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박상길
기사사진
시내 면세점 입찰 종료…막판 신경전 '치열'

[!{IMG::20150601000230.jpg::C::480::전봉식 현대백화점 신규사업추진 T/F팀 상무가 시내 면세점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뒤 걸어나오고 있다./박상길 기자}!]…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자 입찰이 마감된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언주로 관세청(청장 김낙회)서울본부세관은 긴장감이 감돌았다. 입찰 후보자들은 오후 2시가 넘어 몰리며 치열한 눈치싸움을 벌였다. 이들은 크고 작은 상자 속에 이중 삼중 보안을 강화한 서류를 들고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등장, 첩보전을 방불케 했다. 접수처인 서울세관본부 역시 마감 전까지 신청한 기업에 대한 언급을 피하며 정보 보호에 나서는 등 업체 간 신경전은 극에 달하는 모양새였다. 관세청은 이날 서울 3곳과 제주 1곳 등 4곳의 신규 면세점 후보지에 대한 특허 신청을 마감했다. 4곳 가운데 2곳은 주로 대기업이 참여하는 일반경쟁입찰, 서울 1곳과 제주 1곳 등 2곳은 중소·중견기업 제한 입찰로 진행됐다. 서울 일반 경쟁입찰에 7곳, 서울 중소·중견기업 제한입찰에 14곳, 제주 중소·중견기업 제한입찰에 3곳 등 24곳의 대·중소기업이 참여했다. 경쟁입찰에는 호텔신라와 현대산업개발 합작법인인 HDC신라면세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호텔롯데, 신세계DF, SK네트웍스, 이랜드면세점, 현대DF 등 7곳이 신청을 했다. 중소기업은 서울 경쟁에는 세종면세점, 유진디에프앤씨, 청하고려인삼, 신홍선건설, 파라다이스, 그랜드동대문디에프, 서울면세점, 중원산업, 동대문듀티프리, 에스엠면세점, 하이브랜드듀티프리, SIMPAC, 듀티프리아시아, 동대문24면세점이 참여했다. 제주에는 엔타스듀티프리, 제주관광공사, 제주면세점이 서류를 냈다. 입찰 참가자들은 서류를 제출한 기업 수는 물론 후보지가 같은 기업들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또 중소·중견기업들은 대기업의 참여에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 롯데면세점과 동대문 피트인을 두고 격전을 펼치는 패션협회의 동대문 듀티프리 관계자는 "동대문은 전통적으로 중소기업 상권인데, 대기업인 롯데면세점이 들어오는 것은 정서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면세점이 입점하려면 보통 상인들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데 롯데면세점이 입점 후보지로 꼽은 동대문 피트인 지하 3층부터 8층까지는 건물관리자들의 동의없이 입찰이 강행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낙찰될 경우 큰 반발을 사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세관본부도 말을 아끼며 기업들 눈치를 보는 모양새였다. 관세청은 조만간 관계 부처와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특허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 절차에 들어간다. 심사 결과는 다음 달 말께 발표될 예정이다.

2015-06-01 23:34:39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한전, 나주 본사에 '에너지밸리 기술원' 설립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한국전력은 지난 29일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광주시, GIST와 '에너지밸리 기술원'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김상열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광주시의회 의원·지역대학 산학협력단장 등 5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이들은'에너지밸리 기술원' 현판을 제막한 뒤 GIST 옛 도서관 2층에 위치한 130평 규모의 기술원 사무실을 둘러봤다. 에너지벨리 기술원은 광주전남지역 대학과 연구기관의 연구역량, 에너지산업에 대한 한전의 경험과 노하우를 결합해 에너지 신산업 R&D를 발굴하고 R&D성과를 활용한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에너지밸리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에기원의 주요사업은 연구개발성과를 활용한 연구소기업, 스타트 업 기업 육성 정책 수립·운영이다. 에너지밸리 센터와 협력해 빛가람 에너지밸리 R&D 기반을 공고히 하고 창업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은 "에기원이 에너지밸리 新산업분야 연구개발, 창업 기반 확산에 커다란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중소기업 협력연구개발, 창업을 지원하는 '에너지밸리 센터'와 더불어 빛가람 에너지밸리를 떠받치는 튼튼한 두 기둥이 돼 달라"고 말했다.

2015-05-30 16:28:41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SK건설·GS건설 등 국내 건설사, 6월 수도권 분양 물량 2만5천가구 쏟아내

[메트로신문 박상길 기자] SK건설과 GS건설 등 국내 건설사들이 비수기인 6월 수도권에서 2만5000가구가 넘는 분양 물량을 쏟아낸다. 30일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6월에 분양예정인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33곳, 2만5087가구로 조사됐다. SK건설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 국제아파트를 재건축하는 SK뷰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12㎡ 240가구 중 50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GS건설은 서울 성동구 하왕1-5구역을 재개발한 왕십리자이를 분양한다. 지상 20층 7개동 51~84㎡ 713가구다. 이 가운데 ▲59㎡ 156가구 ▲84㎡ 90가구 ▲51㎡ 41가구 등 28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한화건설은 경기 고양시 일산신도시 킨텍스(한국국제전시장) 1단계 C2블록에 짓는 킨텍스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아파트는 지상 49층, 10개동 규모로 건립되며 ▲84㎡ 818가구 ▲92㎡ 270가구 ▲148∼150㎡ 12가구(펜트하우스) 등 1100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포스코건설은 서울 마포구 마포로1구역 제54지구를 정비하는 공덕 더샵을 분양한다. 지상 23층, 2개동 124가구 중 8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 19~84㎡로 전 가구가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다. 포스코건설은 또 경기도 광교와 인천 송도에도 분양물량을 내놓는다. 광교신도시 C4블록에는 광교 더샵이 분양된다. 지상 35층~49층, 7개동, 962가구다. 송도국제도시 RM2블록에서는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가 분양된다. 지상 47층, 18개동, 59~172㎡(펜트하우스 포함) 2848가구다. 전용 84㎡ 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96.8%를 차지한다.

2015-05-30 14:45:41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故 도예종씨 등 '1차 인혁당 사건'피해자 9명, 50년만에 무죄 확정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 이른바 '1차 인민혁명당(인혁당) 사건'에 연루됐던 고(故) 도예종씨 등 9명에 대해 무죄가 확정됐다. 1965년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된 지 반세기 만의 일이다. 대법원 3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1차 인혁당 사건 때 징역 3년을 선고받은 도 씨 등 9명의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재판부는 옛 반공법 혐의와 관련해 범죄의 증명이 없다고 보고 무죄를 선고한 원심은 정당하다고 설명했다. 1차 인혁당 사건은 1964년 박정희 정권이 도씨 등 13명에게 북한의 지령을 받아 반정부 조직을 결성했다며 반공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한 사건이다. 이후 도씨 등 7명은 실형, 나머지 6명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당시 서울지검 검사들이 공소제기를 거부하며 사표를 제출하기도 했지만, 도씨 등 13명은 결국 재판에 넘겨졌고 유죄판결을 받았다. 도씨는 이후 1974년 2차 인혁당 사건으로 불리는 인혁당 재건위 사건에 또다시 연루돼 사형을 선고받았고, 18시간 만에 형이 집행됐다. 1차 인혁당 사건의 피고인들과 유족들은 2011년 재심을 청구했고, 서울고법은 2013년 9월 재심 개시 결정을 내린 뒤 같은 해 11월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몸에 고문의 흔적으로 보이는 상처가 있었고, 변호인이나 가족과 면담·접견이 허락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사를 받았다는 자료 등을 토대로 국가의 불법행위를 인정했다. 또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와 당시 국회 조사자료 등을 볼 때 인혁당이 강령을 가진 구체적 조직이라는 사실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한편 13명 가운데 4명은 재심청구가 기각돼 누명을 벗지 못했다.

2015-05-30 14:08:42 유선준 기자
기사사진
국내 첫 메르스 환자 입원 병동서 추가 감염자 2명 발생.. 확진자 12명

[메트로신문 연미란기자] 국내 첫 메르스 환자가 입원했던 병원에서 추가 감염자 2명이 더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국은 여섯 번째 환자가 같은 병실을 쓰지 않았는데 메르스에 감염되자 이를 계기로 추가 조사해 감염자 2명을 발견했다. 3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첫 번째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한 환자 가운데 2명이 고열 등 의심증상을 보여 실시한 메르스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확인된 메르스 감염자는 12명으로 늘어났다. 11번째 환자는 79세 여성이며, 12번째 환자는 49세 여성으로 두 환자 모두 국내 최초 감염자인 A씨와 같은 병동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스 바이러스는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에서 유행하는 중증급성호흡기 질환이다. 감염 환자에게는 주로 발열을 동반한 기침·호흡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다. 또 구토·설사·변비 등의 소화기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고 만성질환자나 면역저하자의 경우 폐렴·급성심부전 등의 합병증이 올 수 있다.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손으로 눈, 코, 입 등을 만지지 않아야 한다.

2015-05-30 11:09:01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오늘 날씨] 중부지방 등 전국 일부지역 산발적 비...한낮 더위 '주춤'

[오늘 날씨] 중부지방 등 전국 일부지역 산발적 비...한낮 더위 '주춤'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토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한낮 더위가 주춤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30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낮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남·북도, 경상남도·제주도 등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중부지방은 낮 한때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도·제주도는 오전부터 낮 사이 가끔 비가 오다가 늦은 오후부터 갤 전망이다. 그 밖의 지방에서도 아침부터 낮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40mm △전남남해안·서해5도 5~10mm △서울·경기도·강원영서·충청북부·전라남북도(전남남해안 제외)·경상남도 5mm 미만 등이다. 오늘 낮부터 점차 북서풍이 불면서 상대적으로 서늘한 공기가 유입돼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낮은 기온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대전 18도 △부산 19도 △대구 20도 △광주 19도 등으로 어제(29일)과 비슷하거나 높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5도 △부산 23도 △대구 27도 △광주 26도 등으로 어제보다 낮다.

2015-05-30 08:46:35 박상길 기자
가스公 차기 사장 후보에 이승훈·최기련 교수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차기 사장 후보를 이승훈(70) 서울대 명예교수와 최기련(68) 아주대 명예교수로 압축했다. 29일 공사 측에 따르면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전대천(63) 전 가스안전공사 사장을 포함한 세 명의 차기 사장 후보 가운데 이 교수와 최 교수를 최종 선택했다. 가스공사는 다음 달 19일 대구 본사에서 열리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두 후보 중 한 명을 사장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선출된 사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이 교수는 대구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1988∼2010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를 지냈다. 1997년 산업자원부(現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산업구조개편추진위원장, 1999년 산업자원부 민영화연구기획팀장, 2000년 한국산업조직학회·한국계량경제학회 회장, 2010년 전력산업연구회·나라발전연구회 이사장, 2010∼2014년 안민정책포럼 이사장을 역임했다. 최 교수는 경북사대부고, 서울대 자원공학과를 거쳐 프랑스 그르노블대에서 에너지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1987년 한국전력공사 시장정책담당 특별보좌역을 거쳐 1988∼2012년 아주대 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2015-05-29 19:11:00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