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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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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심문고' 개설 등 업체 선정 공정성 강화

앞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나 공모형 용지매각 업체 선정 심사 자격이 축소될 전망이다. 참여업체가 심사제도와 운영상의 개선의견을 언제든지 홈페이지에 무기명으로 제시할 수 있는 방안도 추진된다. LH는 업체 선정의 공정성,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아 심사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홈페이지에 '심문고(審聞鼓)'를 신설해 참여업체가 무기명으로 심사제도와 심사위원 등에 대해 평가하고 운영상의 개선의견을 제시하도록 할 계획이다. 건축 서비스 산업 진흥법에 있는 심사위원 기피신청 대상은 참여업체의 근무경력이 있거나 용역수행여부, 친인척 관계에 있는 심사위원으로 한정됐다. 그러나 이를 확대해 참여업체로부터 최대 7명까지 기피 신청을 받는다. 2명은 무조건 당해 심사위원에서 배제한다. 나머지 5명은 3~5개 업체가 참여하면 공통기피율 50% 이상, 6개 이상 참여하면 30%이상인 심사위원은 심사를 할 수 없게 된다. LH는 다양한 공모형 심사의 내·외부 심사위원 구성 과정에서 내부직원 심사위원 비율을 기존 45%에서 26% 수준으로 축소한다. 또한 공모제도의 문제점을 종합 검토해 결선심사방식 변경, 1등 업체 평가 가중치 부여, 맞춤형 평가기준 적용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2015-11-02 16:56:5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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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강화도 교동도서 봉사활동

포스코건설은 지난달 30일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 해피빌더 90명이 인천시 강화군 교동면을 방문해 재능을 기부하는 봉사활동 '행복이음' 행사를 펼쳤다고 2일 밝혔다. 강화군 강화도와 다리로 연결된 교동도 교동면은 북한과의 거리가 불과 2.6km 떨어진 군사접경 지역으로, 평소 지리적인 이유로 다양한 문화 체험과 청소년을 위한 직업체험 프로그램 등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이다. 포스코건설 직원들로 구성된 리틀 PM(Project Management)봉사단은 교동 중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일일 멘토가 돼 진로체험 활동을 도왔다. 영상, 사진봉사단은 마을 면사무소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을 촬영해 선물했다. 포스코건설 임직원 밴드봉사단은 이날 오후 마을 어르신들과 주민 300여 명이 함께한 '행복이음 경로잔치'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은 잔치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래자랑으로 이어져 흥겨운 시간이 이어졌다. 이외에도 교동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한 플로리스트, 바리스타, 영상제작, 목공체험 등의 직업체험이 진행됐다. 이튿날 포스코건설 봉사단은 마을내 저소득가정의 주거환경 개선활동과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밭에서 콩을 수확했다. 최용해 교동면 이장(70세)은 "조용한 시골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고 주민들을 위해 애써주신 많은 포스코건설 임직원분들께 감사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5-11-02 16:18:27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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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권 블루칩 아파트 뜬다

10월말 매매가·전세가율, 서울 평균 상회…성북 1위 분양가 평균 3000만~4000만원 낮아 시세차익 기대 # 광화문으로 회사를 다니며 서울 녹번동에 전세로 살고 있는 김모씨(37·남)는 지난 주말을 이용해 부인, 4살된 딸아이와 함께 성북구 길음동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 견본주택을 찾았다. 최근 재개발 호재로 매매가가 오르고 있어 이참에 내 집을 마련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서울 강북에서 분양되는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북권은 올해 재개발 호재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를 주도하고 있지만 분양가가 인근 시세보다 저렴해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 또한 올해 공급된 재개발·재건축 단지 가운데 전용 59㎡ 소형 타입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10월 말 기준 성북구와 마포구, 성동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9월 대비 각각 7.25%, 6.89%, 6.16% 상승했다. 이는 서울 집값 평균상승률(6.09%)보다 높은 것이다.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셋값) 역시 서울 평균보다 높아 매매전환 수요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성북구가 82.4%로 전국에서 가장 높고, 성동구와 마포구는 각각 77.7%, 75.5%로 서울 평균(69.1%)보다 높다. 업계 관계자는 "뉴타운·재개발 직권해제 이후 서울 도심 내 대규모 뉴타운, 재개발에 대한 희소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며 "주거환경이 개선되는 도심 신흥주거타운에 새 아파트 분양이 대거 몰려 있어 서울에서 내집마련을 기다렸던 수요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강북지역 분양이 본격화됐다. 강북 재개발 대표 지역인 성동구 행당동 '서울숲리버자이', 성북구 길음뉴타운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 마포구 아현뉴타운 '마포자이3차' 등이다. 서울숲리버뷰자이(행당6구역)는 사흘간 2만5000여명이 다녀갔고, 래미안 센터피스는 2만2000여명, 마포자이 3차는 1만7000여명이 견본주택을 방문했다. 수요층의 관심이 높았던 이유는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가 꼽혔다. 서울숲리버뷰자이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2200만원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 5억7471만원~6억1531만원선. 물량이 가장 많은 84㎡는 6억7242만원~7억4927만원선이다. 인근 입주 3년차 아파트인 래미안 옥수 리버젠은 59㎡ 6억3000만원, 84㎡ 8억2000만원선이며 래미안 하이리버는 59㎡ 5억4500만원, 84㎡ 6억8000만원선이다.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는 3.3㎡당 평균분양가가 1650만원대로 인근 길음뉴타운 8·9단지보다 3000만~4000만원 가량 낮다. 여기에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대출 지원까지 제공해 가격 부담을 낮췄다. 마포자이3차 평균분양가는 3.3㎡당 2000만~2300만원선. 전용면적별로 59㎡ 2300만원대(5억3700만~5억9800만원), 84㎡ 2100만원대(6억3900원~7억2000만원), 119㎡ 2000만원대(9억6000만~10억원)로 책정됐다. 인근 마포래미안푸르지오는 59㎡ 6억4500만원, 84㎡ 7억9000만원 수준이다. [!{IMG::20151102000084.jpg::C::480::강북권 대표단지 분양 일정./각 사}!]

2015-11-02 14:34:2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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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이달 충주시티자이 분양

GS건설은 이달 초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용전리 일대 충주기업도시 1블록에 충주시티자이를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5~20층 20개 동 전용면적 59㎡~84㎡ 1596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충주시에서 단일 규모로는 최대 단지다. 전용면적별로 ▲59㎡A타입 660가구 ▲59㎡B타입 316가구 ▲72㎡타입 284가구 ▲84㎡ 336가구 등이다. 전 평형이 84㎡ 이하인 실용적인 판상형의 실수요자 중심단지다. 전 가구 4베이 설계를 적용했으며 단지 3면이 녹지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단지가 3단으로 배치돼 전 가구 남향으로 채광과 통풍·조망이 좋다. 단지에는 주민 공동 시설을 특화한 커뮤니티 공간인 자이안센터가 들어선다.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는 물론 맘스카페·키즈룸·골프연습장·사우나·독서실 등 편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 여건도 좋다. 국도를 통해 충주 시내권 진입이 원활하고, 충주IC, 중부내륙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를 이용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기존 충주와 북충주IC 외 충주 하이패스 IC가 2블럭 바로 인근에 생길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도서관 부지가 있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최근 용전초등학교의 신설이 승인됐으며 2018년 3월 개교 예정돼 있다. 이외에도 충주기업 도시 내 있다는 장점도 있다. 충주기업도시는 720만㎡의 대규모 신도시 개발 사업으로 판교 신도시 개발 면적보다 1.2배 크다. 이 곳에는 지식산업단지, 주거단지, 공공청사, 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 자족형 신도시 등이 들어선다. 충주시는 충주기업도시에 향후 고용 유발인구 3만여 명, 계획 거주인구 약 2만여 명이 유입돼 약 3조1000억원에 이르는 생산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5-11-02 09:51:2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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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아파트 거래량 1만건 돌파…9년 만에 최대

서울 아파트 월별 거래량이 2006년 10월 이후 9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일 서울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10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건수는 1만1470건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 9090건보다 26.2%(2380건)증가한 수치며 2006년 1만9372건 이후 최대치다. 지난해 10월 1만830건과 비교하면 6%(640건)가량 늘어났다. 최근 10년간 거래량이 가장 적었던 2008년 10월 2290건과 비교했을 때는 거래량이 400%가량 치솟았다. 10월 매매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동작구로 9월 361건에서 694건으로 92.2% 올랐다. 이어 노원구가 909건에서 1264건으로 39% 늘어났고 ▲성동구317→426건(34.3%) ▲종로구 57→87건 (34.1%) ▲관악구 283→372건(33.7%) ▲마포 318→405건(27.3%) ▲강서 692→891건(27%) ▲양천 458→579건(26.4%)·은평 250→316건(26.4%) ▲도봉 418→521건(24.6%) ▲용산구152→184건(21%) 순으로 이어졌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강남구의 매매거래는 9월 423건에서 10월 622건으로 47% 늘었고 서초구는 367→485건(32%), 송파구 545→ 698건으로 28.2% 증가했다. 거래량으로는 노원구가 1264건으로 시내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1000건을 넘었다. 이어 강서(881건), 송파(699건), 강남(622건), 양천(579건), 성북·구로(551건), 도봉(521건), 강동구(500건)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지역 단독·다가구주택(2136→2209건)과 다세대·연립주택(4824→5732건)의 10월 거래량도 9월보다 각각 3.4%, 18.8% 늘었다.

2015-11-02 09:38:2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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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이달 '청당 한양수자인 블루시티' 분양

한양은 이달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306번지 일대에 '청당 한양수자인 블루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한양이 6년 만에 내놓는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3개동 규모 전용면적 73·84㎡ 999가구로 구성된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3면 개방, 4-베이 설계(일부세대 제외) 등이 특징이다. 단지 인근 남서쪽으로는 풍세산업단지가 조성돼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업체 분양률이 80%에 육박하고 있으며 31개 업체가 정상 가동 중이다. 단지 동남쪽으로는 천안 제5 일반산업단지가 자리 잡고 있는 등 산업단지 배후수요가 확보됐다. 단지 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천안시와 LG생활건강이 지난해 12월 '천안 LG생활건강 퓨처일반산업단지' 조성·공장설립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5월 관련 행정절차가 마무리됐다. 39만 여㎡ 규모 부지가 2017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부지 조성이 완료되면 상시고용 1800명, 생산유발효과 1조원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단지는 차량 약 10여 분 거리에 KTX천안·아산역이 있어 수도권 접근이 쉽다. 또한 천안~논산간 고속도로(남천안IC), 경부고속도로(천안IC), 남부대로, 천안대로 등과도 가까워 광역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앞으로는 청당초등학교가 있으며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갤러리아 백화점이 인접해 있다. 이외에도 청수 호수공원과 천안생활체육공원, 천안삼거리공원이 가까운 것도 장점이다. 견본주택은 천안 서북구 불당동 갤러리아백화점 옆에 조성 중이다.

2015-11-02 08:47:47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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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에코시티 더샵 등 견본주택 성황…사흘간 6만7천여명 몰려

포스코건설은 지난달 30일 오픈한 전주 '에코시티 더샵'과 대전 '관저 더샵' 견본주택에 사흘간 6만7000여 명이 몰렸다고 1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이 전주에 처음 분양하는 '에코시티 더샵' 견본주택은 4만 여명이 방문했다. 견본주택은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으로 붐벼 마감시간인 오후 6시보다 1시간 더 연장 운영됐다. 포스코건설은 중심상업지구 입지 프리미엄은 물론 더샵 브랜드 가치를 누릴 수 있다는 점,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점 등이 수요층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8개동, 724가구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84㎡ 규모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발표는 11일이며, 16일~18일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366-1번지에 있다.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4지구 30블록에 조성된 '관저 더샵' 견본주택은 2만7000여 명의 고객이 몰렸다. 포스코건설은 대전의 새로운 주거중심에 조성되는 3000가구 규모의 민간브랜드타운이라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고객의 방문이 줄을 잇는 것으로 분석했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5층, 9개동, 954가구 규모다.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며, 17일~19일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7-1번지에 있다.

2015-11-01 17:52:25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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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중소형 평형 '대세'

전세로 내 집 마련 가능 매매·가격 상승도 좋아 # 전용면적 90㎡에 사는 오모씨(37·여)는 집을 정리하고 평수를 줄여 이사를 가기로 결심했다. 지금 사는 집은 옛날 집이어서 최근 나오는 전용 84㎡와 크기 면에서 별 차이가 없는 데다 집을 줄여가는 만큼 여유자금도 생기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전용 84㎡이하의 중소형 아파트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앞으로 희소성은 더 높아 질 것이라는 판단한 오 씨는 신규 분양되는 중소형 아파트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전세난에 떠밀린 수요자들이 중소형 평형대 아파트에 눈을 돌리고 있다. 전세 고공행진으로 매매 수요가 늘고 있는 수도권에서는 특히 더 하다. 매물이 귀할 정도다. 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9월 아파트 매매 중 전국 5만 6434호 중 전용 85㎡ 이하는 4만7768호로 전체 거래량에서 84%를 차지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1만5882호 중 1만2985호(81%), 서울 9357호 중 7588호(81%), 인천 3980호 중 3293호(82%) 순이었다. 지방에서는 부산 4652호 중 3660호(78%), 대구 2370호 중 1911호(80%)를 기록했다. 수요자가 중소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이유는 주택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고 있는 데다 1~2인 가구 수의 증가, 중대형보다 투자대비 높은 수익률에 따른 임대 수익 등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힘입어 연말까지 전국에서 16만8376가구 중 8만5672가구가 85㎡이하로 공급될 예정이다. GS건설과 신동아건설이 이달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90블록에 공급하는 동탄자이파밀리는 지하 2층, 지상 15~20층 11개동 1067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중소형 평형으로 설계됐다. 유형별로 ▲51㎡A 236가구 ▲51㎡B 60가구 ▲59㎡A 213가구 ▲59㎡B 55가구 ▲59㎡C 55가구 ▲74㎡ 110가구 ▲84㎡A 263가구 ▲84㎡B 75가구다. 동탄신도시 내 최초로 전용 51㎡가 공급돼 소형평형 프리미엄 가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K건설이 같은 달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에 공급하는 수영 SK VIEW 는 지하 4층∼지상 35층 13개동 전용 59∼84m² 1245채(임대63채) 규모다. 유형별로 ▲59㎡ 518가구 ▲73㎡ 70가구 ▲84㎡ 594가구다. 이 중 일반 분양 물량은 858가구다. 한화건설이 이달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162번지에 공급하는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20층 8개동 전용 84~120㎡, 6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대수 대비 약 95%가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됐다. 유형별로 ▲84㎡A 520가구 ▲84㎡B 84가구 ▲89㎡ 8가구(저층특화) ▲92㎡ 16가구(저층특화) ▲120㎡ 11가구(저층특화 복층구조)다. 청약은 이번주 진행되며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2015-11-01 15:32:0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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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따라 골라산다' 선택형 아파트 주목

안방을 드레스룸으로…공간 활용도↑ 커뮤니티시설·스마트시스템도 갖춰져 선택형 설계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라이프스타일이 변하고, 가족 구성원의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구성원의 개성을 살리려는 요구가 때문이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신규 분양된 아파트 가운데 몇몇 단지는 입주자가 자녀들의 방 수납장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가변형 벽체를 채용 해 주방이나 침실 구조, 자투리 공간을 손쉽게 변경하도록 설계했다. GS건설이 4월 공급한 미사강변리버뷰자이는 전용면적별로 발코니 확장시 침실과 안방의 멀티 공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침실에서도 기존 침실, 알파룸과 펜트리, 알파룸과 복도장식장 등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이에 힘입어 평균 23.88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된 바 있다. 미사강변리버뷰자이 전용 98㎡A 타입에 당첨된 김모씨(49세, 남)는 "침실과 펜트리 등 다양한 선택사항이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을 것 같다"며 "경쟁률이 높다고 해서 당첨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당첨돼 기쁘다"고 말했다. 올해 막바지 분양시장에서도 선택형 설계 아파트가 선보여질 전망이다. 삼성물산이 최근 서울 성북구 길음동 일대에 선보인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는 전 가구 안방의 욕실을 수요자의 선택에 따라 드레스룸으로 무상 교체할 수 있다. 또한 전용면적별로 자녀방 1개소 붙박이장을 키즈패키지로 적용할 수 있거나(유상옵션) 침실 2개소 통합, 터닝도어·거실 아트월 무상 선택 등이 가능하다.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래미안에는 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 등으로 들어서는 헬스존을 비롯해 문고·스터디룸 등이 갖춰진 스터디존, 카페·주민회의실이 지어지는 컬쳐존, 방문객을 맞이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이외에도 12인치 스마트 HAS, 웨어러블 원패스 시스템, 스마트홈 앱 2.0 등 스마트 시스템과 자동 환기 시스템, 스마트 스트로벤 렌지후드 , LED램프, 태양광 발전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24개 동, 2352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은 336가구로 ▲59㎡ 270가구 ▲84㎡ 65가구 ▲109㎡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전용 59㎡의 소형 타입이 전체의 80%를 차지한다. 11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접수하며 12일 당첨자발표에 이어 17일~19일 3일간 정당 계약이 진행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656만원 수준이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입주는 2019년 2월로 예정돼 있으며 견본주택은 종로구 운니동 래미안갤러리 3층에 마련돼 있다. 현대건설이 최근 경남 거제시 상동동 (상동4지구 A3블록) 일대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거제에는 선택형 공간 설계가 적용됐다. 일부 세대의 경우 가족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타입에 따라 '침실공간 강화형'과 '수납공간 강화형', '가족공간 강화형' 등 공간 구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테라스를 최상층 펜트하우스에 접목시켰으며, 전 가구 남측향 위주의 배치와 4베이·4.5베이(일부세대) 구조 등 차별화된 설계도 선보인다. 현대건설의 특화기술인 '힐스테이트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 전 주택에 적용된다. 에너지 관리 시스템에는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일괄소등 스위치, 실별온도 제어시스템 등이 있다. 이 기술은 힐스테이트 스마트폰앱에서 조명, 가스, 난방을 제어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1~25층, 전체 11개동 규모로 전용 84~142㎡, 1041가구로 구성된다.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며, 계약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2015-11-01 14:25:0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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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캘린더] 대우건설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 1400가구 外

11월 첫째 주(2~8일)에는 전국 27곳에서 2만2566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이중 일반 분양분은 1만9459가구다. 10월 다섯째주(26~11월 1일) 공급된 2만3878가구와 비교했을 때 4414가구(18%)가 줄었다. 견본주택은 6곳에서 개관한다. 당첨자 발표는 36곳, 계약은 28곳에서 진행된다. 분양물량 중에선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대우건설의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를 주목해볼 만하다. 대우건설은 11월 5일 전북 군산시 조촌동에서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대우건설이 군산에서 20년 만에 공급하는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1개 동, 전용면적 59~99㎡ 140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44가구 ▲74㎡ 502가구 ▲84㎡ 605가구 ▲99㎡ 49가구 등이다. 전 가구의 97%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디오션시티는 총면적 59만6163㎡의 부지에 6400여 가구 규모의 주거시설과 교육시설, 5만6191㎡ 규모의 대형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복합신도시다. 군산역세권 택지개발지구, 군장대교(2016년 예정) 등 군산시 개발사업의 중심이다.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는 디오션시티에 최초로 분양되는 아파트다. 미장.수송지구 등 도심권이 차로 5분 거리에 있으며 단지 북측 21번 도로를 이용해 군산국가산업단지, 군산일반산업단지 등으로 출퇴근할 수 있다. 군산IC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군장대교, 산단대로(2016년 예정)가 개통되면 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마트가 도보 8분 거리에 있으며 CGV, 롯데시네마, 농협, 롯데마트 등 기존 구도심 주거편의시설의 이용이 편리하다. 고속버스터미널과 동군산병원, 군산시립도서관, 군산시청, 조촌동 주민센터 등 관공서, 월명 종합경기장도 가깝다. 교육 시설도 갖춰진다. 디오션시티 내에는 유치원 2곳과 초등학교 1곳, 중학교 1곳이 설립될 예정이다. 경포초, 군산제일중·고등학교가 도보거리에 있다. 견본주택은 군산시 조촌동 2의 6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2015-11-01 13:47:4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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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 견본주택 사흘간 2만2천여명 방문

삼성물산은 지난달 30일 오픈한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 견본주택 오픈 첫날 6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데 이어 오픈 3일째인 일요일까지 2만2000여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1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인근 길음뉴타운보다 비슷하거나 저렴한 시세에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를 공급하면서도 수요층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각종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올해 공급된 재개발·재건축 단지 중 전용 59㎡ 소형 타입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어 수요층의 관심이 높다.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656만원이다. 전용면적별로 59㎡는 평균 4억3159만원, 84㎡는 5억4065만원, 109㎡는 6억5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주변 시세와 비슷하거나 저렴한 수준이다. 인근 길음 8단지 59㎡의 실거래가 최고가는 4억7900만원, 9단지 4억4000만원선이다. 84㎡는 길음 8단지 6억800만원, 9단지 5억9900만원에 거래됐다. 삼성물산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통해 수요층의 초기부담을 낮췄고 60%의 중도금 전액에 무이자 혜택을 적용했다. 돈암동에 거주하는 한 신혼부부는 "서울에서 20평형대 새 아파트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소형타입이 270가구나 공급된다고 해서 찾아왔다"며 "도보거리에 생활편의시설이 집중돼있는 데다 인근 시세보다 분양가도 저렴해서 추후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24개 동, 2352가구 규모이며 이 가운데 33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일반분양 분 중 270가구가 전용면적 59㎡소형 타입으로 이뤄졌다. 단지 인근으로 지하철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현대·롯데백화점, 이마트, CGV 등의 편의시설을 비롯해 초중고교 등 학군이 갖춰져 있다.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순으로 청약 접수 받는다. 12일 당첨자발표에 이어 17일~19일 정당 계약이 진행된다.

2015-11-01 13:46:43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