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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오리온과 협업해 '고래밥콘' 출시

CGV가 극장을 방문하는 관객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에는 오리온과 함께 특별한 팝콘을 선보인다. CGV는 오리온의 스테디셀러인 '고래밥'과 콜라보한 신메뉴 '고래밥콘'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고래밥콘'은 CGV의 대표 메뉴인 팝콘 위에 오리온이 이달 출시한 '달콤치즈맛 고래밥'을 토핑으로 올려 제공하는 새로운 조합의 팝콘이다. 달콤치즈맛 고래밥은 해양 생물 모양 과자를 오븐에 구워낸 뒤 치즈 크림을 입히고, 자체 개발한 달콤치즈맛 시즈닝을 뿌려 치즈 풍미와 달콤한 맛의 조화를 이뤄 낸 것이 특징이다. 달콤치즈맛 고래밥이 CGV의 고소팝콘, 달콤팝콘, 어니언팝콘, 치즈팝콘 모두와 찰떡 궁합을 이뤄 어떤 팝콘 맛을 선택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고래밥콘'은 고래밥 상자 모양의 전용 패키지에 제공돼 먹는 재미와 함께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또 고래밥 캐릭터인 '라두' 인형과 고래밥콘, 탄산음료로 구성된 '라두 고래밥콘 콤보'도 선보여 귀여운 '라두' 인형과 고래밥콘만의 특별한 패키지 등을 SNS에 인증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두 고래밥콘 콤보'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울산삼산, 광주터미널, 인천에서 만나볼 수 있다. CGV는 오리온과의 콜라보를 기념해 CGV영등포를 비롯한 20개 극장에서 '고래밥콘' 단품 또는 고래밥콘, 탄산음료 구성의 '고래밥콘 세트' 구매 시 '라두' 뱃지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신메뉴 '고래밥콘'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GV 김수경 F&B 사업팀장은 "농심과 협업해 선보인 '짜파게티 팝콘', 오뚜기와 콜라보한 '순후추 팝콘' 등 다양한 식품 업계와의 콜라보를 통해 고객의 입맛에 맞는 신메뉴 개발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재미있는 영화와 더불어 극장 방문을 기대하게 만드는 재미있는 먹거리, 즐길거리를 앞으로도 지속 연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08 11:50: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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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장거리 운전, '광동 에너릭정'으로 대비하세요"

'광동 에너릭정'이 장거리 운전과 가사노동이 많은 명절에 유용한 제품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광동 에너릭정은 카페인무수물(100mg/1정)과 비타민B 3종(티아민질산염, 피리독신염산염, 시아노코발라민)의 복합제다. 커피 한 잔의 평균 카페인 함량(150~200mg)을 참고해 개인의 체질에 따라 섭취할 수 있다. 피로회복, 졸음방지에 즉각적인 효능을 경험할 수 있다. 해당제품은 카페인을 함유한 각종 드링크제보다 휴대와 복용이 용이한 정제 형태로, 20정 단위의 작고 가벼운 박스 형태로 포장돼 장기간 여행 등 일정에 상비약으로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정체 중 고속도로 위를 운전하거나 시골 방문 등 주변 카페를 쉽게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유용하다. 또 음료로 카페인을 보충할 시에는 다량의 물을 함께 섭취하게 돼 과식 후 음용이 어려운 경우에도 비교적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다. 광동 에너릭정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며 약사의 복약지도를 따르면 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에너릭정은 명절 연휴를 맞아 장거리 운전자들과 가사노동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제품"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피로감 없는 즐거운 연휴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2-08 11:49:3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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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젠사이언스, 첫 그룹사 통합 신입사원 교육 성료

팜젠사이언스가 지난달 30일부터 나흘간 팜젠사이언스 및 관계사 통합 신입사원 교육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작년까지는 각 사별로 신입사원 교육을 실시하였으나, 이번 교육에는 신입사원의 성공적인 온보딩과 더불어 급속하게 성장하는 팜젠그룹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처음으로 팜젠사이언스를 비롯해 관계사인 엑세스바이오, 엑세스바이오코리아, 웰스바이오, 인큐텐, 비라이트인베스트먼트까지 함께 했다. 첫날은 팜젠인으로서의 기본자질을 함양하기위한 각 부서별 업무교육이 진행됐고, 둘째날은 관계사를 이해하는 견학 시간으로 채워졌으며, 교육 3일차에는 "내가 아닌 우리"를 생각해 보는 조직커뮤니케이션과 비즈니스매너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마지막 날은 무료 노인요양원인 '성녀루이제의 집'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예년보다 뜻깊었던 그룹사 첫 통합 신입사원교육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팜젠사이언스는 우수인재를 적극 영입하기 위해 ▲근속 10~30년 포상금 400~1,600만원 지급 및 유급휴가 5~15일 부여 ▲본인 결혼 유급휴가 10일 부여 ▲하계, 동계 유급휴가제도 운영 ▲결혼자금 무이자 대출 ▲임직원 종합 건강검진 ▲원거리 출퇴근자 주택 지원 ▲육아휴직과 돌봄 휴가 운영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희덕 팜젠사이언스 부회장은 "팜젠 그룹의 빠른 성장은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팜젠그룹 전체의 인재상을 통합, 발전시키기 위해 그룹차원의 다양한 교육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2-08 11:46: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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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에는 소주 대신 찬물, 생선 가시 걸리면 맨밥 먹지 마세요"

설 명절, 대량 음식을 요리하다 화상을 입었을 때는 소주보다 찬물이 효과적이다. 생선 가시가 목에 걸렸을 때는 맨밥 한 숟가락을 삼피는 것도 위험한 일이다. 김건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크고 작은 응급 질환을 처치하는 민간요법의 오해와 진실을 밝혔다. 화상은 대량의 음식을 요리하는 명절에 가장 많은 환자가 생기는 질환이다. 주로 뜨거운 기름이나 물, 전기장판 등에 의해 발생한다. 예전에는 화상 자리에 소주를 부어 열을 내리고 소독을 하는 민간요법이 널리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소주 등 알코올을 부으면 환부의 모세혈관이 확장돼 부종과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열기를 내리기 위해 얼음, 감자, 오이 등을 환부에 대는 경우도 많은데 이는 감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피해야한다. 김건 교수는 "화상을 입은 즉시 흐르는 찬물로 환부를 씻어내고 15분 이상 찬물에 담가두는 것이 좋다"며 "물집이 생길 수도 있는데 이때 물집을 집에서 터뜨리면 심각한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반드시 응급실을 방문해 소독과 적절한 처치를 받아야 한다"며 "차가운 물에 적신 깨끗한 수건이나 거즈 등으로 환부를 덮은 채 응급실로 오면 된다"고 설명했다. 명절 읍식 가운데 생선요리. 생선을 먹다 가시가 목에 걸리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가장 잘 알려진 응급처치법은 맨밥 한 숟가락을 삼기는 것인데, 이는 가시를 움직이게 하면서 오히려 가시가 더 깊이 박히게 하거나 식도에 구멍을 만들 수 있어 좋지 않다. 또 레몬이나 식초 등 산이 있는 음식을 먹어 가시를 부드럽게 하거나 녹이는 민간요법도 있다. 하지만 레몬이나 식초가 상처 입은 식도를 자극하면서 식도염 등이 유발될 수 있어 금물이다. 김건 교수는 "깊이 박힌 가시가 아니라면 따뜻한 물을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빠지도록 유도해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해도 빠지지 않을 정도로 깊이 박힌 상처는 응급실을 찾아 의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며 "무엇보다 가정에서 인위적으로 가시를 빼기 위해 일부러 구토를 하거나 소독되지 않은 핀셋, 손가락 등을 목 안쪽으로 집어넣는 것을 절대 피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명절 기간 친척집 등 평소와 다른 환경에서 평소와 다른 음식을 먹다보면 나도 모르던 알레르기가 발현되거나 알고 있던 알레르기 유발 음식도 실수로 먹게 될 수 있다. 갑작스러운 재채기, 가려움증과 두드러기, 호흡곤란,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알레르기를 의심해야 한다.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났을 때 피부를 긁거나 냉찜질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갑작스러운 알레르기에 마음이 급해져 타인의 알레르기 약을 빌려 먹는 등 의사, 약사와 상의되지 않은 약 복용 또한 절대 피해야한다. 김건 교수는 "음식 알레르기는 해당 음식 섭취를 최대한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친척들에게도 미리 알레르기를 공유하고 음식 조리부터 주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특히 알레르기 정도가 심한 사람이라면 의사와 상의해 응급처치용 항히스타민제, 항염증제 등을 처방받고 항상 휴대하는 것이 좋다. 처음 발현된 알레르기이거나,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빠르게 응급실을 찾아 적절한 처치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2-08 11:44: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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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ARIRANG ETF 순자산총액 3조원 돌파

한화자산운용은 'ARIRANG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2월 6일 기준 'ARIRANG ETF'의 순자산총액은 3조81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점(1조9,242억원)에 비해 약 60% 증가했다. 최근 1년 동안의 순자산총액 증가분은 1조 1570억원이다. 특히 한화자산운용의 대표 ETF 상품인 'ARIRANG 고배당주'의 순자산총액은 6일 3235억원을 넘어섰다. 전년 말 대비 1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며, 주가 역시 약 9% 상승했다. 최근 금융당국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을 발표하는 등 저평가된 국내 상장 기업들에 대한 주가 부양의지를 적극적으로 내비친 영향으로 해석된다. 'ARIRANG 고배당주'에는 '저PBR(주가순자산비율)' 주식으로 분류되는 금융주가 높은 비중으로 편입돼 있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전략사업부문장은 "무분별한 ETF 상장은 지양하고, 안정적으로 꾸준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전략ETF 중심으로 고객의 내일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최우선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정교하게 시장환경에 맞는 상품과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며, 고객에게 장기·안정적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2-08 11:21:2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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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프랑스 진출할 화장품 기업 모집해요"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오는 14일까지 '해외(프랑스) 오프라인 진출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해외 오프라인 진출 지원사업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에 수출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해외 브랜드 매장, 대형 유통사에 입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화장품, 이미용품 관련 수출 유망 상품을 보유한 서울 소재 중소기업이다. SBA는 프랑스 파리의 '시티파르마(Citypharma)' 내 한국 화장품 팝업 부스 운영을 위한 수출상담회를 열 예정이다. 시티파르마는 파리, 리옹, 마르세유 등 프랑스 전역에 위치한 드러그스토어로, 현지인에게 인기 높은 화장품류 주력 약국이다. SBA는 시티파르마에서 팝업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판매 반응을 확인한 뒤 프랑스 내 다른 대형 판매 채널에 제품을 유통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업을 준비해 나가고 있다. SBA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외 바이어 상담회 ▲제품 해외 런칭 ▲대형 판매채널 연계 ▲인증비와 마케팅을 지원한다. SBA 관계자는 "화장품, 이미용품 관련 모든 제품을 포함하나, 보관·운반 이슈가 있거나 허가 대상 성분이 포함된 상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설명했다. SBA는 프랑스 파트너사와 해외 대형 판로 채널 매칭을 통해 1차로 참가기업 40개사를 선발, 수출 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상담회 완료 후 최종 2차로 선발된 20개사는 프랑스 파리 팝업스토어에서 제품을 선보이게 된다. 이후 프랑스 내 오프라인 매장 진출을 위한 사전 준비와 진행 과정에 필요한 수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2월 14일 오후 5시까지 서울경제진흥원 누리집 내 '사업신청' 페이지(http://bit.ly/4bfBQue)에 접속해 사업자등록증, 제품소개서, 중소기업인증서 등의 지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성민 서울경제진흥원 마케팅본부장은 "유수한 명품 회사 본사들이 위치한 프랑스에서의 성공은 한국 화장품 회사의 레퍼런스 마련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08 11:18:5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