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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원도심 활성화 방안 연구회' 활동 시작

경기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원도심 활성화 방안 연구회'(대표 김선옥 의원)가 지난 21일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원도심 활성화 방안 연구회'는 김선옥 대표 의원을 비롯해 윤석경, 이상훈 의원이 함께 활동하며, 시흥의 지역 불균형 해소와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속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 도시정책과, 균형개발과 등 관계부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해 우리 시 도시 발전 전략, 2040 시흥도시기본계획,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대야, 신천, 거모 지역의 전반적인 생활 불편 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원도심은 상대적으로 노후화된 도시기반시설로 인해 지역 전체가 위축되어 주민들이 생활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며, 원도심은 장기적으로 도시정비사업 등 도시개발이 필요하고 당장 해결가능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기로 했다. 특히 주요 불편 사항에 대한 개선사항으로 원도심의 주차장 확충, 골목길 방범용 cctv 설치, 안전한 보행로 확보, 간판 정비 등을 논의했다. 윤석경 의원은 "원도심은 도로 환경이 좋지 않아 통학로 확보가 열악하고 주차장 문제가 심각하므로 나눔주차장이나 공원 부지에 활용한 주차장 설치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고, 이상훈 의원은 "원도심의 골목상권이 침체되어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특화거리육성사업이나 축제 등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해갈 수 있도록 연구를 추진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선옥 대표 의원은 "신도시와 원도심의 격차를 줄여가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도시 공간 활용의 최적화 문제 등을 연구해 시민들의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라며, "향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부서의 지속적인 협조를 구한다"라고 당부했다.

2024-02-23 14:59: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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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KTX-이음 남창역 정차’ 건의서 국토부 전달

이순걸 울주군수가 서범수 국회의원과 함께 23일 국회를 방문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KTX-이음 남창역 정차를 위한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순걸 군수는 이날 박상우 국토부 장관과 만나 KTX-이음 남창역 정차에 대한 울주군민의 염원과 당위성을 피력하며, 강한 유치 의사를 밝혔다. 앞서 울주군이 지난해부터 KTX-이음 정차역 유치 타당성 확보를 위해 대중교통 연계망 확충 및 개선 방안 수립용역을 추진한 결과, 남창역 유치 타당성이 충분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전달한 건의서에는 ▲울주군의 장기적 발전 가능성 ▲신도시 조성과 온산국가산업단지 확장 및 개발에 따른 교통 환경 개선 필요 ▲기존 철도 교통망과 연계한 전국적인 교통망 확보 가능 ▲국내 남부권 지역 광역 접근성 개선 ▲원전 최대 밀집 지역 비상 대피 교통수단 ▲남창역 인프라를 활용해 투자 대비 높은 효과 등 정차 필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울주군 남부권 신도시 조성과 온산공단 개발과 연계한 지역 발전 효과, 지역 주민의 교통 생활 여건 개선 등 다양한 기대 효과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KTX-이음 남창역 정차는 모든 울주군민의 숙원이자 경제, 안전, 지역 균형 발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우리나라 미래 발전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KTX-이음이 반드시 우리 울주군 남창역에 정차할 수 있도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서범수 국회의원은 "KTX-이음 정차를 위해 울산, 부산 지역들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울주군과 긴밀히 협의해서 반드시 남창역 정차를 이끌어 내겠다"며 "울주군민의 교통편의 향상은 물론 관광객 유치, 인구 유입으로 울주 남부권을 부산·양산에 대응하는 신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2-23 14:59: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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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최대 350만 원 지원

구미시는 구직 청년들의 자신감을 강화하고 노동시장으로의 참여를 도우며 신규 입직 청년의 안정적인 직장 적응을 위한 청년 도전 지원사업 프로그램과 청년 성장 프로젝트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에게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이 취업, 창업을 준비하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구직의욕을 높여 노동시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172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국민 취업제도 연계, 직업훈련, 취업 등 참여자의 취업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년들에게 구직준비도 검사와 개별상담을 진행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유형별(도전, 도전+중기, 도전+장기)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수당과 이수·취업 인센티브는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한편 시는 고용노동부의 「청년 성장 프로젝트」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8억 6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청년이 구직을 단념해'니트'(NEET:학업이나 일ㆍ구직을 하지 않는 사람)로 전환하는 것을 방지하고 구직 단념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다. 청년 성장 프로젝트는 잦은 이직으로 번아웃을 경험하거나 구직활동에 지친 청년에게 심리상담, 경력(재)설계, 니트 청년 일상회복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지역 청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 청년 고립을 방지하는'청년꿈터'를 운영해 최종적으로 청년 도전 지원사업, 국민 취업지원제도 등 청년 고용정책과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우선지원 대상기업의 CEOㆍ중간관리자ㆍ인사담당자 대상으로 청년 친화 조직문화 교육, 신입직원 대상 조직문화ㆍ기술,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 입사 초기 케어를 지원하는 「직장 적응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의 장기근속을 위한 기업문화 개선도 지원한다.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 신청은 고용노동부 워크넷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청년 성장 프로젝트의 청년꿈터 참여 신청은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직장 적응지원 프로그램은 기업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북경영자총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23 14:59:23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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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귀농인 연 1.5% 농업창업·주택구매비 융자 지원

김천시는 지난 2월 22일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2024년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매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 귀농 창업 7명, 주택구매 2명의 신청자에 대해 사업계획과 영농 정착 의욕, 융자금 상환계획 등을 심사해 대상자 우선순위를 결정했으며 이번 달 말 경상북도에서 배정되는 시·군별 자금에 따라 대상자의 대출한도가 확정된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농업 창업자금의 대출한도는 가구당 3억 원, 주택 구매 및 신축 자금은 가구당 7500만 원 한도이다. 연 1.5%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다. 대출은 농협은행을 통해 진행되며, 자금을 지원할 땐 농협의 대출 심사가 별도로 진행된다. 본 사업의 지원 자격과 요건은 만 65세 이하 세대주로, 시·도를 불문하고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김천시 농촌으로 전입한 지 만 5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이며,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주민 가운데 최근 5년 이내 영농경험이 없는 시민(재촌 비농업인)은 농업창업금 대출만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사업 신청은 매년 상·하반기 연 2회를 원칙으로 하며, 하반기 사업 신청은 6월경 예정되어 있다. 기타 자세한 요건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매지원사업 시행 지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귀농인들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양한 시책을 펼쳐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2-23 14:58:38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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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2024년 제1회 경영자문위원회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1일 공사 경영 전반 및 경영 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는 경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도시공사 경영자문위원회는 ▲ESG 경영 ▲도시 개발 ▲주거 복지 ▲투자 유치 분야의 전문가를 위촉해 공사의 사업 및 경영 전반에 걸쳐 자문을 구하는 위원회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업무보고와 함께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 유기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 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공사의 '신(新) 경영전략(안)' 수립 관련 방안을 분야별 전문가들에게 자문했다. 외부 자문위원들은 공사의 ESG 경영 의지를 높게 평가하면서 기업 내부의 ESG 지표 관리 역량 강화, 지역 민간 기업 CEO의 ESG 경영 전파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 지속, 탄소절감 노력 등을 주문했다. 체계적인 재무 리스크 관리 등 내부 경영에 대한 당부와 함께 모듈러 주택 도입과 같은 주거 복지 방안에 대한 고민도 요청했다. 그러면서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대규모 사업의 조속한 추진, 15분 도시 및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지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 역할을 당부하기도 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각 분야 전문가의 높은 식견을 공유하고 부산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경영 전략에 반영해 부산 발전과 시민 복지에 기여를 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3 14:58: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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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GTX-A 성남역 개통 대비 버스노선 6개 증편 운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3월 30일 GTX-A 성남역 개통에 대비해 성남역을 경유하는 6개 노선에 시내 및 마을버스 88대를 확충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성남역 5번 출구 앞에 버스정류장을 신설해 성남역을 경유하는 6개 버스노선에 대한 신설·연장·증차 등 GTX 성남역 연계교통대책을 확정했다. 3월 22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누리4번과 720-1번, 마을버스 73번은 성남역까지 연장 운영되며 이달 초에 개통한 시내버스 351번, 422번과 기존 55번 시내버스도 신설된 버스정류장에 정차하게 된다. 시는 또한 판교테크노밸리 등 관내 주요 거점과 GTX-A 성남역 간 원활한 환승을 위해 성남역을 경유하는 노선에 대한 추가 증편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 내로 시내버스 351번은 10대, 422번은 15대, 누리4번은 8대, 720-1번은 29대, 55번은 18대로 증편·운영되며 마을버스 73번은 8대로 증편된다. 한편 판교 제1·2테크노밸리 지역의 근로자와 입주자 증가로 서울역 방면 간 대중교통 이용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이번 개통되는 GTX-A 노선은 2026년 이후에나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이 검토되고 있어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 이에 시는 분당지역~서울역 간 운행 중인 기존 M4102번, 9000번, 9401번 광역버스에 대한 증편 및 원도심 산성대로·성남대로~서울역 방면 노선 신설, 판교대장지구~강남역 방면 노선 신설을 인면허 기관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서울시에 요청한 상황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GTX-A 성남역 개통 후 상반기 대중교통 이용수요 모니터링을 통해 올해 하반기에 시내 및 마을버스 노선 추가 확충을 지속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변경된 버스노선에 대한 안내는 시 홈페이지(새소식란) 및 각 구청 · 동 행정복지센터 게시판, 버스정보시스템(BIS)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GTX-A노선의 수서~동탄 구간(34.9㎞)이 3월 30일에 개통되면 동탄역에서 성남역을 거쳐서 수서역까지 19분이면 도달하게 돼 성남지역에서 서울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예정이다.

2024-02-23 14:57:1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