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서현
기사사진
현대리바트, 고객 선택 따르는 모듈형 옷장 출시

현대리바트가 25일 개인별 인테리어 취향과 사용 환경에 맞춰 여러 모듈을 조합 가능한 옷장 2종을 출시했다. 옷장 신제품 '뉴 카렌(New Karen)'과 '애니트(Unite)'는 고객이 내외부 다양한 모듈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중의 기존 모듈형 옷장들은 대부분 선반 높낮이나 서랍장 개수 등 내부 모듈은 선택 가능했지만, 신제품은 고객의 취향과 생활 환경에 맞춰 다양한 외부 모듈까지 고객이 선택해 조합할 수 있다. 뉴 카렌은 ▲파우더룸형 ▲전신거울형 ▲의류관리기형, 애니트는 ▲TV형 ▲미니 파우더룸형 ▲드레스룸형 등 모듈이 선택 가능하다. 뉴 카렌의 대표 제품은 옷장 한 칸을 수납공간 대신 화장대로 활용 가능한 파우더룸형이다. 애니트는 옷장 중앙부를 비워 스탠드형·벽걸이형 TV를 설치 가능한 TV형 모듈이 대표 제품이다. 안방에 일반 TV장을 둘 경우 해당 벽면에 수납장을 추가로 배치하기 어렵지만, 애니트는 벽면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또 애니트는 '애니트 드레스룸' 제품과 연결 설치가 가능해 드레스룸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일반 행거 형식 드레스룸에 옷장 모듈을 추가하면, 부피가 큰 이불이나 빛에 취약한 소재의 의류를 보관하기 용이하기 때문이다. 현대리바트는 두 신제품의 서랍 부분에 독일 헤티히(Hettich)사의 '댐핑 언더레일'을 적용했다. 댐핑 언더레일은 서랍이 부드럽게 여닫히게 해 안전성이 뛰어난 고급 부자재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25 15:57:38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인터파크-CNR, 업무협약 맺고 모터사이클 이색 여행상품 출시

인터파크가 클릭앤라이드(CNR)와 모터사이클 이색 테마여행 상품을 공동으로 선보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CNR은 전문 지도자와 함께 모터사이클을 타고 국내외를 여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세계적인 모터사이클 브랜드 BMW모터라드와 협력관계에 있다. 양사는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이 증가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차별화된 모터사이클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상품을 기획했다. 전문가와 함께 모터사이클로 세계 각지를 둘러보며 현지의 관광명소, 문화, 축제, 음식 등을 안전하고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남성 시니어 중심에서 최근에는 여성과 젊은층까지 섭렵했다. 양사는 ▲독일 뮌헨 개최 BMW모터라드 100주년 기념 페스티벌 및 디너 파티 포함 9박11일 패키지 상품 ▲세계 최대의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 일정 포함 7박9일 패키지 상품 ▲대만 3대 비경 관람 4박5일 상품 3종을 첫 상품으로 출시했다. 박경수 CNR 공동대표는 "모터사이클 입문자, 중급자, 상급자 등 레벨에 맞춰 안전하고 다채롭게 상품을 구성했다"면서 "건전한 모터사이클 문화 형성과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정협 인터파크 SIT팀 팀장은 "모터사이클을 타고 여행의 즐거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전성과 편의를 극대화한 이색 테마여행 상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여행 문화를 선도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25 15:55:03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생활용품이 내는 탄소의 83.3%는 집에서' 한국P&G, 지속가능성 비전 제안

무수한 상품이 '친환경'이라는 표지를 달고 소비자에게 전달되지만 실제로 그럴까? 내용물은 친환경이더라도 생산과 수송 과정에서, 또는 사용 후 폐기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탄소를 발생시키는 경우가 허다하다.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한국P&G는 제품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모든 과정에 '지속가능한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소리높였다. 한국P&G는 25일 서울 중구 마실센터에서 '2023 한국P&G 환경 지속가능성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과정 평가(Life Cycle Assessment, LCA)'를 제안하고, 일반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했다. LCA는 ▲원료 수급 ▲제조 ▲포장 ▲운송 ▲사용 ▲폐기 등 제품 모든 과정의 각 단계에서 발생하는 환경적 영향을 측정하고 평가해 이를 개선해나가는 접근법이다. 생산을 위한 원료부터 운송을 포함해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을 고려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넓은 개념이다. 허탁 건국대 화학공학부 명예교수(한국환경한림원 회장)은 "생산-소비-폐기로 구성한 기존 선형 체계에서 벗어나 '생산-소비-수거-재활용'이 반복되는 순환 체계로 전환이 필요하다"며 "사업장 및 공급망 내 탄소 배출만을 관리하던 기존 정책과 달리, 최근에는 소비자들의 사용 단계와 폐기까지 제품의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환경 정책이 도입되고 있는 것이 글로벌 트렌드"라고 설명했다. 한국P&G는 자사가 LCA 관점에서 노력 중인 예들도 소개했다. 지난 2021년 한국P&G는 204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0)'를 목표로 LCA 관점을 수립한 후 이를 적극 적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과정을 조망해 제품 생산시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여가고 있다. 예현숙 한국P&G 상무는 자사의 대표적인 LCA 적용 상품으로 '다우니 딥클린 세탁세제'와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를 소개했다. 예현숙 상무는 "다우니 딥클린 세탁세제는 찬물에도 세탁력이 우수해 온수 세탁 대비 최대 90%까지 전력 절감이 가능한데, 헹굼 단계를 1회 줄여도 잔여물이 남지 않아 최대 60톤(t)의 물을 절감할 수 있다"며 "팸퍼스 제품 또한 96%를 재생 가능 전력으로 제조하며 무게 역시 50% 감축함으로써 제조 후 운송단계서 배출하는 탄소량까지 효과적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제품의 생애주기 가운데 가정 내 소비자 사용단계에서 탄소배출량이 83.3% 수준에 달하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업장 및 공급망 내에서의 탄소 감축도 시급하지만, 가정 내 탄소 감축이 중요한 만큼 가정 내 습관 변화를 유도하는 제품 제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글로벌 P&G는 올해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10개국 소비자 1만 명을 대상으로 환경 지속가능성에 대한 소비자 인식과 실천양상을 설문조사했다. 조사 결과 한국은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에 대한 심각성을 다른 나라보다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 모든 국가가 '기후변화/지구온난화'를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고 이어 대부분 '수질오염'을 선택한 반면 한국은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이 1위와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인식에 따라 가장 활발히 실천 중인 친환경 활동은 '플라스틱 분리배출(86%)'였는데, 반면 전원 소등, 장바구니 이용, 텀블러 사용 등은 무척 낮아 텀블러의 경우 36%만이 사용한다고 답했다. 한국 응답자 81%가 '친환경적으로 생활을 바꾸고 싶다'라고 의지를 보인 반면, 실제 친환경적으로 생활을 바꾼 비율은 65%에 불과했다.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주된 이유로는 '집에서 실천하는데 불편함(48%)'과 '집에서 실천하는데 어려움(43%)'을 꼽았다. 예 상무는 "제품을 가정 내에서 소비자가 사용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를 절감하기 위해서는 불편함을 줄이고 편리성을 확대해야 한다"고 마무리했다. 양지안 서울녹색구매지원센터장은 일상 속 '녹턴(녹색으로 전환)'을 강조하며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게 급선무지만 어쩔 수 없이 구매해야 한다면 환경부로부터 인증받은 '녹색'상품'을 구입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2023-04-25 15:41:11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2년 연속 친환경 기업 인증 획득

롯데마트가 대형마트 최초로 2년 연속 '2023 그린스타'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린스타는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전문 조사기관 한국리서치의 소비자 리서치를 통해 품질, 디자인, 사용자 환경 등 다양한 방면에서 친환경성을 인정받은 상품과 서비스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 대형마트 중에서 롯데마트가 유일하게 인증을 받았다. 롯데마트는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위해 전기차 충전소와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하고,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무라벨 생수 출시와 재활용 포장재 도입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마트는 신재생 에너지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인천 계양점을 포함한 20개 점포에 'RE:EARTH 전기차충전소'를 설치하고, 전국 51개점 옥상 및 유휴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했다. 태양광 에너지의 경우, 연간 10.1GW의 전력을 생산하며 4인 가족 기준 약 2만9000여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다. 또 롯데마트는 지난해 PB(자체브랜드)상품 'OnlyPrice 미네랄워터 ECO'를 포함한 생수 4종에 '환경성적표지인증'을 취득해 녹색 제품을 활성화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해당 생수는 무라벨로 운영돼 버려지는 폐기물을 줄여 분리수거의 편리함을 더했다. 더불어 자연 생분해가 가능한 '밀키트용 크래프트 포장지'를 개발해 '요리하다' 브랜드의 모든 플라스틱 포장재를 친환경 크래프트 포장재로 변경함으로써 ESG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롯데마트는 지난 20일에는 '맥스(MAXX)영등포점', '시흥점'을 포함한 8개 점포에 'RE:EARTH 공병무인회수기'를 신규 설치해 재활용 인프라를 확대했다. RE:EARTH 공병무인회수기는 기존에 운영해오던 공병무인회수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기존 회수기는 공병을 받고 보증금을 반환 해주기만 했다면, 새로 도입한 회수기는 탄소저감량을 실시간으로 집계한 화면을 제공해, 고객들이 직접 탄소 저감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시킨다. 공병 수거가 많이 발생하는 8개 점포에 우선적으로 해당 기기를 도입해 고객 참여를 독려하고 공병 회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25 15:05:47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롯데홈쇼핑,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데렉 램 10 크로스비' 대박

롯데홈쇼핑은 3월에 처음 선보인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데렉 램 10 크로스비'가 뉴욕 감성의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방송 3회 만에 10만벌이 판매됐다고 25일 밝혔다. '데렉 램 10 크로스비'는 지난 2011년 '파슨스 디자인 스쿨' 출신 디자이너 '데렉 램'이 론칭한 브랜드다. 뉴욕의 패션메카 '크로스비 스트리트'를 거니는 여성을 모티브로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리시 캐주얼'이 특징이다. 롯데홈쇼핑은 한국 론칭을 위해 전담팀이 뉴욕 본사와 커뮤니케이션하며 콘셉트를 재정립하는 등 1년 이상 준비했다. 여름 수트부터 블라우스, 원피스 등 12종의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홈쇼핑이 심혈을 기울인 만큼 뉴욕 감성이 느껴지는 세련된 디자인과 편한 착용감으로 호평 받고 있다. 방송 3회 만에 10만 벌 이상 판매됐으며 회당 주문금액도 롯데홈쇼핑이 SS시즌 선보인 브랜드 중 1위로 나타났다. 첫 론칭 이후 누적 주문금액은 60억원 이상 기록했다. 올해 외출이 늘면서 편하고 실용성을 갖춘 캐주얼 수요가 늘고, 이른 더위를 맞아 얼리버드 패션이 고객들에게 각광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외에도, 지속된 'Y2K' 열풍으로 데님 블라우스, 팬츠 등 '청청 패션'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25 15:04:11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GS리테일, 에코크리에이터 사업 기금 4억 원 기부

GS리테일이 24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환경재단에 기부금 4억원을 전달하는 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기부금은 영상 제작을 통해 환경 문제를 알리는 '에코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에 쓸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올해 환경재단과 함께 청소년 및 성인 영상전문가 공모전을 개최하고, 환경 영상 크리에이터 육성에 적극 나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한다. 앞서 GS리테일은 지난 2019년부터 환경재단과 함께 손잡고 환경사랑을 위해 적극적으로 실천해 왔다. 지난해에도 환경재단에 4억원을 기부하며 '에코크리에이터'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2019년부터 총 227명의 환경 콘텐츠 제작자를 양성한 그린리더 지원사업인 '에코크리에이터'는 올해로 5기를 맞이했다. 이번 5기 '에코크리에티터' 모집은 오는 6월 11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 전문가 부문이며, 참여팀에겐 환경영상 제작을 위한 지원금 총 1억500만원과 환경 교육 및 영상 제작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소년 부문은 5인 이내 15팀을 선발한다. 각 팀은 10분 내외의 순수 창작 시놉시스 또는 촬영 계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장르에 상관없이 '환경'을 주제로 다루되 10대 청소년의 시각으로 적극적인 기후행동을 이끌어내는 참신한 팀을 찾는다. 팀당 제작비 200만원, 총 3000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최우수 1팀에는 300만원, 우수상 3팀에게는 200만원, 관객상 1팀에는 100만원,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25 14:20:14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어버이날 선물로 제격… 정관장 '황진단'

정관장은 25일 최고 품질의 홍삼을 출하하기까지의 생산 전반을 공개하고 프리미엄 상품 '황진단'을 소개했다. 20여년 역사의 정관장 홍삼은 최고 품질의 홍삼을 생산하기 위해 재배지 선정 단계에서부터 제품이 출하되기까지 최대 430여 가지 항목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정관장이 만든 프리미엄 환(丸) 제품 '황진단'은 '황제에게 바치는 진귀한 환'이라는 의미를 담은 제품으로, 정관장 홍삼과 귀한 전통 원료들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기력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들었다. 홍삼 중에서도 평균 20년 이상 경력의 홍삼 선별사가 엄선한 상위 2% 수준(2013~2016년 정관장 내 홍삼 평균 생출률 기준)의 지삼을 담았으며, 그 외에도 녹용, 참당귀, 산수유, 상황버섯 등의 부원료가 조화를 이룬 프리미엄 제품이다. 장생(張生)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소나무를 모티브로 제작된 목재 케이스와 보자기 포장으로 제품의 품격을 한층 높였으며, '대환(大丸)' 형태의 제형으로 섭취도 간편하도록 만들었다. 자가 복용 및 선물을 원하는 고객들의 선택을 위해 3환짜리 포장에서부터 12환, 30환 포장 제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더욱 차별화된 고급 제품을 찾는 고객을 위한 프레스티지급 제품인 '황진단 천(天)'도 있다. 하늘이 내려준 홍삼이라 불리는 상위 0.5% 수준(2013~2016년 정관장 내 홍삼 평균 생출률 기준)의 고급 홍삼인 '천삼'과 뉴질랜드 청정 녹용 중에서도 상급 부위인 '분골'만을 사용했다. 홍삼은 식약처가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한 20여종 중 하나다. 홍삼은 6년근 인삼을 수증기로 쪄서 말리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사포닌, 홍삼다당체, 아미노당, 미네랄 등이 조화를 이뤄 피로물질 농도를 감소시키고 에너지 생성 호르몬을 촉진함으로써 대식세포 활동 촉진시킨다. 이를 통해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기억력 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흐름에 도움, 항산화 작용 등의 기능성을 식약처로 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당신' 프로모션을 오는 5월 14일까지 진행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25 14:06:58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가정의 달' 우리 가족 선물, 이제 준비해볼까?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관련 기획전을 일찌감치 시작했다. 5월은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등이 이어지며 여느 달보다 휴일이 많아 유통가 특수철 중 하나다. 어린이를 위한 장난감부터 고령의 부모를 위한 다양한 건강기능성식품과 '효도상품'까지 전연령대의 상품이 오가는 만큼 다양한 기획전이 준비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유통업체들이 5월을 일주일 앞두고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오는 5월 1일이 근로자의 날인 탓에 택배 배송에 차질이 생길 것을 걱정해 미리 어린이날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겨냥한 기획전이 많다. 11번가는 베스트셀러 완구 특가전 '해피 칠드런스 데이'를 30일까지 진행한다. 매년 어린이날 선물로 인기를 끄는 대표 베스트셀러를 판매하는 행사로, 레고, 해즈브로, 손오공, 아이코닉스, 영실업 등 5개 브랜드에서 엄선했다. 최근 유아동들로부터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캐릭터를 활용한 완구도 특가 판매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 5월 2일 오전 11시 'LIVE11'을 통해 '미스틱 하트윙', '티니핑 병원' 등 인기 상품을 단독 특가로 선보이고 방송 중 구매고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위메프는 내달 8일까지 '가정의 달' 행사를 열고 관련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이번 기획전은 완구류, 건강기능식품 등 각각 어린이날·어버이날 선물하기 좋은 상품을 구성했다. 대표 상품은 정원삼 6년근 고려홍삼점, 글로버 엘리트 프라임 킥보드, 헬로카봇 쿵쿵따 드럼셋트, 블뤼엔 팔라워 용돈박스 등이 있다. '가정의 달 즐기기' 코너로 제주도 렌터카, 식스 더 뮤지컬 티켓, 코엑스 아쿠아리움 입장권 등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롯데온은 23일 키즈 전문관 '온앤더키즈'를 론칭하고 30일까지 베베드피노, 네파키즈와 레고 등 인기 키즈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김장규 롯데온 영업본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롯데온은 키즈 버티컬인 '온앤더키즈'를 선보인다"며 "키즈 쇼핑의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패션부터 육아용품, 장난감 등 고객이 원하는 카테고리에 맞춰 쇼핑할 수 있도록 매장을 구현했고,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의 상품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CJ온스타일은 24일부터 10일간 라이브커머스 특집전 '온(ON) 가족데이'를 진행한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에 수요가 높은 상품을 선별해 중점 구성하며, 행사 기간 중 구매 횟수와 금액에 따라 상품권도 증정한다. 이번 특집전에는 ▲락토페린 ▲정관장 ▲씨스팡 관절팔팔 등 부모님 효도템을 비롯해 ▲노부영 ▲도요새 잉글리시 ▲보그스 유아동 슈즈 ▲천재교육 돌잡이명화 ▲아디아스 키즈 등의 어린이날 인기 제품까지 총 35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LF는 자사몰 LF몰에서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고객들의 선택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선물 큐레이션 'Gift Festival(선물 축제)' 행사를 진행한다. LF 관계자는 "다년간 쌓아온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정의 달 선물 시즌 인기가 많았던 베스트 품목들을 엄선했다"고 설명했다. LF몰은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받는 사람에 따른 대상별(부모님, 아이, 연인, 나) ▲가격대별 ▲카테고리별 맞춤 선물을 총 20여개 기획전으로 세분화해 추천한다. 카테고리별 맞춤 선물의 경우 패션잡화, 스킨케어, 가전, 키친웨어, 홈데코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이르는 품목들을 총망라했다.

2023-04-24 15:47:30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이상헌 칼럼] 경기 하락장에는 콜라보로 승부하라

최근 정부나 민간 기관에서 발표하는 경영분석, 보고서 등에는 우중충한 먹구름이 가득하다. 특히 음식숙박업의 경우 매출액과 영업이익률은 코로나 발생 전 대비 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는데, 성장률 감소 또한 역대 최장기간 지속 중이다. 자영업 대출은 자연히 심각한 수준으로 늘고 있다. 여러가지 원인과 악재가 복합적으로 산재해 있어 자영업과 창업시장에서 성장을 위한 돌파구를 찾기가 정말 너무 어려운 지금이다. 특히나 영업을 위해 구매 해야 하는 원부재료 가격이 평균 25% 상승했고 각종 공과금등의 경상비는 20%이상 상승된 현상이 직격탄일 수 있다. 확실한 대안이 없는 한, 함부로 속단하지 말고 신중하게 헤쳐나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요즘 그 한가지 방법 중 하나가 자영업과 창업시장에서 부는 콜라보레이션을 포함한 점포 복합화 바람이다. 하나의 아이템에 하나를 더하거나 3~4개의 아이템을 콜라보레이션 한 경우다. 이는 앞서 말한 경기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 지속에 따른 소비 위축을 극복해 보고자 다양한 아이디어로 나타나고 있다. 즉, 하나의 아이템으로 승부하기보다는 연계할 수 있는 아이템을 함께 판매해 매출의 시너지 효과를 증가시켜 불황을 탈출하려는 시도인 것이다. 복합화는 저비용으로 매출 다각화를 꾀하는 대표적인 창업 형태로 인식되고 있으며, 이미 활성화되고 있는 도시락을 더한 편의점뿐 아니라 AI 등 대외적인 변수를 대처하기 위해 피자나 스파게티, 떡볶이를 더한 치킨 전문점, 프리미엄 샌드위치나 젤라또 등을 더한 커피전문점, 타코와 브리또를 더한 김밥 전문점, 이탈리안 커틀렛과 파스타를 특화 시킨 돈가스 전문점 등이 대표적이다. 요즘은 화원과 커피전문점, 이동통신대리점과 커피아이템접목, 서점과 커피 등 다양한 복합화가 전업종에 걸쳐 진행중이다. 심지어 최근에는 코리안+베트남+타이 음식을 한곳에서 맛볼 수 있는 에스닉푸드 전문점까지 복합형 창업은 현재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으며, 창업시장의 모든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복합화(콜라보레이션) 창업에 성공하려면 다음 사항을 점검해야 한다. 첫째, 단순히 하나의 아이템에 다른 아이템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키울 수 있는 아이템을 결합하라. 둘째, 변화하는 트렌드를 파악한 후 그것이 반영된 업종을 선택하라. 셋째, 꼼꼼하게 따져서 투자대비 수익성이 높을 업종을 선택하라. 넷째, 타깃 소비자층의 특징과 구매성향, 선호도 등을 분석한 후 이에 맞는 적절한 전략 구사하라. 다섯째, 운영의 안정성을 고려해서 수익률의 변동이 크지 않는 업종을 선택하라. 복합형 창업 중 특히 소자본 창업의 경우에는 투자대비 수익성이 높은 업종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투자비를 최소화하면서 고객들이 답답함을 느끼지 않는 효과를 불러 와야 하므로 상품의 배열이나 인테리어에도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앞으로도 경기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복합형 창업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복합형 창업, 여기에 차별화된 콘셉트와 마케팅 전략이 뒷받침된다면 성공창업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다. /프랜차이즈브랜드 M&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소장 (컨설팅학 박사)

2023-04-24 15:18:10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노조, 조합원에 상품권 주고 '이마트' 장보기 캠페인 진행

이마트노조가 이마트 창립 30주년과 조합 창립 9주년을 기념해 전 조합원에 이마트 상품권 2만원을 보내고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노총 전국이마트노동조합이 진행했다. 노조 측은 "상품권 2만원이 작다고 보여질수 있으나, 조합비를 조합원들에게 돌려 주고 회사와 함께 한다는것이 의미가 있다"며 "4월은 시기적으로 회사의 매출 비수기로, 현재 거의 모든 유통업체가 어려운 상황에서 조합원에게는 떨어지는 가처분 소득에 대한 보호 의지를, 회사에는 실질적 매출 향상을 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진행한 캠페인은 노조가 전달한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을 다시 이마트에서 장보기 등으로 쓰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노조에 따르면 지난 20일 이마트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4% 역신장 했으나, 행사를 진행한 전국이마트노조 36개 점포 지부는 조합 추산 3.2% 신장했다. 노조는 "이마트는 노조를 파트너로 인정하고 합리적 대화를 통해 회사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하면서도 "근로시간 문제로 어지러운 시점에 주 35시간 근무제를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음에 자부심을 갖는다. 노조는 앞으로도 회사가 잘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건설적인 비판을, 잘한 것에는 칭찬을, 위기에서는 힘을 합쳐 극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24 14:36:15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발렌타인 위스키의 궁극' 마스터클래스 컬렉션 첫 시리즈 출시

전세계 108병 한정 '발렌타인 40년 마스터클래스 컬렉션' 첫 번째 에디션 '더 리멤버링(The Remembering)' 6병이 한국 고객을 만난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24일 모던 클래식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Ballantine's)의 신규 컬렉션을 이번 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Sandy Hyslop)이 방한했다. '발렌타인 40년 마스터클래스 컬렉션'은 200년 간 샌디 히슬롭까지 단 다섯 명에 불과한 마스터 블렌더에 대한 헌정 컬렉션이다. 연간 108병만 한정 생산하며 앞으로 5년에 걸쳐 서로 다른 콘셉트의 5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시작인 더 리멤버링은 샌디 히슬롭이 마스터 블렌더가 된 40번째 해를 기념하고 성과를 헌정하는 의미를 담았다. 샌디 히슬롭은 "발렌타인 전체 역사에 걸쳐서 이번 제품이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작품"이라며 "출시하는 108병은 모두 우리 발렌타인 블렌딩 룸에서 나와 우리 팀이 수작업으로 완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제품이 발렌타인의 궁극의 제품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발렌타인의 모든 제품군에 있어 정말 최고 정점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 제품이 수많은 고급, 고연산(故年産) 위스키의 모범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 리멤버링은 직전 마스터 블렌더인 잭 가우디(Jack Goudy)가 관리했으나 지금은 사라진 증류소인 덤바턴 증류소(Dumbarton Distillery)의 캐스크로부터 탄생해 현재는 극소량만 남은 위스키 원액을 사용했다. 덤바턴 증류소의 위스키는 전통적인 연속 증류기를 사용해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맛에 깊은 달콤함이 특징이다. 잭 가우디와 로버트 믹스 두 마스터 블렌더의 손길 자체를 담아내고자 했으며, 오크 캐스크에서 40년간 숙성한 후 캐스크 스트렝스(cask strength)로 병입했다. 샌디 히슬롭은 "이번 제품은 빨간 사과가 캐러멜 토피(toffee)에 싸인 듯한 달콤한 맛을 선사하며 다크 초콜릿의 풍미도 느껴진다. 끝맛은 긴 여운을 남기며 달콤함과 약간의 드라이한 느낌으로 마무리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시음할 기회가 있다면 첫 잔은 스트레이트(Straight)로, 두 번째 잔은 약간의 물을 가미해 마셔보길 추천한다"며 "다양한 맛과 항취가 있어 물을 조금 따르면 맛과 풍미가 모두 하나하나 열린다"고 말했다. 발렌타인은 블록바(BlockBar)와 함께 이번 더 리멤버링에 대해 처음으로 NFT를 발행한다. 블록바는 럭셔리 브랜드의 블록체인 인증을 거쳐 주류를 판매하는 글로벌 마켓 플레이스이다. 매년 출시되는 108병 중 24병이 '더 리멤버링'과 '첫 NFT 출시(1st NFT Release)'라는 메시지가 새겨져 한정으로 출시된다. 각 보틀은 디지털 인증서와 함께 블록바에 보관되며, 2024년 4월 이후부터 실물 위스키를 만날 수 있다. 샌디 히슬롭이 방한해 발렌타인 40년 마스터컬렉션을 직접 설명한 사례는 한국이 처음이다. 그는 "1년 중 단 4주만 해외에 출장을 가는데, 올해는 한국이 처음"이라며 "한국 소비자들은 발렌타인을 받아들이고 사랑해줄 뿐 아니라 훌륭한 가치를 알아보고 인정해주는 분들이기에 이러한 열정을 가진 한국 시장에 첫 선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샌디 히슬러는 26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위스키 애호가들을 만나 블렌딩 비법을 전수하고 도슨트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발렌타인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오는 30일까지 발렌타인 팝업 스토어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Ballantine's Single Malt Glenburgie) 200여년간 감춰뒀던 비밀 속으로 초대'를 운영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24 13:50:52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