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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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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준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고객중심·소통경영·사업다각화 주력"

박승준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이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취임식 후 첫 기자간담회를 통해 고객 중심, 소통 경영, 사업 다각화에 주력할 것임을 밝혔다. 박 이사장은 이날 "올해 최대 수준의 조합원 배당과 보증수수료·융자이자율·공제요율 인하 등 친조합원 경영정책을 폈다"며 "내년에도 고객 중심경영과 소통경영을 확대하고 공제사업 상품 다양화, 사업확장 등 사업 다각화에도 나서겠다"고 말했다. 건설공제조합은 최근 고객 중심 소통 경영의 일환으로 한국건설산업연구원과 데스크포스(TF)를 구성해 미시·거시경제 분석에 나섰다. 박 이사장은 "자체적으로 경제 예측과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조합원은 일부 대형사에 불과하다"며 "중소 조합원의 경영과 재무안정을 위해 경제전망과 정보자료를 주기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건설공제조합은 조합원과의 공식·비공식 접점 행사를 늘리고 소통 채널도 다양화하는 등 조합원과 조합이 상생할 수 있는 경영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박 이사장은 "현재 우수한 실적을 거둔 공제상품을 다양화해 추가적인 수익창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특히 해외보증·공제 등 조합원을 위한 새로운 사업을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건설공제조합은 조직 내 성과평가 제도를 개선하는 등 조직혁신을 추진 중이다. 연공서열 문화에서 벗어나 하위직급 직원에게도 역량에 따라 과감히 권한과 자격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2015-12-09 15:38:05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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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0일 광명역세권 '광명역파크자이2차' 견본주택 개관

GS건설이 10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지구 주상3블록에 공급하는 '광명역파크자이2차'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0층 8개동, 아파트 1005가구와 오피스텔 437실 규모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124㎡(펜트하우스 포함), 오피스텔은 전용 22~36㎡다. GS건설은 광명역파크자이2차 공급으로 광명역파크자이1차(아파트 875가구, 오피스텔 336실)와 함께 2653가구의 대규모 자이타운을 형성하게 됐다. 단지는 전가구를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이 좋으며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 평형이 전체의 약 82%를 차지한다. 광명역세권지구내 유일하게 새물공원 조망이 가능한 펜트하우스(전용 124㎡)가 조성되며 주부들의 동선을 고려한 'ㄷ'자형 주방배치, 타입에 따라 광폭거실, 알파룸, 서재 등을 갖춘 다양한 평면 설계가 적용됐다. 오피스텔은 타입별로 1인 가구에 적합한 스튜디오형, 실거주로도 손색 없는 1.5룸형을 배치해 폭넓은 임차인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1차 단지에는 적용되지 않은 오피스텔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센터가 조성된다. 이근영 GS건설 광명역파크자이2차 분양소장은 "광명역파크자이2차는 1차 단지에서 검증된 입지와 브랜드 프리미엄에 더해 상품성을 강화했다"며 "올해 광명역세권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주거시설인 만큼 희소성도 높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약은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가 진행된다. 23일 당첨자 발표 후 계약은 28~30일 실시된다. 오피스텔은 15~16일 이틀간 견본주택에서 청약을 받으며 17일 당첨자 발표 후 18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273-1 KTX광명역 동편 6번 출구 인근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

2015-12-09 14:53:55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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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택거래량 110만건…2006년 이후 역대 최대

올해 전국 주택거래량이 110만건을 돌파했다. 지난 2006년 108만2000여 건을 넘어선 역대 최대 기록이다. 연말까지 주택거래량은 120만건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들어 1~11월 누적 주택거래량은 110만582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0% 증가했다. 10월까지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100만5000여 건을 넘어선 데 이어 통계작성 이후 최대기록까지 경신했다. 11월까지 누적 주택거래량을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56만8467건, 지방 53만7353건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33.9%, 9.8% 늘었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가 75만2612건으로 16.8%, 연립·다세대주택 19만9126건으로 34.0%, 단독·다가구주택 15만4082건으로 27.1% 증가했다. 11월 한 달 주택거래량은 9만7813건으로 지난해보다 7.4% 많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4만939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늘었다. 특히 서울 주택거래량은 1만8040건으로 지난해보다 29.1% 늘었고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 3구'만 떼어놓고 보면 2792건 거래돼 전년에 비해 34.9% 증가했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가 6만4841건, 연립·다세대주택 1만8697건, 단독·다가구주택 1만4275건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0.2%, 29.5%, 20.0% 늘었다. 전국 주요 아파트단지 실거래가는 강남권 재건축 단지와 수도권 일반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강남 대치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76.79㎡의 실거래가는 10월 9억9000만원에서 11월 10억2000만원으로 올랐고 개포 주공1차 아파트 전용 41.98㎡도 8억원에서 8억500만원으로 가격이 뛰었다. 강동 둔촌 주공3차 아파트 전용 96.75㎡는 실거래가가 7억7600만원에서 7억6250만원으로 떨어졌고 도봉 창동 주공4차 아파트 전용 49.94㎡는 2억1550만원에서 2억1300만원으로 실거래가가 떨어졌다. 분당 서현 시범우성아파트 전용 75.90㎡는 5억800만원에서 5억1800만원, 수지 죽전 힐스테이트 아파트 전용 85.00㎡는 4억300만원에서 4억1700만원으로 올랐으며 분당 금곡 청솔 아파트 전용 36.54㎡는 2억6500만원의 실거래가를 유지했다.

2015-12-09 14:37:5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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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10일 '도룡 KCC웰츠타워' 오피스텔 견본주택 오픈

KCC건설은 10일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일대에 공급하는 도룡 KCC웰츠타워 오피스텔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19층 2개동 전용면적 26~66㎡ 272실로 구성된다. 주택유형별로 ▲26㎡ 68실 ▲51㎡ 68실 ▲62㎡ 120실 ▲66㎡ 16실이다. 오피스텔은 호텔식 로비로 설계했으며 세대간 커뮤니티 공간과 비즈니스용 회의실은 별도로 제공된다. 일부 세대에 테라스를 적용했으며 조망도 확보했다. 세대별 수납공간을 지하주차장 옆에 설치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3층에는 정원을 운영할 예정이다. 개발호재와 배후수요를 갖춘 것도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는 1조 3357억원이 투입되는 엑스포 과학공원(59만2494㎡)이 2021년까지 조성된다. 엑스포공원 부지에는 2018년까지 신세계 컨소시엄 주도로 복합멀티플렉스와 쇼핑시설이 들어선다. 2019년까지는 무역 전시관 부지 2만 9195㎡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국제전시컨벤션센터가 건립된다. 단지 인근에는 TBJ 대전방송국, 대전 MBC, DCC 대전컨벤션센터, 롯데시티호텔, ICC 컨벤션 등이 있다. 2017년과 2021년에는 기초과학연구원본원이 각각 1차와 2차가 완공될 예정으로 연구원 유입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견본주택은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1016-1(유성온천역 1번 출구)에 있다.

2015-12-09 14:01:4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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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경쟁력 저하 원인...원가공개 재고해야

"지난 10월 말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수주 산업 회계 투명성 제고 방안'은 국내 건설업체의 해외공사 수주경쟁력을 약화시키는 문제가 있습니다. 수주의 핵심인 원가 정보가 해외업체에 노출돼 해외공사 수주에 큰 타격이 우려됩니다. 또한 건설사들은 기술 개발을 통해 원가 절감을 하고 있는데, 정부 대책이 시행되면 기술 개발의 노력 유인이 낮아져 수익성 저하와 기술경쟁력 향상에 걸림돌이 될 것입니다." 건설업계가 지난 2일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 공사원가 공개는 영업비밀과 같아 부당하다며 회계 투명성 제고 방안을 연기해 달라고 했지만 국토부가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않자 속앓이를 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0월 28일 수주산업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한 태스크포스 첫 회의 후 약 2개월여 만에 '수주산업 투명성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대우조선해양, 삼성엔지니어링 등 건설·조선업종 기업의 어닝쇼크(손실에 따른 저조한 실적 발표), 빅배스(대규모 손실반영) 등 장부상 이익이 일시에 대규모로 손실 전환되는 '회계 절벽'을 방지하기 위해 회계의 신뢰성을 높이고 투자자를 보호하겠다는 차원에서다. 하지만 건설업계의 구조적인 특성이 충분히 고려됐는지 의문이 간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공통된 견해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동안에는 매출 원가를 산정하기 힘들뿐만 아니라 이번 조치로 공시하더라도 수시로 변경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당초 목표와는 달리 여러 이해 관계자의 혼란만 부추기는 강제적인 정보 공개는 부적절하다. 원가는 건설업체 고유 경쟁력이다. 보통 지가는 형성된 가격이 있기 때문에 속일 수도 없지만, 지가 외에 설계·자재 등에 의해 가격이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아울러 똑같은 제품이라도 업체별로 가격 차이가 날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원가가 공개되면 공공공사 입찰 시 무리한 저가수주의 요인이 될 수도 있다. 경쟁사의 원가구성이 공개된 데서 비롯된다. 이로 인해 유관 협력업체에도 피해가 갈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생길 것이다. 우리가 어떤 물건을 살때 사람마다 흥정을 통해 가격을 비싸게 혹은 싸게 구매하는 이치와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겠다.

2015-12-09 13:53:25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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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층 아니어도 괜찮아요"…서울도 지방도 재건축·재개발 '붐'

분양가 상한제 폐지로 사업 탄력 받아 강남권 청약 몰리며 최대 수혜지 부상 내년에도 서울에서만 6700여가구 공급 올해 재건축·재개발 시장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라는 호재를 만나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았다. 정부는 지난 4월 민간택지 건설 주택에 대해 분양가 상한제 탄력 적용을 골자로 하는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이에 4월 1일부터 분양 승인을 신청한 민간택지 내 아파트 단지는 분양가 심의 절차 없이 분양가를 임의대로 정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청약 호조세와 맞물려 분양가 상승과 물량 공급 확대로 이어졌다. ◆분양가상한제 폐지로 재건축 인기 9일 부동산 정보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전국 72곳에서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6만7730가구가 공급됐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 공급 물량은 2만9193가구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6곳, 부산 12곳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곳은 총 공급량이 9510가구에 달했던 송파헬리오시티(일반분양물량 1558가구)와 일반 분양 물량이 1584가구로 가장 많았던 e편한세상 신촌이었다. 이는 부동산 경기가 오랜만에 호황을 보인 것도 원인이지만 지난 4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폐지된 게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1·4분기 3.3㎡당 928만원이었던 평균 아파트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 폐지 이후 2·4분기 963만원, 3·4분기 999만원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강남권은 이보다 상승세가 더 뚜렷하다. 3.3㎡당 분양가격이 4000만원을 넘어서 곧 5000만원을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청약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때보다 높았다. 이달 초 계약이 실시된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와 '송파 헬리오시티'는 계약 접수 불과 일주일 만에 완판됐다. '송파 헬리오시티'는 1216가구 모집에 4만1908명이 청약 접수하는 등 12년 만에 서울에서 최다 청약자가 몰렸으며 '센트럴 아이파크'도 81가구 모집에 2557명이 몰려 평균 31.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 업계 관계자는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단지는 도심이나 강남권 업무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은 데다 교통, 교육, 편의, 공원 등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수요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전에는 재건축·재개발 단지에 조합원이 중소형을 우선 배정받는 경우가 많아 중소형 물량이 적었지만 최근에는 조합이 분담금을 줄이기 위해 중소형 평형대도 공급하는 추세"라며 "갈아타기나 내집마련 계획을 고려하는 수요자라면 비수기를 틈타 청약에 나서보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서울 재건축·재개발 물량 주목 재건축·재개발 공급은 시장 비수기임에도 내년 1월까지 서울지역에서만 6761가구가 신규 공급된다. 지난해 분양 물량보다 3.5배 늘어난 수치이며 내년 재건축·재개발 분양 예정 물량의 81%에 달한다. 업계는 분양시장 호황과 소형의무비율 폐지, 조합설립기준 완화, 기부채납 현금 납부 등 규제완화와 우수한 아파트 입지 여건 등이 흥행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물산은 내년 1월 서울 광진구 구의 1구역을 재건축한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10~23층, 12개동, 전용면적 59~145㎡ 85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이 중 50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이 도보권에 있고, 올림픽대교-광나루로를 통해 강남, 강북 도심권 출퇴근이 용이하다. 단지 주변에 어린이 대공원, 구의 야구공원, 아차산체육공원 등이 갖춰져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대림산업은 다음달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신5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뷰'를 공급할 계획이다. 단지는 지상 35층, 5개동, 59~84㎡ 595가구 규모이며 이 중 4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7호선 반포역, 고속터미널역과도 가깝다.

2015-12-09 13:46:11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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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우건설, 홍기표 부사장 등 임원 17명 정기 승진

대우건설은 9일 부사장 1명, 전무 5명, 상무 11명 등의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참신한 리더십과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젊은 인재를 중용해 조직 활성화와 해외사업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는 게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또 해외사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맞추어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조직을 개편했다. 대우건설은 해외 토목과 건축 부문을 통합해 해외인프라 사업본부를 신설하고, 글로벌관리본부 신설을 통해 해외사업의 심의·계약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두바이에 메나(MENA, Middle East North Africa,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합성어)지원본부를 신설해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 수주·금융·기술지원 업무를 수행하도록 했다. 다음은 정기 임원 승진 명단이다. ◆ ▲홍기표 ◆ ▲서병운 ▲김창환 ▲양동기 ▲지홍근 ▲백종현 ◆ ▲장윤섭 ▲은희범 ▲조찬형 ▲유동규 ▲김원호 ▲김재호 ▲장승규 ▲정영수 ▲윤정남 ▲김성환 ▲서대석 ◆신규 보임 ▲플랜트발전부문장 부사장 홍기표 ▲경영지원본부장 전무 소경용 ▲해외인프라사업본부장 전무 성현주 ▲RM본부장 전무 양혜석 ▲MENA지원본부장 전무 김남철 ▲전략기획본부장 전무 이훈복 ▲기술연구원장 전무 박용규 ▲HSE-Q본부장 전무 서병운 ▲건축사업본부장 전무 김창환 ▲주택사업본부장 전무 양동기 ▲토목사업본부장 전무 지홍근 ▲발전사업본부장 전무 백종현 ▲글로벌관리본부장 상무 김상렬 ▲외주구매본부장 상무 서복남 ▲플랜트사업본부장 상무 김영후 ▲경영진단실장 상무 조성진

2015-12-09 13:45:27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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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실수요자 10명 중 3명 "내집 마련은 내년초나 2018년 이후가 적당"

주택 실수요자 10명 중 3명은 2018년 이후가 내 집 마련하는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했다.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는 지난 1∼6일 만 20세 이상 실명인증 회원 1179명을 대상으로 내년 주택시장 전망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29.9%가 주택 구매 최적기로 2018년 이후를 꼽았다고 9일 밝혔다. 이어 ▲내년 1∼3월(23.2%) ▲2017년(13.2%) ▲내년 4∼6월(11.7%) ▲내년 10∼12월(11.6%) ▲내년 7~9월(10.3%) 순으로 나타났다. 내년 아파트값이 상승할 것이라는 응답은 67.1%로 하락할 것이라는 응답 32.9%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아파트 매매가가 올해보다 3%대 이상 상승할 것이라는 답변이 25.1%로 가장 높았고 ▲2% 이상 상승(16.1%) ▲1%대(13.9%) ▲1% 미만(12%) 순으로 이어졌다. 아파트 전셋값은 내년에 3% 이상 오를 것으로 답변이 47.5%로 절반에 가까워 전세난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내년 미분양 물량이 가장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지역(3곳 복수응답)으로는 용인이라는 응답이 47.6%로 가장 많았고 ▲파주 35.7% ▲대구 30.2% 순으로 나타났다. 주택시장에 미칠 가장 큰 변수로는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국내 금리 인상이라는 답변이 27.5%로 가장 많았고 ▲주택 공급과잉 22.2% ▲주택담보대출 규제(20.6%) ▲중도금 집단대출 규제(10.3%) 순이었다. 내년에 투자할 만한 주택 상품은 분양 아파트라는 응답자가 27.5%로 가장 많았고 ▲기존 아파트 22.9% ▲재건축 18.4% ▲재개발 10.4% 순으로 나타났다.

2015-12-09 09:37:3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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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인포, 부동산 정보 사이트 '리얼캐스트' 개설…"차별화된 콘텐츠 약속"

부동산 전문 정보제공업체 부동산인포는 9일 부동산 콘텐츠를 모아 제공하는 사이트 '리얼캐스트'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반인도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만을 수집 선별해 제공하는 부동산 콘텐츠큐레이션 서비스로, 기존 정보 제공 업체의 단순한 데이터 제공 서비스에서 벗어나 스토리 중심의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빠르게 변모하는 미디어 환경 변화에 발맞춰 스마트폰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검색해 볼 수 있도록 모바일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서비스는 크게 ▲부동산 시장 트렌드 ▲부동산 상식, 실생활 팁 ▲주택 건설업계소식 등 분양리포트로 구분돼 제공된다. 부동산인포는 이외에도 웹메일링·페이스북·카카오톡 등 소셜마케팅 채널을 활용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사용자들은 카테고리별이나 키워드를 활용해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어 빠르고 손쉽게 원하는 콘텐츠를 찾을 수 있다. 또한 부동산 관련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가가 창작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날 수 있고 SNS 채널을 통해 컨설팅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 팀장은 "리얼캐스트로 부동산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가 모두 알찬 부동산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걸맞은 부동산 콘텐츠 탄생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5-12-09 09:12:25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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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7년 주거공간 트렌드는 'BBEB'(베이비·에코부머)세대

앞으로 2년간 주거공간 화두는 베이비부머의 은퇴와 자녀세대인 에코부머의 주택구매 등 'BBEB(베이비ㆍ에코부머) 세대현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피데스개발은 8일 한국갤럽과 공동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한 '2016~2017년 주거공간 7대 트렌드' 보고서를 통해 2016~2017년 주거공간 7대 트렌드로 ▲BBEB세대 현상 ▲사물인터넷(IoT) 하우징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공간 ▲월세 주택시장 본격화 ▲주거공간 핏사이징(fit sizing) ▲외국인 식구(食口)시대 ▲비(非) 아파트의 진격 등을 꼽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BBEB세대 현상은 우리나라 인구의 약 40%를 차지하는 베이비부머(735만명)와 에코부머(1348만명)가 주거공간 변화를 주도하는 상황이다. 베이비부머의 은퇴가 시작되면서 그 자녀 세대와의 상호작용에 따라 다양한 주거 현상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이들 세대가 서로의 집을 합치고, 나누고, 바꿔 사는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됐다. 에코부머는 육아 문제 등으로 부모인 베이비부머와 한집 또는 도보 이동 가능한 같은 단지에 거주하거나 약간 떨어진 근거리에 살게 된다. 스마트하우스를 뛰어넘는 본격적 '사물인터넷(IoT) 하우징' 시대도 시작된다. 벽이 TV가 되고 투명한 거실 유리 칸막이가 스크린이 되기도 한다. 또 스마트폰으로 건강 심리상태를 확인해 온도와 조명을 맞춰두고, 손님 방문에 맞춰 집안 벽체가 멋진 해변으로 변신하고 어울리는 음악도 흘러나오는 식이다. 화장대 거울은 피부 상태를 확인해 화장법을 조언하고 몸에 부착한 센서를 통해 건강 상태를 자동 분석하기도 한다. 집안이나 집 근처에서 저렴하게 여가 생활을 즐기는 '스테이케이션' 공간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집안에 해먹(걸이식 침대)을 설치하고 취미생활 공간을 마련하기도 한다. 주택 월세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세입자의 월세에 대한 거부감도 점차 사라지고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과 준공공임대주택, 민간 임대사업 등도 활성화된다. 홈스테이나 게스트하우스 등 실거주와 투자를 병행하는 상품도 보편화된다. 주택 규모를 줄이는 다운사이징은 지속되겠지만 3인 가구 이하가 살 수 있는 전용면적 85㎡(옛 33평) 정도로 수렴될 것이란 예상도 나왔다. 주거 공간 핏 사이징(fit sizing) 현상으로 이름 붙여졌다. 이밖에도 늘어나는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주거공간과 아파텔, 서비스드레지던스, 상가주택 등 비아파트의 선호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 김희정 피데스개발 R&D센터 소장은 "내년 이후 주거 공간은 베이비부머 은퇴에 따른 세대 현상을 중심으로 다양한 요소의 상호작용에 의해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에 맞는 상품이 개발돼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12-08 15:38:48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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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도 loT(사물인터넷) 앱 설치해볼까

아파트 거주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주차 위치, 엘리베이터·택배 호출 등이 서비스로 제공되는 loT(사물인터넷) 아파트를 꿈꿔봤을 것이다. 이를 해결해 줄 스마트폰 앱 'e마을'이 나와 주목된다. e마을은 올해 출시돼 서울 구로구와 양천구 등에 보급된 아파트 입주민용 스마트폰 앱이다. 앱 개발자인 유호철 자하스마트 대표는 "경찰이 아파트 비리와의 100일 전쟁을 선포할 만큼 아파트 문제는 심각한 상황이라 e마을에 자기 세대 관리비나 공지사항, 투표 등 기능들을 넣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자하스마트는 앱 출시에 앞서 지난 7월 6일부터 일주일간 수도권 아파트 입주민 215명을 대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에 대한 전화설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편리한 아파트를 원하는 입주민이 42.2%로 가장 높았고 ▲층간소음 걱정 없는 아파트 32.7% ▲범죄·화재로부터 안전한 아파트 23.1% ▲기타 2.0% 순으로 집계됐다. 자하스마트는 이에 스마트폰과 비콘 카드만 가지고 있으면 출입, 층간소음, 보안, 안전이 모두 해결되는 아파트를 만들고자 loT(사물인터넷) 앱을 만들게 됐다. e마을은 내년 서초구, 관악구, 서대문구, 종로구, 중구, 성동구 등 10여 개가 넘는 자치구에서 대대적으로 보급될 계획이다. 한편 오는 10~11일 이틀간 서울시청사에서 열리는 '2015 서울시 공동주택 한마당'을 통해 e마을에 포함된 전자투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2015-12-08 15:38:2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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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싸고 서울 가깝고…출·퇴근길 '안성' 맞춤

물류단지·쇼핑몰 줄지어 입점 개발 호재 잇따라 시세차익도 경기도 안성 주택 시장이 예사롭지 않다. 전셋값 등 주거비용이 치솟는 서울을 벗어나려는 엑소더스(exodus·대탈출) 현상으로 실수요층이 몰리고 있다. 안성은 18개의 크고 작은 산업단지가 있으며 이곳에 입주한 기업은 207곳에 이른다. 2013년 밀폐용기 제작기업 락앤락이 18만5000㎡ 규모의 생산단지를 조성해 가동 중이며 지난해 6월에는 안성 원곡면에 홈플러스 안성물류서비스센터가 문을 열었다. 전체면적이 15만3000㎡, 고용 유발효과가 1700여 명에 이른다. ◆눈길 쏠리는 경기 안성 올해 6월에는 독일 BMW사가 조일리산 일대에 전체면적 8만㎡의 BMW 부품보관센터 조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를 통해 고용창출 600여 명, 연간 매출 6100억원의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쇼핑몰도 문을 열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2017년까지 4000억 원을 들여 안성 진사리 일대에 대규모 복합쇼핑몰을 세운다. 백화점, 쇼핑센터, 영화관, 전시관, 키즈테마파크, 아쿠아랜드, 스포츠전문관 등으로 꾸며진다. 쇼핑몰이 완공되면 고용창출 4000여 명, 생산유발 7600억 원, 부가가치 4000억원의 효과가 기대된다. 안성 죽산면에서는 콘도미니엄, 캠핑장, 자연휴양림, 힐링센터, 워터파크, 골프장(9홀) 등이 들어서는 전체면적 146만8000㎡ 규모의 복합관광레저단지 개발계획도 추진되고 있다. 여기에 내년 말 착공, 2022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가 지나가는 지역이어서 최대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다. 안성터미널이 단지 바로 앞에 있고 중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등도 이용이 편리하다. 또 경기도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따르면 경부선 평택 서정리역에서 안성터미널까지 연결(총 연장 32.5㎞)하는 평택~안성선이 2020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외에도 2013년 이후 2년 만에 1군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서는 등 각종 호재로 인구 유입이 늘어나면서 실수요층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안성시 전체 전세가율(주택 매매 가격 대비 전세금 비율)은 평균 70%를 웃돌고 있으며 전세가 상승률이 매매가 상승률을 넘어섰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안성시 매매가와 전세가 상승률은 117% 수준이었지만 올해에는 매매가가 148%, 전세가 217% 등 크게 증가했다. 이남수 신한금융투자 부동산전문위원은 "전국 전세가율이 매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입주물량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률이 더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평균 전세가율 80%에 육박하는 지역은 본격적인 매매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분양단지 관심 고조 대우건설이 오는 23일 견본주택 개관을 앞둔 안성 푸르지오 사전 홍보관에 평균 100통 가량의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6~23층 10개동 전용면적 59·74㎡ 759가구 규모다. 주택유형별로 전용 59㎡ 455가구, 전용 74㎡ 304가구다. 안성터미널 바로 앞에 있어 대중교통을 통한 시내외 진출입이 용이하고, 중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등 3개의 고속도로를 통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뒤에는 비봉산, 단지 앞에는 안성천이 흐르는 배산임수 조건도 갖췄다. 전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구성됐으며 보조주방, 파우더룸, 드레스룸, 주방펜트리공간 등이 특화설계됐다. 단지 내 조경면적비율은 30%이상이다. 분양가는 3.3㎡당 1000만원 미만 선으로 형성될 예정이다. 안성 푸르지오 분양 관계자는 "지역 내 높은 수요뿐만 아니라 인근 평택 등 1000만원에 육박하는 분양가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지역 이전수요까지 맞물려 분양이전부터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2015-12-08 14:22:52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