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박상길
기사사진
한화건설, 이라크 신도시 인프라공사 2400억 선수금 수령(종합)

10만 가구 초대형 신도시 건설 순항 수출입은행·무역보험공사 적극 지원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이라크 정부로부터 지난 4월 수주한 2조4000억원 규모의 비스마야 신도시 사회기반시설(소셜인프라) 공사에 대한 선수금 등 약 2400억원을 수령했다고 13일 밝혔다.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는 여의도 6배(1830㏊) 크기의 신도시를 건설하는 공사다. 바그다드(이라크 수도)에서 동남쪽으로 10㎞떨어진 비스마야 지역에 자리잡고 있다. 국민주택 10만가구와 약 300여 개 학교를 비롯한 병원, 경찰서 등을 포함한 사회기반시설 공사로 구분된다. 공사는 2019년 완공될 예정이다. 선수금 지급은 이라크 정부가 국가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국민주택건설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8월 이라크 정부는 알 아바디 총리의 성명을 통해 "농업, 주택 부분을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만드는데 5조 디나르(약 44억 달러)를 투입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한화건설은 인프라공사에 대한 선수금 수령으로 신도시 건설 공사가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는 현재 8개 타운 중 첫번째인 A타운에 대한 공사가 진행돼 4320가구(A블록)가 건설 중이다. 다른 블록에서도 부지조성과 기초공사, 아파트 건립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8개 타운, 59개 블록 834개 동으로 구성된 초대형 신도시가 조성될 예정이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의 선수금 환급 및 계약이행보증 등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선수금을 수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건설은 2012년 5월 9조원 규모의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지난 4월 2조4000억원 규모의 사회기반시설 공사를 추가 수주했으며 누적 수주액은 11조4000억원을 돌파했다.

2015-09-13 15:44:18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주간캘린더] 9월 셋째주 전국 11곳서 5623가구 공급…전주 대비 56% 줄어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추석연휴를 앞둔 9월 셋째 주(14~20일)에는 지난주보다 눈에 띄게 줄어든 분양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1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대표 김운철)에 따르면 9월 셋째 주에는 전국 11곳에서 6001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5623가구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는 지난주 공급된 물량(1만2925가구)에 56.49% 감소한 수치다. 최근 3주간 1만 가구 이상의 대규모 공급이 잇따라 진행돼 건설사들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견본주택은 9곳이 개관한다. 롯데건설의 '운정 롯데캐슬 파크타운 2차',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평택용이', 골드클래스건설의 '전주만성 골드클래스' 등 1000가구 이상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당첨자발표는 27곳, 당첨자 계약은 32곳에서 이뤄진다. ▲청약접수=신일(대표 공윤규)은 충남 천안시 다가동에 들어서는 천안 일봉산 해피트리 청약을 15일부터 받는다. 지하 1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면적 84㎡ 546가구 규모다. 이 중 16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피데스피엠씨(대표 임창일)는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지구 3-3블록에 들어서는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 청약을 17일 시작한다. 단지는 지하 2~지상 40층 6개 동 전용면적 73~149㎡ 76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84㎡ 오피스텔 226실도 있다. EG건설(대표 김용상)이 경기 화성시 송산신도시에 분양하는 송산시범단지 EG the1 레이크뷰도 17일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 1층~지상 20층 전용면적 77~84㎡ 782가구 규모다. ▲모델하우스 개관=롯데건설(대표 김치현)이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A27블록에서 공급하는 운정 롯데캐슬 파크타운 2차 모델하우스가 18일 오픈 예정이다. 지하2층~지상25~29층 11개동 전용 59~91㎡ 1169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 중심(전체 중 81.8%)으로 단지가 구성돼 있다. 10월 개통 예정인 경의선 야당역이 반경 500m 부근에 위치해 있다. 앞서 공급된 '운정 롯데캐슬 파크타운 1차'와 함께 운정신도시 내 4개 단지 6315가구 규모의 메이저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된다. 한빛고등학교가 단지와 맞붙어 있고, 와석초와 한빛중학교도 도보 통학 거리에 위치해 있다. LG디스플레이가 올해 파주 단지에 1조 원 이상의 투자를 결정해 이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대림산업(대표 이해욱)이 경기도 평택시 신흥도시개발지구 1, 2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평택용이의 모델하우스는 18일 개관한다. 지하 2~지상 20층 20개동 전용면적 72~99㎡ 1348가구 규모다. [!{IMG::20150913000047.jpg::C::480::<표=리얼투데이 제공>}!]

2015-09-13 11:32:33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롯데월드몰 입점상인, 추석 앞두고 서울시에 주차요금 현실화 탄원서 제출

하루 최대 수용 주차대수 1만1000대, 평균 주차대수는 1575대만 3시간 주차시 1만4400원, 쇼핑 금액 관계없이 주차료 지불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롯데월드몰 입점상인들이 추석을 앞두고 영업부진 타개를 위해 서울시에 주차요금 인하를 요구하고 나섰다. 13일 롯데물산(대표 노병용)에 따르면 롯데월드몰 입정상인들은 최근 상인 870여 명의 서명을 담은 주차요금 현실화 탄원서를 서울시청 민원실에 제출했다. 상인들은 탄원서에서 "조금씩 늘어나던 고객들의 발걸음이 주차요금에 대한 불만으로 인해 다시 줄어들기 시작했다"며 "고객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주차요금 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롯데월드몰 주차장은 지하 2층과 3층 일부를 제외하고 대다수가 비어 있다. 롯데물산에 따르면 롯데월드몰 주차장은 지하 2층부터 6층까지 동시에 2756대를 수용할 수 있다. 차량이 하루 4번 순환된다고 가정하면 1만1000여 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는 하루 이용 차량이 최대 수용 대수의 14% 정도에 머물고 있다. 차량이 많이 몰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도 주차대수가 전체 수용가능대수의 30%도 못 채우고 있다. 6월 하루 평균 446대에 불과하던 롯데월드몰 고객 주차대수는 7월 주차제도 조정이후 1740대, 8월에는 2511대로 늘었으나 9월(1~11일) 들어서는 하루 평균 1575대로 다시 줄었다. 상인들은 이에 대해 비싼 주차요금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롯데월드몰의 사전예약제는 지난 7월부터 폐지됐지만 요금은 소폭 인하된 채 유지되고 있다. 현재 롯데월드몰의 주차요금은 오전 10시~오후 8시는 10분당 800원이다. 그외 시간대는 10분당 200원이며 하루 최대 요금은 5만원이다. 예를들어 롯데월드몰에 주차해 3시간 가량 주차하면 1만4400원을 주차료로 내야 한다. 길 건너편 잠실 롯데백화점은 쇼핑요금 영수증을 제시하면 주차료를 감면해주고 있지만 롯데월드몰은 쇼핑 금액에 관계없이 주차료를 지불해야 한다. 롯데월드 측에 따르면 당초 우려와는 달리 롯데월드 개점에 따른 주변 교통량 변화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퇴근 시간대인 오후 6~7시 잠실역 사거리의 주중(월~금요일) 시간당 평균 차량 이동대수는 6월이 9427대, 7월이 9455대로 28대 가량 증가하는 데 그쳤다. 토·일요일은 6월이 8526대, 7월이 8801대로 275대 가량 증가했다. 특히 롯데월드몰 오픈 전인 지난 해 9월 잠실역 사거리의 주중 시간당 평균 차량 이동대수는 9431대, 주말은 8965대 수준이다. 롯데월드몰 주차장은 지하 2층이 기존 롯데월드의 지하 2층, 3층과 연결되도록 설계돼 잠실 주변의 교통량 분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했지만 서로 상이한 주차요금 체계로 현재 막혀 있다. 김태완 중앙대 교수(도시시스템공학전공)는 "불합리한 주차요금 체계로 인해 쇼핑몰 이용 시민의 불편과 경제 활성화에 장애가 되는 만큼, 롯데월드몰 주차장도 주차감면 혜택을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IMG::20150913000054.jpg::C::480::<표=롯데물산 제공>}!]

2015-09-13 11:31:53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