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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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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광주 센트럴 푸르지오' 1425가구 분양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대우건설은 오는 23일부터 경기도 광주시 쌍령동에서 '광주 센트럴 푸르지오' 1425가구를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 광주시 쌍령동 산 54의 1 일대에 위치한 '광주 센트럴 푸르지오'는 1425가구로 지하 2층, 지상 최고 20층 규모의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 18개동으로 지어진다. 단지는 ▲전용면적 62㎡ 422가구 ▲74㎡A 224가구 ▲74㎡B 119가구 ▲84㎡ 660가구 등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됐다. 인근에 성남~여주 복선전철 광주역(2016년 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며 판교역까지 3정거장, 서울 강남역까지 7정거장 등 3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2017년 전구간 개통예정)가 단지 인근까지 개통되며 단지 앞 3번 국도를 통해 시내 이동이 편리하다. 제2영동고속도로(2016년 예정)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들어설 계획이다. 또한 반경 2.5㎞내에 쌍령초·광주초·광주중·경화여중·광주고·ICT폴리텍대학·서울장신대 등이 위치해 있다. 이마트와 롯데시네마, 광주터미널·, 참조은병원 등이 있는 광주시내가 차로 5분거리에 있다. 단지에는 1850대(가구당 약 1.3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있다. 지하주차장 LED조명제어와 차량번호인식 주차관제 시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 내부에는 디지털 녹화시스템을 적용한 CCTV(200만화소)가 설치되며 사람이 현관 앞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촬영하는 스마트 도어 카메라도 세대별로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광주시 역동에 위치해 있다. 입주예정일은 오는 2018년 4월이다.

2015-10-20 15:24:2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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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브랜드타운 바람 '솔솔'

힐스테이트 거제·경산 펜타힐즈 더샵 2차 등 분양 잇따라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지방 부동산시장에 브랜드타운 조성 바람이 불고 있다. 브랜드타운은 동일한 아파트 브랜드가 대규모 단지를 형성하는 것이다. 브랜드타운 아파트는 분양 과정에서 쌓인 정보를 활용, 수요자들의 구미에 맞는 단지를 조성해 공급이 거듭될 수록 분양성적도 좋은 편이다. 실제로 서울 금천구에서 4400여 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롯데캐슬 골드파크' 아파트는 지난해 공급된 1차와 2차분이 각각 1.7대 1, 1.5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지역 내 랜드마크 아파트란 이미지가 굳어지고 브랜드와 지역 개발호재 등이 부각되면서 지난 4월 공급된 3차 물량은 1순위에서 평균 4.15대 1로 마감, 계약 5일 만에 완판됐다. 이에 힘입어 하반기 지방에서도 대규모 물량이 공급된다. 현대건설은 경남 거제시 상동동 110번지(상동4지구 A3블록) 일원에 '힐스테이트 거제'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1~25층, 11개 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84~142㎡ 1041가구로 조성된다. 거제의 중심지인 고현생활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단지 인근의 거제중앙로에 생활편의시설이 밀집돼 있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경북 경산시에서 '펜타힐즈 더샵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펜타힐즈 C2-1블록에 지하 2층~지상 35층, 4개동, 791가구(전용 77~108㎡) 규모로 들어선다. 지난해 공급된 1차 물량과 합쳐 2487가구에 이르는 더샵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전망이다. 단지는 초등학교 부지와 바로 맞닿아 있으며, 남향위주의 V자형 배치로 동간 간섭 최소화는 물론 단지 내 개방감을 높였다. 내부 설계는 이면 개방, 3면 개방, 4베이, 4.5베이 등 다양하다. 인근 근린공원과 연계된 단지 내 넓은 녹지공간도 장점으로 꼽힌다. 태영건설은 전주 에코시티에서 '에코시티 데시앙'을 분양한다. 4블록 720가구(전용 59~84㎡), 5블록 662가구(전용 59~104㎡) 2개 블록 1382가구 규모다. 태영은 이달 공급을 시작으로 에코시티 내 공동주택 분양 아파트 물량의 절반에 이르는 6개 이상의 단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4블록과 5블록 사이에 초등학교가 들어서고, 축구장 28개 규모의 에코시티 최대 규모 중앙공원인 센트럴파크(약 20만㎡)와 맞닿아 있다. 도서관과 문화센터 등이 들어서는 복합커뮤니티센터도 가깝다. 한신공영은 이달 원주시 단구동 1457-3번지 일대에 '원주 단구동 한신휴플러스'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84㎡ 724가구 규모다. 2006년 입주한 '개운 한신휴플러스' 1, 2차(1240가구)와 함께 약 2000가구 규모의 대규모 한신타운을 조성하게 된다. 4베이 위주의 혁신설계와 드레스룸이 마련되는 등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꾸며진다. 단지 인근에 원주중학교와 원주여자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 원주시를 대표하는 학군이 몰려 있으며 학원가 밀집지역이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종합운동장과 치악체육관 등의 체육시설과 원주천, 여성가족공원 등도 있다. 반도건설은 11월 C5, C8블록에서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0(C5블록, 990가구)·8.0(C8블록, 951가구) 등 1941가구, A98블록에서 9.0(689가구)을 분양할 예정이다. 1만여 가구의 대규모 브랜드타운을 조성하게 된다. 중흥건설의 계열사인 중흥토건은 이달 세종시 3-1생활권 M6 블록에 '세종 중흥 S-클래스 11차' 공급을 준비 중이다. 중흥토건은 '에코시티', '센텀시티' 등 세종시 분양 물량만 1만가구를 넘어서며 대규모 브랜드타운을 조성하고 있다. 전용면적 84~109㎡, 지하 1층~ 최고 29층, 23개 동 1015가구 규모다. 3-1생활권은 세종시 도시행정의 중심지에 자리잡고 있다. 또한 생활권 내 초·중·고등학교, 시외버스터미널, 대형마트, 수변공원 등이 있다.

2015-10-19 17:09:41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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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상가 분양, '숨고르기'…전국서 56개 그쳐

여름 비수기·추석연휴 탓에 전 분기 대비 35% 감소 LH 단지 상가·위례 등 공급 줄어…평균분양가 7.8%↓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3·4분기 상가 분양이 계절적인 요인과 공급 감소 등으로 숨고르기에 들어갈 전망이다. 마곡·위례 등 인기 지역의 상가 공급도 줄면서 전체적인 분양가도 떨어졌다. 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3·4분기 중 전국 56개 상가가 분양될 예정이다. 전 분기(86개)에 비해 35%나 감소한 것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60곳보다도 6.7%(4개)가 줄었다. 저금리 여파로 수익형 부동산 인기는 여전했지만 여름 비수기와 추석 연휴 등이 맞물려 분양물량이 줄어든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단지 내 상가 공급도 주춤한 상태다. 3·4분기에 공급된 LH 단지 내 상가는 33개 점포(특별공급제외)로 지난해 같은 기간 70개 점포의 절반도 못 미치고 있다. 3·4분기 지역별 공급 물량은 수도권 비중이 높다. 56개 상가 중 39개 상가가 수도권에서 공급되고 있다. 서울에서는 마곡과 세곡 등 오피스텔·새 아파트 공급 지역에 물량이 집중됐고 그 외 경기도 시흥 목감, 하남 미사 등에서 상가 공급이 진행 중이다. 지방에서는 대구와 경남, 충남 등에서 17개 상가가 분양을 시작했다. 유형별로는 근린상가가 22개로 전체 물량의 40% 가량을 차지했다. 근린상가는 주거지 인근 생활편의시설의 집합체로 음식점과 학원, 병원 등으로 구성된 5~10층의 상가다. 이번 분기에는 위례와 파주운정, 하남미사, 대구, 세종시를 중심으로 공급됐으며 기타상가는 주로 오피스텔과 오피스, 지식산업센터 등을 상층부에 둔 상가로 18개 단지가 분양에 나섰다. 그 외 아파트 단지내상가 15개, 복합상가 1개 단지가 공급됐다. 3·4분기 평균 분양가는 3.3㎡당 2417만원으로 전 분기 2621만원보다 7.8% 가량 떨어졌다. 전 분기 마곡과 위례 등지에서 3000만~4000만원에 상가가 공급된 반면 올해 3·4분기는 원흥과 목감, 배곧 등지에서 비교적 낮은 3000만원 미만 대에 분양이 진행됐다. 유형별로는 근린상가가 2971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그 외 기타 상가가 2210만원, 복합상가가 2150만원, 단지내상가 1871만원 순으로 이어졌다. 상가 공급 감소로 평균 분양가 수준이 하락한 가운데 강남과 서초, 위례 등은 3000만원 후반대를 유지하며 여전히 평균 분양가 대비 높은 분양가 수준을 형성했다. LH 단지 내 상가는 7개 단지에서 33개 점포(특별공급 제외)가 공급됐다. 수도권은 경기 평택소사벌과 시흥목감에서 4개 단지가 공급됐고 지방은 경남혁신도시와 대구에서 3개 단지가 입찰에 나섰다. 33개 점포가 139억 2351만원 가량에 모두 주인을 찾았다. 단지별 평균 낙찰가는 지방이 비교적 높았다. 경남혁신A8가 4219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테크노A-2가 3651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전체 평균 낙찰가율은 182%이며 단지별로는 경남혁신A8이 216%, 평택소사벌B-5가 193%, 시흥목감B6가 189%로 나타났다. 당분기 공급된 LH 단지 내 상가 중 높은 인기를 보였던 경남혁신A8은 진주혁신도시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소형 공공분양 단지를 배후에 두고 있다. 공급 4개 점포 모두 공급가격보다 2배 이상 높은 가격에 낙찰됐고 이 중 103호는 6억 2890만원에 낙찰돼 가장 높은 낙찰률인 227%를 기록했다. 101호는 가장 높은 낙찰가격인 6억5150만원에 주인을 찾았다. 한편 4·4분기는 아파트 공급 증가에 따른 분양 시장 열기가 상가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하남미사와 광교 등을 중심으로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분기 주춤했던 LH 단지 내 상가 공급도 증가해 10월은 대전과 경남 등 지방 중심, 11월은 구리갈매와 화성향남2, 12월은 하남미사와 화성동탄2지구 등에서 공급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5-10-19 15:44:01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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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31일 ‘핼러윈데이 in 로맨틱 그랑서울’ 개최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GS건설은 오는 31일 핼러윈데이를 맞아 서울 종로구 종각 그랑서울에서 싱글남녀 직장인 300명을 대상 미팅 이벤트 '핼러윈데이 in 로맨틱 그랑서울'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GS건설이 그랑서울에서 이색 미팅 이벤트를 여는 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지난해 10월 25일 1차 '로맨틱 그랑서울' 이벤트를 시작으로 올해 2월 발렌타인데이 시즌에도 300명 규모로 이색 미팅이 진행됐다. 두 번 모두 사전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싱글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인기라는 게 GS건설의 설명이다. 참가 신청은 동성 2인 1조로 사전에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300명의 남녀 참가자들은 3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동안 그랑서울 내 제휴된 고급 음식점들을 돌며 2대 2로 배치된 좌석에서 이성과 미팅을 하게 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핼러윈데이 콘셉트에 맞게 '핼러윈 포토월'(분장한 귀신과 포토타임), '럭키 드로우'(명함 추첨 경품 이벤트) 등 이벤트도 진행된다. 남녀 참가자는 모두 정장을 입어야 한다. 김동삼 GS건설 부장은 "행사를 기획한 김동삼 GS건설 부장은 "그랑서울 몰 오픈 초기 체험 마케팅의 하나로 시작한 이벤트가 싱글 직장인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어 그랑서울과 청진 지역 상권을 알리는데 매우 효과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셉트로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5-10-19 15:30:1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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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1>18년 경력 베테랑 기관사 박형렬씨…"서울시민의 발 보람"

새벽을 여는 사람들…서울 지하철 2호선 기관사 박형렬씨 아침 출근길의 '메트로'는 독자들과 함께 희망찬 새벽을 열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무료로 독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짧은 시간에 한눈에 볼 수 있게 전달하는 것은 '메트로'의 보람입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우리 사회가 밝고 활기찬 아침을 열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새벽을 여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지난 17일 새벽 서울 양천구 목동로 3길 서울메트로 신정 차량사업소. 칠흑같은 어둠이 드리워진 시각에도 이곳은 활기를 띠고 있었다. 취재 약속 시간인 4시 30분이 되기 전까지 대기한 1층 로비에는 바쁘게 움직이는 직원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4시가 넘어서자 1층 로비에 하나둘씩 불이 켜지더니 이내 건물 안이 환해졌다. 4층 운영사업소에서는 기관사를 깨우는 기상 업무가 한창이었다. 신정과 대림, 동대문, 홍대입구역 열차의 출발과 마무리를 책임지는 지하철 차량 기지인 이곳은 새벽 근무를 하는 기관사들이 오후 6~8시 사이에 들어와 대기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기관사들의 야간 당직 순번은 일주일에 한 번 내지 두번 꼴로 돌아오며 근무는 기관사1명과 차장1명이 1개 조로 배정된다. 차량 기지로 들어온 기관사들은 저녁 식사 후 야간에도 근무를 한 뒤 평균 4~5시간 가량의 수면을 취하고 새벽 근무에 들어간다. 새벽 1시 열차 운행이 종료된 뒤 차량 기지 검수고에서 차량 청소와 점검이 완료되지만 미숙한 부분이 발생하거나 긴급 고장이 발생할 경우 운행 차량을 바꿔야 하기 때문에 기관사들은 첫 차 출발 전 최소 35분 전에는 승차를 완료해야 한다. 운영사업소에서 기관사들에게 돌리는 기상 전화 시간은 5시 10분 첫 운행 1시간 5분 전인 4시 5분부터 시작돼 6시 50분까지 진행됐다. 5시 55분 외선순환 열차 운행을 맡은 18년 경력의 베테랑 기관사 박형렬씨(46·남)의 기상 시간은 4시 50분. 남들 같으면 휴일을 앞두고 단잠을 자고 있을 시간. 박 씨는 전날 오후 6시 출근해 야근까지 한 뒤 잠자리에 들었지만 눈빛은 흐트러지지 않았다. 박 씨는 "피곤하다거나 휴일에 쉬지 못해 섭섭한 건 없다"며 "오늘도 승객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모시기 위한 마음으로 차를 탔다"고 말했다. 박씨는 운영사업소에서 근무 시간과 지시사항 등 간단한 일정을 확인한 후 검수고로 향했다. 검수고에서 운행 차량 번호 등을 확인 작성한 그는 열차에 올랐다. 박 씨가 이날 운행을 맡게 된 차량은 221번. 열차에 올라타 운전석에 들어서자 "보안 제동 스위치가 취급됐습니다"라는 안내 방송이 계속해서 들렸다. 기관사들이 열차에서 가장 먼저 작업은 제동 스위치와 차단기가 제대로 작동되는 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박 씨는 "전기차는 회로도가 다 구성돼 있다"며 "제동기가 오작동을 하게 되면 역을 지나치거나 큰 사고가 발생하게 되고 동력이 작동하지 않으면 열차가 움직일 수 없게 된다"고 말했다. 박씨는 제동 스위치 검사를 하면서 동시에 검수고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탑승 차량 번호와 운행 기관사, 운행구간 등에 대한 승무 일지를 기록했다. 이후에는 간단한 시운전과 열차 끄트머리에 있는 운전석 점검이 이뤄졌다. 한쪽 방향으로만 움직이는 구조에서 갑작스런 상황이 발생해 반대방향으로 운행할 때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그는 차량 외부 상태 점검 등을 완료한 뒤 검수고에서의 출발 신호를 기다렸다. 예정된 5시55분보다 1분 정도 연기된 시각인 5시 56분께 신정 기지를 출발해 2호선 신도림역 거쳐 사당역까지 가는 동안 첫차를 타는 손님들은 청소업체, 경비업체 등 시설근로자가 대부분이었다. 박 씨는 "청소하러 가시는 분들, 경비 교대하러 가는 분들이 아침 손님의 대부분"이라며 "그는 분들의 발이 되는 것이 첫 차 운행의 보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손님들이 최대한 편안한 승차감으로 목적지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미소지었다. [!{IMG::20151018000101.jpg::C::480::열차 운전칸에서 바라본 터널./손진영 기자}!]

2015-10-19 06:00:0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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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캘린더] 10월 넷째주 27곳 1만6441가구 청약

전주 대비 44.11% 증가… 지방 1만가구↑ 현대건설, 문정지구 8-4블록 힐스테이트 에코 문정 청약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10월 넷째 주(19~25일) 분양시장에는 1만7000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대표 김운철)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에는 전국 27곳에서 1만8835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일반에 분양되는 물량은 1만6441가구다. 전주 1만1408가구보다 44.11% 증가했다. 지방은 17곳에서 1만405가구가 청약을 받는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는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에코 문정과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등 10곳 6036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23일 서울 송파구 문정지구 8-4블록 힐스테이트 에코 문정 청약에 들어간다. 힐스테이트 에코 문정은 지하 6층~지상 15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17~37㎡ 오피스텔 531실로 구성된다.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 위주의 평면으로 구성했고 복층형·테라스형 타입 등의 특화 설계를 도입했다. 문정지구 핵심 부지인 상업시설용지 블록 중심부에 위치하며 법조타운과 인접해 있다. 법조타운에는 내년 준공 예정인 동부지방법원과 2017년 준공 예정인 동부지방검찰청이 들어선다. 서울 지하철 8호선 문정역이 반경 500m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강남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송파대로와 가깝고 외곽순환고속도로 송파IC, 수서~분당고속도로 장지IC, 동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내년 상반기 KTX 수서역이 개통되면 기존에 구축된 경부선과 연계돼 서울, 수도권 및 전국을 잇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KTX 수서역 노선은 수도권 전철과 연계해 수서~동탄~평택 구간 내 철도신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 도보 1분 거리에 지하철 위례~신사선 법조타운역(가칭)이 2021년 개통 예정이다. 건물 외관은 'ㅈ'자형태로 지어져 인접 건물들과의 간섭,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했다. 오피스텔 타입 구성은 일반적인 스튜디오형 외에 전체의 약 48%를 천장고 3.2m의 복층형으로 구성했다. 약 10%는 최근 인기가 높은 테라스형으로 설계했다.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23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선보이는 에너지절감형 주택인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아파트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지하 2층, 지상 17~36층 9개동, 전용면적 84~129㎡ 886가구 규모다. 평형별로는 ▲84㎡ 644가구(AㆍBㆍCㆍD) ▲99㎡ 232가구 ▲129㎡ 10가구(AㆍB) 등 중소형이 전체의 72% 이상을 차지한다. 국내 최초 공동주택 에너지효율등급 '1++'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아파트로 건설돼 전기요금에서 50% 이상의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 현대건설은 이 단지에 최첨단 에너지 생산 방식인 태양광전지ㆍ연료전지(도시가스를 활용), ESS 에너지저장시스템(태양광으로 생산한 전기를 저장해 주로 밤시간에 사용해 에너지를 절감) 등을 갖추고 단열 성능이 우수한 창호와 단열재, 고효율 LED 조명 등을 사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세대별로 에너지 절약과 실내환경 관리가 가능한 에너지·환경관리시스템(TEEM 시스템) 등 각종 에너지 절감 기술이 적용된다. [!{IMG::20151018000044.png::C::480::10월 넷째주 분양 일정./리얼투데이}!]

2015-10-18 19:55:38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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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전세 13% 상승..연간 상승률 10년來 최고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올해 서울 아파트 전세가 13% 상승해 최근 10년간 연간 전세 변동률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근 저금리 기조로 전세 아파트의 월세전환이 가속화되자 전세 상승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8일 부동산114(대표 이구범)에 따르면 10월 3주 서울 아파트 전세는 0.31% 상승했다.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전세는 13.33% 상승해 전년 동기 전세 변동률 6.68%의 두 배 수준에 달했다. 추석 이후 오름폭이 확대됐던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이번주 0.12% 변동률로 상승 분위기를 이어갔다. 전세를 구하지 못해 매매로 전환되는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매도자와 매수자간 가격에 대한 괴리가 커지면서 관망세도 나타났다. 신도시는 오른 가격에 대한 부담으로 전주보다 상승폭이 줄며 0.03% 올랐고 경기·인천은 지난 주와 동일한 0.05% 변동률을 보였다. 서울의 경우 성북 0.36%, 강서 0.33%, 관악 0.26%, 노원 0.20%, 양천 0.18%, 금천 0.15% 순으로 매매가격이 올랐다. 신도시는 일산 0.10%, 산본0.07%, 판교 0.05%, 평촌0.05%, 파주운정 0.05%, 동탄 0.02%, 분당 0.01% 순으로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과천 0.19%, 안산 0.15%, 광명 0.12%, 의정부 0.10%, 시흥 0.08%, 고양 0.07%, 안양 0.06%, 인천 0.05% 순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전세 시장도 강세를 나타냈다. 서울은 성북 0.84%, 관악 0.63%, 동대문 0.60%, 양천 0.59%, 서대문 0.56%, 도봉 0.52% 순으로 전세가 상승했다. 신도시는 광교 0.24%, 일산 0.21%, 평촌0.20%, 산본 0.17%, 중동 0.11% 순으로 이어졌다. 경기·인천은 의정부 0.37%, 고양 0.25%, 광명 0.23%, 용인 0.22%, 남양주 0.18%, 이천 0.16%, 인천 0.14%, 구리 0.14%, 부천 0.13% 등이 상승한 반면 과천은 0.19%로 하락세를 보였다.

2015-10-18 17:53:4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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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아파트 평균분양가 866만원…분양가 1년새 2.5%↑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대표 김선덕)는 9월 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 동향을 조사한 결과 최근 1년간 3.3㎡당 평균 분양가는 866만5000원으로 전달보다 0.15% 하락했다고 16일 밝혔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직전 1년간 신규분양된 아파트의 분양가의 평균을 구해 민간아파트 분양가를 산출한다. 지역별로 차이가 큰 아파트 분양가 특성을 고려해 특정 월에 특정 지역에서 신규분양이 많을 경우 통계에 착시 현상이 생길수 있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함이다. 서울과 수도권, 6대 광역시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전달보다 각각 2.6%, 1.8%, 0.4% 떨어졌으나 지방은 1.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4.6% 상승한 전북이었고 경남 3.7%, 강원 1.6% 순으로 이어졌다. 전북 지역의 평균 분양가가 가장 많이 오른 이유는 지역 내 평균 분양가가 높은 전주시에서 3개월 연속 신규 아파트 분양이 이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가 지난달보다 가장 많이 떨어진 곳은 2.6% 하락한 서울이었고 경기 2.2%, 대전 2.0% 순이었다. 서울은 최근 1년간 평균 분양가격이 낮은 지역의 신규 물량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평균 분양가 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9월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 아파트는 모두 1만6693가구로 8월 2만9752가구보다 1만3059가구 줄었다. 지난해 9월 2만2952가구보다는 6259가구 감소했다. 수도권 9월 신규 분양가구 수는 지난해 9월보다 169% 늘어난 1만1366가구로 9월 전국 분양물량의 68.1%에 이른다. 지난달 지방에서는 3681가구(22.1%), 5대광역시에서는 230가구(1.4%)가 신규 분양됐다.

2015-10-16 19:12:01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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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동주 회장 불필요한 논란 조성"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롯데그룹(회장 신동빈)은 16일 신격호 총괄회장의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대표(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에 대한 지지 표명 후 집무실 관련 충돌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 불편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소진세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총괄사장)은 이날 오후 6시 4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신동주 전 회장이 불필요한 논란을 의도적으로 조성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종현 롯데그룹 상무도 "신동주 전 회장이 (원하는) 답을 전달해 드리려 무리하게 집무실 접수란 표현을 쓰면서 들어간 것 같다"면서 "신격호 총괄회장 발언의 진의가 무엇인 지는 앞으로 다시 얘기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뒤 전후 맥락이 뭔지 파악해서 대답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신 총괄회장 집무실 관련 혼란에 대한 롯데그룹의 발표문 전문이다. -신 촐괄회장님 집무실 관련 혼란에 대한 롯데 입장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롯데는 고령의 총괄회장님의 신변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확인되지 않은 제 3자의 출입을 통제했을 뿐, 총괄회장님 거처의 출입을 제한하거나 가족들의 방문을 통제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신 전 부회장 측이 가족 이외의 확인되지 않은 제 3자를 대동하고 출입하면서 인터뷰와 회장님 명의의 문서를 만들고 동영상을 제작하는 등 고령의 총괄회장님을 이용해 분쟁과 논란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급기야 오늘 신 전 부회장측은 일방적인 통고서와 함께 사전 협의도 없이 불시에 호텔에 와 다수의 투숙객과 고객이 이용하는 호텔의 영업을 방해하는 등 논란을 조성했습니다. 그럼에도 롯데는 총괄회장의 안전과 다른 투숙객 및 고객의 안전을 위해 소란이나 충돌, 사고 등 불미스러운 사태가 발생하는 것을 최선을 다해 방지했습니다. 현재 신 총괄회장의 비서는 총괄회장께서 직접 선택한 분입니다. 신 총괄회장 거처에 설치된 CCTV는 수년 전 총괄회장의 지시에 따라 설치된 것입니다. 또한 롯데는 고령으로 병약하신 총괄회장님을 늘 염려해왔으며 '정신이상자'라는 말로 매도한 적은 없었습니다. 신 전 부회장은 신 총괄회장의 명예를 명분 삼아 이러한 행위를 하고 있으나 총괄회장의 사진, 녹취록, 동영상 등을 의도적으로 노출하는 것이 과연 신 총괄회장의 명예를 위한 것인지 의문스럽습니다. 롯데는 보다 투명하고 건실한 기업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기업 지배구조 개선 및 투명성 강화, 기업문화 개선, 사회기여 확대 등을 국민과 약속했으며 현재 롯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를 지켜나가는 일입니다. 그러나 신 전 부회장은 주총, 소송 등의 법적절차가 이미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령의 총괄회장님을 앞세워 불필요한 논란을 의도적으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신 전 부회장은 롯데가 한 개인이나 일가가 소유한 사유물이 아닌 임직원과 주주, 국민이 함께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필히 인지하고 이러한 소모적인 논란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2015-10-16 19:03:28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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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롯데호텔 父 집무실 직접 관리 시도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대표(전 롯데홀딩스 부회장)가 16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쪽에 맡겨 온 신격호 총괄회장의 집무실인 롯데호텔 34층 관리를 위한 인수인계를 시도했다. 하지만 신동빈 회장 측이 신 총괄회장의 통보서 수령을 거부해 집무실 앞에서 무력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SDJ코퍼레이션은 16일 정오께 보도자료를 통해 "신격호 총괄회장이 신동빈 회장에게 자신의 롯데호텔 집무실 주변에 배치한 직원을 해산하고 CCTV를 철거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친필 서명이 담긴 통고서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그룹은 국내 한 언론사가 신동주 대표를 따라 신격호 총괄회장 집무실로 들어가 신 총괄회장을 인터뷰한 이후 신 총괄회장 집무실의 제3자 출입을 철저히 통제해 왔다. 통고서는 ▲신 총괄회장의 승낙을 받은 사람의 통신·방문 방해 행위 중단 ▲신동주 대표가 신 총괄회장의 거처·지원인력 관리를 총괄하게 할 것 ▲신 총괄회장의 즉각적인 복귀와 명예회복 ▲불법적인 경영권 탈취에 가담한 신동빈 회장 등 임원 해임과 민형사상 책임 추궁 등의 요구사항을 담고 있다. 통고서의 내용증명은 이날 정오께 발송됐다. SDJ코퍼레이션 등 신동주 대표 측 인사 3명은 이날 오후 1시께 서울 소공동 롯데그룹 집무실을 찾아 신동빈 회장에게 통고서와 통지서를 직접 전달하려는 과정에서 롯데 관계자들과 1시간 여 실랑이를 벌였다. SDJ코퍼레이션 측은 롯데그룹이 신 총괄회장의 통지서 수령을 거부했다며 내용 증명에 따라 신 총괄회장 집무실 관리 인수인계를 이날 오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신동주 대표는 신 총괄회장 집무실 주변에 신동빈 회장 측이 배치했던 기존 인력을 직접 관리 가능한 인력으로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2015-10-16 16:21:3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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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父 집무실 놓고 직접 관리 시도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대표(전 롯데홀딩스 부회장)가 16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쪽에 맡겨 온 신격호 총괄회장의 집무실인 34층 관리를 위한 인수인계를 시도했다. 하지만 신동빈 회장 측이 신 총괄회장의 통보서 수령을 거부해 집무실 앞에서 무력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SDJ코퍼레이션은 16일 정오께 보도자료를 통해 "신격호 총괄회장이 신동빈 회장에게 자신의 롯데호텔 집무실 주변에 배치한 직원을 해산하고 CCTV를 철거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친필 서명이 담긴 통고서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그룹은 국내 한 언론사가 신동주 대표를 따라 신격호 총괄회장 집무실로 들어가 신 총괄회장을 인터뷰한 이후 신 총괄회장 집무실의 제3자 출입을 철저히 통제해 왔다. 통고서는 ▲신 총괄회장의 승낙을 받은 사람의 통신·방문 방해 행위 중단 ▲신동주 대표가 신 총괄회장의 거처·지원인력 관리를 총괄하게 할 것 ▲신 총괄회장의 즉각적인 복귀와 명예회복 ▲불법적인 경영권 탈취에 가담한 신동빈 회장 등 임원 해임과 민형사상 책임 추궁 등의 요구사항을 담고 있다. 통고서의 내용증명은 이날 정오께 발송됐다. SDJ코퍼레이션 등 신동주 대표 측 인사 3명은 이날 오후 1시께 서울 소공동 롯데그룹 집무실을 찾아 신동빈 회장에게 통고서와 통지서를 직접 전달하려는 과정에서 롯데 관계자들과 1시간 여 실랑이를 벌였다. SDJ코퍼레이션 측은 롯데그룹이 신 총괄회장의 통지서 수령을 거부했다며 내용 증명에 따라 신 총괄회장 집무실 관리 인수인계를 이날 오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신동주 대표는 신 총괄회장 집무실 주변에 신동빈 회장 측이 배치했던 기존 인력을 직접 관리 가능한 인력으로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2015-10-16 16:20:47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