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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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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D&D, 이달 '강남역 BIEL 106' 공급

SK D&D는 이달 새 오피스텔 브랜드 'BIEL'을 론칭하고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BIEL은 미래의 도심 주거 트렌드와 새로운 공간 가치를 누릴 수 있다는 콘셉트다.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타입과 설계를 갖췄으며 외부는 벽돌 배치를 활용한 패턴과 포인트 칼라를 적용해 특화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호텔 형태로 구현되는 로비에는 북카페를 조성해 입주민의 휴식 장소를 제공할 계획이다. SK D&D는 한일시멘트와 공동으로 '강남역 BIEL 106' 오피스텔 분양에 나선다.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15층, 1개동, 전용면적 21.39~33.37㎡ 291실 규모다. 이 중 176실이 1.5룸으로 구성된 주거용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지하철 2호선, 신분당선 강남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에 위치하며 78개 이상의 버스노선과 서초IC,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을 이용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강남역 상권,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양재 코스트코, 세브란스 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상업시설과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강남역 일대는 대표적인 업무지역이라 삼성타운, 테헤란로의 금융클러스터, 롯데타운 등 대기업·금융 종사자, 강남역 일대의 어학원 종사자 등 임대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홍보관은 논현동, 건우빌딩 1층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2016-03-04 11:18:1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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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시장 10주째 보합, 관망 지속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이 10주째 보합세(0.00%)를 보이고 있다. 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3월 첫째 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0.03%기록하며 전주(-0.06%)와 비교해 하락폭이 소폭 줄었다. 거래부진으로 송파구와 강동구 재건축은 이번주에도 약세를 이어갔지만 개포지구 저가매물이 일부 거래되면서 강남구 재건축값이 14주만에 회복세를 나타낸 영향이다. 매수세가 활발하지 않지만 기존에 출시됐던 저가매물이 거래되고 매물량도 많지 않아 지난달 떨어졌던 매매가격이 조금 올랐다. 서울 일반아파트는 실입주 수요가 가격상승을 지탱하며 지난주 상승폭(0.01%)을 유지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놓고 볼 때 시장 분위기는 조용하다. 국지적으로 수요나 매물현황에 따라 가격 등락이 나타나고는 있지만 매수·매도인 모두 결정을 보류한 상태로 관망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 전체 매매가격은 10주째 보합(0.00%)에 머물렀다. 신도시와 경기·인천 매매가격은 0.01% 하락했다. 일부 매도자들은 매물 가격을 내려 거래에 나서려고 하지만 매수자들은 추가 가격 하락을 예상하며 거래시기를 미루고 있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6% 상승했고,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0.01%, 0.02% 상승했다. 전세가격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주춤해진 전세수요와 새아파트 영향으로 전세가격 상승폭은 더 커지지 않고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매매 시장은 서울의 경우 송파구(-0.12%), 강동구(-0.01%), 금천구(-0.01%)가 하락했고 성북구(0.08%), 강서구(0.05%), 마포구(0.04%) 등이 상승했다. 신도시는 파주운정(-0.12%), 일산(-0.04%), 분당(-0.03%)이 하락했고 산본(0.03%), 판교(0.02%), 평촌(0.01%)은 올랐다. 경기·인천은 안산시(-0.07%), 용인시(-0.06%), 안성시(-0.03%), 고양시(-0.02%), 광명시(-0.01%), 수원시(-0.01%) 순으로 하락했다. 전세 시장은 마포구(0.55%), 은평구(0.33%), 금천구(0.24%), 강서구(0.16%), 동대문구(0.15%) 순으로 많이 올랐다. 전세매물 찾기가 쉽지 않다 보니 오른 가격에 거래가 되면서 시세가 상승했다. 신도시는 분당(0.02%), 일산(0.02%), 동탄(0.01%), 판교(0.01%)가 오른 반면 산본(-0.03%)이 유일하게 하락했다. 경기·인천은 양주시(0.10%), 의왕시(0.09%), 광주시(0.08%), 안양시(0.06%) 순으로 오름세를 보였고 하남(-0.04%), 안산(-0.04%), 안성(-0.01%), 파주(-0.01%)가 내림세를 보였다.

2016-03-04 11:05:2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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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녹번', 최고 39.8대 1로 전 타입 1순위 청약 마감

현대건설의 올해 첫 분양 단지인 '힐스테이트 녹번'이 지역 내 최고 청약률을 경신하며 전타입 1순위 청약 마감됐다. 4일 금융결제원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2일 실시된 '힐스테이트 녹번'의 청약 접수 결과 225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624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11.7대 1로 전 타입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최고 경쟁률은 39.8대 1로 전용 59A㎡ 타입에서 나왔다. 주택형별로 49A㎡은 1가구 모집에 34명이 몰리며 평균 34대 1, 49C㎡은 8가구 모집에 148명이 몰리며 평균 18.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59A㎡은 32가구 모집에 1274명이 몰리며 평균 39.8대 1, 59B㎡는 8가구 모집에 96명이 몰리며 평균 12대 1, 84A㎡는 72명 모집에 595명이 몰리며 평균 8.3대 1, 84B㎡는 104명 모집에 477명이 몰리며 평균 4.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모든 평형이 골고루 수요자들의 관심을 얻었다. 지하철 3호선 녹번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서울 도심권까지 10분대에 접근이 가능할 만큼 입지가 좋을뿐만 아니라 분양가 역시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1590만 원대로 책정됐기 때문이라는 게 현대건설 측의 설명이다. 한편 당첨자는 10일 발표되며 계약은 15~17일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2016-03-04 08:54:4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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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해빙기 대비 철도건설현장 특별안전점검 추진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9일부터 11일까지 해빙기를 맞아 지반이 약화가 우려되는 철도운행선 인접공사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차원에서 철도협업기관인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와 2개조를 편성해 특별 점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3개 기관은 철도보호지구 내 공사현장에서 포크레인, 덤프트럭 등 대형장비의 건축한계를 정해 열차 또는 차량운전에 지장이 없는지 점검한다. 건축한계를 침범하지 못하도록 견고하게 설치돼 있는지와 장비운전원에 대한 교육훈련의 적정 여부 등을 점검·확인한다. 교통안전공단은 2013년부터 정부 국정과제인 공공기관 합리화 정책의 일환으로 철도인접공사 안전관리강화 협업과제를 발굴해 합동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운행선 인접공사 현장에 해외 안전 선진기술을 소개하고 적용·전파하고 있으며 각 기관별로 산재된 안전관리 가이드 북을 통합 배포함으로써 철도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13년부터 협업과제 수행을 통해 운행선 인접공사 사고발생율은 2013년은 전년대비 17%, 2014년은 전년 대비 16%, 2015년은 전년 대비 25% 감소했다. 송병호 교통안전공단 철도기술처 처장은 "사고발생 우려가 높은 철도 운행선 인접공사 건설현장에 철도 관련기관 협업과제를 통한 안전점검을 수행함으로써 철도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강국으로 발돋음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03-04 08:53:5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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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임차형 공공임대주택 4500호 임대차계약 시작

서울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임차형 공공임대주택인 장기안심주택과 전세임대주택에 대해 올해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이들을 대상으로 임대차 계약을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계약물량은 4500가구로 2008년 이후 가장 많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올해 공급물량 1500가구 중 1차 500가구에 대해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730명이 선택한 주택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계약 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임대인과 SH공사·입주대상자가 공동으로 전월세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전세임대주택은 올해 공급물량 4000가구 중 3400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에 공급된다. 600가구는 저소득 신혼부부 몫이다.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7746명이 거주를 원하는 주택을 찾아 SH공사에 신청하면 된다. SH공사는 전월세 계약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계약자가 돼 주택소유자와 임대차 계약을 맺는다. 이후 해당 주택을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임차해준다. SH공사는 입주대상자가 입주할 전세임대주택의 도배·장판 등 내부 상태를 확인해 '불량'일 경우 계약기간 내 1회에 한해 수리비용 60만원을 지원한다. 또 전월세 임차물건에 대해 입주대상자의 중개보수를 30만원 한도로 보조해준다. 전월세 보증금 지원금액을 기준으로 하며 3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입주대상자가 부담해야 한다.

2016-03-04 08:53:3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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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4월 동탄2신도시 한신휴플러스 공급

한신공영은 4월 동탄2신도시에 '동탄2신도시 한신휴플러스'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 ~ 최고 25층, 11개동, 전용면적 76~83㎡, 930가구로 조성된다. 전 타입 판상형 4베이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좋고 넓은 드레스룸과 알파룸도 일부 세대에 적용돼 공간활용도가 높다. 일부 타입은 2면 개방형으로 꾸며진다. 단지 중앙에 잔디마당이 조성돼 가족 단위 피크닉이나, 휴식 등을 즐길 수 있다. 물빛정원을 포함해 푸름정원, 사색정원 등의 정원이 마련되고 숲 속 놀이터 등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도 만들어진다. 단지 내 산책로도 만들어진다. 커뮤니티 시설도 잘 갖춰진다. 단지 내 보육시설을 비롯해 작은 도서관, 남녀 독서실 등이 생기고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이 만들어진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는 8월 핵심교통시설인 수도권 고속철도 SRT가 개통을 앞두고 있다. 개통이 완료되면 수서까지 약 18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또, 서울 삼성~동탄 구간을 연결하는 GTX(광역급행철도) 동탄역이 2021년 개통될 예정이다. 향후 서울 삼성역까지는 약 20분 대면 도착이 가능하다. 이외에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발 수혜지로 꼽히며 광역교통의 중심지역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는 편리한 교통여건을 지녔다. 동탄2신도시를 가로지르는 동탄순환대로가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어 이 도로를 이용하면 KTX·GTX 동탄역, 동탄호수공원까지 빠르게 닿을 수 있다. 또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덕~오산 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예정)를 이용해 서울과 경기권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무봉산이 있고 단지 양 옆으로 리베라CC와 화성상록GC가 있다. 또한, 근린공원이 단지 바로 옆에 붙어있다. 도보통학이 가능한 위치에 초등학교와 중학교도 들어서 있다. 단지를 포함해 주변으로 1만 여세대의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되는 등 개발 호재도 잇따른다. 동탄2신도시 한신휴플러스 입주는 2018년 6월로 예정돼 있다.

2016-03-04 08:52:1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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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스타일러 9기 모집 중

현대건설은 6일까지 자사 아파트 상품 개발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생산적 소비자이자 창조적 소비자인 힐스테이트 스타일러 9기 모집 중이라고 3일 밝혔다. 2008년 발족한 힐스테이트 스타일러는 주거공간 내 주체인 주부 입장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거공간 구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있다. 타사 사례 분석과 비교는 물론 견본주택 내 유니트의 평면과 인테리어를 살펴본 후 세대 내부의 수납, 설계와 세대 동선 등을 소비자적 관점으로 바라보며 의견을 제시한다. 지난해 활동한 힐스테이트 스타일러 8기는 주방 아일랜드 측면장 소형가전 수납, 콘센트 위치 개선, 맘스 데스크 내 블루투스와 콘센트 설치를 제안했다. 또 팬트리 공간에도 콘센트와 청소기 호스걸이 도입 등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 드레스룸은 하부 지판 제거로 원가절감과 동시에 청소를 용이하게 했으며 계절 수납 공간 제안을 통해 입주민의 사용편의를 높였다. 이외에 견본주택 내에는 감성을 자극하는 글씨를 설치하는 것과 모형도에 층 표시 등도 제안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스타일러 9기 지원은 홈페이지 내에서 접수 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1일 발표되며 이후 면접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2016-03-03 15:00:37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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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호재 힘입어 다시 부상하는 영종도

인천공항·카지노 집적화로 시너지 효과 기대 수익형 부동산은 분양가 싸고 고정수익 '쏠쏠' 영종도가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 카지노 복합시티로 탈바꿈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영종도 일대는 크게 비즈니스 밸류(Value), 카지노 개발 밸류, 문화관광 밸류 3가지로 나뉘어 미래 가치가 평가된다. 우선 비즈니스 밸류다. 영종도 일대에는 인천 제2공항 청사건립과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단지 등 인천공항 3단계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인천국제공항은 지난해 기준으로 외국인 관광객 1096만명이 다녀갔다. 또한 국내 유통 시장을 좌우하는 유커(중국인 관광객)는 598만여명이었다. 인천공항 3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공항 이용객은 6500만여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1일 비즈니스 수요 인구는 전 세계적으로 29억명에 달한다. ◆카지노 복합시티 탈바꿈 주목 두번째로 카지노 개발 밸류다. 정부는 일대에 관광 인프라 개발 차원에서 80조원을 투입해 한국판 마카오시티를 조성한다. 내년 파라다이스시티가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2018년에는 미단시티-LOCZ 카지노가 준공된다. 2018년 기준으로 카지노 이용객은 221만6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한국형 테마 복합리조트 사업자로 '인스파이어 인터그레이티드 리조트'가 추가로 선정돼 2019년까지 5성급 호텔, 회의시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쇼핑시설, 공연장 등이 들어서면 이용 관광객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문화 관광 밸류다. 일대에는 씨사이드파크가 조성돼 있으며 드림 아일랜드가 들어설 예정이다. 씨사이드파크는 2013년 9월 폐쇄된 영종하늘도시 남측 해안도로 7.8km를 포함한 전체면적 179만2000㎡에 레일바이크와 오토 캠핑장, 야외공연장, 문화체험장이 조성돼 있다. 드림 아일랜드는 서울 여의도의 1.1배인 316만㎡ 매립 부지에 세계한상과 국내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워터파크·아쿠아리움을 비롯한 특급 호텔과 복합 쇼핑몰, 마리나리조트, 테마공원, 골프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1만8000여 개의 일자리 창출과 약 27조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영종도는 이외에도 단일 최대 규모의 스카이72 골프클럽(121만평, 72홀)과 BMW드라이빙센터가 자리잡고 있다. ◆수익형부동산 투자해볼까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이번달부터 금리가 인하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해지면서 사상 초저금리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돼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며 "영종도는 카지노를 비롯해 대형 개발 호재가 줄을 있어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투자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영종도 일대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는 '영종 버터플라이시티'와 골든 튤립 호텔이 있다.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는 오피스텔, 호텔, 스트리트형 상가로 이루어진 수익형 부동산이다. 연면적 7만960㎡,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다. 이 중에서도 소액투자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영종 버터플라이시티 에어스퀘어를 주목할 만하다. 영종 버터플라이시티 에어스퀘어 1층은 카페, 편의점, 바(bar), 한·중·일식집, 베이커리, 애견숍, 의류 브랜드숍, 기념품숍 등이 들어선다. 2층은 화장품, 향수, 액세서리, 미용실, 특산품 판매, 음식점 등이 위치한다. 골든튤립 호텔은 비즈니스 호텔 전용면적 26~41㎡ 335실, 레지던스호텔 전용면적 31~85㎡ 215실 등 550실로 구성돼 있다. 비즈니스호텔과 레지던스 호텔 분양가는 3.3㎡당 약 900만원대로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다. 3년간 연 7%의 확정 이자를 지급하며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가 적용된다. KTX역이 2정거장 거리에 있으며 직선거리 5.8km의 인천공항 접근성을 자랑한다.

2016-03-03 14:37:37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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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가족화·1~2인 가구 증가에 전용 59㎡ 소형 아파트 올해도 승승장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2인 가구 증가로 소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3일 행정자치부 주민등록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3년 524만3934가구이던 1~2인 가구수는 2014년 535만4034가구, 2015년 547만5295가구로 매년 늘고 있다. 전체가구수 가운데 1~2인가구 비율도 과반수를 넘어 2013년 52.37%, 2014년 52.92%, 2015년 53.53% 등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핵가족화…소형평형 인기 아파트 거래도 활발하다.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를 살펴보면 전용면적 60㎡ 이하 아파트 거래량은 2010년 10만75건, 2011년 13만2201건, 2012년 9만7910건, 2013년 13만2384건, 2014년 16만3365건, 2015년 19만5218건으로 조사됐다. 2012년에 잠시 주춤했지만 꾸준히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거래 건수는 2010년과 비교해 봤을 때 2배 가깝게 늘었다. 매매시장에서 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전용 59㎡ 아파트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단지 내에서도 소형 아파트는 중형 아파트와 비교해 상당한 청약경쟁률 차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서 분양했던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 전용 59㎡는 청약 결과 50.7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지만 이 단지 전용 84㎡는 9.73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1월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분양했던 '신반포자이' 전용 59㎡는 청약 결과 74.1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한 반면 이 단지 전용 84㎡는 15.43대 1의 평균 경쟁률로 마감됐다. 분양권에 웃돈(프리미엄)도 높게 붙는다. 2014년 12월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서 분양했던 '광명역호반베르디움'(2018년 3월 입주) 전용 59㎡ 분양권은 현재 8000만원 가량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9월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분양했던 'e편한세상 신금호'(2018년 3월 입주) 전용 59㎡ 분양권에는 현재 3000만원 가량의 웃돈이 붙었다. 부동산 업계 전문가들은 "가족구성원이 점차 감소하고 전세난이 지속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갈아타기가 용이한 소형 아파트로 수요자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며 "평면기술 발달로 서비스 면적이 넓어지면서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 중대형에서 거주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도 소형 아파트의 인기에 한 몫하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 중인 소형아파트 내집마련을 고민 중이라면 수도권에서 분양하는 전용 59㎡ 소형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 A24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운정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25개동, 2998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 60㎡이하는 1185가구로 전체 39.53%를 차지한다.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GTX와 지하철3호선 파주 연장안이 포함되면서 서울 접근성과 광역적인 교통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주택 구매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진 상태라 계약률은 순항 중이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중앙주공1단지 재건축 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중앙'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8개동, 전용 59~99㎡, 1152가구 규모로 이중 65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분양분 중 소형아파트인 전용면적 59㎡는 444가구로 전체 일반분양분 중 67.58%를 차지한다.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인데다 중앙대로, 수인로 등을 통해 수도권 각지는 물론 영동고속도로나 서해안고속도로 진출입이 가능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삼성물산은 서울 광진구 구의1구역 단독주택 재건축 단지인 '래미안 파크스위트'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10~23층 12개 동 전용 59~145㎡ 854가구 규모다. 조합원 분을 제외한 502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일반 분양분 중 전용면적 59㎡는 206가구로 전체 일반분양분 중 41.04%를 차지한다. 단지 인근으로는 서울터미널, 롯데백화점(스타시티점), 이마트(자양점), 롯데마트(강변점) 등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대우건설은 이달 경기 평택시 비전동 용죽도시개발지구 A4의 1블록에서 '평택 비전 2차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8~23층, 7개동, 전용 59~104㎡ 528가구 규모로 구성돼 있다. 단지와 인접한 38번 국도를 통해 평택제천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안성IC가 인접해 서울과 대전으로의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2016-03-03 14:37:2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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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센터 옥석(玉石) 가리기, 초기 입주 계약률이 지표

입지·상품가치 보증된 곳에 수요·투자자 몰려 개발 호재 따른 배후 수요 갖춘 택지지구 주목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식산업센터는 아파트나 상가보다 상대적으로 층향에 크게 민감하지 않은데다 사업을 영위하는 대표들의 성향도 보수적인 경향이 있어 초기 계약률이 높게 나오기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구입 의향이 있는 사업자라면 입지나 상품 가치 등이 검증된 초기 계약률이 높은 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일반 주택과 달리 사옥으로 이용되는 지식산업센터는 입주 약 반년 전부터 계약률이 급격히 올라가기 마련이다. 아파트 처럼 정해진 청약절차가 있지 않은데다 수요자 폭도 사업자를 중심으로 한정되기 때문이다. 실수요자들은 미리 사용할 수도 없는 사옥을 구매할 필요가 없고 투자수요도 바로 임대수익 등을 기대하기 어려워 분양 초기 계약률이 대체로 낮을 수밖에 없다. 대우건설이 분양했던 송도 스마트밸리는 2010년 11월경 분양에 들어가 지난해 초쯤 100% 계약이 완료됐다. 부동산 침체기였던 것을 감안해도 완판(완전 판매)까지 약 4~5년 가량의 시간이 걸린 셈이다. 삼성중공업이 용인 흥덕택지개발지구 G1블록에서 분양한 흥덕 IT밸리도 마찬가지다. 2011년 4월경 분양을 시작했지만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미분양 상태로 남아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상황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 분양을 개시한지 한달여 만에 절반 이상씩 물량을 소진하는 소위 잘나가는 지식산업센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들 지역은 입지와 상품가치가 검증돼 있어 오히려 입주 전 프리미엄(웃돈)까지 붙고 있다. 현대건설이 2014년 1월 서울 송파구 문정지구 2블록에서 분양한 엠스테이트는 준공(올해 10월 예정)을 10개월 정도 남긴 현재 100% 완판됐다. 현재 주변 공인중개업소 등에 따르면 이곳은 최대 2000~3000만원의 웃돈이 붙어 매물이 나오고 있다. 부동산 업계 전문가들은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혜택이 올해 말까지로 예정돼 있고 이전까지 그래왔듯이 지방세수에 대한 문제로 혜택이 줄어들어 관심이 있는 수요자라면 구입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며 "신규 사업자는 입지 분석이 힘들다면 높은 계약률을 기록하고 있는 곳의 잔여물량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현재 초기 계약률이 높은 지식산업센터는 대부분이 인기 높은 택지지구 등으로 미래가치가 높고 입지나 주변 배후수요가 풍부한 곳이다. 현재 분양 중인 지식산업센터는 광양종합건설이 인천 남구 주안국가산업단지에 짓는 '주안 제이타워'를 비롯해 포스코건설의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동탄테크노밸리 33-1블록 '동탄 에이팩시티' 등이 있다. 대림산업은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 자족시설용지 7-2, 3블록에서 '미사센텀비즈'를 분양 중이다. 대우건설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일대에서 '부천삼보테크노타워'를 분양하고 있다.

2016-03-03 14:36:1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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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노선 읽으면 부동산이 보인다] 신분당선 상현역

지하철로 강남까지 열 정거장 30분대 수도권 연결 버스 노선도 14곳 달해 분양가 싸고 전세가율 높아 매매 인기 신분당선 연장구간(정자~광교)이 개통된 지 한 달이 지났다. 서울 강남까지 30분 생활권이 실현되자 서울 전셋값을 감당하기 어려운 실수요층의 신분당선 수혜 아파트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는 추세다. 최근 '광교 상현 꿈에 그린' 견본주택을 방문하기 위해 강남역에서 신분당선을 타봤다. 소요 시간은 31분 정도로 비교적 가까웠다. 신분당선은 지하철 내부에 중간 문이 없어 개방감이 높은 데다 내부도 깨끗했고, 이용객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이동할 수 있었다. 상현역에서 빠져나오니 오피스텔 건물 등 역 주변 일대에 공사가 활발히 이뤄지는 게 눈에 들어왔다. 건물 여기 저기 창문 쪽에 안전펜스가 걸려 있었다. 4번 출구 쪽에는 곧 먹자 골목이 형성된다는 소식도 인근 공인중개업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견본주택 현장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신분당선이 개통된 이후 하루 평균 방문객은 30팀, 주말에는 평균 70팀이 방문하는데, 이 가운데 절반가량이 신분당선을 이용하는 고객이다. 지난달에 설 연휴, 주택담보대출 규제 등의 악 조건에도 1월과 비슷하게 계약이 이뤄졌다는 게 현장 관계자의 설명이다. 인근 상현동, 수원 영통, 남양주, 안양, 서울 관악구 등의 주택 구매 수요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이달 중순께 서울 강남에서 판교로 사옥을 이전하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수요도 예상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8개동, 639가구 전용면적 84~120㎡으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 ▲84㎡A 520가구 ▲84㎡B 84가구 ▲89㎡ 8가구(저층특화) ▲92㎡ 16가구(저층특화) ▲120㎡ 11가구(저층특화 복층구조) 등이다. 총 세대수 대비 약 95%가 수요자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됐다. 광교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광교산 조망권을 갖추고 있다. 단지 내에는 물빛 정원, 풀향기 정원, 카사 파크, 피톤치드 정원 등이 조성된다. 약 1만㎡에 달하는 어린이 공원이 아파트 단지와 접한 위치에 함께 준공된다. 광교 롯데아울렛, 광교이마트, 광교호수공원 등 광교의 편의시설과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상현역 주변 아파트는 신분당선 수혜 뿐만 아니라 인근 광교상현IC를 통해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의 접근도 쉽다. 단지 인근에서 서울 신논현, 잠실, 압구정, 사당, 건대입구, 세종문화회관을 비롯해 미금역, 죽전역 등 광역권으로 향하는 버스 노선(광역버스, 일반버스, 마을버스)은 14곳에 달한다. 상현역 인근 아파트 분양가는 어느 정도일까. 광교 상현 꿈에 그린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1400만원선이다. 인근 동천 자이(3.3㎡당 1600만원)보다 평당 200만원이 저렴하다. 일대 매매가와 전세가는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매매가는 2013년 평당 1032만원에서 지난해 1128만원, 전세가는 같은 기간 평당 696만원에서 878만원까지 올랐다. 지난해 기준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77%로 10년 전에 비해 44% 상승했다. 광교 상현 꿈에 그린 주택 공급은 총가구수(639가구) 대비 약 95%가 중소형 평형대인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됐다. 전세가 상승으로 전용 85㎡ 이하 매매거래는 60% 가량 이뤄지고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350여평의 단지 내 상가,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어린이를 위한 작은 도서관, 남녀 독서실, 주민회의실, 어린이집 등이 마련되며 무인택배 시스템도 갖춰진다. 단지와 가까운 매봉초교가 혁신학교로 배정됐고 주변에 상현중(혁신학교), 상현고, 서원중, 서원고 등이 있다. 학생수는 6000여명, 교직원 수는 500여명에 달한다. 내년에 초·중·고 부지가 추가 지정된 뒤 공사가 확정되면 교육 여건은 개선된다. 광교 인근 학원가 이용이 편리하며 단지 주변에는 3000평 규모의 어린이 공원이 조성될 계획이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발코니 무상확장, 일부 세대 중도금 무이자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 [!{IMG::20160303000031.jpg::C::480::광교상현 꿈에그린 조감도.}!]

2016-03-03 14:35:32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