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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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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만성 법조타운 중흥S-클래스 더 퍼스트' 26일 견본주택 개관 예정

전라북도 전주시 만성 도시개발구역 내 C2블록에 공급되는 '만성 법조타운 중흥S-클래스 더 퍼스트' 견본주택이 26일 문을 열 예정이다. 전주지방법원과 전주지방검찰청 등이 이전하는 전주 만성지구 법조타운에 위치해 있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5층~20층 9개동 615가구로 구성됐다. 주택유형별로 ▲104㎡ 312가구 ▲115㎡ 189가구 ▲124㎡ 114가구다. 단지는 수변공원과 어린이공원, 근린공원이 가까우며 50%이상의 조경면적을 갖추고 있다. 중심상업지구와도 인접해 있으며 롯데백화점, 대학병원 등 인근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전 가구 4베이-4룸(일부 4.5베이) 특화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예정)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하나로클럽, 롯데백화점 등 쇼핑시설과 대학병원이 가깝다. 단지 인근 713국도를 통해 연결되는 김제, 호남고속도로, 완주일반산업단지로의 접근성이 좋으며 국도1호선 대체우회도로, 전주IC, 서전주IC를 통해 주변 시·도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온고을로를 통해 전주 시내 진입도 용이하다.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3가 1525-3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2016-02-22 08:28:3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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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종합건설, 대표 법인 '시티건설'로 사명 변경…국내 주택사업·해외건설 박차

중흥종합건설은 21일 대표법인을 '시티건설'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표법인 변경은 지난해부터 적용된 아파트 브랜드명 '시티 프라디움'과 대표법인 명의 동일성을 높여 소비자들의 혼란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또한 기존 대표법인 중흥종합건설 사용으로 기존 분양단지 계약자들이 중흥건설에 문의하는 등의 혼란도 방지한다. 시티건설은 대표법인 변경과 함께 국내 주택사업과 해외건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먼저 국내에서는 주택사업을 통해 여러 지역에 시티 프라디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달 말 전용 84~107㎡ 643가구 규모의 '안성 아양 시티 프라디움' 분양을 시작으로 화성 남양 뉴타운 2차 아파트와 여수 엑스포 타운 아파트, 일산 한류월드 오피스텔 등 공급에 나선다. 해외공사는 미얀마 양곤 서쪽으로 2시간 거리의 마우빈과 피아폰을 연결하는 도로 재건 공사를 수주했다. 54.5㎞ 중 1공구 (25.5㎞)로 공사금액은 약 190억원 규모다. 시티건설은 앞서 2009년 아프리카 가나에 첫 진출해 쿠마시 도시도로·인터체인지와 테치만-킨탐포 도로(60㎞), 70㎞ 길이의 워라워라-담바이 도로까지 3개 도로 공사를 준공한 바 있다. 이어 가나 테마개발공사와 주택·단지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6-02-22 08:17:1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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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법원·법조타운 인근 단지, 분양 보증 수표로 뜬다

주택 분양 시장에서 행정타운 인근 단지가 보증 수표로 주목받고 있다. 행정타운은 시청·법원·법조타운 등 공공기관이 모여있는 지역을 말한다. 공공기관 상주인구와 업무차 방문하는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주변으로 문화·편의·학군이 갖춰져 있어 주거 인프라가 좋다. 주변 시세도 주도한다. 지난 2일 기준 KB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경기 안산 고잔동 평균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1155만원, 전세가는 3.3㎡당 851만원으로 안산시에서 가장 높다. 안산시 평균 매매가는 3.3㎡당 993만원, 전세가는 3.3㎡당 735만원 선이다. 단지별 매매가로는 안산시청 인근 '안산 고잔 푸르지오 3차(2003년 입주) 전용면적 84㎡가 평균 매매가가 3억7000만~4억5000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안산시 평균 매매가로 같은 면적을 환산했을 때인 3억2769원(구 33평 기준, 3.3㎡당 1155만원)보다 최소 4000만원에서 최대 1억2000만원까지 차이가 난다. 청약도 인기다. 지난해 말 분양된 부산 연제구 연산동 부산시청 바로 옆 '시청역 SK VIEW'는 1순위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 218 대1로 마감됐다. 인기에 힘입어 연내 분양이 속속 이뤄진다. 롯데건설은 3월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1동 586번지 일원 고잔 연립1단지를 재건축한 '고잔 롯데캐슬 골드파크'를 분양한다. 단지가 위치한 고잔동 일대는 안산시청, 단원경찰서, 안산세무서, 안산교육청, 한국전력공사 등 도시행정타운을 배후로 두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 49~84㎡ 1005가구다. 대우건설은 3월 대구 수성구 범어동 556-12번지 일대에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를 분양할 계획이다. 금융, 법조, 행정 중심지인 범어네거리에 있다. 대구 고등검찰청, 고등법원 등 법조타운과 수성구청, 수성경찰서 등 행정타운이 인접해 배후수요도 갖췄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5개동 817가구 규모다. 아파트는 전용 84㎡ 705가구이며 오피스텔은 전용 59㎡ 56실, 전용 75㎡ 56실 등 112실로 구성된다. 동원개발은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 A블록에서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를 분양 중이다. 용인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는 용인시청, 용인 동부경찰서, 수원지방법원, 용인시법원 등이 모여있는 용인행정타운과 구도심이 지척에 있다. 2018년 준공 예정인 용인테크노밸리는 향후 약 6700여 명의 고용 창출과 연간 수출액 7억8800만불 증대 등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전용 59~84㎡ 842가구 규모다.

2016-02-22 07:51:3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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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 견본주택 주말 3일간 4만명 방문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 견본주택에 개관 3일째인 21일 정오를 기준으로 3만5000명이 방문했다. 이런 추세라면 21일 마감 시까지 4만 명의 방문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전 세대가 중소형 평형이지만 전체에 4베이 4룸이상의 구조가 적용됐다. 넓은 드레스룸과 알파룸, 펜트리까지 제공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여기에 별동학습관인 '아이비리그 클럽'과 영어도서관 브랜드 '와이즈리더' 도입도 수요층의 만족감을 높이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을 찾은 박모(38)씨는 "진주 내에서 높은 시세를 형성하는 평거동의 '더 퀸즈 웰가' 아파트로 이미 지역 내에서 신뢰도가 높은 데다 내부설계가 실용적이면서도 넓게 잘 나와서 마음에 든다"며 "가변형 벽체를 이용해 방의 크기나 개수를 조절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는 2만여 명을 수용하는 718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진주혁신도시, 항공국가산업단지와 함께 진주의 3대 프리미엄 개발라인을 이룬다. 단지는 KTX진주역과 남해고속도로, 국도2호선 등의 교통이용이 편리하다. 청약은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가 실시된다. 3월 4일 당첨자 발표 후 계약은 9~11일 실시된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부터 800만원대 초반까지 형성된다. 중도금 이자후불제도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진주시 강남동 (구)제일예식장 부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2016-02-21 14:37:2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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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아이파크 평택' 견본주택 개관 3일간 2만500명 방문

지난 19일 문을 연 경기 평택시 용죽지구 '비전 아이파크 평택' 견본주택 개관 3일째인 21일 정오까지 1만5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이런 추세라면 주말간 약 2만500명이 넘게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산업개발의 올해 첫번째 사업지인 데다, 평택시에서 처음으로 공급하는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라 분양 전부터 관심을 받았다. 개관 당일 견본주택을 방문한 김민철씨(44세)는 "아이파크하면 고급 아파트라는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막상 와보니까 면적도 넓게 잘나오고 특히 드레스룸이나 펜트리 같은 수납공간활용이 마음에 들었다"며 "입지도 좋아 청약을 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단지 전세대가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4베이판상형 구조로 이뤄졌다. 면적 역시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75㎡와 전용 84㎡ 중소형이 전체 가구수의 86%를 차지하고 있다. 단지 주변 입지는 좋다. 북측에 대규모 저수지를 품은 배다리 생태공원이 마주해 있다. 단지 맞은편에는 초·중·고 학교부지가 있어 아이들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평택고와 비전고, 학원가 등도 인접해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용죽지구는 평택 신주거지로 형성 중이며 대형건설사 위주의 공급이 예정돼 있다. 경부선 안성나들목(IC)와 가깝고 평택제천선 송탄IC와 SRT신평택역(현 지제역)도 이용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와 LG 진위2산단, 평택미군기지 등이 가까워 배후 수요가 확보됐다. 청약은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가 실시된다. 3월 3일 당첨자 발표 이후 계약은 8~10일 실시된다. 전매제한기간은 6개월이다. 견본주택은 평택시 비전동 1102-3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2016-02-21 14:25:2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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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항동에 2018년 상반기 공공임대 2천가구 입주

SH공사는 2018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구로구 항동 공공주택지구 아파트 공사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아파트단지 4곳 2348단지와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3곳 등 7개 단지로 조성되며 4개 단지는 민간에 매각해 공사가 추진된다. 건설 규모는 지하2층~지상18층 36개동이며 전용면적은 29~84㎡다. 공공임대주택 물량은 도시형생활주택 871가구를 포함해 2052가구, 공공분양은 1316가구 등 3368가구로 지어진다. 아파트는 향후 리모델링이 가능한 장수명 구조와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중공슬라브 등이 적용된다. 지구 안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들어선다. 항동지구는 2010년 5월 3차보금자리지구로 지정된 이후 같은 해 12월 사업계획 승인이 났으나 사업성이 좋지 않아 연기됐다. 이후 임대주택 물량이나 크기를 줄이는 쪽으로 사업계획을 바꿔 지난해 시로부터 재승인을 받았다. 이번에 조성되는 4개 단지의 시공사는 2단지의 경우 계룡건설이 지난해 12월, 3단지와 도시형생활주택2단지는 한신공영, 4단지와 도시형생활주택1·2단지는 동부건설, 8단지는 대보건설로 선정됐다. 단지 인근 3㎞ 이내 서울외곽순환도로 시흥IC가 있으며 지하철1호선 역곡역과 7호선 천왕역이 가깝다. 각종 편의시설과 복합커뮤니티시설, 공원 내 체육시설도 설치된다.

2016-02-21 14:25:07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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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집값과 금리인상

설 이후에도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주택 구입자금 대출규제 강화가 골자인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과 미국발(發) 금리 인상우려에 따른 글로벌 경기 하락 등 위험요인이 산재해서다. 하지만 국내외 경기와 가계부채관리가 더 관건인 것으로 보인다. 국제 원유가격 폭락에 따른 경기 위축과 신흥국 도산, 중국경기에 대한 우려로 미국 경기가 살아나서 금리가 점진적으로 인상되지만 유럽중앙은행(ECB)과 일본 등은 양적 완화를 재차 시작, 금리를 마이너스수준까지 떨어뜨렸다. 마침 부동산 가격도 안정세를 나타냄에 따라 국내 기준금리는 동결이냐 상승이냐가 아니라 동결이냐 인하냐로 방향이 틀어졌다. 한국은행도 일본의 마이너스 금리 채택으로 고민이 깊어져 국내 기준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여론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금리와 집값은 정비례인 경우가 많다. 금리는 집값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 중 하나일 뿐이다. 집값은 금리 외에 집값 상승 기대심리(기대수익률)와 수급, 정부 정책, 소득 국내외경기 등 각종 변수에 따라 결정되는데 그중 영향이 가장 큰 게 소득과 경제성장률이다. 소득과 경제성장률이 뒷받침되면 금리 인상은 중장기적으로는 부동산 시장에 호재가 될수도 있다는 점은 생각해 볼 일이다. 부동산 투자는 본인이 가장 잘 아는 지역부터 훑는 게 중요하다. 최악의 경우 팔리지 않더라도 가까이 있으면 최소한 본인과 지인들이 관리 뿐만 아니라 이용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현시기를 내집마련의 적기로 보고 있다. 집이 있는 실수요층은 입주물량이 많으면서도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택지지구 신규 분양 아파트를 노려볼 만하다. 부동산 시장이 둔화하면 투자 심리가 위축되지만 입주물량이 많아지면 전세가가 떨어지고 덩달아 매매가도 내려가기 때문이다. 무주택자일 경우에는 희소성이 높아진 공공분양에 관심을 두는 것이 좋다. 공공분양 물량이 남은 수도권 사업장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는 9단지와 10-2단지 두 곳이 예정돼 있다. 남양주시 다산진건지구, 시흥시 은계지구, 구리시 갈매지구, 부천시 옥길지구 등을 들 수 있다.

2016-02-21 11:50:1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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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개발호재·유통공룡 몰려…실수요·투자자 '방긋'

19개 산업단지 들어서는 비전 아이파크 평택 국철·KTX역·공용버스터미널 교통망도 갖춰 지난 19일 오전 10시 30분. 설 연휴 이후 수도권에 최초로 견본주택 문을 연 '비전 아이파크 평택'은 미분양 우려와 주택담보대출 규제 등의 악재 속에서도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견본주택 앞은 '떴다방(이동식 부동산중개업소)'이 줄 지어 자리 잡고 있었다. 이들의 자리 싸움은 치열했다. 개발 호재로 공급 물량이 몰려 있는 평택인지라 견본주택 인근은 여러 브랜드 아파트 견본주택과 각종 공사 건물로 분주했다. 견본주택 내부 모형도, 상담 부스, 유니트, 이벤트 공간은 방문객으로 붐볐지만 부산스럽지 않고 깔끔해 보였다. 유니트는 1층 84㎡A, 2층 75㎡A, 103㎡A형 등으로 개방됐다. 단지 80%는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욕실이 넓고 바닥난방이 되는 게 특징이었다. 욕실 문턱을 높여 물기가 새어 나오지 않게 세심하게 설계한 부분도 눈에 띄였다. 전용 84㎡A는 채광과 조망이 양호한 신디라이프로 설계됐다. 넓은 드레스룸에는 중문이 설치돼 독립 적인 느낌을 더했으며 확장 선택시 로이복층유리 이중창이 설치되는 점이 특징이다. 75㎡A는 확장형 공간구성으로 넉넉한 생활공간을 확보한 브로드 리빙을 실현할 수 있다. 103㎡A는 가장 넓은 평형인 만큼 여유롭고 확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단지 분양가는 평당 934만원으로 900만원 중후반대에 공급되는 신도심보다 저렴한 편이다. 소사벌지구 분양권 프리미엄(웃돈)은 1500만~4000만원까지 형성돼 있다. 또한 평택시 주요리딩단지 33, 34평형 시세는 912만~1000만원 수준이다. 단지가 위치한 평택 남부권(구도심)은 주거·교육·관공서·녹지·상업시설 등이 갖춰진다. 우선 지역내 학군선호도는 우수한 편이다. 구신도심 학군 모두 이용가능하다. 신도심(소사벌지구) 개발로 학군 확대가 예상된다. 현재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지만 새 단지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단계를 넘어서 새롭게 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아직 부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평택세무서, 배다리생태공원, 동부공원, 평택남부 문화예술회관, 평택시청, 소사벌 레포츠타운이 가깝다. 소사벌 상업지구와 근접한 거리에는 이마트가 들어설 예정이며 지도상 아래에 는 뉴코아 아울렛이 자리잡고 있다. 소사벌 레포츠타운에는 롯데마트가 있으며 단지와 가까운 안성 IC몰 주변에는 신세계 복합쇼핑몰이 위치할 예정이라 3대 유통사 제품을 골고루 만날 수 있게 된다. 서울과의 접근성도 개선된다. 평택산업단지 인근에는 KTX평택 지제역이 들어서며 국철 1호선 평택역이 인접해 있다. 역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는 평택공용버스터미널도 있어 수도권 실수요층 수요가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는 개발 호재가 많다. 현재까지 주요 조성 산업단지는 10개 단지 약 340만평이며, 추진 중인 곳은 9개 단지 520만평에 달한다. 모두 19개단지 860만평이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가 약 120만평, 브레인시티 약 145만평, 황해 경제자유구역 약 132만평을 차지한다. 삼성전자는 일대에 100조원을 투자한다. 미군기지는 군인, 군무원, 관련기업체 직원 등 7만~10만명 신규 유입, 약 6900가구 영외 거주자가 예상된다. 현대산업개발은 주한미군기지내 기지차량정비시설 비롯해 18개 시설물 31개동 건립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브레인시티는 미래창조국제과학 도시로 개발될 계획이다. 평택시는 개발 호재로 땅값이 상승하고 있다. 평당 주택가격은 2013년 631만원에서 올해 687만원까지 올랐다.

2016-02-21 11:49:28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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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캘린더] 신진주 역세권 센트럴 웰가 外

2월 마지막 주에는 본격적인 이사철과 개학 등으로 주택 시장에 봄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면서 건설사마다 분양 채비가 한창이다. 21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7곳에서 5511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전주 442가구보다 1146% 증가한 수치다. 견본주택 개관을 앞둔 곳은 15곳이며 당첨자발표는 5곳, 계약은 10곳에서 이뤄진다. 청약 접수를 받는 단지로는 '비전 아이파크 평택(585)'이 유일하다. 지방에서는 '울산 KTX신도시 동문 굿모닝힐(2040)',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1152)', '모아엘가 에듀파크(593)' 등이 눈에 띈다. 이가운데 오랜 만에 진주 부동산 시장을 달군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를 주목할만하다. 지난 19일 견본주택 문을 연 비전 아이파크 평택에는 30대 젊은 부부부터 40~50대 중장년층, 60~70대 노년층까지 다양했다. 방문객들은 펜트리나 넓은 드레스룸, 알파룸 등 실거주자들을 배려한 실용적인 내부 설계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진주시내에 거주하는 이모씨(33)는 "이미 진주에서 아파트 시세를 이끄는 같은 브랜드의 더 퀸즈 웰가 아파트보다 마감이나 내부구조가 더 좋은것 같다" 며 "지금 전세로 살고 있는데 내 집 마련을 위해 친한 동네주민과 방문했고, 주말에 남편과 한번 더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상대 인근에 거주하는 김모씨(38)는 "신진주역세권 개발지구가 현재 거주지 인근이라 아파트 분양 전부터 입지나 개발가치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와보니 평면도 실용적으로 잘 나와서 마음에 든다" 며 "자녀들이 초등학생인데 아이특화 설계나 교육특화 시설이 마련돼 꼭 한번 살아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단지 인근에는 개발 호재가 풍부하다. 진주시 가좌동 일원에 96만4693㎡ 규모의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개발이 계획돼 있다. KTX진주역을 낀 이 지구는 2만여 명을 수용하는 7181세대의 주거지역과 유통, 상업 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남측으로는 65만㎡ 규모의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다. 국내 유일의 완제기(완성된 항공기) 생산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공장뿐만 아니라 국내외 33개 이상의 연관 부품 생산기관이 들어선다. 산업단지가 완공되면 20조원의 경제유발 효과와 함께 5만8000여 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그 외 정촌산업단지가 조성돼 있고 뿌리산업단지도 추진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진주혁신도시 입구와 약 2㎞ 거리에 있고, 국립 경상대학교, 가좌2지구 택지개발지구가 인접해 있다.

2016-02-21 11:48:58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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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지방 분양 핫플레이스는 전주·대구·부산

봄 분양 성수기로 꼽히는 3월 전국에서는 61개 단지 4만3020가구의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2000년 이후 최대치다. 이 가운데 지방에서 30개 단지 2만1230가 분양된다. 지난해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을 주도했던 부산, 대구, 전주지역 등은 올해도 대기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에서는 지난해 4개 단지 2746가구 분양에 10만 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려 이목이 집중됐다. 3월 포스코건설이 에코시티 공동 10블록에 '에코시티 더샵 2차'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84~117㎡, 702가구로 조성된다. 지난해 분양 완료한 '에코시티 더샵'과 함께 1426가구 규모의 '더샵'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단지 인근에는 20만㎡ 규모의 중앙호수공원과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다. 부산은 지난해 말 기록적인 분양가에도 '센텀경동리인', '협성휴포레 부산진역 오션뷰' 등이 높은 청약경쟁률과 계약률을 달성해 주목받았다. 지난해 10월 분양한 '협성휴포레 부산진역 오션뷰'는 620가구 모집에 3만340명이 접수해 평균 48.9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센텀경동리인'은 175가구 모집에 4만4788명이 청약해 평균 255.93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청약 불패가 이어지는 부산에서는 다음 달 포스코건설이 부산 연제구 연산2구역을 재개발한 '더샵' 아파트를 선보인다. 전용면적 59~84㎡ 1071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54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대림건설은 동구 수정동 초량 1-1구역을 재개발한 'e편한세상 부산항'을 공급한다. 아파트 752가구(일반분양 543가구), 오피스텔 187실(일반분양 182실)이다. 대구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는 한풀 꺾였다는 분석이 나오지만 청약 열기는 여전하다. 현대건설이 지난해 9월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황금동'은 197가구 모집에 12만2563명이 몰리며 평균 622대 1의 청약경쟁률로 마감됐다.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인기는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대구에서 공급된 아파트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132.15대 1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9.62대 1)을 크게 웃돌았다. 대구에서는 3월 2000가구가 넘게 분양된다. 제일건설은 달서구 대곡2지구 C2블록에 '대구 수목원 제일풍경채'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1층, 12개 동, 전용면적 72~99㎡ 982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삼정E&C는 수성구 만촌동 881번지 일원에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10개동, 전용면적 75~123㎡, 774가구로 조성된다. 화성산업은 중구 남산4-6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인 '남산역 화성파크드림' 분양에 나선다. 전용면적 59~84㎡, 415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350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2016-02-20 09:57:0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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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용인·파주·평택, 최근 2년간 물량 4배 이상 급증…공급과잉 주의보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가 2010~2016년 경기권 아파트 분양물량을 시군별로 조사하면서 최근 2년간(2015~2016년) 분양물량이 과거 5년간(2010~2014년) 분양물량보다 얼마나 증가했는지를 분석했다. 연평균 분양물량이 500가구 미만인 곳은 제외했다. 최근 2년간 경기권 연평균 분양물량은 13만8372가구로 과거 5년간 4만4693가구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최근 분양물량이 급증한 지역으로는 경기도 광주, 용인, 파주, 평택, 화성 등이 꼽혔다. 과거 분양물량이 연평균 562가구에 불과했던 광주는 최근 7373가구에 달해 1212% 증가했다. 지난해부터 광주 태전지구 등 대규모 민간택지에서 분양물양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이어 용인도 연평균 분양물량이 2941가구에서 최근 1만6333가구로 455% 늘어나 광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용인 남사지구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등 민간택지 분양물량이 크게 늘어난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분양물량 급증지역 3위는 파주시였다. 연평균 1012가구에 불과했던 분양물량이 최근 4369가구(332%)에 달했다. 과거 미분양이 많았던 운정신도시에서 지난해 힐스테이트 운정 2998가구, 센트럴 푸르지오 1956가구 등 분양이 재개됐기 때문이다. 평택도 4위를 차지할 만큼 최근 분양물량이 급증했다. 과거 미분양이 소진되면서 지난해부터 분양물량이 급증하고 있다. 과거 연평균 3112가구에서 최근 1만3323가구로 328% 늘어났다. 수서KTX(SRT) 지제역 개통 호재로 용죽지구, 동삭지구, 소사벌지구 등에서 분양이 활기를 띠고 있다. 동탄2신도시 분양물량이 쏟아지는 화성이 292%의 증가율로 5위를 차지했고 시흥(257%), 부천(253%), 김포(199%), 남양주(196%), 고양(186%) 순으로 나타났다. 김수연 닥터아파트 리서치팀장은 "실질소득 감소로 수요가 줄어드는 주택시장에서 공급물량이 집값을 좌우할 것"이라며 "2015~2016년 분양물량 급증 지역은 악성 미분양인 준공후 미분양이 발생할 우려가 있고 2017년 하반기부터 입주물량이 쏟아지면 집값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016-02-20 09:39:57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