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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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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울산 '대현 더샵' 견본주택 개관

포스코건설이 13일 울산 남구 대현동 '대현 더샵'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대현 더샵은 2개 단지 1180가구로 구성된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13~28층 3개동 전용면적 68~121㎡ 275가구,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32층 8개동 68~121㎡ 905가구 등이다. 전용면적별로 ▲68㎡(A·B·C) 335가구 ▲84㎡(A·B·C·D) 812가구 ▲121㎡(A·B·C·D) 33가구 등 중소형이 전체의 97%가량을 차지한다. 단지는 교통·교육·편의·공원·업무 등 생활인프라를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원스톱생활이 가능하다. 인근에 울산의 중심가를 지나는 번영로와 수암로 등이 있어 중심 상업지역으로 접근이 수월하고, 100m 거리에 8개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도 있어 울산 각지로 이동하기 쉽다. 인근 반경 500m 이내에는 용연초등학교와 야음중학교, 대현고등학교, 신선여자고등학교 등 7개 초·중·고가 있고, 학원 밀집지역인 옥동 학원가도 약 4㎞ 거리에 있다.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와 수암시장, 주민센터 등이 도보권에 있고,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농수산물시장, 고속버스터미널, 은행, 병원 등이 2㎞ 이내에 자리잡고 있다. 단지는 남향·판상형 중심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좋고 1층 전세대 필로티 설계(103·206동 제외)가 적용됐다. 실내는 대면형 주방으로 개방감을 높였고 붙박이장·현관·복도 수납장, 팬트리, 채광 드레스룸, 다이닝 오픈서고, 스마트 다용도실(이상 일부 세대) 등 수납공간이 제공될 계획이다. 특히 전용면적 121㎡는 복층에 테라스까지 갖춘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설계돼 2세대 거주가 가능하도록 특화설계 됐다. 맘스파고라·키즈풀·어린이 놀이터 등을 갖춘 '더샵필드', 어린이놀이터·참나무숲 북카페가 계획된 '사색가든', '조형폭포', '팜가든' 등의 테마 조경시설이 마련되며, 벚나무·팽나무 등을 심어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테마산책로도 조성된다. 커뮤니티센터에는 GX룸, 휘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건식사우나, 남녀 독서실, 작은 도서관, 멀티룸, 경로당, 보육시설 등이 마련된다.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은 1순위, 19일 2순위 청약에 들어간다. 당첨자 발표는 2단지 25일, 1단지가 26일로 달라 각각 개별청약이 가능하다. 계약은 12월 1~4일 진행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230만원대다.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 위치는 울산 남구 번영로 82(달동 1297-1)에 있다.

2015-11-13 10:27:3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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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인천가정지구 첫 공공분양 9블록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3일 인천가정지구 9블록 공공분양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인천가정지구는 LH가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신현동, 원창동 일원에 조성하는 공공주택지구다. 9블록은 가정지구 내 처음으로 입주자를 모집하는 공공분양 물량이다. 인천가정 9블록은 지하 1층, 지상 최고 23층 10개동 743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지난 10월 이주대책 수립대상자에게 우선 공급된 522세대를 제외한 221세대가 이번에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 59㎡ 1가구, 74㎡ 102가구, 84㎡ 118가구다. 평균분양가는 ▲59㎡ 2억2400만원 ▲74㎡ 2억6900만원 ▲84㎡ 3억원 (발코니 확장비 제외) 수준으로 최근 지구 내에서 공급된 민간분양아파트에 비해 10%이상 저렴하다. 인천가정지구는 청라경제자유구역과 루원시티를 연결하는 중심축으로 서인천 IC, 청라 IC와 인접해 있다. 서울과 가깝고 내년 개통예정인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루원시티역, 가정중앙시장역뿐만 아니라 7호선과도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이다. 인프라구축이 완료된 청라경제자유구역의 생활편의성을 공유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전 세대 남향위주로 배치되며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좋다. 이외에도 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 24시간 시큐리티시스템, 저소음설계, 수납공간 극대화, 친환경 마감재 등이 적용된다. 18~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23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12월 4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12월 21~23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7년 12월로 계획돼 있다.

2015-11-13 10:09:45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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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토건, 청주 방서지구 중흥S-클래스 분양

중흥건설 계열사 중흥토건이 이달말 충북 청주시 방서지구 1블록에 중흥S-클래스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22개동, 159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84㎡A 1063가구 ▲84㎡B 275가구 ▲104㎡ 102가구 ▲110㎡ 155가구 등이다. 무심천 조망과 수변공원 2곳이 가깝다. 전 가구가 4베이 특화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좋다. 방서지구는 도시개발사업이기 때문에 전매제한이 없다. 걸어서 5분 거리에 하나로마트가 있고, 반경 약 3km 내에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충청북도 교육청, 청주지방검찰청 등 관공서가 있다. 도심을 관통하는 단재로가 단지 앞에 있어 도청이나 시청 등의 접근성이 좋다. 제 1, 2순환로와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당진영덕고속도로 등을 이용한 광역교통 여건이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에는 원봉초등학교와 원봉중학교, 운동초등학교와 운동중학교, 분평초등학교, 청석고등학교, 청운중학교, 청남초등학교가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 물놀이 놀이터와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입주민 전용 실내체육시설 등이 조성된다. 또한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주차통제 시스템, 디지털 CCTV, 지하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등도 있다. 석가산 특화조경이 조성될 예정이며, 지상 주차공간을 없애 공원같은 쾌적한 단지로 꾸며진다.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평촌동 49-23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5-11-13 09:51:41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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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단구동 한신휴플러스, 평균 2.7대 1로 순위내 청약마감

한신공영이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1457-3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원주 단구동 한신휴플러스의 청약 결과 평균 2.7대 1, 최고 232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1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1~12일 진행된 1, 2순위 청약에서 69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880명이 몰려 평균 2.7대 1을 기록했다. 주택 유형별 청약경쟁률은 전용면적 59㎡A타입과 84㎡A·B타입은 1순위에서 모두 마감됐다. 59㎡A는 97가구 모집에 1순위 당해에서 226명이 청약해 평균 2.33대 1을 기록했다. 84㎡A·B 역시 1순위 당해에서 각각 1.52대 1, 2.01대 1로 마감됐다. 59㎡B는 2순위에서 1가구 모집에 당해에서만 232명이 접수, 최고 경쟁률인 232대 1을 기록했다. 74㎡타입 역시 2순위 당해에서 448건이 접수돼 19.48대 1을 기록, 전 주택형이 순위내 마감됐다. 분양 관계자는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춰 주거선호도가 높은 단구동에서 10여년 만에 공급되는 단지로 수요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개운 한신휴플러스 1, 2차와 함께 대규모 한신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724가구 규모다. 판상형 4베이 위주의 단지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좋다. 내년 2월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개관될 예정이며 원주의료원, 롯데시네마, 치악예술관 등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원주중학교와 원주여자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들어서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40만원대로, 계약금 2회 분납제(10%)가 적용해 계약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췄다. 18일 당첨자가 발표되며 24~26일 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치악로 1496(구 원주시 단구동 1486-1번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7년 11월 예정이다.

2015-11-13 09:06:3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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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다음주 KPGA 회장 출마 선언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이 28일 실시되는 한국프로골프협회 제17대 회장 선거에 나선다. 호반건설 고위 관계자는 12일 "평소 골프에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던 김 회장이 주위 인사의 적극적인 천거와 부탁을 받고 고심을 거듭한 끝에 출마를 결심했다"며 "침체에 빠져 있는 한국프로골프협회 발전에 일조하겠다는 포부를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열 회장은 ▲현재 12개의 코리안 투어를 20개 까지 확대 ▲젊은 유망주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챌린지 투어와 프론티어 투어의 적극지원 ▲모든 회원과의 소통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을 골자로 한 출마 공약서를 다음 주 초에 제출할 예정이다. 호반건설은 36홀 규모의 스카이밸리CC(경기도 여주)와 하와이 와이켈레CC를 소유하고 있다. 그 동안 골프 유망 인재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2009년 호반건설 골프단을 창단해 남녀 골프선수들을 지원하는 등 한국골프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2011년 스카이밸리CC에서 열린 NH농협오픈에서 당시 최연소로 우승한 이상희 프로는 호반건설 골프단 소속으로 활약한 뒤 일본 JPGA에 진출했다. 현재 호반건설 골프단에는 LPGA 한국인 첫 자매선수인 박주영 프로, JLPGA에서 활약 중인 배희경 프로, 2015년 KLPGA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2위를 차지한 지한솔 프로 등이 소속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2015-11-12 14:22:2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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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엑소더스' 3만명 돌파…13년 만에 최고 수준

전셋값 시간당 6351원 오른 탓…최저임금 5580원보다 높아 전셋값 등 주거비용이 치솟는 서울을 벗어나려는 엑소더스(exodus·대탈출) 현상이 13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3분기 시도별 지역경제동향' 자료를 보면 3분기(7~9월) 서울에서는 3만7520명이 도심 외곽 지역으로 빠져나갔다. 2002년 2분기 4만2078명 이후 역대 두번째로 높은 수치다. 서울은 8727명이 순유입됐던 2009년 1분기를 끝으로 6년 넘게 인구가 계속 빠져나가고 있다. KB국민은행이 올 들어 9월까지의 전국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상승폭은 7.49%로 전국 평균 4.76%를 상회했다. 지난해 서울 연간 상승률 4.86%보다도 1.5배 높다. 전국적으로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 1년간 시간당 3001원 올랐으며 18개 시도 중 서울이 가장 많이 올랐고 제주 5400원, 대구 5023원 순으로 이어졌다. 오름폭이 가장 적었던 곳은 507원을 기록한 전남이었으며 대전도 625원에 그쳐 오름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18.11%(5563만원) 상승한 3억6271만원을 기록했다. 1년간 오른 전셋값 5563만원을 시간 당으로 환산하면 6351원으로 최저임금 시간당 5580원보다 높다. 서울에서 전셋값이 가장 높은 지역은 시간당 8106원이 오른 강남권으로 강북권 시간당 3924원보다 오름폭이 두배이상 컸다. 강남권 중에서는 강남3구의 시간당 전셋값 오름세가 가장 컸다. 서초구가 1만6174원으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았고 강남구와 송파구가 각각 1만2359원, 1만729원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반면 중랑구는 시간당 1359원, 도봉구 2719원, 서대문구 2744원 오르는 데 그치며 더딘 상승세를 기록했다.

2015-11-12 13:49:41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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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월세거래량 12만2천여건…전년 대비 6.8%↓

10월 전월세거래량이 12만2617건으로 9월보다는 16.7%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6.8% 줄었다. 국토교통부는 9월 말 추석연휴로 거래가 미뤄져 10월 전월세거래량이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거래량이 줄어든 것은 수요자가 주택매매 쪽으로 눈을 돌렸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1∼10월 누적 전월세거래량은 123만881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했다. 지역별 거래량은 수도권이 8만1842건으로 9월에 비해 16.5% 증가했고 지방은 4만775건으로 17.1% 늘었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 전월세거래량이 9월보다 21.2%, 아파트 외 주택이 6만7229건으로 13.3% 증가했다. 임차유형별로 나누면 전세는 6만8784건이 거래돼 전달보다 20.8% 늘어났고 월세거래량은 5만3833건으로 9월에 비해 11.9% 증가했다. 10월 전월세거래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3.9%로 전달보다 1.9% 포인트 낮아졌다. 다만 작년과 비교하면 5.9%포인트 높았다. 10월까지 누적된 전월세거래량에서 월세는 44.1%로 지난해에 비해 2.9%포인트 늘어났다. 월세는 아파트 전월세 38.2%, 아파트 외 주택 48.8%를 차지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4%포인트와 1.4%포인트 증가했다. 전국 주요 아파트단지 순수전세 실거래가격은 강남 대치 은마 84.43㎡(1층)가 9월 4억6000만원에서 10월 4억7000만원으로 1000만원 올랐고 개포 주공1차 50.64㎡(2층)이 1억4000만원에서 1억7000만원까지 상승했다. 성북 하월곡 월곡두산위브 59.86㎡ 전셋값은 3억2800만원(11층)에서 3억3000만원(16층)까지 올랐다. 경기 수원영통 황골마을주공1차 59.99㎡(6층)는 2억원에서 2억1000만원까지 상승했고 세종 조치원 죽림자이 84.66㎡(9층)는 9월에 이어 10월에도 1억2000만원에 전세 거래가 이뤄졌다.

2015-11-12 12:27:5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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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고, 건강도 챙기고…한강변 아파트 '주목'

한강 조망 좋고 공원 가까워 1년새 1억~2억 웃돈도 붙어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한강변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한강 조망권은 물론 건강도 챙길 수 있어서다. 특히 서울시가 지난달 한강변 아파트 재건축시 최고 35층 이하로 층수를 제한하는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안)을 발표하면서 한강변 내 초고층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마포 한강변에 들어선 고급주상복합 메세나폴리스 전용면적 142㎡(57평)는 15억7900만원으로 분양됐지만 현재 시세가 더 올라 16억5000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메세나폴리스는 한강과 가깝다. 한강 선유도공원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상암 월드컵공원과 평화의 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단지는 지하 7층~최고 39층, 3개동, 61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122~148㎡ (49~59평형)로 구성됐다. 지하철 2·6호선 합정역과 바로 연결되는 더블 역세권단지다. 30분 내외로 시청과 종로, 강남 출퇴근이 편리하다. 지하철로 한 정거장만 가면 2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홍대입구역이 나온다. 당산역(2호선, 9호선)도 한정거장 거리다. 계약금 5000만원 정액제이며 실 입주금은 3억원부터 가능하다. 이자 지원과 함께 잔금 유예도 가능하며 입주 후 3년간 추가 비용부담과 이자부담 없이 살 수 있다. 또한 하우스키핑 서비스 2년간 무상 지원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 1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10년 만에 강남 한강변에 공급한 반포 아크로 리버파크 전용 84㎡A 분양가는 15억5000만~16억5000만원으로 지난해 9월 14억2000만원에서 1억~2억원 이상 올랐다. 전용 84㎡E는 13억~15억4000만원에서 1년 새 16억~17억5000만원까지 상승했다. 전용 129㎡도 평균 21억원 정도에 분양되다 최근 22억원 정도로 시세가 형성돼 있다. 단지는 한강을 끼고 있어 한강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와 서래섬, 반포종합운동장이 가까우며 센트럴시티와 신세계백화점, 뉴코아백화점, 국립 중앙도서관, 예술의 전당, 서울성모병원, JW메리어트호텔 등도 인접해 있다. 자사고인 세화여자고등학교와 강남유일 사립초등학교인 계성초등학교 외 세화고등학교, 반포초등학교, 반포중학교 등도 주변에 위치해 있다. 도보 5분 거리의 9호선 신반포역을 비롯해 3·7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이 근처에 있으며 반포대교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경부고속도로 반포IC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연말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도 한강변·한강조망 아파트에 대한 관심은 높다. 대원은 이달 경기도 하남미사강변도시 A3블록에 '미사강변 대원칸타빌'을 분양한다.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마지막 남은 한강조망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 29층 5개동, 전용 92~143㎡, 550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126~143㎡ 15가구는 펜트하우스로 꾸며진다. 한강 조망이 좋고 단지 바로 앞에 7만8755㎡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는 연말까지 공급이 이어지는 한강조망·한강변 아파트 중 유일하게 일반분양 아파트다. 일반분양 물량이 적은 재건축 아파트에 비해 청약 당첨확률이 높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아파트인만큼 분양가는 서울 젠셋값 수준인 1100만원대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건설이 미사강변도시 지난해 분양한 '미사강변 푸르지오 2차' 분양가는 3.3㎡당 1300만원대였다. 서초·강남 재건축 분양가 4000만원선에 비하면 부담 없는 가격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한강변·한강조망 아파트는 주거환경과 조망권 등 프리미엄으로 지역에서 아파트값을 주도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 내 랜드마크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앞으로 초고층 아파트가 제한되고 한강변 새 아파트 공급이 크게 늘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희소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IMG::20151112000049.jpg::C::480::한강조망·한강변 아파트 연내 분양 일정./각 사}!]

2015-11-12 11:54:43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