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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공단 1호 입주기업 코오롱인더스트리...꿈의 신소재 '아라미드 생산라인' 준공

구미시는 지난 2월 22일 구미공단 1호 입주기업인 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이사 사장 김영범)에서 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아라미드 섬유의 생산라인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국내에서 최초로 아라미드 양산에 성공했으며, 19년 만인 2024년 국내 아라미드 섬유시장 1위에 해당하는 1만 5310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아라미드의 강도는 같은 무게 강철 대비 5배 이상 높고 500도 이상의 고온에 견딜 수 있는 차세대 신소재로 일명 '슈퍼섬유'라고 불리며, 방탄복, 광케이블, 전기차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 등 첨단분야 핵심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주)코오롱의 화학소재 전문기업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971년 한국포리에스텔(주) 구미공장을 설립해 구미와 인연을 맺어온 대표 향토기업 중 하나로, 지난 2021년 구미공장 내 아라미드 생산라인 투자협약(2300억 원)을 맺은 바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아라미드 생산라인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구미산단으로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 준 이규호 부회장을 비롯한 기업관계자에 감사하다"며, "구미에서 생산되는 아라미드 섬유가 세계시장에서 많은 수요를 창출하기를 바라며, 구미가 코오롱인더스트리 아라미드 섬유 생산거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2024-02-23 08:54:54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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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HCN,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민생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포항시는 지난 2월 22일 ㈜HCN과 '포항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민생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이날 협약식은 이강덕 포항시장과 원흥재 ㈜HCN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전자상거래 및 온라인 시장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양 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포항시와 ㈜HCN은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사업 및 판로개척 지원사업,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및 소상공인 역량강화 사업, 지역 정책홍보 지원 및 동반성장 모델 구축 등을 통해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HCN은 방송 통신서비스(인터넷 및 모바일 서비스지원), 미디어컨텐츠(뉴스·프로그램) 등 주요 사업을 활용해 경영안정 컨설팅 지원, 기업가형 육성 컨설팅, 소상공인·전통시장 광고마케팅 지원사업 및 홍보 지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협력사업을 포항시와 민관협력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이 상호교류 및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위한 공동사업을 수행할 것을 약속하면서, 지자체와 언론사 간 동반성장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HCN은 케이블방송사로 시작해 현재 지역에서 유일하게 지역 채널을 운영하며 지역 네트워크 플랫폼으로서의 선두주자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포항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개척을 위해 '포항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으로 라이브커머스 및 온라인 쇼핑몰 등 비대면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지원해오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을 통해 경영환경개선 및 스마트화를 지원하는 등 경영환경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아울러 시는 소상공인 온택트 비즈니스사업의 확장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해 '2023년 포항시 동행축제'를 통해 온·오프라인 라이브커머스를 개최, 30여 편의 현장 라이브 방송 및 온라인 기획전을 선보이며 소상공인의 새로운 판로개척에 기여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경기침체 및 변화하는 상권생태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스마트 혁신 상권 육성으로 민생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2-23 08:54:3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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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담여행사' 선정

김천시는 지난 2월 22일 지역특화 관광상품 개발·운영 및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담여행사 2개 업체를 선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 전담여행사는 김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시에서 새롭게 도입한 신규사업으로 전국의 전문여행사를 공개모집 후, 사업계획 및 수행 능력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에 대해 최고점을 받은 2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굿모닝여행사, ㈜동백여행사 이상 2곳은 1년 동안 김천형 관광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및 관광객유치 등 외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전담여행사에 ▲김천시 전담여행사 지정서 발급 ▲김천시 로고 사용 ▲김천 관광상품 운영비 ▲홍보마케팅비 ▲△김천시 문화관광해설사 등을 지원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운용하기 위해서는 전담여행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에 선정된 역량 있는 전담여행사를 필두로 김천만의 특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해 발굴하고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300만 관광객 유치하고자 전담여행사 운영 외에 ▲워케이션 in 김천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김천 관광 ▲신규 축제(김밥축제 등) ▲관광홍보관 운영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

2024-02-23 08:54:28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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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모바일 스탬프 투어 재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오는 2월 27일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해 관내 관광지 정보를 확인하고, 스탬프 인증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변화한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소규모 관광객들을 겨냥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누적 참여자 2천여 명, 총 인증 수는 5천여 건에 달한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스탬프투어' 앱 설치 후 대표 관광지를 방문, 해당 관광지에서 GPS 인식을 통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인증 가능한 관광지로는 ▲임고서원 ▲보현산댐 출렁다리&짚와이어 ▲영천한의마을 등 영천9경을 비롯해 ▲화랑설화마을 ▲최무선과학관 ▲영천목재문화체험장 등 영천의 대표 관광지를 포함한 총 22곳이며, 이중 스탬프 10개 이상을 모아 이벤트를 신청한 관광객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관광지 방문 후기를 작성하고 '좋아요'를 많이 받은(10개 이상) 작성자에게도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며,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영천시를 방문한 관광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영천시 관계자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영천의 다채로운 관광지를 방문해 이벤트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쌓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2-23 08:53:5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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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노인복지관, 제7회 어르신 학당 졸업식 개최

김천시노인복지관(관장 김민종)은 지난 2월 21일 졸업생과 재학생 그리고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어르신 학당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어르신 학당 졸업식은 졸업생 9명에 대한 학력 인정서와 우수학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 축사, 졸업생과 재학생의 감사 편지 낭송과 담임교사 인사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천시노인복지관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어르신 학당은 2003년부터 평생교육의 하나로 진행되어 온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2015년에는 경상북도 내 노인복지관으로는 유일하게 초등학력 인정기관으로 지정됐으며, 2018년 제1회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올해까지 5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특히 퇴직 교사와 노인 일자리 선발자 중 중졸 이상의 학력을 가진 어르신들이 교사 또는 보조교사로 일하며 사회참여와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다. 임재춘 사회복지과장은 "올해로 제7회를 맞이하는 어르신 학당 졸업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배움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는 어르신들이야말로 진정한 젊은이라고 생각한다"ㅁ,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성인문해교육을 활성화하는데 김천시가 더욱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2024-02-23 08:53:31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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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인공어초 투하로 바다 낚시터 조성 총력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수산 생물들의 산란과 서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공어초 390개를 집중 투하한다. 이번 인공어초 투하 해역은 자은, 암태, 안좌, 팔금, 장산, 신의, 하의, 도초, 비금도 등을 연결하면 다이아몬드 모양이 되어'다이아몬드 제도'로 불리는 신안군의 주요 해역이다. 투하되는 인공어초는 조피볼락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1년 차/8억)과 쥐노래미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2년 차/10억)의 일환이며, 5년간 총 90억 원을 투입, 인공어초뿐만 아니라, 수산 종자 방류와 어장환경 개선도 병행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조성 해역의 관리 수면 지정과 함께 자율 관리공동체를 구성하여 불법 어업, 외지 선박 차단 등 자체 감시체계를 운영하여 해역을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다이아몬드 제도 해역을 앞으로 낚시산업의 거점으로 집중육성 할 계획이며, 유어객 유치로 어업인들의 소득을 보장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으로 발전시켜 어업 소득의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지금까지 전복, 해삼, 감성돔 등 총 44종, 37,389 천 미의 수산 종자 방류와 41,058개의 어초를 투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4-02-23 08:53:19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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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여성 농업인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

해남군 농작업이 많은 여성농업인 취약 질환에 대한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한다. 특히 군은 국·도·군비 지원과 함께 자부담 10%의 검진비용을 군비에서 전액 지원해 여성농업인들이 비용 부담없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상은 해남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고, 짝수년도에 출생한 51~70세 여성농업인(2024년 1월 1일 기준, 1954. 1. 1. ~ 1973. 12. 31. 기간 출생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이다. 건강검진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영역 10개항목을 검진받고, 근골격계질환, 농약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 심혈관계질환 4개항목의 예방교육을 받게 된다. 지정된 검진의료기관에 예약, 방문해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검진결과 상담 및 사후 예방교육을 받으면 된다. 1차 수요조사를 마친 상태로 추가 신청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해남군은 지난 2022년 여성농업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추진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공모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이 취약한 질환 예방에 더욱 힘쓸 수 있게 되었다"며"앞으로 더 많은 여성농업인 삶의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3 08:52:4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