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박상길
기사사진
롯데 4사,정정공시…롯데홀딩스·L제2투자회사 대표 신동빈 변경 기재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롯데물산, 호텔롯데, 롯데알미늄, 롯데로지스틱스 등 롯데그룹 계열사 4곳이 17일 정정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롯데홀딩스와 L제2투자회사의 대표이사를 신동빈 회장으로 변경 기재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물산과 호텔롯데는 최대주주인 롯데홀딩스의 대표이사가 신격호·츠쿠다 다카유키였으나 현재는 신동빈·츠쿠다 다카유키로 변경됐다. 롯데홀딩스와 관련해서는 일본 롯데그룹이 2007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는 작업을 거치면서 ㈜롯데를 투자부문과 사업부문으로 나누었는데, 롯데홀딩스는 투자부문에 해당하며, 사업부문이 ㈜롯데의 사명을 승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롯데홀딩스의 개별기준 자산은 3144억엔, 연결기준 자산은 7조6889억엔이다. 매출은 개별기준 34억엔, 연결 기준 5조7572억엔이다. 개별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4억엔, 26억엔이다. 롯데홀딩스는 3월 결산법인으로 해당 수치는 2013년 4월부터 2014년 3월까지의 재무 현황이다. 롯데알미늄과 롯데로지스틱스는 최대주주인 L제2투자회사가 기존 롯데상사의 투자부문이 분할돼 만들어진 회사라고 기재했다. 롯데알미늄의 수정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L제2투자회사는 롯데상사로부터 분리된 투자법인이다. 2014년 3월말 기준으로 자산은 480억1400만엔 수준이다. 2013년 4월부터 2014년 3월까지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8억5000만엔, 순이익은 7억4600만엔이다. 주 사업부문은 유가증권 투자 및 보유, 운용이다. 대표이사는 2015년 6월말 기준으로는 신격호 총괄회장이었으나 공시일 현재는 신동빈 회장으로 변경됐다.

2015-08-17 18:08:19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일지]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2014년 12월 26일 = 신동주, 일본 롯데그룹 부회장·롯데상사 부회장 겸 사장·롯데아이스 이사직 해임. ◆2015년 1월 8일 = 신동주, 지주사 롯데홀딩스 이사직 해임. 츠쿠다 다카유키(佃孝之) 롯데홀딩스 사장, 롯데상사 사장직 겸임. ◆2015년 1월 9일 = 신동주, 롯데홀딩스 부회장직 해임. 한국 방문해 가족모임 참석. ◆2015년 1월 10일 = 신동빈, 일본 방문. ◆2015년 1월 24일 = 신동빈, 전국경제인연합회 행사에서 일본롯데를 쓰쿠다 다카유키 사장이 맡을 것이라고 밝힘. ◆2015년 2월 25일 = 신동빈, 호텔롯데 등기이사 선임. ◆2015년 3월 23일= 신동주, 롯데건설 이사 해임. ◆2015년 3월 25일 = 신동주, 롯데리아 주주총회에서 등기임원 재선임되지 않음. ◆2015년 4월 = 신동주, 신격호 총괄회장 사죄하고 설득.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신동인 롯데자이언츠 구단주 직무대행, 신선호 일본 산사스식품 사장 등 지원군 확보. ◆2015년 5월 = 신 총괄회장, 신동주 전 부회장 이야기 들어줘 ◆2015년 7월 16일 = 신동빈, 일본롯데홀딩스 대표이사 선임. ◆2015년 7월 27일 =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신동빈 포함 롯데홀딩스 이사 6명 해임. ◆2015년 7월 28일 = 신동빈, 롯데홀딩스 긴급 이사회 개최. 신 총괄회장 해임. 신 총괄회장,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입국. ◆2015년 7월 29일 = 신동주, 입국. ◆2015년 7월 30일 = 신동주·동빈 친모 시게미쓰 하츠코 입국. 신동주, 신 총괄회장의 롯데홀딩스 사장 재임명 지시서 공개. ◆2015년 7월 31일 = 신격호 부친(신진수) 기일. 성북동 가족회의 개최. 신선호 산사스 사장 한국 입국. 신동빈 회장 12개 L투자회사 대표이사 등재(신격호 총괄회장 9곳 대표이사에서 해임) ◆2015년 8월 1일 = 시게미쓰 하츠코 일본 출국. ◆2015년 8월 3일 = 조은주(신동주 부인) 일본 출국. 신동빈, 한국 입국. 신동빈 귀국 후 신격호 총괄회장 집무실 방문. ◆2015년 8월 4일 = 롯데그룹 사장단 회의(성명서 발표). 츠쿠다 다카유키 일본 롯데홀딩스 사장 한국 언론 기자회견 ◆2015년 8월 5일 = 롯데그룹 계열사 노동조합 위원장 회의 ◆2015년 8월 7일 = 신동주, 일본 출국. ◆2015년 8월 10일 = 신동주, L투자회사 9곳 등기변경 신청. ◆2015년 8월 11일 = 신동빈, 대국민 사과문 발표. 신동주 한국 입국. ◆2015년 8월 13일 = 신동빈, 롯데홀딩스 주총 참석차 일본 출국. ◆2015년 8월 16일 = 신동주, 롯데홀딩스 주총 참석차 일본 출국. ◆2015년 8월 17일 = 신동빈 소집 일본 롯데홀딩스 임시주주총회(신격호 총괄회장 불참) 개최. 사외이사 선임과 경영 투명성 관련 안건 등 통과

2015-08-17 17:02:51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전문] 롯데그룹, 롯데홀딩스 주주총회 관련 발표문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롯데그룹(회장 신동빈)은 17일 롯데홀딩스 주총 결과와 관련해 롯데홀딩스의 지배구조 개선, 경영투명성 강화 주력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다음은 롯데그룹의 롯데홀딩스 주총 결과 관련 발표문 전문이다. 롯데홀딩스 주주총회 결과를 환영합니다. 금번 일본 롯데홀딩스 임시 주주총회는 도쿄에 있는 데이코쿠호텔에서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해 약 20분간 진행됐습니다. 기존에 상정된 두 안건이 의결 요건인 참석 주주 과반수 이상을 넘긴 찬성으로 순조롭게 가결됐습니다. 구체적인 참석 인원 및 찬성 비율 등은 주주보호를 위한 비공개 사안으로 밝힐 수 없다는 것이 롯데홀딩스의 입장입니다.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번 주총을 통해 주주와 임직원 모두 신동빈 회장과 기존 경영진을 중심으로 경영 안정을 조속히 이루고, 지배구조 개선 및 경영투명성 강화에 주력하고자 하는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법과 원칙에 의한 준법경영을 결의한 것은 기업과 가족을 확실히 분리하겠다는 의지의 확인입니다. 즉, 경영에 가족이나 외부의 힘이 부당하게 개입되어서는 안된다는 결의입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롯데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번 주주총회에 대해 "롯데가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임직원을 포함한 주주 여러분이 보여주신 신임과 지지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일 롯데의 통합경영을 통해 더 큰 발전을 이루고 세계에서 사랑받고 사회에 기여하는 롯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롯데홀딩스는 물론 한국롯데그룹 역시 오늘 주총을 계기로 그 동안의 혼란을 수습하고, 기업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국가경제에 기여하겠습니다. 1. 제 1호 의안 '사외이사 선임 건' - 사외이사 제도 실행을 통해 기업을 외부에 공개하고, 소통방식과 기회를 늘리겠다는 것입니다. - 투명경영을 위한 신동빈 회장의 개혁의지가 실현된 것이며, 이에 대한 주주 동의가 확인된 것입니다. 2. 제 2호 의안 '법과 원칙에 의거하는 경영에 의한 방침의 확인' - 지난 7월 15일, 롯데홀딩스의 대표이사에 선임된 신동빈 회장과 이사회 구성원에 대한 주주들의 재신임 성격입니다. 이사회의 새로운 경영방침에 대한 주주지지를 확인한 것입니다. - 가족이나 외부의 힘(개인적인 지시나 의견)에 경영 전반이 흔들리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획기적인 주주결의입니다. - 법과 원칙에 의거한 내부 규정 강화 등 컴플라이언스 경영의 강화를 통해 기업과 가족의 분리원칙을 분명히 하고, 법이 정한 규범과 절차에 따른 원칙적이고 예측 가능한 경영이 전 그룹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또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주주 결의를 통해 확인한 것입니다.

2015-08-17 15:10:56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현대백화점그룹, 순환출자고리 해소 비용 최소 6100억원 추산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현대백화점그룹(회장 정지선)이 총수 일가의 경영권을 유지하면서 순환출자고리를 해소하는 데는 최소 61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분석됐다. 17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의 순환출자 고리는 모두 3개로 총수 일가가 경영권을 유지하면서 이들 고리를 해소하는 데는 6106억원이 든다. 이 비용은 각 기업의 지분 가치가 지난 5일 종가 기준 주가으로 적용됐다. 현대백화점그룹의 순환출자 고리는 ▲현대그린푸드→현대백화점→현대쇼핑→현대그린푸드 ▲현대에이앤아이→현대백화점→현대쇼핑→현대그린푸드→현대에이앤아이 ▲현대에이앤아이→현대백화점→현대쇼핑→현대에이앤아이 등 모두 3개의 고리로 엮여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총수 일가가 (주)현대백화점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그린푸드와 현대에이앤아이 등 2개 계열사의 지분을 사들일 경우 대부분의 순환출자 고리가 끊어지는 것으로 분석했다. 순환출자 고리의 핵심은 현대그린푸드다. 현대그린푸드가 보유한 (주)현대백화점 지분은 12.05%로 지분 가치는 4497억원이다. 전체 비용의 73.6%에 해당한다. 현대에이앤아이가 보유한 (주)현대백화점 지분(4.31%) 가치는 1609억원이다.

2015-08-17 15:10:56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롯데홀딩스 주총…신동빈 중심 지배구조개선안 통과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신동빈(60·사진) 롯데그룹 회장이 한일 롯데그룹의 핵심지배고리인 롯데홀딩스의 17일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선임과 경영 투명성 관련 안건 등을 모두 통과시켰다. 이날 주총은 일본 도쿄(東京) 시내 데이코쿠(帝國)호텔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약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주총에선 사외이사로 검찰과 국회의원, 변호사 등을 거친 사사키 도모코씨가 선임됐다. 또한 신동빈 회장을 중심으로 한 지배구조개선안도 통과됐다. 롯데홀딩스 주주들은 신동빈 회장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경영을 추진하길 희망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롯데홀딩스는 "주주총회는 신동빈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현재의 경영진이 안정적인 경영체제를 확립하고 법과 원칙에 의거하는 경영을 보다 향상시키는 것과 동시에 보다 투명성이 높은 규범 경영을 계속해서 철저히 추진하는 것을 희망했다"고 밝혔다. 롯데그룹 고위 관계자는 "두 가지 안건이 과반 이상의 찬성으로 통과됐다"면서 "이는 '가족과 기업은 분리돼야 한다'는 신동빈 회장의 경영방침을 지지한 것이고, 주총에서 일본 의회 의원 출신이 사외이사로 임명됐다"고 설명했다. 신동빈 회장은 이날 주총 관련 발표문을 통해 "롯데그룹의 이사 해임 문제로 한국과 일본의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며 "고객과 롯데그룹의 모든 이해관계자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에 일어나 일련의 사건들을 계기로 사태의 조기 해결과 재발 방지를 도모하기 위해 사외이사 선임과 규범 준수를 강화하기로 이번 주총에서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 회장은 "경영과 가족의 문제를 혼동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임원들의 취임과 해임에 대해서는 모두 이사회와 주주총회 등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결정해 왔다"고 강조했다.

2015-08-17 12:40:36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전문] 신동빈, 롯데홀딩스 주총 관련 발표문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신동빈(60) 롯데그룹 회장은 1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서 예정된 안건을 통과시킨 후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다음은 발표문 전문이다. 최근 롯데그룹의 이사 해임 문제로 인해 한국, 일본의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당사의 상품, 서비스를 사랑해주시는 고객 여러분을 비롯해 롯데그룹의 모든 이해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오늘 개최된 당사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사외이사 선임과 규범 준수를 강화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는 최근에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을 계기로 사태의 조기 해결과 재발 방지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로써 롯데그룹은 법과 원칙에 의거한 경영 및 경영투명성을 한층 더 강화하고 철저하게 실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저는 경영과 가족의 문제를 혼동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경영은 법과 원칙에 의거해 운영해야 합니다. 롯데그룹은 법과 원칙에 의거한 준법 경영을 중시해왔고 임원들의 취임과 해임에 대해서도 모두 이사회와 주주총회 등 적법한 절차를 거쳐 결정해왔습니다. 이번에 사사키 토모코가 사외이사로 취임한 것을 계기로 열린 경영을 한층 더 가속해 나가겠습니다. 저희 롯데그룹은 고객에게 즐거움과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풍요로운 생활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양국 롯데가 각각의 경영성과를 높이는 한편, 시너지를 발휘하여 세계 시장에서 롯데의 가치를 높이고 사회공헌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5-08-17 10:55:13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제일모직 엠비오, 근거리무선통신 스마트 액세서리 출시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제일모직(패션부문 대표 윤주화)의 남성복 엠비오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반 액세서리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액세서리는 NFC 태그와 스마트폰의 앱의 연동형 모델로 목걸이형 아이디 케이스, 명함 지갑, 반지갑, 다이어리 등으로 공개된다. NFC가 지원되는 스마트폰과 한번의 터치만으로 모바일 명함을 전송할 수 있다. 갑작스런 고객의 방문이나 비즈니스 미팅시 명함을 챙기지 못했어도 엠비오 스마트 액세서리만 가지고 있으면 명함을 전달하는 데 문제가 없다. 사전에 앱에 등록해 논 모바일 명함을 스마트 액세서리와 상대방 스마트폰의 터치만으로 손쉽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번의 터치만으로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 환경을 설정할 수 있다. 예컨대 매번 스마트폰의 설정을 변경하기 위해 반복된 작업을 하기 보다는 스마트폰 환경을 사전에 앱에 등록해 두고, 간단하게 스마트 액세서리와 터치를 하면 '바로가기' 설정이 된다. 이외에도 한 번의 터치로 자주 사용하는 앱, 인터넷, 메모장, 전화번호 등의 서비스 페이지 등에 바로 연결할 수 있다. 한편, 액세서리 시장은 하반기 약 10%의 성장률이 예상되고 있다.

2015-08-17 09:08:59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