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도식
기사사진
춘해보건대, 디지털 기반 ‘직무 역량 인증 시스템’ 구축

춘해보건대학교는 디지털 배지 기반 직무 역량 인증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생 781명에게 직무 역량을 공식 인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교과와 비교과 과정에서 쌓은 학습 성과를 디지털 자격 형태로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취업 준비와 직무 역량 중심의 성과 관리로 연결하는 기반을 구축한 것이다. 디지털 배지는 2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산업맞춤형 채용연계 역량인증에는 60명, 산학 협력 캡스톤 역량인증에는 721명이 선정됐다. 산업맞춤형 채용연계 트랙은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 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한다. 캡스톤 트랙은 캡스톤 디자인 교과를 이수한 재학생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배지를 발급받는다. 인증 시스템은 국제 표준인 오픈 배지 3.0(LeCCOS OPEN Badges 3.0)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발행자 정보 공개, 위·변조 방지, 권한 관리, API 연동 기능 등을 적용해 신뢰성을 확보했다. 대학은 발행·운영 가이드를 제공해 학생과 교직원이 배지를 쉽게 발급·관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선일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디지털 배지 기반 역량 인증은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3 08:27: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원대 글로컬대학사업단, 방산 인재 양성 캠프 운영

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은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과 함께 'DX미래방산 융합인재 양성 캠프'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AI, 빅데이터, 스마트 제조, 로봇, 무인 체계 등 첨단 기술 융합이 가속화되는 미래 방위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3일간 국립창원대 사천우주항공캠퍼스와 사천 KB인재니움 일원에서 진행됐다. 3개 대학에서 우주·항공 분야 전공 및 관심을 가진 재학생 30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코텍 등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 관련 기업을 방문해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방위산업 분야 주요 직무 분석 특강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대학 간 혼합형 팀을 구성해 방산 기업 분석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수행하며 협업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팀별 기업 분석 결과를 발표하는 경진대회를 통해 산업 분석 능력과 발표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방산 분야 취업 맞춤형 자기소개서 분석 프로그램도 운영돼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했다. 조영태 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캠프는 대학 간 연합을 통해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글로컬대학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지역-대학-산업 연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3 08:27:3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용당어린이집, 부산사랑의열매에 1년간 모은 성금 기부

남구 공립 용당어린이집이 지난 11일 오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에 이웃돕기 성금 260만원을 전달했다. 부산사랑의열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금인순 원장과 원아 14명, 교직원 2명,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원아들이 1년간 사랑의 저금통 활동으로 모은 것이다.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이 활동을 진행해왔다. 성금은 부산시양정청소년수련관을 통해 지역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금인순 원장은 "아이들이 저금통을 채우는 과정 자체가 나눔 교육"이라며 "작은 동전 하나에도 이웃을 떠올리는 마음이 담겨 있으며 이런 경험이 아이들에게 배려와 연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심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박선욱 사무처장은 "매년 아이들이 직접 모은 성금은 금액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며 "나눔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이 지역 사회를 더 건강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 공립 용당어린이집은 2008년부터 매년 원아들과 부산사랑의열매를 방문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기부금은 2400여만원에 달한다.

2026-02-13 08:27:2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명대, 맘스테이와 외국인 유학생 지원 협약 체결

동명대학교가 맘스테이와 외국인 유학생 지원을 위한 포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동명대는 지난 11일 글로벌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 맘스테이와 외국인 유학생 지원 및 글로벌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늘어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 한국 정착과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주거·생활 지원 연계부터 입학·정착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글로벌 인재 유치, 교육·생활 인프라 연계, 홍보·정보 교류까지 광범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동명대는 맘스테이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생활 지원 플랫폼을 활용해 유학생들의 초기 정착 부담을 낮추고 학업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유학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맘스테이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동명대와의 협력으로 교육과 생활이 연계된 통합 지원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강경도 동명대 국제교류처 부처장은 "글로벌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유학생 지원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하고 있다"며 "외국인 유학생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캠퍼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08:27:1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교육청, 신설 중학교에 ‘재학생 전학’ 허용

경남도교육청이 신설 중학교에 재학생 전학을 허용하는 파격적인 제도 개선을 단행했다. 경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개교 예정인 창원 북면중, 진주 금곡중, 거제 거제상문중학교에 2·3학년 재학생 전학을 전격 허용한다고 밝혔다. 원거리 통학 불편 해소와 과대학교·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경남 첫 사례다. 기존에는 신설 중학교에 1학년 신입생만 입학 가능했고, 2·3학년 재학생 전학은 지침상 제한됐다. 경남교육청은 신설 학교 개교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 원거리 통학 불편, 기존 학교의 과대·과밀 문제 등을 종합 검토해 제도를 바꿨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6월부터 본청 학교지원과 주최로 중등교육과,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단계별 협의를 진행했다. 이후 전학 지침을 신속히 개정하고 재학생 전학 수요를 사전 조사해 2026학년도 학급 편성에 반영했다. 그 결과 총 697명의 학생이 집 근처 학교로 다닐 수 있게 됐으며 인근 과대학교인 감계중과 거제중앙중의 학생 수도 적정 수준으로 조정됐다. 특히 진주남중, 개양중, 경상국립대사대부중, 거제고현중 등 37개 학급의 과밀 문제를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학교 신설 시에도 교육 수요자 요구를 반영한 전입학 정책을 지속 보완하고, 지역 여건과 학교 수용 능력을 고려해 학생을 탄력적으로 배치할 방침이다. 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전학 확대는 행정 편의에서 벗어나 학생과 학부모가 겪는 실제 불편을 해결하고자 추진한 적극 행정의 결과"라며 "원거리 통학 문제를 줄이고 과대학교와 과밀학급 문제를 동시에 해소한 것은 제도 개선이 일궈낸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2026-02-13 08:26:5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낙동강유역환경청, 온산단지 BTEX 시계열 분석 완료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025년 울산 온산국가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첨단측정장비를 활용한 BTEX 시계열 분석을 수행하고, 산업단지 특성과 계절·시간대별 농도 변동 양상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태양추적분광복사계차량, 실시간 이동측정차량(SIFT-MS) 등을 활용해 월별·시간대별 반복 측정을 실시했으며 벤젠·톨루엔·에틸벤젠·자일렌(BTEX)을 포함한 주요 휘발성유기화합물의 농도 분포와 계절별·시간대별 변동 특성을 종합 분석했다. 분석 결과 온산국가 산업단지의 BTEX 농도는 일정 수준으로 유지되기보다 계절적 요인과 공정 운영 여건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특히 여름철과 초겨울, 야간 및 심야 시간대에 고농도 에피소드가 집중 발생했으며 일부 계절과 특정 시간대에서 농도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이는 정유 정제와 비철금속이 주요 업종인 산업단지의 업종 구조와 운영 특성이 대기오염물질 농도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이번 시계열 기반 측정 자료가 산업단지 대기질 특성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 가치가 높다고 보고, 앞으로 산업단지 맞춤형 대기질 관리 전략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신석효 환경관리국장은 "첨단 장비를 활용한 반복 측정과 시계열 분석을 통해 산업단지 대기오염물질의 계절·시간대별 특성을 더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며 "측정·분석 결과를 사업장 관리와 정책 지원에 단계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첨단 측정 기술 기반 시계열 모니터링을 지속 확대하고, 산업단지 특성을 고려한 과학적·합리적인 대기 환경 관리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6-02-13 08:26:2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함양군, 장례비 지원 확대… 화장 장려금 최대 50만원

함양군이 군민 장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화장 장려금을 대폭 인상했다. 군은 올해부터 대인 시신 1구당 화장 장려금을 최대 50만원으로 지원한다. 지난해 30만원에서 약 1.7배 늘어난 금액이다. 개장 유골도 1구당 최대 20만원으로 기존 10만원에서 두 배 확대됐다. 화장 장려금 지원은 2016년부터 시행됐다. 예산은 당시 4720만원에서 2025년 1억 1650만원으로 약 2.5배 증가했다. 10여 년간 지속된 이 제도는 화장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주요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군은 인근 화장장 이용 요금 인상으로 기존 지원금만으로는 군민 부담 완화가 어렵다고 판단했다. 관외 화장시설 이용이 불가피한 군민들의 현실을 고려한 조치다. 군은 또 2025년 함양군 공설추모공원에 자연장지를 조성해 운영 중이다. 안치 능력은 총 9000기로, 운영 1년여 만에 180기가 안장됐다. 잔디 밑에 유해를 흙과 섞어 매장하는 방식으로, 고인이 자연의 일부로 되돌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자연장지는 함양군에 주소를 둔 사망자 또는 최초 등록 기준지를 둔 사망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화장이 필수다. 사용료는 관내 주민 기준 관리비 포함 50만원, 계약 기간은 30년이다. 화장 장려금 지원 대상은 사망일 기준 함양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사람이 사망해 화장한 경우, 군 내 유연고 분묘를 개장해 화장한 경우 등이다. 화장일에서 90일 이내에 주소지 관할 읍·면장에게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화장 장려금 인상을 통해 군민들의 장례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장례 문화가 더 합리적인 방향으로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3 08:23:2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교육청, AI로 ‘다문화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확대

부산시교육청은 다문화 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해 AI 기반 맞춤형 한국어 학습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중도 입국 및 외국인 학생들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한국어 능력 부족에 따른 학습 결손과 학교 부적응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자의 언어 사용 수준과 속도, 언어 습득 환경을 고려해 개인별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공한다. 교육청은 지난해 8월부터 99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학생·학부모·교사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90% 이상의 만족도를 기록하며 효과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올해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세밀한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 학생의 한국어 수준과 언어 습득 속도를 실시간으로 진단해 개인별 보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학교 생활, 친구 관계, 지역 사회 등 실생활 중심 콘텐츠를 강화해 실제 의사소통 능력도 높인다. 연 4회 성취도 점검을 통해 체계적인 한국어 학습 이력 관리도 병행한다. 수업 시간에는 AI 실시간 동시통역 서비스를 통해 모국어 번역 기능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수업 내용을 모국어로 즉시 이해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어 사용 환경에 노출돼 학습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청은 프로그램 보급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 방향 및 활용 지침을 안내하고,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해 개선 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AI 한국어 학습 프로그램은 다문화 학생들에게 든든한 언어 페이스메이커가 돼줄 것"이라며 "2026년은 사람 중심 미래 교육을 통해 다문화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차별없이 자신의 역량을 꽃피우는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3 08:23:1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게임 산업 육성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24일 오후 2시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5층 복합공간에서 '2026년 부산 게임 산업 육성 지원 사업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부산 지역 게임사 및 예비 창업자 등이 참석 대상이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게임 산업 육성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을 공개한다. 인디 개발자 발굴 및 인큐베이팅, 콘텐츠 경쟁력 강화 제작 지원, 글로벌 판로 개척 사업화 지원, 전문 인력 채용 지원 등이 포함된다. 올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게임 제작 지원 규모 확대다. 전년 대비 지원 규모를 늘리고 초기 단계 과제부터 중·장기 개발 과제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우수 게임 콘텐츠 발굴과 안정적 제작 환경 조성이 목표다. 게임 인공지능 전환(AX) 지원도 강화된다. 인공지능 모델을 게임 개발과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게임 개발 인공지능 전환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 고도화와 산업 구조 전환을 촉진한다.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책도 마련됐다. 신흥시장 개척단 운영과 국내외 게임 전시회 참가 지원을 통해 해외 비즈니스 판로를 다각화하고, 지역 게임 기업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지원 사업도 전반적인 개편과 보완을 거쳐 기업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재설계했다. 사전 참가 신청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김태열 원장은 "지역 게임 기업의 성장 단계와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지원 사업을 전면 개편했다"며 "급변하는 산업 변화에 대응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3 08:22:4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국립부경대 등 3개 대학, ’B-Star 성과 공유회’ 개최

국립부경대학교와 경성대학교, 동명대학교, 부산 남구청은 지난 11일 롯데호텔 부산 펄룸에서 부산 개방형 창업공유대학(B-Star)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관계자, 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3개 대학과 남구청은 부산형 RISE 사업의 하나로 지난해부터 창업공유대학을 공동 운영해 왔다. 청년 4000명이 밀집한 부산 남구를 창업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창업교육, 인프라 연계, 창업 지원 등에서 협력했다. 지난해 운영 성과를 보면 창업 교과목 이수자가 1000명을 넘었고, 비교과 프로그램 수료자도 350여 명에 달했다. 우수 학생을 선발해 국내외 캠프를 진행했으며 창업 동아리 활동과 공유 오피스, 공용 장비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우수 사례로 소개된 '딸깍앱' 개발팀은 대표적인 성공 모델로 평가받았다. 국립부경대 창업 동아리에서 출발한 이 팀은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 링크를 한곳에 모아 관리할 수 있는 앱을 지난해 출시했다. 딸깍앱은 3만 4000여 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는 수익 모델 구축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3개 대학과 남구청은 올해 B-Star 사업을 'N-URP(Namgu-University Research Park)' 사업으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다. 대학과 지자체를 넘어 지역 연구 기관, 산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현안 해결과 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대학·기업·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2026-02-13 08:22:3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