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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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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이달말 마포자이 3차 분양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GS건설이 서울 마포에서 '마포자이3차' 아파트를 선보인다. GS건설은 이달 말 서울 염리동 45번지 일대 염리2구역을 재개발하는 마포자이3차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마포자이3차는 지하4층~지상25층 12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59~119㎡ 927가구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59㎡ 114가구 ▲84㎡ 316가구 ▲119㎡ 6가구 등 436가구이며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이 98% 를 차지한다. 단지는 동서남북 반경 1km 안팎에 전철역이 위치해 있어 서울도심과의 교통 접근성이 좋다. 동쪽으로는 5호선 애오개역, 서쪽으로는 6호선 대흥역, 남쪽으로는 5·6호선, 공항철도 환승역인 공덕역 그리고 북쪽으로는 2호선 이대역이 약 1km 내외에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 단지다. 또한 인근 강변북로와 마포대교, 서강 대교 등을 통해 광화문, 신촌, 여의도, 강남 등지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숭문중·고와 일성여고가 있으며, 서울여중·동도중·한서초·용강초·염리초 등의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이밖에 쇼핑과 예술, 문화 시설도 풍부하다. 사업지 인근으로 신촌 현대백화점과 그랜드마트, 이마트 등 대형쇼핑시설들이 있으며 지역 대표 문화예술공간인 마포아트센터가 근거리에 있다. 견본주택은 마포구 염리동 마포아트센터 옆에 들어설 예정이며, 입주는 오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2015-10-22 15:43:5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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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에게 바라는 것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조달청장 출신인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가 30여 년간의 관료 생활 중 건설·부동산 관련 업무를 맡지 않은 경력과 관련해 시장에서 말들이 많다. 국토교통부 내부적으로도 하마평에 오른 인물이 아닌 전혀 예상치 못한 인사가 내정된 것에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국토부 내부 인사가 아니라는 실망감도 묻어 난다. 내정자로선 이중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강 내정자가 국토부와 전혀 인연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는 영국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과장을 마친 2009년 9월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조정2과장으로 부임해 외환 위기로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된 동아건설의 리비아 대수로 공사 현장 중단 사태를 막은 바 있다. 그는 당시 국토부 관계자들과 현지 사업 추진을 위한 수습 작업에 참여했다. 강 내정자는 조달청장 시절엔 해외 조달 시장 개척에 힘썼다. 국가 전자조달 시스템인 나라장터 수출을 위해 맞춤형 조달 제도를 연구했다. 또한 남미와 유럽에 발품을 판 결과 코스타리카와 튀니지 등 7곳에 해당 시스템이 판매됐다. 강 내정자는 조달청장 시절 대중소기업 간 상생을 위해 사회적 책임 조달론을 제시하기도 했다. 또 정부 계약에서 혜택을 받는 일정 규모 이상의 조달 업체에 고용과 노동권 준수 등 사회적 책임을 유도하는 방안을 강조했다.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주는 대신 무조건적인 지원보다는 자생력을 요구했다. 강 내정자는 상황이 우호적이지 않은 만큼 조직원과 국민 앞에서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그간의 전문성을 살리는 정공법으로 해외 건설 시장 개척에 힘쓰길 바란다. 현재 국내 건설사는 저유가로 해외 수주 실적이 부진한 상황이다. 수주 텃밭이었던 중동은 발주량이 줄고 계약도 미뤄지면서 사업이 중단된 것과 다를 바 없다. 지지세력의 반대편에 서 있는 사람들에 대응하기 위해선 단순하고 효과적인 처방, 체감이 빠른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

2015-10-21 16:02:3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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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마트 인근 수혜 단지 몸값 '쑥쑥'

인근 상권 발달·편의시설 확충 등 개발호재 풍성 입주 시기·단지규모 비슷해도 5천만원 차이나기도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 유통시설 이용이 편리한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대형마트는 교통여건과 상주인구 등을 전체적으로 고려해 조성돼 대부분 문화나 여가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이 때문에 인근 상권이 활성화되면서 고용창출 효과 뿐만 아니라 유동인구가 몰려 집값과 임대시세 상승률이 높아진다는 분석이다. 지난 2013년 11월 홈플러스 상봉점이 인근에 생긴 한일써너스빌과 태영상봉동데시앙은 가구수와 입주시기가 비슷했지만 마트 접근성에 따라 집값 상승폭의 희비가 엇갈렸다. 홈플러스 상봉점이 길 건너에 생긴 '한일써너스빌' 전용면적 84㎡ 기준 매매가는 2013년 대비 올해 10월 5000만원 올랐다. 홈플러스 상봉점이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는 '태영상봉동데시앙'이 같은 기간 2000만원 오른 것에 비해 2.5배 수준이다. 롯데마트 판교점이 2013년 7월 출점한 판교신도시에서도 마트와 인접한 단지의 시세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롯데마트 판교점 인근 봇들마을 9단지 '금호어울림' 전용 101㎡은 오픈 시점 대비 10월 집값이 8500만원 올랐지만 롯데마트와 거리가 다소 떨어져 있는 백현마을 9단지 '휴먼시아 e편한세상'은 매매가가 5500만원 상승하는데 그쳤다. 이처럼 대형마트와 가까운 분양단지가 인기를 누리자 연말까지 공급되는 수혜 단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달 말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에서 선보일 '안산 파크 푸르지오'는 롯데마트와 홈플러스가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전용 59~101㎡ 1129가구 중 42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 바로 옆에는 안산9경 중 하나인 노적봉 폭포공원을 비롯해 인근 안산천과 성어공원, 성포공원 등이 있다. 걸어서 10분 이내면 4호선 중앙역을 이용할 수 있고 중앙대로와 수인로 등을 통해 시내외로 진출입이 수월하다. 또한 여의도까지 30분 대 접근이 가능한 신안산선도 2023년 개통될 예정이다. 한국토지신탁이 이달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서 분양 예정인 '동래 지웰'은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메가마트 등 대형마트 3곳이 가깝다. 단지는 남향위주로 배치해 일조권과 채광권을 확보했고 발코니 확장과 드레스룸을 설계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도보거리에 부산지하철 3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미남역이 있는 등 교통 여건도 좋다. 전용 59~145㎡ 21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한화건설이 이달 말 분양에 나설 예정인 '은평뉴타운 꿈에그린' 주변에는 대형마트를 포함한 연면적 15만9759㎡ 규모의 복합쇼핑몰인 롯데몰이 내년 들어선다. 아파트 전용 59㎡ 142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19~21㎡ 302실로 구성된다. 3호선 구파발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시청과 광화문 등 도심 업무 지역에 20분내 도착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형 할인마트가 들어서면 주변 상권이 발달하고 편의시설 확충으로 주거환경이 개선된다"며 "이에 따라 전 월세 등 주거선호 지역이 돼 집값이 잘 오를 뿐만 아니라 환금성도 좋아 시세가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2015-10-21 14:50:5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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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분양가 낮춘 명품 단지로 최초 지역 공략

자사 브랜드 이미지 제고 특화설계 등 전략 다양화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건설업체가 '착한 분양가'로 수요층을 공략하고 있다. 인근 아파트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로 고객을 끌어 들이고 있는 것.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과 태영건설, 한양, 이랜드건설은 이달 경기도 운정신도시와 한강신도시, 에코시티, 다산신도시 등에서 명품 단지를 선보인다. 대우건설은 이달 파주 운정신도시 A25블록에서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운정신도시 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푸르지오 아파트다. 1956가구 모두 일반에 공급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00만원 초반이다. 인근에서 최근 공급된 단지는 3.3㎡당 1100만원대여서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다. 전용면적은 74㎡와 84㎡ 등 100% 중소형이다. 길을 건너지 않고 걸어서 통학이 가능한 교육여건을 갖췄다. 단지 주변으로 도보 3분 거리에 운정고가 있으며 신설초등학교(예정)와 새말중학교(공사중)도 들어설 예정이다. 태영건설은 10년 만에 개발되는 전주산업단지 에코시티에서 '에코시티 데시앙'을 분양한다. 에코시티 자이, 에코시티더샵과 더불어 지역에 태영이 처음으로 공급하는 아파트다. 4블록 720가구(전용면적 59~84㎡), 5블록 662가구(59~104㎡) 2개 블록 1382가구 규모다. 한양은 이달 중 경기도 남양주 다신신도시 B-8블록에서 '다산신도시 한양수자인'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5층 13개동 64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74~84㎡로 구성된다. 전세대가 중소형으로만 구성됐으며 틈새평면도 제공된다. 약 10만여㎡의 왕숙천 수변공원 예정부지가 단지와 가까워 조망(일부세대)이 좋다. 이랜드건설은 이달 한강신도시 Ab-12블록에서 전체 550가구, 전용면적 기준 72~84㎡로 구성된 복합단지 '이랜드 타운힐스'를 공급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900만원대에 책정될 예정이다. 김포지역에서 공급된 3.3㎡당 1030만원(평균 분양가)보다 저렴하다. 단지는 전 가구가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된다. 현관에서 주방으로 바로 이어지는 팬트리동선, 복층으로 구성된 펜트하우스 등의 혁신평면은 물론 단지 내 4개의 테마가든과 유러피안 키즈빌리지 등이 들어선다. 단지 외부로는 운양역, 초중고교, 공원 등이 가깝다.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운양역(가칭)까지 걸어서 약 10분거리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특정 지역에 처음 진출할 때는 지역민에게 강한 인상을 줘야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후속 분양까지 이어갈 수 있어, 건설사들이 앞다퉈 다양한 특화 설계와 고급 시설을 도입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역 내 첫 브랜드 아파트는 일대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가능성이 높아 지역 수요자의 관심도 높다"고 설명했다.

2015-10-21 13:41:38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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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상가 분양, 테라스하우스 전성시대

획일화된 평면 구조 탈피…공간 활용도 높아 인근 시세 대비 매매가도 약 100만원 저렴해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최근 테라스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파트·상가 분양시장에서 저렴한 가격에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어서다. 테라스하우스는 비탈진 경사면을 이용해 계단식으로 지은 집이다. 보통 아랫집의 지붕을 윗집에서 테라스로 사용하고, 거실에서 발코니 문을 열면 테라스가 나오는 구조다. 아파트의 편리함과 테라스를 앞마당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단독주택의 장점이 특징이다. 테라스하우스는 저층(5층 이하) 주택을 중심으로 속속 등장하고 있다. 상가 분양시장에서는 보통 2층 공간을 활용해 테라스를 조성한다. 매장 내부와 테라스 사이에 테이블 등을 두는 등 공간 활용도를 높이며 건물 외관에 개성을 입히는 방식이다. 테라스 공간은 분양면적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수요자 입장에서는 저렴한 가격대에 주택형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오는 23일 견본주택을 오픈하는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도 테라스하우스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대에 들어선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대 중반에 책정될 예정이다. 영덕동 일대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009만원(KB부동산시세)인 점을 고려하면 저렴한 편이다. 인근 기흥역세권은 3.3㎡당 1150만원 안팎에 아파트가 공급되고 있다. 이처럼 활용도가 높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 구매할 수 있는 테라스하우스의 장점 때문에 연말 공급 물량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이 이달 중 경남 거제시 상동4지구 A3블록 일대에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거제'의 경우 일부 최상층 펜트하우스에 테라스하우스가 적용된다. 효성도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1679가구 가운데 30가구를 테라스하우스로 공급한다. 삼성물산은 11월 서울 은평구 녹번 1-2구역 재개발 아파트 '래미안 북한산 베라힐즈'에 테라스하우스를 공급한다. 전체 1305가구 중 33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 가운데 테라스하우스는 전용면적 전용 84㎡ 5가구, 59㎡ 4가구 등 9가구다. 한신공영도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중소형 테라스 타운인 '운양역 한신휴 더 테라스'를 분양한다. 11월부터 Bc-08블록 232가구, Bc-09블록 184가구, Bc-11블록 157가구, Bc-12블록 351가구 등 924가구가 순차적으로 분양된다. 10월 이후 분양에 나서는 상업시설 가운데 테라스가 들어가는 대표적인 상가는 '동탄역 카림 애비뉴 2차'다. 상가는 반도건설이 11월 분양 예정인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0 & 8.0' 아파트 단지 내 들어서며 아파트가 위치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공급되는 상업시설 가운데 최초로 테라스 상가로 구성된다. 상가 규모는 약 300실이다. 두 번째 카림애비뉴인 만큼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의 한층 강화된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상품차별화를 위해 준공때까지 관리해 주는 안심 임대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GS건설이 지난 여름 부천옥길지구에서 분양됐던 부천옥길자이 상업시설도 테라스 상가로 공급된다. 2층을 테라스로 꾸밀 계획이다. 이외에도 반도건설이 11월 동탄2신도시 A98블록에서 분양 예정인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9.0' 아파트에도 테라스하우스가 공급된다. 아파트가 들어설 A98블록은 동탄2신도시 특별계획구역인 워터프론트콤플렉스와 가까워 상업·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반도건설은 주방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동탄신도시에서 검증된 특화평면 도입은 물론 신개념 테라스하우스까지 갖춘 프리미엄 아파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9.0'은 지하 2~지상 20층 13개동, 689가구 규모다.

2015-10-20 18:19:31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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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19회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대상 '옥탑방의 재해석' 선정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제19회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대상 수상작으로 이양선씨(경북대)의 '옥탑방의 재해석'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공모전은 주변의 익숙한 도시지역을 설계대상지로 자율적으로 선정, 기존 도시조직에 대한 훼손이나 변형 없이 공동생활이 가능한 '가로주택 유형 개발'을 주제로 진행됐다. 63개 대학 172개 팀이 작품을 접수했으며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2점), 장려상(15점) 등 20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옥탑방의 재해석은 "주변 도시조직의 스케일을 배려하고 2열 가구 필지의 다소 단순한 주변 맥락을 명쾌하게 필지 안으로 끌어들였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레벨의 적절한 소화, 흥미로운 주거 유니트가 결합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허청 외 2명(가천대)의 '성남시 태평동 가로주택', 은상은 김수영 외 2명(서울시립대)의 '쪼개고 더하다'가 받았다. 동상은 박창욱 외 2명(대구가톨릭대)의 '이끌다', 윤호성 외 2명(한남대)의 '공간사이, 사람사이'가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장학금과 상패, 해외 건축기행 기회를 비롯해 입사 전형시 필기시험 가산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1시30분 경남 진주 LH 본사에서 개최된다.

2015-10-20 17:14:1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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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산업, 부동산개발 전문기업 새출발…"2020년 매출7천억 목표"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중견건설기업 한양의 모기업인 보성산업이 부동산 개발 전문기업으로 새출발한다. 보성산업은 2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종합부동산 회사'로서의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시했다. 보성산업은 아파트 브랜드 '수자인'으로 알려진 시공능력평가 24위 한양의 모기업이다. 지난해 8월 보성건설에서 보성산업으로 이름을 바꾸고 삼성물산 개발사업 본부장 출신인 이경택 사장을 영입했다. 이 사장은 삼성물산에서 주택영업본부 상무, 개발사업본부 상무, 특수개발본부장(전무) 등을 역임한 주택·개발 전문가다. 한양은 시공을 전문으로 하고 보성산업이 시행을 맡는 식으로 역할을 분담한다. 보성산업은 현재 한양과 함께 다음달 남양주 진건·시흥 은계·수원 호매실 등 공공택지내 아파트 분양을 준비중이다. 또 1조2000억원 규모의 인천 청라국제금융단지 개발사업과 새만금 신시·야미 레저사업, 영암·해남 기업도시 사업 등의 공모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한양과 함께 부실채권(NPL)으로 나와 있는 청량리 59PJ(프로젝트) '동부청과 도심재생 사업'을 공매를 통해 매입하기도 했다. 이경택 보성산업 사장은 "내년 상반기까지 진행되는 약 5000가구의 공공주택 분양과 대형 프로젝트인 청라국제금융단지, 청량리 도심개발사업, 구미역사 운영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겠다"며 "영암해남기업도시 개발사업, 새만금 메가리조트 개발사업도 추진해 2020년까지 매출 7000억원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2015-10-20 16:05:48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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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광명에 6천가구 규모 자이브랜드타운 추진

철산주공 릴레이 수주 도전장 다음달 3·13일 입찰 결과 주목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경기도 광명시 일대에 6000가구 규모의 자이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 20일 GS건설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경기도 광명 철산주공 8·9단지 수주에 성공한 GS건설은 올해 시공사 선정 물량으로 나온 철산주공 10·11단지와 광명 9R구역 입찰에도 나섰다. GS건설 관계자는 "철산주공 10·11단지 사업 수주는 지난해 8·9단지 수주에 이은 것이며 사업은 확정지분제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8·9단지를 비롯해 이번 수주까지 성공하게 되면 약 6000가구에 가까운 자이브랜드 타운이 형성된다"고 설명했다. GS건설은 지난해 10월 광명철산주공 8단지 1484가구, 9단지 580가구 등 2064가구 단지를 재건축해 329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올해 추가로 수주하게 될 철산주공 10·11단지는 연면적 6만7737여 ㎡ 규모에 용적률 249.96%를 적용해 지하2층~지상40층 규모의 아파트 133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입찰은 11월 3일에 입찰 마감된다. 9R구역은 광명시 광오로 23번길 4 일대 7만779㎡에 공동주택 1486가구(임대주택 259가구 포함. 향후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등을 통해 용적률ㆍ세대수 변경 가능성 있음)를 신축할 예정이다. 입찰 마감은 11월 13일이다. 공사는 확정지분제로 진행된다. 공사에 필요한 경비를 시공사가 부담하는 구조다. 또한 조합원에 대해서는 확정된 무상지분율의 재산권을 제공하고 조합원은 신축 아파트에 입주하기 위해 추가 분담금을 납부하는 방식이다. 이 때문에 건설사들의 관심이 덜한 편이어서 앞서 두 차례 유찰된 바 있다. 하지만 GS건설은 사업 수주를 위해 세번째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근 진행된 철산주공 10·11단지 현장 설명회에는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 2곳, 9R구역에는 GS건설, KCC건설, 효성, 호반건설, 일성건설, 삼호, 한신공영 등 7곳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5-10-20 16:05:1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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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11월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현대산업개발은 11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22번지 일대에 상아3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20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31층 4개동이다. 전용면적은 49~170㎡이며, 416가구(임대 57가구·조합 266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일반분양은 93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49㎡A 3가구 ▲49㎡B 1가구 ▲59㎡ 6가구 ▲84㎡A 8가구 ▲84㎡B 1가구 ▲84㎡C 29가구 ▲84㎡D 39가구 ▲103㎡ 1가구 ▲123㎡ 3가구 ▲142㎡ 2가구다.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는 걸어서 5분 거리에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과 7호선 청담역이 있다. 더블 역세권 단지여서 교통이 편리하다. 삼성중앙역과 청담역을 이용하면 여의도역까지 약 40분 미만, 고속터미널역까지 약 10분에 도착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와 영동대교, 청담대교를 통해 강북으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삼성동 비즈니스의 중심지 코엑스와 아셈타워가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다. 강남역 테헤란로와도 가까운 거리로써 강남권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쉽다. 제2롯데월드와 KTX수서역사(예정), 위례신도시가 가까워 송파 문정지구와도 20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다. 인근에 무역센터 현대백화점과 코엑스몰, 파르나스몰이 있다. 롯데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청담동 SSG 등이 근거리에 있다. 주변 개발 호재도 좋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삼성동 옛 한전부지를 매입해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통합사옥과 전시컨벤션센터, 공연장, 숙박시설, 판매시설, 업무시설, 전망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전부지 인근 서울의료원과 한국감정원 부지도 개발될 예정이다.

2015-10-20 15:42:11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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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전국서 6만7091가구 분양…10월 대비 13%↑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오는 11월 전국에 아파트 6만7000여 가구가 공급된다. 20일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11월 전국 신규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6만7091가구다. 10월 5만9407가구보다 7684가구(12.9%) 늘어난 물량이다. 수도권은 지난달 대비 1만114가구(29.7%) 증가한 4만8488가구, 지방은 전달 대비 3430가구(15.6%) 감소한 1만8603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은 강남 3구에서 재건축 일반분양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강남구 삼성동 '삼성동센트럴 아이파크' 416가구(일반분양 93가구)를 비롯해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자이' 607가구(일반분양 153가구), '아크로리버뷰' 595가구(일반분양 41가구), 반포동 '반포래미안아이파크' 829가구(일반분양 257가구),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9510가구(일반분양 1550가구) 등 2만908가구 공급이 예정돼 있다. 경기도에선 평택시 칠원동 '평택칠원동동문굿모닝힐' 2803가구, 동탄신도시 '동탄역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7차 710가구·8차 671가구, 'e편한세상동탄(A-45 B/L)' 1526가구 등 2만7204가구가 분양된다. 인천은 남동구 논현동 '인천논현유승한내들와이드오션' 376가구가 다음달 공급된다. 지방별로는 경남이 3927가구로 공급 물량이 가장 많고 ▲전북 3317가구 ▲경북 2985가구 ▲강원 1802가구 ▲부산 1749가구 ▲제주 1315가구 ▲대전 986가구 ▲충남 892가구 ▲전남 642가구 ▲울산 520가구 ▲대구 468가구 등이다.

2015-10-20 15:26:08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