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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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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이달 '포천2차 아이파크' 분양

현대산업개발이 이달 말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포천3지구 B1-2BL에 '포천2차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1층, 지상 22층 9개동, 46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59㎡A 160가구 ▲59㎡B 20가구 ▲74㎡A 94가구 ▲74㎡B 16가구 ▲84㎡ 127가구 ▲101㎡ 44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59㎡A는 4베이 구조에 침실3개, 욕실 2개가 들어서 있다. 소형 평형임에도 안방에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이 갖춰져 있다. 74㎡는 4베이, 4룸 구조로 침실 4개, 욕실 2개로 구성된다. 침실 중 하나인 다목적실은 취향에 따라 주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용 84㎡도 4베이, 4룸 구조로 옵션사항 선택 시 현관창고와 주방팬트리 등 수납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포천3지구는 42만 920㎡ 규모 지구단위계획으로 지정돼 개발되는 만큼 주거환경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포천교육지원청과 포천소방서가 단지와 맞붙어 있는데다 포천시청, 포천경찰서 등 관공서가 인접해 있어 관련된 수요층의 유입이 기대된다. 또 포천 구도심과 인접해 경기도도립중앙도서관, 포천문화원, 포천종합운동장, 포천종합체육관, 청성문화체육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단지 맞은편에는 학교부지가 있는 데다 포천일고 등이 도보권에 있어 통학환경도 좋다. 단지 주변에는 청성산이 인접해 있고, 구읍천과 포천천이 단지 북측과 서측으로 각각 흐른다. 문화공원도 단지와 마주해 있어, 단지 내 공원처럼 이용할 수 있다. 포천시 군내면 용정리 일원에 조성되는 용정산업단지가 차량 3분 거리에 있어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용정산업단지는 12월 준공 예정으로 94만8995㎡ 규모의 부지에 섬유, 가구, 기타 기계 및 장비 관련 기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교통여건도 개선된다. 구리~포천간 고속도로가 2017년 개통 예정으로 구리까지 40분, 잠실까지 50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포천~파주~남양주 화도를 있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2019년 개통 예정돼 있다.

2015-11-17 08:32:4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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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 882만원…전월比 2%↑

10월 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의 1㎡당 평균 분양가격은 267만4000원으로 전월 대비 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3㎡로 환산하면 882만4200원 수준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17개 시도 중 10개 시도 지역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 대비 상승했고, 4개 지역은 보합, 3개 지역은 하락했다. 평균 분양가격이 전월 대비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울산(9.5%)이었다. 이어 서울(7.5%)과 부산(7.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HUG 관계자는 "서울에서는 강남구와 노원구, 서초구 등 7개 지역에서 신규아파트 공급이 이루어졌다"며 "서초구의 평균 분양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서울 지역 평균 분양가를 끌어 올렸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 -4.7%, 전북 -1.4%, 광주 -1.0% 등 지난달에 비해 평균 분양가가 크게 하락했다. 지난달 전국에 신규로 분양된 민간아파트는 6만5881가구로 전월 1만6693가구 대비 4만9188가구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4만6339가구보다는 1만9542가구 늘었다. 신규 분양 물량 절반 이상(53.2%)은 수도권에 공급됐다. 수도권에서만 전년 동월 대비 109%가량 증가한 3만5020가구가 분양됐다. 이어 기타지방이 35.1%증가한 2만3095가구, 5대 광역시·세종시가 11.8% 증가한 7766가구가 분양됐다.

2015-11-16 16:38:1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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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도 테마…'역세권+숲세권' 더블 프리미엄 단지 주목

자연형 폭포에 달빛 정원까지 갖춰져 지하철 역 가까워 3천만원 웃돈 붙기도 연말 아파트 분양 시장에 역세권과 숲을 갖춘 더블 프리미엄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역세권 단지는 주거수요가 풍부해 시장의 강자로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 최근 산과 공원숲을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면 일석이조다. 실제로 더블 프리미엄 단지에 대한 관심은 매매 거래에서 확인된다. 한화건설이 지난 5월 경기도 일산신도시 킨텍스 부지(한국국제전시장)에 1880가구 규모(아파트 1100가구, 오피스텔 780실)로 공급한 주거복합단지 '킨텍스 꿈에그린'은 지하철 3호선 대화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프리미엄과 걸어서 5분 거리에 일산호수공원이 있는 그린 프리미엄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파트 평균 청약경쟁률은 2.8대 1을 기록했으며 특히 전용 152㎡은 8.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이며 전 가구가 1순위에서 마감됐다. 오피스텔 역시 29.1 대1의 경쟁률로 계약 3일만에 완판됐다. 1500만~3000만원의 웃돈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GS건설이 전주 에코시티 6블록에 선보인 '에코시티자이'는 440가구(특별공급 200가구 제외) 모집에 3만3652명이 접수하며 평균 76.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최고 경쟁률은 312가구 모집에 2만5960명이 몰리며 83.2대 1을 기록한 84㎡였다. 단지는 센트럴파크와 맞닿아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는 세병호와 백석저수지, 화정소류지, 천마산, 건지산, 소양천, 전주천 등이 인접해 있다. 교통환경을 살펴보면 단지 인근 동부대로를 통해 전주역까지 승용차로 10분 이내 이동 가능해 전라고속철도(KTX) 이용이 수월하다. 뿐만 아니라 호남고속도로, 익산포항고속도로, 전주광양고속도로 등과의 접근성이 좋다. 웃돈은 1000만~1500만원까지 예상되고 있다.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하듯 풍부한 녹지 공간을 갖춘 아파트가 공급돼 눈길을 끈다.16일 기준으로 연말까지 서울 9116가구, 경기도 3만2888가구, 인천광역시 1160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에서는 광명역세권, 동탄2신도시, 다산신도시 등 택지지구 14개 단지에서 1만227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삼성물산이 이달 녹번동 일대에서 선보이는 '래미안 북한산 베라힐즈'를 주목할 만 하다. 지하철 3호선 녹번역이 3분 거리인 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이용시 종로 권역은 15분, 신사역은 3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다. 삼성물산은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단지의 특성을 살린 조경특화 시설을 선보인다. 단지 내에는 건강 테마길인 '헬시웨이(Healthy Way)'가 조성된다. 헬시웨이는 약 2㎞의 산책 코스인 힐로드와 연령대별 걷기 코스인 체력단련 코스, 시니어 코스, 주니어 코스로 만들어 진다. 또한 주 진입부에는 자연형 폭포가 조성되고, 중앙광장에는 해와 달, 별, 구름을 모티브로 한 달빛정원이 들어선다. 철쭉길과 단풍나무길, 왕벚나무길 등의 테마 길도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철쭉길은 북한산 등산로 진입 산책로에 들어서며 단지와 북한산을 아우르는 조경 공간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바닥분수와 아쿠아놀이터, 체험형 정원인 키즈가든 팜 등 래미안 스타일 조경시설이 적용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은평초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으며 단지내에는 어린이집과 4층 규모의 유치원이 들어선다. 2018년께 초등학교도 설립된다. 또한 NC백화점과 CGV불광, 이마트(은평점) 등이 인접해 생활 인프라도 좋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20개동 1305세대(전용면적 59~114㎡) 규모다. 이 중 33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59㎡TH 4가구 ▲84㎡ 328가구 ▲84㎡TH 5가구로, 전 세대가 중소형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평면설계는 3베이 판상형, 타워형, 테라스하우스 등으로 공급된다. 84㎡A 타입은 3베이 판상형 구조로 가변형 주방공간과 안방 드레스룸 등이 제공된다. 주방공간은 주부들의 이동 편의성을 고려한 'ㄷ'자 대면형 주방으로 구성된다. 84㎡C 타입은 타워형 구조로 안방과 자녀침실이 분리된 구조다. 이외에도 각각 4가구(59㎡TH), 5가구(84㎡TH)가 공급되는 테라스하우스는 최소 36㎡에서 최대 56㎡ 크기의 테라스 면적이 추가된다. 견본주택은 종로구 운니동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되며 녹번역 5번 출구에 현장 홍보관이 운영되고 있다.

2015-11-16 13:53:37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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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美서 천연가스 액화플랜트 공사 수주

SK건설이 해외에서 천연가스 액화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SK건설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호 인근에 연산 800만 톤 규모의 천연가스 액화플랜트 공사를 43억5000만달러(5조900억원)에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매그놀리아 LNG사가 발주한 이 공사는 EPC(설계·조달·시공) 방식으로 계약이 체결됐다. SK건설과 KBR 지분이 각각 30%(13억600만 달러), 70%(30억4800만달러)다. SK건설은 이달 사전 공사를 시작해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이 마무리되는 내년 4월 본공사에 착수하며 2020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천연가스 액화플랜트 공사는 미국의 KBR과 벡텔, 일본 JGC·치요다 등 글로벌 메이저 회사가 독점하는 구조였다. 고도의 기술력과 시공경험이 없으면 진입이 어려운 시장이다. SK건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LNG사의 천연가스 액화 원천기술을 최초로 적용하게 된다"며 "공정 단순화로 투자비용과 탄소배출량을 상당 수준 감축하는 성과를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SK건설은 2008년 호주에서 매그놀리아 LNG의 모회사인 호주 LNG사가 발주한 천연가스 액화공장 기본설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호주 LNG사는 이번 미국 프로젝트에 이어 캐나다, 멕시코에서도 천연가스 액화플랜트 공장 건설을 추진 중이다.

2015-11-16 10:20:2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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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현 더샵 견본주택 주말 3일간 3만여명 방문

포스코건설은 울산시 남구 달동 도산사거리 울산 대현 더샵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3만2000여명이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현더샵은 2개 단지 1180가구로 구성됐다. 1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3~28층 3개동 전용면적 68~121㎡ 275가구이며 2단지는 지하 3층, 지상 15~32층 8개동 전용면적 68~121㎡ 905가구 등이다. 중소형이 전체의 97% 가량을 차지한다. 단지는 남향 배치와 판상형 중심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좋다. 또한 대면형 주방으로 개방감을 높였다. 이외에 붙박이장 현관과 복도수납장, 펜트리, 다이닝 오픈서고 스마트다용도실(이상 일부세대 적용) 등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전용면적 121㎡는 복층에 테라스까지 갖춘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설계돼 2세대 거주가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으로 용연초등학교와 야음중학교, 대현고등학교, 신선여자고등학교를 비롯해 반경 500m 이내에 7개 초·중·고가 있으며 홈플러스와 수암시장, 주민센터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남측으로는 신선산과 선암호수공원이 있다. 울산 남구 달동에 거주하는 주부 최모씨(43세)는 "현재 살고 있는 집이 오래돼 갈아타기를 계획하고 청약을 몇 번 넣어봤는데 다 떨어졌다"며 "지금 살고 있는 동네와 가까워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고 그 동안 청약을 넣었던 단지들보다 브랜드나 규모 등이 모두 좋아 이번에 꼭 당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구 야음동에 거주하는 주부 이모씨(38세)는 "양면현관장과 펜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이 풍부하고 주방과 거실이 연결돼 있어 전체적으로 집이 시원해 보인다"며 "서비스면적도 타 단지에 비해 많이 제공돼 현재 거주하고 있는 중대형 아파트와 차이가 없을 정도로 만족스럽다"고 설명했다.

2015-11-16 09:47:1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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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명품학군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 '雨中成市'

서울대 진학 1위 휘문고 가까워 맹부·맹모 관심↑ 재건축 호재로 분양가 대비 시세 차익 기대감 커 "오는 2018년 입주시점이 되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는데, 단지 주변에 학군 조성이 잘 돼 있고 교통편도 좋아서 방문하게 됐어요. 이 일대에서 10년 만에 재건축된다는 아파트라는 점도 좋았고요."(반포 거주 40대 여성) "요즘 엄마들 모이면 유치원 이야기, 아파트 청약이야기만 해요. 견본주택에 애들 데리고 온 이웃집 아줌마를 많이 만났어요. 장롱에 묵혀둔 청약통장 써보려구요."(잠실 거주 30대 여성) 지난 13일 점심시간을 훌쩍 넘긴 오후 2시. 오전부터 내린 비가 거세지면서 날씨는 제법 쌀쌀했지만 서울 대치동 삼성역 2번 출구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은 비를 뚫고 온 방문객의 행렬이 이어졌다. 오픈 3일 동안에만 1만2000여명이 방문했다. 단지 주변에 5개의 학교가 밀집돼 있는 등 명품 학군을 갖춘 데다 지난 2008년 이후 삼성동 일대에 10년 만에 공급되는 재건축 아파트여서 분양가 대비 시세 차익까지 고려한 수요층의 관심이 높았다. 견본주택은 지하철역에서 50m 거리였다. 견본주택 1층에서는 방문객과의 1대1 상담, 단지 모형을 둘러보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견본주택 3일 만에 1만여명 방문 안내원은 일반 분양 물량이 가장 많은 전용면적 84㎡C타입과 (301동, 303동)과 84㎡D타입 (302동, 304동)에 대해 주로 설명했다. 양 타입은 남동남서 방향으로 배치돼 조망과 채광이 좋은 위치였다. 모형을 둘러보는 동안 어린이놀이터 2곳 중 1곳이 주민휴게시설로 용도 변경될 수 있다는 안내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입주민 대다수의 연령대가 높아 현행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2조 3항에 의거 주민공동시설 총량제에 따라 편의시설을 확보하겠다는 내용이었다. 전시 공간 관람을 위해 이동한 2층과 3층에서 방문객에게 공개된 주택유형은 84㎡C형 타입과 103㎡형이었다. 양 타입은 가변형 벽체와 내구성이 강한 엔지니어스톤, 천연석, 중문, 시스템에어컨이 공통적으로 적용됐다. 발코니 확장비가 분양가에 포함됐다는 게 특징이었다. 엔지니어스톤은 일반 천연석과는 달리 내구성이 강해 물에 마모되지 않는 장점이 있어 주방이나 욕실 등에 주로 설치됐다. 시스템에어컨은 각 방마다 적용된다. 온도 등의 수치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계기판 형식의 터치 버튼이 적용됐다. 84㎡C형의 경우 욕실과 방 사이에 중문을 설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자녀방을 지나가면 침실이 확장된 펜트리(대형수납 공간)가 있다. 공간은 장롱 크기 기준으로 13자반(4.5m)이다. 103㎡형은 침실 4곳, 욕실 2곳으로 구성됐으며 중문은 여닫이로 제공된다. 자녀방은 2개 공간으로 나뉘어 있지만 가변형 벽체라 확장해 사용할 수 있다. 공간을 확장하면 자녀방은 장롱 기준으로 24자 크기에 달한다. 전체 416가구 중 조합원 물량이 266가구로 가장 높고 일반분양 93가구, 임대 57가구 순으로 공급된다. 일반 물량 중에서는 전용 84㎡D형에 29가구, 84㎡C형에 23가구 등 가장 많은 물량이 공급된다. 천정고는 2.35m, 우물 천정고는 3.5m로 일반 아파트 기준보다 높게 설계됐다. 이외에도 드레스룸과 파우더룸도 마련돼 있었다. ◆경기고 등 '명품 학군'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에 따르면 단지의 장점은 명품 학군이다. 단지 맞은편으로 도보 5분 거리에 경기고가 있으며 단지 내에는 언북초등학교와 삼릉초등학교, 언주중, 영동고 등이 있다. 단지에서 20분 정도의 거리에는 서울대 등록자 기준 진학실적 1위 자사고 휘문고가 있다. 휘문고는 28명의 서울대 등록자를 배출해 서울 지역 8위, 전국 12위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단지 5분 거리에 9호선 삼성중앙역과 7호선 청담역이 있다. 또 삼성동 비즈니스의 중심지 코엑스와 아셈타워가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강남역 테헤란로와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코엑스몰, 파르나스몰이 있어 쇼핑과 여가활동이 편리하며 롯데백화점 강남점, 한화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점, 신세계 청담 SSG가 인접해 있다. 분양가는 인근이나 대치동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개발 호재가 풍부해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 최근 대치동 신규분양 아파트 분양가는 14억원 수준인데,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는 이보다 1억원 정도 저렴한 13억원대다. 10년전 마지막으로 재건축된 상아2차 분양가는 12억4000만원선이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상아2차의 경우 아직 이주가 완료되지 않았다"며 "이주까지 최소 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때가 되면 분양가는 더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015-11-15 13:25:25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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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캘린더] 현대산업개발, 반포래미안 아이파크 外

가을 분양 성수기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지만 11월 셋째 주(16~22일) 청약시장은 여전히 분주할 전망이다. 내년부터 가계대출관리방안이 시행되는 데다 금융당국의 중도금 집단대출 규제 움직임까지 포착되면서 분양 일정이 서둘러 이뤄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에는 전국 18곳에서 1만5111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의 청약이 이뤄진다. 지난 주 1만2571가구보다 20.2% 증가한 수치다. 또 전년 동기 7422가구보다는 두 배가량 늘었다. 견본주택은 16곳이 개관하며 당첨자발표는 22곳, 계약은 38곳에서 이뤄진다. 이번주 분양 시장에서는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입지에 명품 학군 수요를 갖춘 반포래미안 아이파크를 주목할만하다. 단지는 도보 5분 거리 이내에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있고, 2·3호선 교대역, 3·7·9호선 고속터미널역 등도 가깝다. 단지 바로 옆으로는 서원초등학교와 원명초등학교, 원촌중학교, 반포고등학교, 세화고등학교, 세화여자고등학교, 서울고등학교, 은광여자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있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는 강남삼성병원과 차병원,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고 강남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강남 중심상업지구와도 가깝다. 단지에서 도보로 5분 여 거리에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고등법원, 대법원 등 서초법조타운도 자리잡고 있다.

2015-11-15 13:25:0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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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재건축 사업에 뉴스테이 도입

대림산업이 도시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에도 뉴스테이(기업형임대주택) 방식을 도입한다. 대림산업은 지난 14일 천안시 원성동 주택재건축 조합이 개최한 '뉴스테이 추진결의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뉴스테이 추진 시공사'로 선정됐다. 원성동 주택재건축조합은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동, 총 1275가구의 아파트를 신축하게 된다. 대림산업의 도급액은 2196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 1일 도시·주거환경정비법 개정에 따라 뉴스테이가 접목된 재건축 사업으로 추진된다. 조합원을 대상으로 분양하고 남은 물량은 뉴스테이로 일반에 공급하게 된다. 착공은 2018년 3월 예정이다. 원성동 재건축사업부지는 천안시 구도심에 있다. 내년 천안시 동서 연결도로가 개통되면 천안시 신시가지와 구시가지의 임대수요 확보에 유리해질 전망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주거형태 변화에 따라 뉴스테이를 접목한 사업방식을 제안해 조합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며 "도시정비사업 분야의 디벨로퍼로 자리 잡기 위해 뉴스테이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림산업은 국내 1호 뉴스테이사업 'e편한세상 도화'에서 평균 5.5 대 1의 경쟁률로 분양을 성공한 데 이어 위례신도시에서도 뉴스테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5-11-15 12:40:3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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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중대형 물량 5% 수준…역대 최저치

1~3분기 서울에서 일반 분양된 아파트 가운데 전용면적 85㎡ 이상 중대형 물량이 전체의 5%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부동산114 분양 통계에 따르면 1∼3분기 8860가구 중 전용면적 85㎡ 이상의 중대형 아파트는 485가구로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5.47%에 불과하다. 2000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분양 가구 수나 비율 면에서 역대 최저치로 지난해 같은 기간 중대형 공급 비율인 21.33%와 비교해도 4분의 1수준이다. 서울 중대형 아파트의 일반분양 물량 감소폭은 1∼3분기 중대형 공급이 없었던 위례신도시나 마곡지구 등 택지지구를 제외한 도심 재개발·재건축 단지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서울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중대형 일반공급 비율은 부동산 시장이 호황기였던 2007년 32.44%(3242가구 중 1052가구)를 기록한 이후 2008년 46.78%, 2009년 43.33%, 2010년 54.76% 등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다 부동산 침체기에 접어들면서 공급비율은 2011년 47.77%, 2012년 29.54%, 2013년 28.34%에 이어 지난해 25.07%까지 하락했고 올해 1∼3분기에는 8.68%까지 줄었다. 최고점을 찍었던 2010년과 비교하면 46.07% 포인트 준 셈이다. 올해 연말까지 서울에서 분양하는 아파트 단지에서는 중대형 물량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5-11-15 07:51:2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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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동탄2신도시 3개 단지 동시 분양

반도건설이 13일 경기도 동탄2신도시에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차, 8차, 9차' 3개 단지 아파트 2630가구를 비롯해 오피스텔, 단지내 상가 동시 분양에 들어갔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차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8층 5개동 규모로 아파트 710가구와 오피스텔 280실이 지어진다. 8차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2층 6개동에 아파트 671가구와 오피스텔 280실이 들어선다. 9차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3개동 68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5㎡초과 프리미엄 평형 단지로 구성되며 단지 내 테라스하우스(일부)가 공급된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차 단지와 8차 단지는 동탄2신도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이하 광비콤)'안에 들어선다. 광비콤은 KTX동탄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백화점을 비롯한 상업·업무·문화·생활 공간으로 조성된다. KTX·GTX 동탄역과 광역환승센터가 도보거리에 있다. 올해 말 완공 예정인 KTX 동탄역을 이용하면 서울 수서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GTX가 개통하는 2021년에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까지도 약 18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중심상업지구와 백화점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고 단지 옆에는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있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9차 단지는 '워터프론트콤플렉스' 생활권의 첫 분양 단지다. 워터프론트콤플렉스는 전체 부지(164만2000㎡)의 40% 이상이 공원과 녹지, 수변 공간으로 꾸며진다. 자연친화 공간으로 조성되는 동탄2신도시의 특별계획구역이다. 산척 저수지와 송방천변을 중심으로 수변공원과 문화·쇼핑·주거시설이 복합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남쪽은 단독주택 부지로 조망이 좋다. 저층세대(일부)에는 테라스 설계를 적용해 약 50㎡(약 15평)가 넘는 규모의 서비스공간이 제공되며, 최상층에는 다락방 설계가 적용됐다. 단지 인근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가 있으며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반도유보라 단지만의 특화 설계 공간인 별동학습관이 단지 내 2층 규모로 마련된다. 아이비파크 7차 단지와 8차 단지 내에서는 프리미엄 테라스 상가인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도 동시에 분양된다. 상업시설 연면적은 3만7916㎡ 규모이며 지하1층~지상3층 약 300여개 점포로 구성됐다. 광비콤의 대표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되며 동탄2신도시의 업무시설이 몰려있는 블록과 마주해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 공급된 6차 단지와 이번에 공급예정인 7차, 8차 단지까지 약 2500여 가구의 자체수요도 확보했다. 광비콤 내 공급되는 상업시설 중 첫 테라스 상가로 구성되며, 준공 시까지 안심 임대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 529-1번지(능동 세이브마트 맞은편, 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6차 견본주택)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일은 7차 단지 2019년 2월, 8차 단지 2018년 11월, 9차 단지 2018년 1월이다.

2015-11-13 18:31:2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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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 관망세로…아파트값, 5주 연속 상승세 둔화

가을 이사철이 막바지에 접어들며 매매 전환수요가 주춤하고 있다. 매매, 전세 모두 오른 가격에 부담을 느낀 수요자가 관망세를 유지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매매는 전세의 매매전환 수요가 간간이 이어지며 올해 연말까지 큰 변동 없이 박스권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1월 2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 올라 지난 주와 같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다만 저가 매물이 소진된 이후 오른 가격에 매수세가 주춤해지면서 일반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07%로 전주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반면 재건축은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에 개별 이슈에 따른 호재가 반영되며 0.20% 상승했다. 신도시는 지하철 교통호재의 영향을 받은 광교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0.05% 상승했고 수도권(경기·인천)은 이사철 막바지에 달하면서 상승폭이 줄어 0.03% 변동률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이번주 0.16%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5주 연속 둔화됐다. 전체적인 전셋값 상승은 여전하지만 시세보다 너무 높게 나온 매물은 소진속도가 더디다. 신도시는 지하철 개통예정 지역으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예정인 광교와 분당을 중심으로 0.10% 상승했다. 수도권(경기·인천)은 안산과 남양주 아파트 전셋값이 강세를 보이며 0.05% 올랐다. 서울은 매수세가 주춤해지는 가운데 지난 주와 비슷한 상승폭을 유지했다. 금천구가 0.29%로 가장 많이 올랐고 ▲강북 0.23% ▲송파 0.15% ▲서초 0.14% ▲은평 0.12% ▲강남 0.10% 순으로 올랐다. 가격이 저렴한 아파트가 많은 금천과 강북에서 중소형 위주로 거래가 이루어지며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전세매물 품귀에 매매전환은 꾸준하다. 금천 신규 아파트인 시흥동 남서울힐스테이트가 500만원 정도 상승했다. 강북은 미아동 경남아너스빌과 한일유앤아이가 중소형 위주의 매물이 부족해 2000만~3000만원 가량 올랐다. 14일 조합장 해임총회가 있는 잠실동 주공5단지는 사업진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1000만~2000만원 상승했다. 서초는 신반포 한신3차가 통합재건축을 위한 조합설립 변경인가 이후 가격상승 기대감으로 500만~2500만원 올랐다. 은평은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구산동 동익파크가 1000만원 가량 올랐다. 신도시는 광교가 0.35%로 상승세가 높았고 ▲산본 0.06% ▲분당 0.05% ▲중동 0.04% ▲평촌 0.02% ▲일산 0.01% 순이었다. 내년 2월 신분당선이 개통되는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역세권인 이의동 광교자연앤자이1~3단지가 500만~1000만원 가량 올랐다. 산본은 산본동 가야5단지 주공이 250만~750만원 상승했다. 전세 매물이 귀해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매매전환 수요가 꾸준하다. 분당은 내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성남~여주 복선전철 환승역인 이매역 인근 아파트값이 올랐다. 이매동 아름선경이 500만~1000만원, 이매청구가 1500만~2000만원 가량 상승했다. 중동은 상동 한아름현대가 500만~750만원 매매가격이 올랐다. 수도권은 안산이 0.11%로 전세가가 가장 많이 올랐고 ▲안양 0.08% ▲남양주 0.07% ▲구리 0.07% ▲수원 0.06% ▲의정부 0.05% ▲시흥 0.05% ▲고양0.05%▲평택 0.03% ▲이천 0.03% 순으로 상승했다. 안산은 고잔동 일대 전세 매물 부족으로 매매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고잔동 라성이 250만~400만원, 군자주공14단지가 1000만원 가량 상승했다. 안양은 대단지 아파트 매매가격이 일제히 올랐다. 호계동 현대홈타운2차가 500만~1000만원 상승했다. 남양주는 오남읍 한신1,2차가 250만~1250만원, 와부읍 진도가 750만~1000만원 올랐다. 구리는 서울에서 유입되는 수요로 매매 문의가 꾸준해 토평동 토평대림영풍이 500만원, 교문동 토평신명이 500만원 가량 상승했다. 서울은 전체적인 전셋값 강세는 여전하나 시세보다 비싸게 나오는 전세 매물은 소진 속도가 더디다. 이번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도봉이 0.66%로 상승세가 가장 높았고 ▲양천 0.51% ▲강북 0.41% ▲광진 0.34% ▲관악 0.33% ▲노원 0.28% 순이었다. 도봉은 투자자들이 매입한 아파트를 비싸게 전세 매물로 내놓고 있으나 전세 매물이 워낙 없어 오른 가격에 전세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창동 상아1차가 1000만~2000만원, 쌍문동 한양7차가 250만~1000만원 가량 올랐다. 양천은 대단지인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전셋값이 강세다. 신정동 목동신시가지10단지와 목동 목동신시가지1단지가 2000만~5000만원 전셋값이 상승했다. 강북도 전세 매물 품귀가 지속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매입한 전세매물이 나오면 오른 가격에 계약되고 있다. 번동 해모로와 현대가 1000만원씩 올랐다. 광진은 광장동 워커힐 아파트 중대형 면적대 전셋값이 2500만~5000만원 가량 상승했다. 신도시는 광교가 0.43%로 가장 높았고 ▲판교 0.24% ▲분당 0.12% ▲김포한강 0.11% ▲일산 0.10% ▲평촌 0.06% 순이었다. 광교는 가을 이사철 전세매물이 소진돼 매물이 나오는 대로 바로 거래되고 있다. 이의동 광교e편한세상이 1000만~2000만원 가량 올랐다. 판교는 서판교 일대 중대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셋값이 올랐다. 운중동 산운마을4,5단지가 3500만~5000만원 상승했다. 분당은 보증부 월세 전환 매물이 많아지자 순수 전세 아파트는 더 귀해지고 있다. 정자동 정든동아가 500만원, 서현동 효자임광이 1000만~1500만원 정도 상승했다. 수도권은 안산이 0.18%로 가장 높았고 ▲남양주 0.12% ▲성남 0.11% ▲의정부 0.11% ▲과천 0.07% ▲구리 0.07% ▲부천 0.07% ▲수원 0.06% ▲용인 0.06% ▲광주 0.06% 순으로 상승했다. 안산은 원곡동과 초지동 일대 연립 재건축 영향으로 전세 매물이 귀하다. 선부동 군자주공11,12단지가 500만~1000만원 상승했다. 남양주는 오남읍 롯데가 500만~1000만원, 진주가 250만원 올랐다. 저렴한 매물을 찾는 수요가 꾸준하다. 성남은 도촌동 휴먼시아섬마을1,3단지가 500만~1000만원, 중앙동 중앙동힐스테이트1차가 500만원 올랐다. 매물부족으로 가격은 올랐지만 거래는 많지 않다. 의정부는 신곡동 삼성래미안진흥이 500만원, 민락동 민락주공2단지가 250만원 가량 상승했다. [!{IMG::20151113000039.jpg::C::480::서울 주요 지역 주간 전셋값 변동률./부동산114}!]

2015-11-13 13:24:02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