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도식
기사사진
한국수산자원공단, 수산종자 생산장 역량 강화 컨설팅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수산종자 생산장의 생산 역량을 높이기 위한 컨설팅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공단은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한 달간 '2026년 찾아가는 수산종자 생산장 역량 강화 컨설팅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3000여개 수산종자 생산 허가자를 대상으로 한다. 전문가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생산, 시설, 경영, 유통 분야를 심층 진단한다. 어업인이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 맞춤형 개선 프로그램을 개발해 생산 역량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돕는다. 사전 진단과 성과 검증 등 모든 컨설팅 과정을 이수한 업체에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 지자체의 스마트종자생산시설 지원 사업 신청 시 사업자 선정 우선순위 대상 혜택이 주어진다. 공단은 2024년 이 사업을 처음 시작해 2026년 현재까지 11개소의 수산종자 생산장에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올해는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난해보다 1개소 확대된 7개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한국수산자원공단 누리집에 게시된 양식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해 수산종자산업진흥센터 전자 메일로 3월 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누리집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0 10:07:4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희망나눔 국민성금’ 적십자사 전달

부산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지난달 26일 부산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에서 2026 희망나눔 국민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부산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대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금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은 후원금은 약 1700만원에 달한다. 이 성금은 재난·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쓰이고 있다. 협회는 매년 희망나눔 국민성금에 참여하며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후원을 실천해 왔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한춘 부산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는 것이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후원을 이어주신 신한춘 이사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부산 지역 위기 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해 인도주의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희망나눔 국민성금은 개인과 단체가 참여하는 범국민 나눔 캠페인이다. 모금된 성금은 위기 가정 긴급 지원, 취약계층 물품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된다.

2026-02-10 08:26:1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기장군,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이동 경사로 설치 지원

기장군이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 임산부 등 이동 약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에 이동식 경사로를 지원한다. 군은 9일 바닥 면적 300㎡ 미만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이동식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입구 단차로 인한 이동 약자의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고, 일상 속 편의시설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 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편의 시설 의무 설치 대상 사업장을 제외한 시설이다. 음식점, 편의점, 서점, 약국, 카페, 미용실 등 생활 밀착형 업소가 우선 지원된다. 군은 시설별 출입구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이동식 경사로를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설치 희망 사업주는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기장군 노인장애인복지과 장애인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사로는 사전 현장 점검을 거쳐 출입문 폭과 단차 높이, 보행 동선 등을 확인한 뒤 시설 환경에 적합한 제품으로 지원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안전성과 이동 편의가 함께 개선될 전망이다. 정종복 군수는 "이동식 경사로 지원을 통해 이동 약자의 편의성을 높여,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체감형 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08:25: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단, 해수부 부산 이전 후 첫 공식 예방

부산 지역 경제계가 부산으로 옮겨온 해양수산부를 찾아 환영의 뜻을 말했다. 부산상공회의소(이하 부산상의)는 양재생 회장과 회장단 16명은 9일 오후 4시 30분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김성범 장관직무대행을 만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기획조정실장, 해양정책실장, 수산정책실장, 북극항로추진본부장 등 해수부 주요 간부들도 함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부산으로 자리를 옮긴 해수부와 지역 상공계의 첫 공식 만남이다. 부산상의는 해수부의 성공적인 부산 정착을 축하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 채널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앞서 부산상의는 해수부 부산 이전을 앞둔 지난해 11월 세종 청사를 선제 방문해 상시 소통 채널을 조기에 구축한 바 있다. 양재생 회장은 "지역 경제계는 해수부의 부산 시대 개막을 뜨겁게 환영한다"며 "해수부에 와보니 정책과 산업 사이의 물리적, 심리적 거리가 완전히 사라졌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적인 물류 허브인 부산의 완벽한 산업 인프라 위에 해수부의 정책 역량이 더해지고 있어, 기업 애로는 즉시 해결되고 성장 기회는 더 크게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수부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부산상의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상의는 해수부-부산상의 정례 회의를 비롯해 해양수도 부산을 향한 협력 체계를 더 공고히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10 08:24:0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교육청, 2026년 다문화 교육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남도교육청이 다문화 교육 담당자의 현장 지원 능력을 높이기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도도교육청은 9일 본청 별관 3층 공감홀에서 시군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의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다문화 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 교육을 담당하는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다문화 이해 및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교육 공동체 전체의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주요 목표다. 프로그램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다문화 인식 개선 및 지역 사회 연계 방안 ▲특성화고 한국어 학급 운영 사례 특강 ▲2026년 경남 다문화 교육 주요 정책 안내 등이 진행됐다. 2025년 교육통계에 따르면 경남 지역 이주 배경 학생은 1만 4833명으로 전체 학생 4.29%를 차지한다. 교육 현장에서 다문화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경남교육청은 이주 배경 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 정서·심리 상담, 맞춤형 학습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 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다문화교육지원단과 업무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다문화 교육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일은 이주 배경 학생 교육 여건을 개선하는 것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교육을 내실화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08:23:2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 사하구, 區 통합지원협의체 공식 출범 및 심의회 개최

부산 사하구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하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공식 발족했다. 구는 지난 5일 협의체 출범식과 함께 첫 번째 심의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구청장이 위원장을 맡고, 보건·의료·요양·복지·학계 전문가 등 20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구성이다. 이 기구는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돌봄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통합돌봄 추진 계획의 수립 및 평가를 비롯해 시책 추진 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유관 기관 간 연계·협력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첫 심의회에서는 올해 추진할 통합돌봄사업 실행 계획서를 집중 검토했다. 아울러 사하구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 발굴 방안과 돌봄 대상자 발굴, 기관 간 연계 강화 등에 대해서도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의 제안을 수렴해 올해 실행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참석자들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의료·요양·돌봄·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며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 실현을 위해 관련 기관들과 꾸준히 협력하고 소통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2026-02-10 08:21:4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외대, 日 후쿠오카 캠퍼스 개소…현지 취업 지원

부산외국어대학교(이하 부산외대)가 일본 현지에 재학생 취업 지원과 유학생 유치를 위한 거점을 열었다. 부산외대는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에 '부산외대 후쿠오카 캠퍼스' 사무국을 개소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학은 일본 내 대학 진학 지원과 유학 설명회, 취업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글로벌 교육 종합 상사 라이센스아카데미와 협정을 맺고 후쿠오카 지사에서 현판식을 진행했다. 협정에 따라 양 기관은 후쿠오카 캠퍼스를 우수 유학생 확보와 재학생의 일본 취업을 위한 전략적 현지 거점으로 운영한다. 라이센스아카데미는 일본, 미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부산외대의 유학생 유치를 지원하고, 현지 취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채용 정보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순흥 총장은 "부산외대 인재들이 일본 현지에 취업한다면 심각한 노동력 부족 현상을 겪는 일본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K-POP, 뷰티, 푸드 등 K-컬처에 대한 일본 학생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만큼 한국 유학 수요 역시 크게 늘어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외대는 이번 사무국 개소를 계기로 재학생의 일본 취업을 적극 장려해 '12년 연속 해외 취업률 전국 1위' 성과를 이어가는 한편, 유학생 유치와 문화 교류를 확대해 내년에는 현지 한국어 교실 운영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0 08:19:5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국립부경대, 미래 인재 선발·양성 전략 세미나 개최

국립부경대학교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인공지능(AI) 대전환에 대응하는 미래 인재 양성 방안을 고교 교육계와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립부경대는 9일 오전 해운대 웨스틴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역 고교 교장과 교육 전문직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인재 선발·양성 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미나에서는 남승윤 국립부경대 입학본부 부본부장,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정종철 교육부 전 차관이 주제 발표자로 나섰다. 남승윤 부본부장은 '국립부경대 인재 선발 방향'을 주제로 개교 80주년을 맞은 대학의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국립부경대는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국립대 1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정시 모집에서 역대 최고 경쟁률을 달성한 바 있다. 최현호 실장은 '수산 인재 양성 비전과 전략' 발표를 통해 해양수산부 이전에 따른 국가 수산·해양 산업 정책과 연계된 인재 양성 전략을 제시했다. 대학과 지역이 협력하는 수산 인재 육성 로드맵도 함께 공유했다. 정종철 전 차관은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변화'를 주제로, 미래 인재상과 선발 제도 변화 전망에 따른 대응 과제를 발표했다. 배상훈 총장은 "AI 대전환 시대와 해양수산부 이전으로 지역 수산·해양·물류 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대학과 고교, 지역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우수한 미래 인재를 선발하고 양성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0 08:19:3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테크노파크, 디지털ESG얼라이언스와 업무 협약 체결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가 디지털·AI·그린 전환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경남TP는 지난 6일 경기 성남시 기업지원허브에서 디지털ESG얼라이언스와 산업 디지털·AI·그린 전환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가속하는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디지털 기술과 산업 데이터 기반의 기업 지원 협력체계를 마련한다. DX-AX-GX를 연계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협력 내용은 공동 연구 개발 및 국가·지자체 과제 발굴 등 실질적 협력 사업 추진, DX-AX-GX 연계 허브 구축 및 산업데이터 활용 체계 협력, 산학연·지자체·산업계 간 네트워크 연계 및 정보 교류 활성화, AI·데이터 기반 전문 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등이다. 경남TP는 이번 협약으로 디지털·AI 기반 기업 지원 기능을 고도화하고, 산업 데이터 활용 확대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효율성과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글로벌 환경 규제 및 ESG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기반도 마련한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디지털 ESG는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AI·그린 전환을 연계한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경남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ESG 확산과 산업 혁신 성과를 꾸준히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08:17:3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보건대, ‘2025 RISE 지산학 협력 성과 전시회’ 개최

부산보건대학교가 지역 혁신 사업 1년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산보건대는 이달 2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 '2025 RISE 성과 전시회'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이 추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1차년도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고, 대학과 지자체·산업체의 협력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열렸다. 전시회에는 대학 교직원과 학생, 부산시 등 지자체 관계자, 협약 업체 인사가 참석해 지난 1년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지역 내 대학 역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보냈다. 전시장에는 RISE사업 단위 과제별 핵심 성과를 정리한 패널이 설치됐다. 산업체 요구를 담은 '주문식 교육 과정'으로 학생이 직접 만든 시제품과 포트폴리오가 전시돼 참관객의 큰 관심을 받았다. 사업단의 지역 공헌 활동을 담은 영상도 상영됐다. 이경순 부산보건대 RISE사업단장은 "단순한 실적 발표가 아닌 지산학이 함께 이룬 성과를 확인하고 소통하는 자리"라며 "1차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에도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과 지역 산업 발전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시회에서는 네트워킹 다과회와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참여자 만족도를 높였다. 대학은 이번 행사에서 수집한 의견을 바탕으로 차년도 사업 추진력을 다지고,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0 08:17:0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함양군, 2026년 농작업 안전 컨설팅 참여 농가 모집

함양군이 농업 현장 안전사고를 막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한 컨설팅 사업 참여 농가를 찾는다. 군은 오는 27일까지 '2026년 농작업 안전 컨설팅'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하나로, 농작업 안전 관리자가 농업 경영주를 찾아가 농작업 위험성 평가와 안전보건 관리 체계 마련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10농가다. 신청 자격은 사업 참여를 원하는 작목반과 법인, 농업인 등이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으로 안전 관리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5인 이상 근로자 고용 농업 경영주를 1순위로, 고용 인원이 있는 농업 경영주를 2순위로 우선 뽑을 예정이다. 선정 농가는 전문 컨설팅으로 ▲농작업장 및 농로·도로 등 위험 사항 사전 확인 및 조치 ▲농기계 및 농자재 위험 요인 점검 ▲농작업 소음·진동·분진·가스 및 농약 사용 위험도 측정 등 농작업 환경 전반의 정밀 진단을 받는다. 농작업 재해 예방법 교육과 개인 보호구 활용 정보 제공 등 실질적 안전보건 관리 체계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이행 점검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희망 농가는 오는 27일까지 신청서와 개인 정보 동의서 등 준비 서류를 준비해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나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유통과 자원식품담당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농작업 안전 컨설팅은 나와 가족, 함께 일하는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안전한 농촌 일터 조성을 위해 관내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각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유통과 자원식품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0 08:16:5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동남권 창업 기업 60여곳과 교류 행사 개최

동남권과 제주 지역 창업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지난 6일 파크하얏트 부산 호텔에서 2025년 예비 창업 패키지 제주·동남권 연합 교류 행사 'Meet-up Talk! Talk!'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창경은 울산·경남·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했다. 창업 기업 및 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자리는 올해 예비 창업 패키지 사업 참여 기업들의 네트워킹과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주관 기관별 사업 경과보고와 우수 창업 기업 사례 발표가 이뤄졌다. 김정현 엠바스 대표는 예비-초기-도약-TIPS 단계를 모두 거친 선배 창업가로서 2026년 인사이트 특강을 진행, 참가자들에게 시장 변화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다. 우수 창업 기업 토크 콘서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기업들은 1분 엘리베이터 피칭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자사 비즈니스를 소개하고 협업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 세션에서는 창업 아이템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며 실질적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부산·울산·경남·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창업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예비 창업 패키지는 기술 창업 아이디어 보유 예비 창업자에게 사업화 자금,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창경은 특화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자체 투자 재원을 활용해 우수 기업에 투자 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2026-02-10 08:16:3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국립창원대, 방통대와 외국인 학생 유치 확대 ‘맞손’

국립창원대학교가 외국인 학생 유치 확대와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위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하 방통대)와 손잡았다. 국립창원대는 지난 9일 방통대와 상호 교류·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대학은 국립대학 간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창원시 유일의 국립대학인 국립창원대는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연계 교육을 선도해 왔다. 창원국가 산업단지 고도화 및 산업 구조 전환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연구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국립창원대의 교육·연구 역량과 방통대가 보유한 원격 교육 기반의 글로벌 학습 인프라 및 외국인 학습자 교육 노하우를 결합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 사회 활력 제고를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력 내용은 ▲외국인 학생의 단계적 진학 및 편입 연계 협력 ▲외국인 학생을 위한 한국학 및 기초 학문 콘텐츠 공동 개발·교류 ▲해외 수요 기반의 외국인 학생 공동 유치 및 홍보 협력 ▲온·오프라인 교육 과정 공동 운영 및 학습 지원 체계 구축 등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학생의 학업 적응도를 높이고, 국내 대학 진학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은 "이번 방통대와의 협력은 지역 경제의 혁신 성장을 이끌 우수 외국인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양 대학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외국인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08:16:0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도시공사, 영구임대아파트 주거복지사업 경진대회 개최

부산도시공사가 영구임대아파트 복지관들의 우수 주거복지사업을 선정하고 이를 확대 추진한다. 부산도시공사는 관리 중인 영구임대아파트 내 9개 복지관을 대상으로 '주거복지사업 우수 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사업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들은 앞으로 확대 추진될 계획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복지관과 연계해 추진 중인 주거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쌓인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중장년 독거 남성 자립 지원 프로그램, 장애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주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우수 사례가 소개됐다. 최우수 사업으로는 사상구 학장종합사회복지관의 여성 지적 장애인 지원사업 '함께날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여성 지적 장애인의 사회관계망 구축과 상호 소통 기회 제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업에는 영도구 절영종합사회복지관의 BMC행복나눔 '건강백세 청춘교실' 프로그램이 뽑혔다. 지역 주민의 활동 욕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한 수면·식습관·운동 습관 형성을 지원해 지역 주민의 우울감 완화와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기여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장려상은 영도구 와치종합사회복지관의 'BMC 주민공동체 사업 다(茶)같이 차차차' 프로그램이 받았다.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상호 돌봄과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행사는 주거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복지관과 공사 간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앞으로 사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신창호 사장은 "부산도시공사와 복지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더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주거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영구임대아파트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0 08:15:5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