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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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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현대산업개발,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11월 분양

삼성물산과 현대산업개발은 11월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서초한양을 재건축한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4층 11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49~150㎡, 829가구(임대 116가구) 규모이며 이 중 25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 면적별로 ▲49㎡ 2가구 ▲59㎡A 21가구 ▲59㎡B 5가구 ▲84㎡A 170가구 ▲84㎡B 43가구 ▲99㎡B 5가구 ▲112㎡B 1가구 ▲130㎡A 7가구 ▲130㎡B 1가구 ▲150㎡A 2가구다. 단지는 도보 5분 거리 이내에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있고 2·3호선 교대역, 3·7·9호선 고속터미널역 등이 가깝다. 강남 고속버스터미널도 인접해 있다. 뿐만 아니라 올림픽대로와 남부순환로를 통해 시내로의 이동이 편리한 데다 반포IC가 가까워 광역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졌다. 단지 인근에는 강남삼성병원과 차병원,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고 강남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강남 중심상업지구와도 가깝다. 단지에서 도보로 5분여 거리에 서울중앙지방·고등·대법원 등이 모여있는 서초법조타운도 자리잡고 있다. 단지와 도보 10분 거리에는 서리풀 공원과 몽마르뜨 공원이 있으며 반포한강공원도 인접해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7월이다.

2015-10-29 08:42:47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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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웰빙 넘어 '웰니스' 바람

실수요층 공략 위한 프리미엄 확대 180도 파노라마뷰로 개방감 높여 최근 분양시장에서 웰빙과 힐링 열풍으로 '웰니스' 바람이 불고 있다. 웰니스는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의미한다. 웰빙이 주로 육체적인 건강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웰니스는 육체적인 건강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즐겁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파트의 역할이 주거의 기능을 넘어 여가, 문화, 건강을 책임지는 생활 전반의 모든 기능을 담당하는 곳으로 변화한 것. 단지는 피트니스 센터나 골프연습장과 같은 기본적인 운동시설 커뮤니티는 물론이고 공원과 연계된 산책로, 공원과 바다 조망이 되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 또한 다양한 테마공간도 조성된다. 상반기 공급된 단지 중에는 입주민의 건강을 위한 미세먼지 환기시스템이나 단지 내 중앙정수처리시스템 등이 설치되기도 했다. 삼성물산이 30일 서울 성북구 길음재정비촉진지구(길음뉴타운) 2구역에 짓는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는 어린이를 위한 테마공간과 안전 보행로 오렌지 밴드가 조성된다. 남측 공원으로 이어진 통경축과 1.6km길이의 건강둘레길은 입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도울 전망이다. 단지 내부 중앙 보행축에는 나무가 많고 물이 흐르는 커뮤니티 웨이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 외에 국·공립 어린이집 2개소를 비롯해 유치원 1개소, 키즈 클럽 등 보육과 교육 테마를 강화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24개동, 2352가구로 지어진다. 일반분양 336세대 중 270세대가 전용면적 59㎡의 소형 아파트로 공급된다. 이랜드건설이 이달 한강신도시 Ab-12블록에 공급하는 이랜드 타운힐스는 단지 내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 놀이시설 워터플레이, 워터데크와 단지 내 연못인 워터폰드 등으로 구성된 워터 가든이 마련된다. 또한 교육시설이 들어서는 에듀가든과 풍부한 녹지로 꾸며지는 잔디가든 등 힐링을 위한 공간도 조성된다. 단지는 전체 550가구가 전용면적 기준 72~84㎡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 타입으로만 제공됨에도 타입별로 복층 설계, 펜트하우스 등의 혁신평면이 적용된다. 동일이 30일 경기도 고양시 삼송택지개발지구 A10블록에 공급하는 고양 삼송 동일스위트 2차는 입주하는 동과 상관없이 일조권과 조망권을 풍부하게 누릴 수 있는 4베이 설계가 적용된다. 동일은 단지를 180도 파노라마뷰의 개방감을 극대화한 친환경단지로 조성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산책로와 쉼터, 실내 배드민턴장 등을 완비한 한우물숲길공원이 있다. 이외에도 일부 세대는 단지 남서측 뉴코리아CC의 조망권을 갖춰 사계절 내내 푸른 녹지를 즐길 수 있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5층, 7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체 834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 66~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유형별로는 ▲66㎡ 394가구 ▲76㎡ 342가구 ▲84㎡ 98가구다. 유승종합건설이 11월 인천 소래논현 도시개발지구에서 분양하는 인천 논현 유승한내들 와이드오션은 단지 내 물놀이가 가능한 물빛놀이터가 조성된다. 단지는 376가구 모두 전용 56㎡ 단일면적에 4베이 평면 구성이 적용된다. 소형 아파트로서는 논현지구에서는 유일하게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는 늘솔길공원을 비롯해 2km 길이의 해안가 조깅코스를 갖춰져 있다. 이 외에도 홈플러스, 인천논현역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2015-10-28 18:24:0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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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3분기 영업익 680억…'흑자 전환'

대림산업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 2조3993억원, 영업이익 680억원, 당기순이익 727억원이 예상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15%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건설사업부와 석유화학사업부의 원가율이 고르게 개선되며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1424억원을 달성했다. 건설사업부는 부동산시장 회복과 원가경쟁력 확보로 주택, 빌딩, 호텔 건설을 담당하는 건축사업의 원가율이 개선됐고 플랜트 사업은 동남아시아 고마진 현장의 매출 증가로 원가율이 개선돼 전체 건설사업부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6% 개선됐다. 석유화학사업부는 저유가에 따른 원재료 가격 하락과 이윤 개선으로 수익성이 크게 나아져 영업이익은 489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140% 증가했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연결종속법인 중 최근 건설붐을 타고 급성장하는 대림C&S는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성장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건설현장 시공을 담당하는 현지법인인 DSA는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을 줄이는데 성공했고 내년에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림산업은 최근 석유화학 시황이 좋아지면서 여천NCC, 폴리미래, KRCC 등 지분법 자회사들의 실적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과 지분법 이익 개선에 힘입어 세전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한 2149억원을 기록했다. 대림산업은 3분기까지 올해 수주 목표인 9조2000억원을 초과한 9조4722억원을 수주했다. 국내에서 7조8528억원, 해외에서 1조6194억원이다. 대림은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특수교량과 수력발전 사업을 브루나이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잇따라 수주하며 해외 사업 다변화에 성공했다. 대림산업의 3분기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142%이며 보유현금은 1조8489억원, 순차입금은 7049억원이다.

2015-10-28 15:49:0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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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3분기 영업익 109억…6분기 연속 흑자

GS건설이 3분기 11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면서 6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기록했다. GS건설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7890억원, 영업이익 110억원, 세전 이익 200억원의 3분기 경영실적(잠정)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4% 줄었다. 세전이익은 66.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이후 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성장성 부문에서도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매출 부문에서 플랜트가 전년 동기 대비 22.7%, 주택 건축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31.2%가 늘어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인프라 부문도 36.5%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국내 31.6%, 해외 13.1%의 성장세를 보였다. 신규 수주 금액은 2조4320억원으로 주택·건축 부문의 성과가 좋았다. GS건설은 천안시티자이 2447억원, 자이더익스프레스 2차 2054억원, 오산세교자이 1900억원 등 외주 사업에서 호조를 보였다. 인프라 부문에서는 싱가포르 교통부 산하 육상교통청(LTA)이 발주한 3560억원 규모의 T3008 프로젝트, 플랜트 부문에서는 3680억원 규모의 쿠웨이트 NWC(신규수처리공사) 프로젝트 등을 수주했다. 전력 부문에서는 5999억원 규모의 안양열병합발전소 2호기를 수주한 바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향후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둔 본원적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선별 수주 등 수익성에 초점을 맞춘 내실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10-28 15:31:4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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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갖춘 완성형 택지지구 잡아라

입주 1~2년차 생활편의시설 이용 불편 적어 각종 개발 호재로 수요 몰리며 집 값도 올라 #. 정모씨(48세·남)는 경기도 고양시 삼송동 삼송택지지구 15단지 계룡리슈빌을 분양 받아 지난 2012년 입주했다. 하지만 택지지구 조성 초기 생활편의시설이 미비해 불편함을 느낀 정 씨는 1년간 거주하다 전세를 주고 일산으로 집을 옮겼다. 아파트 매매도 고려했지만 미래가치를 생각해 보유하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1년 후 상황이 급변해 기반시설이 완비되고 전세가격도 올라 다시 집을 옮겨 생활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이 단지의 시세는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지난해 3억9750만원에서 올해 10월 4억5000만원까지 올랐다. 입주와 동시에 생활편의 시설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소위 '완성형 택지지구'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택지지구나 신도시 등은 지구를 조성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 이 때문에 입주 1~2년차까지는 기반 시설 부족에 따른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지만 완성형 택지지구는 이런 불편함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시세도 좋은 편이다. 올해로 개발 9년째를 맞는 삼송택지개발지구의 지난해 8월 아파트 거래가격은 3.3㎡당 1100만원 후반대에서 올해 9월 1284만원까지 상승했다. 연말까지 동탄2신도시와 한강신도시, 삼송택지개발지구, 인천 소래논현 도시개발지구 등에서 대기 물량이 많은 이유다. 반도건설은 오는 11월 동탄2신도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C5, C8블록에서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0(C5블록, 990가구)·8.0(C8블록, 951가구) 등 1941가구를 선보인다. KTX·GTX 동탄역(예정) 역세권으로 단지 인근에 오산천과 약 30만㎡ 규모의 중앙공원(가칭)도 있다. 반도건설은 같은 달 A98블록에서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9.0(689가구)를 공급한다. 단지는 동탄2신도시 특별계획구역 중 한 곳인 워터프론트콤플렉스와 인접해 있다. 반도건설은 동탄신도시에서 검증된 특화평면에 신개념 테라스하우스까지 갖춘 프리미엄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분양을 기점으로 동탄신도시에서만 1만여 가구의 대규모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랜드건설은 이달 한강신도시 Ab-12블록에서 전체 550가구가 전용면적 기준 72~84㎡로 구성된 복합단지 이랜드 타운힐스를 공급한다. 타입별로 복층 설계와 펜트하우스 등의 혁신평면은 물론 단지 내 4개 테마가든, 어린 자녀를 위한 유럽피안 키즈 빌리지 등의 아이디어가 적용됐다. 단지 외부에는 운양역과 초중고교, 공원 등이 인접해있으며 마포와 상암, 여의도, 마곡지구 등 주요 업무지구도 가깝다. 동일은 이달 경기도 고양시 삼송택지개발지구 A10블록에서 삼송지구 마지막 민간 분양물량인 고양 삼송 동일스위트 2차 분양에 나선다. 최근 개통된 원흥~강매 간 도로를 이용하면 자유로와 제2자유로, 수색로, 수도권외곽순환도로, 인천공항 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로 연결돼 서울·수도권 전역으로 접근이 쉽다. 여기에 고양 백석~신사간(화정~신사구간) 도로 역시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5층, 7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체 834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 66~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주택형별 가구 수는 ▲66㎡ 394가구 ▲76㎡ 342기구 ▲84㎡ 98가구다. 유승종합건설은 10월 인천 소래논현 도시개발지구에서 인천 논현 유승한내들 와이드오션 분양에 나선다. 논현지구는 늘솔길공원과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또한 미추홀외고 등 교육 여건도 좋다. 단지는 376가구 모두 전용 56㎡ 단일면적에 4베이 평면 구성이 적용되며 소형 아파트로서는 논현지구에서는 유일하게 바다조망이 가능하다.

2015-10-28 14:39:37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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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2022년까지 안전 재투자에 3조원 소요…국고지원 절실"

지하철 시설의 노후화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서울메트로가 안전투자비용 마련을 위한 재정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29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성동구 용답동 서울교육문화센터에서 '서울메트로 안전관리 현황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다고 28일 밝혔다.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의 주요 시설인 송·배전선 중 기대수명 25년이 지난 전선은 619km이며 이는 전체의 31%에 달한다. 재투자가 시급하지만 2022년까지 서울메트로만 3조원이 넘는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돼 운영기관의 자체 조달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형편이다. 메트로는 서울 지하철이 개통 후 40년이 지나 본격적으로 노후시설 재투자 시기가 도래했으나 수송원가의 70% 수준에 불과한 운임 구조와 해마다 늘어나는 무임수송 등으로 만성적자에 시달려 재정난을 겪고 있다. 지난해 노인 무임승차에 따른 서울메트로의 손실액은 1740억원으로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 1587억원보다 많았다. 서울메트로는 내진 설계 기준 등 정부와 서울시의 안전관리 기준이 강화되면서 시설 보강에 상당한 예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4호선은 내진 기준이 마련되기 전 건설돼 53.2km 구간의 보강이 필요하지만 보강 공사가 끝난 곳은 1km에 불과하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시곤 서울과기대 철도전문대학원장, 조명래 단국대 교수, 양근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부원장 등 9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3시간 동안 토론을 벌인다. 승강장 안전문 유지보수 업체 관계자도 참석해 지난 8월 2호선 강남역에서 발생한 유지보수업체 직원 사망사고의 후속 대책으로 필수안전업무 직영화와 자회사 전환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2015-10-28 14:12:3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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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알제리서 폐기물개선 마스터플랜 최종보고회 개최

대우건설은 지난 26일(현지시각) 알제리 수도 알제(Algiers)에서 알제리 폐기물개선 마스터플랜 최종보고회를 실시하고 한국-알제리간 환경협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 앞서 환경부 박광석 국장,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이일규 실장, 수도권매립지공사 이능재 처장 등 환경부 관계자와 대우건설 컨소시엄 관계자로 구성된 한국대표단은 알제리 정부 측과 제2차 양국 환경 협력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국 환경부와 알제리 수자원 환경부는 양국간 환경협력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후속사업 추진을 협의하고 향후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알제리 블리다(Blida), 보르즈 부 아레리즈(Bordj Bou Arreridj) 지역의 폐기물 처리 기반시설에 관한 기본계획, 협력사업 발굴 등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내용이 발표됐다. 보고회는 환경부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한국 기업의 해외 환경시장 진출을 위해 마련한 '개도국 환경개선 마스터플랜 수립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추진됐다. 환경부가 8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고 대우건설은 동명기술공단, 선진엔지니어링, 벽산엔지니어링, 토방토건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1월까지 20개월동안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대우건설이 알제리에서 환경개선 마스터플랜 수립사업을 완료한 것은 2011년 엘하라쉬 하천 복원사업을 직접 발굴한 이후 두 번째다. 알제리는 국내 건설사 중 대우건설이 최초로 개척한 시장으로 엘하라쉬 하천 복원공사 이외에 콘스탄틴 하천정비사업, 알제리-오만 비료공장, 라스지넷 가스복합발전소, 부그줄 신도시 청사 등 토목, 건축, 석유화학, 발전플랜트 등 건설 전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마스터플랜 수립사업의 성공적인 수행 이후 알제리 48개주에 계획 중인 추가 환경사업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10-28 10:16:3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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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30일 '광교상현 꿈에그린' 견본주택 오픈

한화건설은 30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19 (상현동 162번지)에 들어서는 '광교상현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19 (상현동 162번지) 현장부지에 위치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8개동, 전용면적 84~120㎡, 6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유형별로는 ▲84㎡A 520가구, ▲84㎡B 84가구 ▲89㎡ 8가구(저층특화) ▲92㎡ 16가구(저층특화) ▲120㎡ 11가구(저층특화 복층구조)다. 총 가구수 대비 약 95%가 중소형 평형대인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됐다. 내년 초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성복역과 상현역 사이 더블 역세권 단지로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약 30분대로 접근할 수 있다. 광교신도시 초입에 있어 광교 인프라를 누린다는 장점도 있다. 광교 이마트와 광교 롯데 아울렛 등 대형 쇼핑몰이 인근에 있으며 원천호수와 신대호수 등이 가깝다. 또한 인근 광교상현IC를 통해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로 접근이 쉽다. 교육환경도 좋다. 혁신학교인 매봉초등학교가 배정 됐으며 인근에 상현중학교(혁신학교)와 상현고등학교, 서원중학교, 서원고등학교 등이 있다. 광교산 조망권을 갖춘 것도 장점이다. 이외에도 단지 내에는 물빛 정원, 풀향기 정원, 카사 파크, 피톤치드 정원 등 테마공원이 조성된다. 특히 국제규격 축구장의 약 1.3배 규모에 달하는 어린이 공원이 아파트 단지와 접한 위치에 함께 준공돼 지역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 가구 남향위주(남동향, 남서향)로 배치했으며 넓은 동간 간격으로 외부공간을 최대화했다. 주차장의 약 70%를 광폭주차장으로 설계했으며 미래형 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된다. 로이유리를 적용하는 등 에너지 절약형 창호설계와 단열설계를 적용했으며 화재발생시 아래층으로 손쉽게 대피 가능한 하향식 피난사다리가 설치된다. 청약은 11월 첫째 주부터 진행되며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2015-10-28 09:55:4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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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30일 김포 한강·사우 아이파크 동시 분양

현대산업개발은 30일 경기 김포 '김포 한강 아이파크'와 '김포 사우 아이파크' 동시 분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두 단지 모두 서울 평균 전세(1100만원대 이상) 이하로 분양가가 책정돼 내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고객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포 한강 아이파크'는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 Ab-3블록(김포시 구래동 6874-20)에 있으며 지하 1층~지상 29층, 14개동, 전용면적 75~84㎡ 12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유형별로는 75A㎡ 273가구, 75B㎡ 150가구, 84㎡ 807가구다. 단지는 김포한강신도시의 마지막 개발부지에 들어서 입주시 이미 갖춰진 신도시 내 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2018년 개통예정인 김포 도시철도(김포공항~한강신도시) 구래역(가칭)이 800m 가량 떨어져 있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김포공항역은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가 지나고 있어 환승을 통해 서울 도심과 강남권 업무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광역 급행버스인 M버스 환승센터도 가까워 서울역까지 30~40분대 진입할 수 있으며 단지 인근 48번 국도와 김포한강로 등의 도로망을 통해 서울로의 차량 이동이 수월하다. 이마트와 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한 한강신도시 구래동 중심상업지구도 도보권에 있고 김포한강 스포츠센터도 인접해 있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호수초등학교와 개교 예정인 고등학교 등의 교육시설도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2월이다. '김포 사우 아이파크'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14-3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4층, 14개동, 전용면적 59~103㎡ 1300가구로 구성된다. 1300가구 중 85㎡ 이하 중소형 주택을 89%에 해당하는 1158가구로 배정했다. 유형별로는 59㎡ 361가구, 75㎡ 325가구, 84㎡ 472가구다. 대가족 수요를 위한 전용 103㎡도 142가구 공급된다. 김포 도시철도 사우역(가칭)이 반경 500m 내 있어 도보로 10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고 일반버스와 광역버스, 시외버스 등 버스노선도 있어 교통환경이 좋다. 단지 인근 사우초등학교와 단지로부터 1㎞ 거리 내에 김포고등학교와 사우고등학교, 금파중학교 등이 밀집해 있으며 사설학원가도 조성돼 있다. 또한 김포시청과 법원, 세무서 등 행정기관이 집중돼 있으며 CGV와 은행, 병원, 식당 등의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4월이다. 김포 한강 아이파크와 김포 사우 아이파크의 통합 견본주택은 30일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2087-4번지로 김포경찰서 맞은편에서 열린다. 두 단지 모두 특별공급은 11월 4일이고 1순위 청약일은 11월 5일, 2순위 청약일은 11월 6일이다. 당첨자발표는 사우 아이파크가 11월 12일, 한강 아이파크가 11월 13일이며 계약일은 11월 18~20일이다.

2015-10-28 09:21:0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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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30일 힐스테이트 거제 견본주택 오픈

현대건설은 30일 경남 거제시 상동동 110번지(상동4지구 A3블록) 일원에 '힐스테이트 거제'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1~25층, 11개동 1041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84㎡A 552가구 ▲84㎡B 340가구 ▲119㎡ 146가구 ▲138㎡ 1가구(펜트하우스) ▲141㎡(펜트하우스) 1가구 ▲142㎡(펜트하우스) 1가구다. 전용면적 84㎡이하 중소형 타입이 85% 이상을 차지한다. 단지는 선자산과 계룡산, 독봉산, 국사봉과 접해 있으며 동쪽으로는 양정저수지가 가깝다. 단지에는 운동시설 등 생활편의시설과 연결된 약 1km에 달하는 순환산책로도 조성돼 있다. 단지 인근 거가대교를 이용하면 차량으로 부산까지 약 1시간내 이동할 수 있고, 신거제대교를 통해 통영과 경남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2020년 마산~장목항 연결도로가 개통(예정)되면 마산과 창원으로의 이동도 빨라져 교통여건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학교는 상동초등학교와 삼룡초등학교, 고현중학교, 상문고등학교가 있으며 상동4지구에 초등학교 부지가 들어설 계획이다. 11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11월 11일에 발표되며 계약기간은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입주는 2018년 4월로 계획돼 있다.

2015-10-28 08:48:1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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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난방費 적고 實공간 넓고…성냥갑 아파트 '인기'

분양시장에서 '판상형(板狀形)' 아파트로 불리는 '성냥갑 아파트'가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판상형 아파트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고, 남향 배치도 타워형 아파트보다 편리해 대부분의 가구가 일조권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냉난방 효율도 좋아 관리비가 적게 들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장점이다. 최근에는 4베이 설계가 더해져 작은 평형도 중대형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실제로 지난 21일 청약이 진행된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의 접수 결과 전체 27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702명이 몰려 평균 28.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복층형인 전용면적 84㎡H타입에서 360.33대1(기타경기지역)을 나타냈다. 이 타입은 다락방과 테라스공간을 서비스면적으로 제공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주택에 한가지 요소만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설계면에서도 특장점을 원하는 수요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이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에 공급하는 센트럴 푸르지오는 1956가구 모두 선호도 높은 74㎡·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전체의 84%인 1648가구에서 판상형과 포베이를 동시에 선보인다. 적용되는 타입은 84㎡A1·2, 84㎡B, 84㎡C1·84㎡C2 5개 타입이다. 단지 대부분은 남향위주로 구성돼 쾌적함을 높였다. GS건설은 경기도 오산 세교택지개발지구 B-5블록에서 오산세교자이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동, 전용면적 75~83㎡ 1110가구 규모이며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호반건설이 인천 가정지구 5블록에서 분양중인 가정 호반베르디움 더센트럴은 지하 1층, 지상 24~25층, 10개동 980가구 전용 73~84㎡ 규모이며 전세대 4베이, 중소형 혁신 설계로 조성된다. 중흥건설 계열사인 중흥토건은 이달 세종시 3-1생활권 M6블록에 세종 중흥S-클래스 에듀퍼스트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전용면적 84~109㎡, 지하 1층~ 최고 29층, 23개동, 1015가구 규모다. 판상형, 4베이 구조로 구성돼 맞통풍과 채광에 유리하다. 이외에도 효성이 분양중인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와 판상형 구조(일부)를 선보여 채광과 통풍 등이 수월하다. 세대 내부에는 3.5~4베이 구조, 알파룸, 팬트리 등의 혁신 평면을 선보인다. 한양은 11월 경기도 남양주 다신신도시 B-8블록에서 다산신도시 한양수자인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 세대 4베이 구조와 판상형, 남향위주의 배치를 통해 주거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15층 13개동 640세대 규모이며 전용면적 74~84㎡로 구성된다.

2015-10-27 11:47:2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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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파트 연말 분양 봇물..'돈 되는' 단지 어디?

래미안 대치청실 몸값 2년새 3억3600만원선↑ 수도권 아파트 1채 값 수준에 청약 경쟁률 高高 #. 2013년 11월 12억5848만원에 분양된 서울 대치동 래미안 대치청실 91.93㎡(전용면적)는 지난 8월 15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분양 2년 만에 3억3000만원 이상 오른 것이다. 내년 8월 입주를 앞둔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313.80㎡ 호가는 분양가보다 20억원이나 오른 55억원을 웃돌고 있다. 강남 아파트 입성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브랜드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분양가가 3.3㎡당 4000만원을 돌파했고 이마저도 수십 대 1의 청약경쟁률을 뚫어야 당첨이 가능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강남 부동산 시장이 뜨거워진 시점은 지난해부터다. 브랜드 프리미엄과 단지 규모, 입지여건에 힘입어 수도권 웬만한 아파트 한채값을 차익으로 챙기는 사례가 생겨나자 전국 각지에서 장롱 속 청약통장까지 꺼내 들고 청약행렬이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9월 말 기준 최근 1년간 청약경쟁률은 신규공급이 없던 송파구를 제외하고 △강남구 47대 1 △서초구 26대 1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분양되는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남에선 연내에 1만3301가구 중 3000가구가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강남3구 중 분양대전이 예상되는 곳은 송파구다. 9510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재건축단지 '송파 가락 헬리오시티'를 비롯해 2억원 안팎의 자금으로 입성할 수 있는 '힐스테이트 에코 문정'(오피스텔) 분양된다. 현대건설은 최근 '힐스테이트 에코 문정'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오피스텔 분양에 돌입했다. 지하 6층~지상 15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17~37㎡ 오피스텔 531실로 구성된다. 일반적인 스튜디오형 외에 전체의 약 48%를 천장고 3.2m의 복층형으로 구성했다. 약 10%는 최근 인기가 높은 복층형·테라스형으로 설계했다. 또한 아파트 수준의 커뮤니티시설과 편의시설이 조성된다. 휘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의 커뮤니티시설과 코인세탁실, 무인택배시스템 등을 이용 가능하다.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동에 '서초 우성2차'를 재건축한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32층, 5개 동, 전용면적 59~134㎡ 593가구 규모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이 도보권에 있다. 서이초·서운중이 단지에서 걸어서 5분 내외 거리에 있고 서울 교대부속초, 서일중, 서초고, 은광여고, 양재고 등이 가깝다. 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삼성물산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아 서울 가락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송파 헬리오시티'는 11월 분양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5층, 84개 동에 전용면적 39~150㎡, 9510가구 규모다. 이 중 155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 내에 신설되는 신가초교와 중대초교, 가락초교, 석촌초교, 삼전초교와 배명중·고, 가락고, 잠실여고 등의 교육시설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롯데백화점과 롯데월드몰(잠실), 롯데마트(송파), 가든파이브, NC백화점 등의 쇼핑시설도 가깝다. 현대산업개발과 삼성물산은 서초구 반포동 32-5번지 일대 서초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한 '반포 래미안아이파크'를 11월 분양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4층 11개동, 전용면적 기준 49~150㎡ 829가구로 구성됐다. 센트럴시티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뉴코아 아울렛,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초구립반포도서관 등 대규모 복합상업시설과 의료시설, 도서관 등이 가깝다. 현대산업개발은 같은 달 서울 삼성동 22 일대에 상아3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최고 31층, 4개동, 전용면적 49~170㎡ 416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은 전용 49~142㎡, 93가구다.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청담대교를 통해 강북으로 접근이 쉽다.

2015-10-27 11:46:57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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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30일 서울숲리버뷰자이 등 3곳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은 30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리버뷰자이'(행당6구역)와 마포구 '마포 자이3차'(염리2구역),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자이' 등 3개 단지 견본주택을 열고 2601가구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숲리버뷰자이는 왕십리역(지하철 2·5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 단지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강남·을지로·종로·광화문 등 도심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 동호대교·성수대교를 이용하면 강남으로 바로 연결되며 주변 강변북로와 동부간선도로를 통해 서울 각지와 주변도시로 이동이 용이하다. 단지는 평면특화로 멀티룸이 제공되며 일부 동에는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청담자이에 적용한 LED 경관 조명을 설치해 랜드마크 단지로 돋보이게 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숲리버뷰자이는 지하2층~지상39층 7개동 규모 1034가구 가운데 29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59㎡ 37가구 ▲84㎡ 192가구 ▲108㎡ 46가구 ▲128㎡ 16가구 ▲130㎡(PH) 2가구 ▲141㎡(PH) 1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견본주택은 강남구 대치동 983-5 자이갤러리 2층에 마련된다. 청약은 11월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접수·5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발표는 11일 진행된다. 계약은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마포자이3차는 동서남북 사방에 반경 1㎞ 내외로 지하철역이 있어 서울 도심 접근성이 좋다. 동쪽으로 5호선 애오개역이 있고 서쪽 6호선 대흥역, 남쪽 5·6호선,경의중앙선·인천공항철도 환승역인 공덕역, 북쪽 2호선 이대역 등이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 단지다. 인근 강변북로·마포대교·서강대교 등을 통해 광화문·신촌·여의도·강남 등지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마포자이3차가 들어서는 아현뉴타운 주변에는 마포자이를 시작으로 4개 단지 약 2500여 가구가 입주를 마쳤으며 대흥2구역·염리3구역·북아현3구역 등 개발이 완료되면 약 1만 여가구 규모의 자이타운이 완성된다. 단지는 지하4층~지상25층 12개동 59~119㎡ 927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전용면적별로 ▲59㎡ 114가구 △84㎡ 316가구 △119㎡ 6가구 등 43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견본주택은 마포구 염리동 마포아트센터 옆에 위치한다. 청약은 11월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접수·5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발표는 12일이다. 계약은 17~19일 진행되며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에코시티자이는 인구 3만명 규모 주거특화 단지에 들어선다. 전 가구 남향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된 것이 특징이다. 입주민 커뮤니티공간인 자이안센터는 물론 단지 내 상가와 근린생활시설·초등학교(예정) 등 생활 편의시설까지 갖춰져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또한 센트럴파크로 이어지는 실개천이 가까우며 단지 내 과수원길을 통해 학교까지 안전하게 통학을 할 수 있다. 지하 1층~지상 24층 9개동 규모 59~116㎡ 640가구로 구성되며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 주택형이 전체 93%를 차지한다. 청약은 11월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접수·5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13일이며 계약은 18~20일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에코시티지구 내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

2015-10-27 11:22:59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