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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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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출산/양육 지원 위한 직원 복지제도 개선

롯데백화점이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직원 복지제도를 대폭 업그레이드했다고 5일 밝혔다. 개선한 복지제도는 '같이가(家) 프로젝트' 일환으로 결혼과 임신, 출산과 양육에 이르는 직원들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췄다. 롯데백화점은 앞서 2012년 여성 자동 육아휴직 제도를 도입했고 2017년부터 남성 육아휴직 제도를 시행했다. 남성 육아휴직 사용 인원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04명(이용 가능 대상자 중 100%)에 이른다. 새롭게 도입한 제도는 임직원 면담 시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어린이 집이나 유치원 입학기간 적응을 위한 '우리 아이 첫걸음 휴가'와 기존 시행 중이던 '자녀 초등입학 돌봄휴가'의 일(日) 단위 사용이다. 2024년 1월부터는 기혼 직원들의 난임 시술비 지원을 결혼 후 5년에서 3년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난임 휴직을 도입한다. 특히 임신부 아내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업계 최초로 남성 직원을 대상으로 '예비아빠 태아검진 휴가'를 시행하고 내년 1월부터는 롯데백화점 제휴 리조트를 통해 태교여행(1박 2일) 지원도 시작한다. 더불어 기존 첫째 아이 출산 시 10만원 지원하던 출산 축하금은 행복한 육아의 첫 시작을 격려해 주고자 내년 1월 부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신남선 롯데백화점 HR부문장은 "이번에 개선한 직원 복지제도를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저출산과 육아 문제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롯데백화점은 국내 대표 가족친화기업으로 결혼과 임신, 출산과 육아 지원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9-05 09:31:1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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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작했지만 수산물 선물세트 불티…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온 나라가 혼란에 빠졌지만 오히려 수산물 선물세트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선물세트로 인기있는 옥돔, 조기, 굴비 등의 생선이 모두 지난 겨울 중 포획된 만큼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어서라는 분석이다. 3일 <메트로경제> 취재를 종합해보면, 유통업계 전반에서 수산물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대비 크게 뛰고 있다. 지난해는 9월 둘째 주가 추석이어서 8월 선물세트 매출과 구매비중이 컸는데, 올해는 이를 넘어선 수준이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10일부터 31일까지 수산물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 뛰었다. 냉동 옥돔, 굴비, 갈치 등 간편 수산물 매출(50%)이 가장 많이 늘었고, 김과 같은 건해산물(30%)도 잘 나갔다. 다른 대형마트들도 같은 기간 비슷한 결과가 산출됐다. 이마트 수산물 선물세트 매출 역시 11%가량 증가했다. 홈플러스도 올해 예약 판매 개시일부터 22일간 수산물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예약 판매 기간 22일 대비 49% 늘었다. 올해 명절 선물세트는 지난달 24일 시작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수산물 상품의 매출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오염수 방류에 맞서 유통업계가 올해 봄 포획 물량을 활용한 선물세트를 대거 늘리면서 도리어 매출이 뛰었다. 현재 일부 기업은 내년 설 선물세트 물량까지 확보한 것으로 전해지는데, 이는 급속 냉각 등 다양한 저장보관 기술이 발달하면서 가능해졌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현재 매출이 크게 뛴 수산물 선물세트는 대부분 겨울철 포획 어류"라며 옥돔은 11월부터 5월, 참조기는 9월부터 4월, 굴비는 9월부터 2월 포획하는 어류라고 설명했다. 오염수 방류가 시작한 8월은 이들의 금어기다. 그는 "올해 판매 중인 수산물 추석 선물세트는 모두 지난 겨울부터 봄까지 제철에 잡은 상품들이지만 더더욱 안전한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자체적인 기준을 두고 검사 후 판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영란법' 개정으로 상향된 농축수산물 선물가액 또한 수산물 선물세트 매출에 영향을 줬다. 지난 2일 정부는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가결시키고 명절 선물세트 농축수산물 가격 한도액을 30만원으로 조정했다. 그 결과, 고급 상품에 대한 소비 수요가 진작 되면서 과일 선물세트 대비 상대적으로 고급 상품이 많은 수산물 상품 매출이 뛰었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김영란법 개정이 논의된 지난달 18일부터 31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 매출이 지난해 추석 전 같은 기간보다 37.8% 증가했다. 특히 20만~30만원대 선물세트 매출 증가 폭이 71.3%로 가장 컸으며 30만원대 이상 선물 세트 매출은 51.3%나 늘었고, 10만~20만원대도 28.1% 증가했다. 반면, 대표적인 추석 성수품인 과일은 추석이 다가올수록 시름이 깊어질 전망이다. 비축품으로 마련된 선물세트 매출은 준수하지만, 현재 도매시장 내 시세가 고공행진 중이어서 추석을 앞두고는 매출 하락이 우려된다. 한편, 대표 명절 성수품인 과일은 선물세트와 햇과일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비축 물량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는 수산물 자체를 꺼리는 고객의 선택을 받아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지만, 햇과일 시세는 올 여름 작황 불량 탓에 도매가격부터 고공행진 중이어서 명절 중 소비량은 기대에 못 미칠 전망이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8월 10일~31일 과일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추석 사전예약 동기간 대비 48% 뛰었다. 반면 햇과일 도매시세는 고공행진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부담을 느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사과(홍로) 상등품의 도매가격은 10㎏에 8만5660원으로 1년 전 5만3252원보다 60.9% 상승했다. 배(원황) 상등품 또한 15kg에 5만6920원으로 1년 전 4만4864원과 비교해 26.9% 가격이 뛰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9-04 16:19:4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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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 전성시대' 유통가는 왜 K-POP 아이돌에 주목할까?

'팝업스토어' 전성시대를 맞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K-POP(케이팝) 아이돌들의 팝업스토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팝업스토어는 짧은 시간 특정 장소에서 여는 오프라인 임시 매장이다. 공간을 대여해 잠시 열기 때문에 한정 속성도 강하다. 과거 팝업스토어는 상품 할인 판매 등을 목적으로 했으나 최근에는 가두점이 따로 없는 브랜드나 홍보가 필요한 상품은 물론 시즌 이벤트 등까지 팝업스토어의 영역에 들어왔다. 유통업계는 최근 '핫플레이스'의 조건에 외국인들의 관광성지가 추가되면서 K-POP 아이돌을 새로운 팝업스토어 주인공으로 끌어들였다. 3일 <메트로경제> 취재 결과, '팬덤(fandom)'을 겨냥한 팝업스토어가 늘어나는 가운데 특히 K-POP 아이돌 팝업스토어가 유통가에서 각광받고 있다. 유통가에서 팬덤이 중요한 타깃이 된 지는 오래됐다. 특정 상표와 브랜드, 캐릭터 등에 열광하는 마니아들의 구매력은 여느 집단보다 강력하다. 다소 비합리적이더라도 초고가 한정 상품에도 서슴없이 지갑을 열고, 자발적으로 홍보활동을 벌인다. 유통가는 오랫동안 브랜드 마니아를 구축해 팬덤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K-POP 아이돌은 가장 강력한 팬덤을 확보한 상품이다. 유통업계서 꼽는 K-POP 팝업스토어의 장점은 강력한 팬덤에 의한 '홍보효과'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K-POP 팬들은 자신이 방문한 팝업스토어에 대해 누군가가 요구하지 않더라도 자세히 포스팅하고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상품을 자랑한다. '인증샷'은 2차 바이럴 마케팅 효과를 일으켜 추가 고객을 발생시킨다. 더현대 서울에 따르면 지난 2021년 2월부터 2022년까지 약 2년여 간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전체 언급량 33만8266건 중 48.4%는 K-POP 아이돌 관련 내용이었다. 더현대 서울은 지난해 8월 뉴진스 데뷔 기념 팝업스토어를 열어 20일 간 1만7000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더현대 서울은 뉴진스의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K-POP 성지로 급부상했고, 실제 해외 방문객의 대다수는 K-POP 팬이 주를 이루는 동남아시아 등 지역에 쏠렸다. 일각에서 K-POP 아이돌 팝업스토어가 난립하며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K-POP 아이돌 팝업스토어는 어디까지나 일부 마니아들에게만 각광을 받는데 하루에도 수백 명 이상의 방문객을 발생시키는 만큼 통행 방해 등 여러 불편을 야기한다는 주장이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지난달 신논현 BTS 팬 사건과 같은 상황이 팝업스토어 주변에선 비일비재하다"며 "체류 시간도 길고 팝업스토어에 요구하는 것 또한 많기 때문에 피곤한 것은 사실"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신논현 BTS 팬 사건은 지난 8월 6일 콘서트와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BTS 팬들이 BTS 라이브방송을 보던 중 비명을 지르자 다른 시민들이 무차별 범죄로 오인해 지하철 역사에서 대피하고 지하철 운행이 멈춘 사건이다. 피로도 등에 대한 지적과는 별개로 여전히 아이돌 팝업스토어는 승승장구 중이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1일부터 이달 7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K-POP 아이돌 그룹인 트레저의 데뷔 3주년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첫날 6시간 이상 대기한 오픈런 고객이 등장했고 현재까지도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신세계백화점도 10일까지 강남점 더스테이지에서 K-POP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Artist-Made Collection by SEVENTEEN' 팝업을을 선보인다. 강남점 더 스테이지는 명품, 골프, 스포츠 등 신상품을 아시아 최초 혹은 국내 최초로 소개해오던 팝업 전용 공간으로 아이돌 가수 팝업스토어는 처음이다. 많은 고객과 팬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와 지하 1층 행사장으로 공간을 나눠 진행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9-03 15:59:0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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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돕는 '2023 대한민국 동행축제'에 유통 대기업 총출동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동행축제' 하반기 행사가 9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동행축제는 추석을 앞두고 열리는 만큼 특별히 명절 선물세트 상품이 다양하게 준비됐다. 동행축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지방자치단체, 전통시장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상생 판촉 행사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내수를 진작하기 위해 매년 2회 열린다. 이번 동행축제에는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대부분이 참여해 2만4000개사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판매한다. 쿠팡, 롯데온, SSG닷컴, 11번가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은 별도 기획전을 마련하고 동행축제 특별할인을 제공한다. 위메프, 티몬, 11번가, 그립 등 12개 라이브방송 플랫폼도 동행축제 기간 동안 87회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 TV홈쇼핑과 과핑T커머스는 입점 업체 수수료를 할인하는 방식으로 동행축제 참여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신세계백화점 등 오프라인 유통채널도 점포 공간에 별도 기획전을 마련하고 엄선한 중소기업 상품을 소개한다. 동행축제는 각사별 행사 일정이 상이하고 상품이 달라 동행축제 상품 쇼핑시 미리 기획전 개최 일자를 확인해야 한다. 롯데온은 이번 동행축제 기획전에서 특별히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협업 플랫폼으로 선정돼 진행하게 됐다.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은 각 30년, 15년 이상 명맥을 이어오며,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 등을 높게 평가해 공식 인증한 점포다. 롯데온은 기획전에서 백년가게 및 백년소상공인 알리기 위한 다양한 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13개 전 점포에서 동행축제를 진행하며 각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제품을 소개한다. 강남점은 신진 디자이너와 소상공인의 제품을 소개하는 '1961 소녀마켓' 팝업스토어를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지하 1층에서 연다. 광주점에서는 광주 지역 내 잠재력이 있는 청년 신진작가의 판로 개척을 위한 '광주 청년작가 아트 플리마켓'이 9월 6일까지 운영된다. 더불어 대구점에서는 대구지역 신진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신진 디자이너 플리마켓'을 열어 27일까지 패션, 잡화, 악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대전신세계와 타임스퀘어점, 천안아산점에서는 지역 업체 및 중소기업과 연계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추석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SSG닷컴은 동행축제에서 670여개 사가 판매하는 1만3000여 종 다양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상품을 소개하며, 최대 5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추석을 앞둔 만큼 대표 신선, 가공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소상공인×구독경제' 전문관에서는 정기구독이 가능한 상품을 제안하고, 맛집 소상공인 추천 기획전도 운영한다. 컬리도 '황금녘 동행축제' 기획전을 열고 먹거리부터 생활, 가전 제품까지 400여개 상품을 최대 57%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초특가' 상품을 소개한다. 최초특가란 컬리몰에서 처음으로 해당 상품을 할인하여 선보이거나 역대 최대 할인율이 적용된 상품으로 스티커를 부착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은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쇼라에서 '황금녘 동행축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현대H몰은 한우, 해산물 등을 최대 22% 할인가에 판매하며 쇼라에서는 과일, 다과 등 다양한 종류의 추석 선물세트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여기에 더해 고객 1인당 최대 17% 할인 쿠폰도 기본으로 지급하며 7% 카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8-31 16:20:0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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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2022 비전 어워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대상

현대백화점이 발간 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2022 비전 어워드'에서 지속가능보고서(Sustainability Report) 부문 대상(플래티넘)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드는 2001년부터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 LACP)이 매년 기업이나 정부기관, 단체 등이 발간한 커뮤니케이션 결과물을 평가해 시상하는 대회다. 지속가능경영, ESG, CSR, 온라인·디지털 리포트 부문으로 나눠 평가한다. 올해 대회에는 20여 개 국에서 1000개 이상의 기업과 기관들이 참여했다. 현대백화점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지속가능보고서 부문의 8개 평가 항목 중 ▲이해관계자 대상 메시지 ▲보고서 구성 ▲창의성 ▲표지 디자인 ▲정보 접근성 ▲첫인상 ▲재무정보 등 7개 부문에서 만점을, 메시지 명확성에서 10점 만점 중 9점을 받아 총 99점(100점)을 획득했다. 특히 전체 보고서에서 16위를 기록하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국내 기업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베스트 보고서 표지' 부문에서도 글로벌 금상을 수상했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회사의 ESG 전략 및 성과 중심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글로벌 전문가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게 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비롯한 주요 이해 관계자와의 소통을 활발히 하고, 당사만의 ESG 활동으로 차별화된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8-31 13:59:5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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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 9월 한 달간 아시아나 마일리지 증정 이벤트

롯데마트와 슈퍼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1등 당첨자에게는 미주, 대양주, 유럽을 비즈니스석으로 왕복할 수 있는 아시아나항공 10만 5000 마일리지를 증정한다. 행사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롯데마트나 슈퍼에서 행사 기간 중 1만원 이상 장을 본 후 롯데마트 앱(APP) '롯데마트GO'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응모가 완료된다. 1등 10만 5천 마일리지(1명) 이외에 2등은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석으로 동남아를 왕복할 수 있는 6만 마일리지(1명), 3등은 비즈니스석으로 일본, 중국, 동북아를 왕복할 수 있는 4만 5천 마일리지(1명), 4등은 이코노미석으로 일본을 왕복할 수 있는 3만 마일리지(3명)를 증정할 예정이다. 5등에게는 아시아나항공 할인 쿠폰과 함께 롯데마트의 오프라인 전용 포인트인 '스노우포인트' 1만 포인트(700명) 혹은 '엘포인트' 1만 포인트(300명)를 증정한다. 장채윤 롯데마트 커머셜플랜팀 담당자는 "롯데마트와 슈퍼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풍성하고 설레는 9월을 선물하기 위해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추석을 맞이해 감사한 친척과 지인들을 위한 선물을 구매하는 것은 물론 온 가족과 함께 롯데마트와 슈퍼가 준비한 응모 이벤트에 참여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8-31 13:59:53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