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與 홍문표, 강승규와의 경선에 "공관위, '대통령시계 배포' 의혹 밝혀야"

4선의 홍문표 국민의힘 의원(충남 홍성예산)은 20일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과의 경선 결정에 대해 "시계 배포 행위 등 선거법 의혹에 대해 철저한 검증이 있어야 했다"며 반발했다. 이에 공천관리위원회가 강 전 수석에게 제기된 의혹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홍문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홍성, 예산에서 1960~70년대 막걸리, 고무신 선거를 연상케 하는 많은 범법 행위들이 자행되면서 주민들이 선관위 조사를 받는 고통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공천 신청자로 공천관리위원장과 공관위 위원들에게 건의드린다"면서 네 가지 사항을 언급했다. 우선 "그동안 수많은 언론에서 보도됐던 강 모 후보에 대한 대통령시계 배포 행위 및 식사비 경비 대납 등 수많은 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해 공관위 차원에서 사실 여부나 철저한 검증이 이뤄져야 했으나, 현재까지도 이러한 부분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또 "지난주 공관위 면접에서 강 모 후보는 '대통령시계 남발' 질문에 대해 1만여개를 뿌렸다며 면접관들도 놀랄 말을 했다"며 "강 모 후보는 지금이라도 대통령시계 1만여개를 어디에, 누구한테 뿌렸다는 것인지 시계의 살포 출처를 밝혀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관광, 음식물 제공, 사찰 금품기부 등 선관위 조사를 받고 있는 각종 불법선거 의혹 행위에 대해 공정한 절차를 밟아 사실관계를 규명해줄 것을 공관위에 정식 요청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16일, 공관위원장을 비롯한 공관위원들에게 전달한 경선 관련 역선택 문제에 대해 답이 없어 다시 한 번 명확한 방지 대책을 세워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홍 의원은 "척박한 정치환경 속에서 눈, 비, 바람을 맞으며 자갈밭을 옥토로 일구며 당을 지켜왔다"며 "저는 이 당에서 태어나 이 당에서 뼈를 묻고 싶은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4월10일 우리 국민의힘 공천은 공정, 원칙, 투명 세가지 기준에 대해 국민과 당원에게 한 약속을 지켜주면 어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 할것"이라고 했다. 홍 의원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엿새 전 공관위에 조사를 요청했다고 한다. 그러나 공관위에서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아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했다. 홍 의원은 경선 여론조사에 들어가기 전 공관위가 강 모 후보에 대한 의혹을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저는 이 정도로 공천이 진전됐다면 공관위에서 지금 제기한 문제에 대한 사실확인을 한번 쯤 했어야 하고, 거기에 상응하는 행동을 했어야 한다고 본다"며 "그런데 아직도 공관위에서 전화로도 확인한 바 없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이대로 가면 잠시는 넘어갈 지 몰라도 (이후에) 법적으로 상당히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며 "저는 이 당을 창당했고, 지금껏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신속한 절차를 밟아서 잘못된 것들을 밝혀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공관위가 해당 내용을 조사하지 않을 경우 대처에 대해서는 "그땐 제 나름대로 거기에 대한 생각이 있다"고 답했다. 무소속 출마 여부에 대해선 "아직 그런 상황은 오지 않았다"며 "공관위가 사실 확인을 해준다면 그것만으로도 저는 바로잡으려는 것을 느낄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중진과 대통령실 사이 역차별이 존재한다'는 지적에 대해 "3~5선은 15% 감점을 받지 않나"며 "그 자리(중진 지역구)에 용산 참모들이 들어가면, 그들을 봐주려고 만든 것 밖에 더 되느냐"고 토로했다. 그는 "(대통령실) 수석 정도면 (경선에서) 페널티를 같이 줘야지 않느냐. 전문적인 박사 같은 분들은 (페널티를) 안 줘도 되는데, 용산이라는 걸로 혜택보는 사람들이 (상대방의) 감점으로 또 혜택을 보는 것은 맞지 않다"면서도 "당이 결정했으니 따르는 것"이라고 했다.

2024-02-20 17:07:03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농식품바우처로 영양보충 지원

곡성군은 취약계층의 영양 보충을 지원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24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전했다. 이 사업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국내산 과일, 채소, 우유, 계란 등 지정된 10개 품목 구매를 가능하게 하는 전자카드 형태의 바우처를 제공한다.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원부터 최대 월 12만6000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30일까지이다. 사용은 3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6개월간 가능하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진행되며, 한 번 신청으로 매월 바우처 카드가 자동 충전된다. 사용하지 않은 2천원 미만 잔액은 다음 달로 이월 가능하다. 농협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GS25편의점, 농협몰, 남도장터 등에서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으며, 잔액 확인은 농식품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콜센터 운영을 통한 사용자 편의 지원도 제공된다. 또한 거동 불편자 등의 사용 편의를 위해 월별 꾸러미 상품을 개발과 배송 체계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식품바우처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영양 보충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역 농산물을 우선으로 한 꾸러미 제공을 통해 먹거리 복지를 실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16:59:5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나주배 실감콘텐츠’ 국비 1억5천만원 확보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주관한 '2024년도 문화산업육성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산업육성지원사업은 진흥원이 도내 우수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전남 22개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진흥원이 올해 모집한 '실감콘텐츠', '공연콘텐츠', 'ICT 융합 콘텐츠' 3개 분야 6개 과제 가운데 나주시는 '실감콘텐츠' 분야에 선정, 총 사업비 3억원 가운데 국비 1억5000만원(시비 1억5000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나주시가 신청한 실감콘텐츠는 어린이 농부 '이화'와 함께 나주배의 재배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10분 분량의 인터랙티브(상호작용) 영상 콘텐츠이며, 나주배박물관 2층 배문화관에 구축된다. 나주시는 2월중 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다음, 올해 12월까지 콘텐츠 개발 및 체험관을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 일반에 개방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지난 1992년 개관한 나주배박물관은 2004년 전시관 리모델링 이후 크게 주목할 만한 변화가 없었다"면서 "이번 실감콘텐츠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보다 획기적인 체험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나주시는 특히 현재 박물관이 추진하고 있는 배따기 체험, 문화가 있는 날 등 다양한 사업을 확대하고, 실감콘텐츠와 연계한 기획전시 개최 및 유치원 및 초등학교 단체 체험 코스를 신설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배박물관에 실감콘텐츠 체험관이 구축되면 볼거리와 재미, 자녀교육까지 모두 갖춘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배박물관이 지역을 뛰어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16:59:4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소규모 마을 축제 최종 선정

장성군이 최근 실시한 '소규모 마을축제 공모사업' 결과를 발표했다. 군은 ▲진원면 산동리 유채꽃축제 ▲황룡면 뱃나드리축제 ▲삼서면 잔디문화축제 ▲서삼면 축령산 편백숲자락축제 ▲북이면 삼남대로 거리예술한마당 5개 마을축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마을 고유의 개성이나 전통이 잘 녹아 있어 이목을 끈다. 가장 먼저 열리는 축제는 4월 '진원면 산동리 유채꽃축제'다. 산동리 일대에 유채꽃단지를 조성하고 포토존, 승마 체험, 유채꽃 먹거리 체험 등을 운영한다. 5월에 개최되는 '장성 황룡강 뱃나드리축제'에선 황룡강을 무대로 나룻배 체험, 종이배 경주 등 독특한 놀거리를 마련한다. 나루터가 있던 황룡강의 역사를 축제 콘텐츠에 반영한 점이 인상적이다. 늦여름인 8~9월에는 '삼서면 잔디문화축제'가 관객을 맞이한다. 전국 잔디의 60% 이상을 생산하고 있는 '잔디의 고장' 장성군의 명품 잔디를 소재로 야영, 놀이, 체험, 전시행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을에는 서삼면 '축령산 편백숲자락축제'가 기다린다. 전국 최고 수준의 공기질을 자랑하는 편백숲에서 숲속음악회, 치유 프로그램, 친환경 체험 등을 운영한다. 북이면 사거리 전통시장에서는 10월 중 '삼남대로 거리예술한마당'이 열린다. 지역 예술인들이 주축을 이뤄 연극, 공연, 공예 전시, 지역농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장성군은 공모에 선정된 5개 마을축제에 3000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해 성공적으로 기획·운영하도록 도울 방침이다. 완성도 높은 축제 개최를 위한 전문가 상담도 제공한다. 축제기간에는 주민대표로 현장평가단을 구성해 점검하고 연말 성과보고회도 갖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획일화된 마을축제에서 벗어나 지역자원을 활용한 참신한 기획이 돋보인다"며 "주민 주도 소규모 축제의 성공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16:59:3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