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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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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인물’ 기관 대상 수상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인물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관광 활성화 부문 기관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각 분야에서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관들의 브랜드 가치와 미래 성장성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2시 30분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룸에서 열렸다. 공사는 지난해 부산 개항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을 유치하며 부산 관광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수도권을 거쳐 가는 경유지에서 벗어나 글로벌 여행객들이 직접 찾는 목적지로 성장했다는 평가다. 관광 콘텐츠 경쟁력이 이런 성과를 뒷받침했다. '비짓부산패스'는 누적 36만장이 팔리며 장기 체류형 관광을 확대했고, 야간 관광 콘텐츠 이용은 전년 대비 624% 증가했다. 공연 관광, 야간 관광, 체험형 콘텐츠가 결합되면서 관광 소비의 질적 향상을 이끌었다. 여기에 AI 기반 맞춤형 여행 추천 서비스를 선보이며 관광객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는 한국관광공사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관광 스타트업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왔다. 콘텐츠 기획에서 사업화, 판로 개척까지 전 주기 지원으로 민관 협력 관광 성장 모델을 만들었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최근 뉴욕타임즈나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유수의 글로벌 매체에서도 부산을 주목하며 꼭 한번 방문해야 할 관광지로 소개하고 있다"며 "이번 기관 대상은 부산을 믿고 찾아주신 관광객들과 각자의 자리에서 부산을 빛내주신 지역 업계와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부산 관광은 성과를 넘어, 다음 단계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융합형 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외국인 관광객 500만명 시대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16:37: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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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신한·하나은행과 465억원 협약 보증 공급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부산신보)이 지역 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시중은행 2곳과 손잡았다. 경남신보는 신한은행, 하나은행과 특별 출연 업무 협약을 맺고 총 465억원 규모의 협약 보증을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12억원, 하나은행은 19억원의 특별 출연금을 경남신보에 제공한다. 경남신보는 이를 기반으로 출연금의 15배수에 달하는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9일부터 180억원, 하나은행은 11일부터 285억원 규모의 보증 업무를 각각 개시한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3억원이다. 경남도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다만 사치·향락 업종이나 대출금 연체로 금융 거래에 제한이 있는 업체, 국세나 지방세를 체납한 업체는 제외된다. 보증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보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효근 경남신보 이사장은 "어려운 지역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남도정 방침의 하나인 포용금융 실천에 동참해 준 신한은행, 하나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금융 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16:31: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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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 단위로 생활권 대기질 상태 예측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지역별 상세 대기질 예측지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민들이 생활권 대기질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직관적 정보를 제공한다. 연구원은 첨단 과학 예측 시스템으로 부산 전역을 가로·세로 1㎞ 격자로 나눠 공기 상태를 분석한다. 측정소가 없는 지역까지 빠짐없이 대기질 예측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시내 32개 측정소 관측 자료에 의존하면서 측정소와 먼 지역은 정확한 공기질 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한계를 극복했다. 대기질 상태는 통합대기환경지수(CAI)를 활용해 좋음, 보통, 나쁨, 매우나쁨 4단계 등급으로 구분했다. 농도 수치 대신 색상 체계로 시각화해 파랑·초록·노랑·빨강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서비스는 당일부터 모레까지 3일간 시간대별 대기질 변화를 예측해 제공한다. 시민들이 외출이나 야외 활동 계획을 세우는 데 활용 가능하다. 지역별 상세 대기질 예측지도는 보건환경연구원 정보공개시스템 환경 정보 → 대기 환경 → 대기질 예측지도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연구원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기능을 계속 개선할 방침이다. 이용주 연구원장은 "신규 시스템 구축이 아닌 기존 관측 자료와 예측 기술을 활용해 직원들이 공동 연구로 자체 개발한 성과"라며 "생활 밀착형 대기질 정보로 시민들의 건강 관리와 야외 활동 계획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8 14:26: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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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3식 학교 조리 인력 배치 기준 완화

경남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계획을 8일 발표했다. 학생 건강과 급식 종사자 근로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가장 주목할 대목은 3식 학교 조리 인력 배치 기준 완화다. 경남교육청은 기숙형 학교 등 하루 세 끼를 제공하는 학교의 조리실무사 배치 기준을 급식 인원 구간별로 10명씩 낮췄다.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던 조리 종사자들의 근무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물가 상승을 반영해 식품비 단가도 전년 대비 120원 올렸다. 구간별로 3140원에서 5610원까지 지원한다. 조리실 환기 시설 개선과 전기식 조리 기구 지원 확대 등 현대화 사업으로 급식실 환경도 개선한다. 기후 위기 대응 차원에서 생태 식생활 교육을 강화한다. 월 2회 채식 급식 운영을 권장하고,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백리밥상 교육 자료를 보급한다. 학생 수 20명 이하 소규모 학교는 공동 급식으로 전환해 운영 안정성을 높인다. 소규모 사립유치원 지원을 위해 거점교육지원청에 영양교사를 배치해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6일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에서 급식 업무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기본계획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다식 만들기 등 전통 식문화를 체험했다. 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으로 학생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며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8 14:25: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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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김호성 교수, 韓 방산 성장사 영문본 출간

김호성 국립창원대학교 교수(GAST공학대학원장, 한국방위산업학회장)가 한국 방위산업 기술 발전 과정을 정리한 책을 냈다고 8일 밝혔다. 김 교수는 'K-방산 : 축적의 힘(Korean Defense Industry: The Power of Accumulation)'을 최근 미국 아마존을 통해 출간했다. 이 책은 "기술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으며, 축적과 선택이 쌓이면서 고유한 경로가 형성된다"는 시각에서 한국 방위산업의 성장 과정을 다뤘다. 산업화 초기부터 현재 고도화 단계까지 기술·경영·정책적 축적을 통한 발전 과정을 쉬운 서사로 풀어냈다. 방위산업을 단순 성과 나열이 아닌 기술발전 경로라는 틀로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국가 산업 발전과 방위산업 육성 전략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게 했다. 책은 방위산업 성장 과정에서 쌓인 기술·제도·산업 역량이 다음 단계 혁신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에 주목했다. 김 교수의 연구 경험이 기술 발전 경로(Trajectory)와 축적의 힘이라는 핵심 개념으로 정리됐다. 김 교수는 국립창원대에서 방위산업 및 국방기술경영 분야 연구·교육을 수행하며 학계·산업계·정책 현장을 잇는 활동을 하고 있다. 김 교수는 "글로벌 독자가 한국 방위산업 성장 논리와 앞으로 방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의미를 뒀다"며 "한국 경험을 참고하려는 개발도상국 관계자와 방위산업 관심 독자들에게 실질적 참고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8 14:24: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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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해외 취업률 전국 1위… 2015년 이후 12년째

부산외국어대학교(이하 부산외대)가 해외 취업률 전국 1위를 12년째 지켰다. 부산외대는 올해 1월 대학정보공시 결과 2015년부터 이어온 1위 기록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부산외대는 지난 10여 년간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K-Move스쿨과 청해진대학사업에 핵심 기관으로 참여했다. 여기에 자체 프로그램인 B-Move 사업을 더해 학생들의 직무 능력과 전공 어학 실력을 종합적으로 키우는 교육 시스템을 만들었다. 현장 수요와 연수생 요구를 반영한 연수 과정 운영이 실제 취업 성과로 이어졌다. 2023년 해외 취업 연수 사업 평가에서 K-Move스쿨 호텔 서비스 전문 인력 양성 과정과 청해진대학 일본 IT 엔지니어 집중 취업 연수 과정이 우수 과정으로 뽑혔다. 해외 취업에 성공한 학생들은 "내실 있는 연수 과정이 실무 역량과 자신감을 동시에 길러줬다"며 "학생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하는 교직원들의 관리 덕분에 안정적으로 연수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장순흥 총장은 "개인 맞춤형 양성 과정과 전폭적 지원 체계로 12년 연속 전국 1위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아시아와 미주 시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유럽 지역까지 해외 인턴십과 취업 범위를 넓혀 글로벌 대학 위상을 높이겠다"고 했다. 부산외대는 1:1 취업 클리닉과 글로벌 취업 동아리를 운영하며 진로 설정부터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준비까지 전 과정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2026-02-08 14:23: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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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10만원 지원

부산 강서구가 취업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2026년 강서구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격시험 응시 비용 부담으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자격 취득을 통한 실질적 취업 경쟁력 향상과 청년의 안정적 사회 진입을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미창업 청년이다. 2026년 기준 1986년부터 2006년 출생자가 해당되며, 자격 요건을 갖춘 청년에게 1인당 연 최대 10만원 한도로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능력시험을 비롯해 국가기술자격시험, 국가전문자격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등이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실시된 시험만 신청할 수 있다. 시험 종류와 무관하게 연 1회 신청할 수 있으며 여러 시험 응시료를 합산해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강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 접수한다. 신청자는 시험 응시 증빙 서류와 관련 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구는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를 검토해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전월 16일부터 당월 15일까지 신청분에 대한 선정 결과는 매월 25일경 개별 통보되며 응시료는 신청자 개인 계좌로 지급된다. 김형찬 구청장은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능력을 개발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청년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7 11:23: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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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2026시즌 등번호 확정… 승격 도전 시작

부산아이파크가 2026시즌을 맞아 선수단 등번호를 확정하고 승격을 향한 새 출발을 알렸다. 구단은 6일 공식 채널을 통해 2026시즌 스쿼드 넘버를 공개했다. 이번 등번호 배정은 지난 시즌 흐름을 이어가면서도 승격이라는 목표를 향해 선수별 역할과 책임을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팀의 주축 선수들은 기존 번호를 그대로 유지했다. 장호익 주장은 주장직 연임과 함께 77번을 이어받았고, 골키퍼 구상민도 1번을 계속 달게 된다. 사비에르는 7번을 유지하며 2026시즌에도 팀 공격의 창의성을 더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시즌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흔들림 없는 중심축을 구축하겠다는 구단의 의지를 보여준다. 등번호 변경에는 선수들의 각오와 팀 내 역할 변화가 반영됐다. 김찬은 9번을 배정받아 공격진 핵심 자원으로서 책임감을 더했고, 안현범은 11번과 함께 부주장을 맡아 승격 도전에서 속도와 기동성을 담당한다. 연령별 대표팀 출신 백가온은 18번을 받아 젊은 에너지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영입 선수들도 각자 번호를 확정했다. 가브리엘은 10번, 우주성은 5번을 배정받았으며 크리스찬은 99번을 달고 새 도전에 나선다. 구단은 "선수 개개인의 역할과 책임, 그리고 팀이 나아갈 방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등번호를 확정했다"며 "2026시즌, 부산아이파크는 승격이라는 목표를 향해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아이파크의 2026시즌 첫 경기는 오는 3월 2일 오후 4시 30분 구덕운동장에서 열린다. 시즌권 티켓은 2월 15일까지, 선예매권은 2월 24일부터, 일반 티켓은 2월 26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2026-02-07 11:23: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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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봄철 산불 방지 대응 체계 점검

부산시설공단이 정월대보름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해 공원별 산불 방지 담당자들을 소집하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공단은 6일 산불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앙공원,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 등 관리 공원이 지역별로 흩어져 있는 점을 고려해 각 공원 산불 방지 담당자들이 모여 업무 연계와 역할 분담을 재정비하고 공통 대응 체계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점검은 산불재난 대응 체계 및 상황 전파 절차 실무교육, 공원·유원지별 산불 방지 현황 자료 최신화 여부 확인, 가상 산불 발생 상황 도상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상 시나리오를 활용해 초기 대응 절차와 유관 기관 협조 체계를 확인하며 현장 대응력과 협업 체계 강화에 집중했다. 공단은 이번 점검으로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과정의 혼선을 줄이고, 공원별 담당자 간 협업 체계를 견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점검에서 나온 보완 사항은 앞으로 산불방지 운영계획에 즉시 반영해 대응 체계를 지속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성림 이사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사전 협의와 점검을 통해 대응 체계를 촘촘히 다져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 교육과 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공원 내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산불경보 단계별 대응 체계 운영, 산불 감시 인력 배치, 자체 진화대 운영 등 상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산불조심기간 중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병행할 방침이다.

2026-02-07 11:23: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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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국민의힘 의원, 해운대 복지기관들에 성금 전달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가 지난 5일 오후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에서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의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미애 의원과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반여종합사회복지관, 영진종합사회복지관, 반송종합사회복지관, 반석종합사회복지관, 운봉종합사회복지관, 파랑새종합사회복지관,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 어진샘노인복지관, 장산노인복지관,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 부산연탄은행, 아이들의집, 둥지청소년회복지원시설, 마리아모성원 등 지원 기관 14개소 대표들이 참석했다. 성금 1400만원은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을 포함한 사회복지기관 14개소에 배분되며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취약계층 등 각 기관 특성에 맞춰 지역 사회 복지현안 해결에 쓰일 예정이다. 김미애 의원은 지난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사고 수습과 대책 마련에 앞장섰으며 유가족과 피해자 위로를 위해 10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한 바 있다. 김미애 의원은 "현장에서 만나는 많은 분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내일을 향해 치열하게 살아가고 계신다"며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그분들의 꿈이 꺾이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선욱 사무처장은 "바쁜 의정 활동 중에도 늘 소외된 이웃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오신 점 김미애 의원님께 배분 기관을 대표해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애 의원은 2020년 21대 국회 등원 이후 '세비 30% 기부'라는 약속을 지켜오고 있으며, 2021년 7월에는 부산 국회의원 최초로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며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2026-02-07 11:23: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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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상반기 평생학습 배달·골목강좌 수강생 모집

기장군이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상반기 우리동네 배달강좌 및 찾아가는 골목강좌' 수강생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우리동네 배달강좌'는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좌를 배달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며, '찾아가는 골목강좌'는 배달강좌의 하나로 소외계층을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강좌는 ▲교육·학문 ▲어학 ▲건강 ▲음악 ▲미술·공예 ▲컴퓨터·통신 ▲가정·생활 분야에서 총 60개다. 수업은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10주간 진행되며, 대면 수업과 ZOOM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수업을 함께 운영해 학습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인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기장군민이다. 대면 강좌는 10명 이상, 비대면 강좌는 7명 이상 학습자를 모아 신청할 수 있다. 골목강좌는 7명 이상의 학습소외계층으로만 구성해야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강사 현황을 확인한 뒤 배달강사를 선택하고, 수강생 대표가 배달강좌를 신청하면 된다. 배점 기준표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강좌가 개설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다채로운 강좌를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청소년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7 11:21:5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