐다. 15일에는 지역 정주 인력 양성을 위한 '청년이 끌리는 기업'을 주제로 조광요턴 등 5개사의 채용 설명회와 바이넥스를 포함한 12개 청년친화강소기업 및 부산 우수 기업 멘토링이 이어졌다. 특히 UN 산하 기관에 근무 중인 동서대 졸업생의 특강이 큰 관심을 끌었다. 해당 졸업생은 자신의 진로 탐색 과정과 국제기구 취업 스토리를 진솔하게 들려주며 후배 재학생들에게 실질적 조언과 진로 동기를 부여했다. 홍보존에서는 부산경제진흥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K-Move사업단 홍보 부스를 통해 청년 고용 정책 및 학생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퍼스널 컬러 진단, 캐리커처 체험 등도 운영돼 참여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했다. 또 글로컬 대학 30 연합대학인 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도 참여해 지역청년들을 위한 홍보의 장을 확대했다. 정도운 동서대 학생취업 지원처장은 "이번 페어는 전공 탐색, 진로 설계, 취업 준비가 한 번에 가능한 종합 진로 플랫폼으로 구성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성공적 미래를 지원하는 맞춤형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서대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 청년 약 30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전공과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로 동서대 브랜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호응 속 마무리됐다.

2025-05-21 09:58: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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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특성화고 학생 항만 직업체험 교육

울산항만공사(UPA)는 울산시교육청이 주최한 '2025년 울산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고교 오픈스쿨 직업교육'에 참가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울산항에 대한 직업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고교 오픈스쿨은 지역 고등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 및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지역 10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울산 특성화고 학생들을 각 기관으로 초대해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UPA는 에너지·산업 영마이스터와 울산 혁신 뉴프론티어 등 2개 프로그램에 참가해 4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운·항만 직무 교육, 채용제도 소개 및 항만 견학 등을 진행했다. 국제 무역항인 울산항은 1급 보안구역으로 일반인들의 출입이 엄격히 제한돼 있어,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항만 현장을 체험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 진로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공사 측은 평가했다. UPA는 오는 7월에도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단독형 직무 체험형 직업교육을 진행해 울산항 이해도 제고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심층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변재영 UPA 사장은 "이번 직업교육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UPA와 울산항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과 직무 중심의 다양한 교육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 09:58: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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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어르신 대상 ‘접시 체조’ 봉사활동 진행

춘해보건대학교 사회복지케어과가 LIFE 2.0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의 하나로 울산 남구 울산노인주간돌봄센터에서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20일 진행된 '보두미 봉사활동'에는 사회복지케어과, 산림조경비즈니스과, 웰니스문화관광과의 성인 학습자 25여 명이 참여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는 창의적인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접시 꾸미기'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과 함께 예술 작업에 몰입했다. 이 인지활동 프로그램은 단순한 미술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기억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효과적인 소통 도구로 활용됐다. 완성된 접시는 어르신들께 선물로 전달됐으며 이를 활용한 '접시 체조' 활동으로 이어져 센터 안에 웃음소리가 가득했다. 이런 활동은 자연스럽게 세대 간 장벽을 허물고 하나의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봉사에 참여한 1학년 김정은 학습자는 "5월의 따스한 햇살처럼 어르신들과 함께한 하루가 정말 따뜻하고 소중했다"며 "작은 마음이지만 기쁘게 받아주신 어르신들 덕분에 오히려 제가 더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서화정 사회복지케어과 학과장은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께 사랑을 전하는 시간이자, 학생들에게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귀한 배움의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따뜻한 연계를 지속하며 실습 중심의 봉사교육을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춘해보건대는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더 강화하고, 현장 감각과 인간적 따뜻함을 겸비한 사회복지 전문가 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2025-05-21 09:58: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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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관리위원회, ‘발라트로’ 게임 ‘15세 이용가’ 등급 재결정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가 '발라트로' 게임에 대해 '15세 이용가' 등급으로 재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게임위는 지난 15일 전체위원 9명이 참석한 등급 분류회의에서 해당 게임의 재심의 안건을 심사숙고 끝에 등급 재결정을 확정했다. 이는 게임이용자협회가 제출한 '발라트로 게임물의 청소년이용불가 등급 분류결정 철회 및 재심의 요청' 청원에 따른 것이다. 게임위는 재결정 이전 두 차례의 '청원심사회의'와 2차례의 게임전문가자문회의를 진행했으며 게임산업법 및 청원법, 행정기본법 등 관련 법률 검토와 이전 등급 분류 신청자의 동의 등의 절차를 거쳤다. 재등급 결정은 등급 분류 신청자에게 통지됐으며 해당 게임은 등급 재결정일부터 '15세 이용가'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게임위는 지난 3월 28일 접수된 청원에 대해 외부전문가가 참여한 청원심의회의를 통해 "행정기본법에 따른 사정 변경 사유가 인정될 수 있다"는 의견을 모았고, 청원법 절차에 따라 '청원 수용' 결정을 내렸다. 또 2차례의 내외부 법률 검토를 통해 법적 타당성, 사정 변경 타당성, 등급 재심의 가능성 및 재심의에 대한 절차적 타당성 등을 검토했다. 그 결과, 등급 분류 결정 이후 사정 변경 등이 있는 경우에는 등급 분류회의를 거쳐 재심의 의결이 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서태건 위원장은 "부임 이후 다양한 경로로 해당 게임의 등급을 재분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들었고, 청원법 절차 등을 통해 뒤늦게나마 등급 하향 결정이 이뤄진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이용자분들에게 더 다가가는 게임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게임위는 현행 제도상 등급 결정 이후 이의신청 기간이 지나면 더 이상 재등급 분류 절차를 진행할 수 없는 점과 등급 분류 규정 개선의 필요성을 인지해 관련 제도를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21 09:58:0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