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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조문, 정준영만 배웅 못한 안타까운 상황

김주혁 조문에 KBS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팀이 얼굴을 비췄지만, 정준영만 모습을 보이지 못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지난달 31일 김주혁의 빈소에는 1박 2일에서 함께했던 유호진 PD와 데프콘을 비롯한 출연진들이 자리를 지켰다. 이날 데프콘은 형을 잃은 슬픔에 오열까지 해 보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데프콘이 오열하며 고 김주혁의 빈소를 방문하고 김준호, 김종민 등 '1박2일' 멤버들 모두 침통한 마음으로 조문을 마쳤다. 차태현은 조문객을 직접 맞으며 빈소를 오래 지키며 마지막까지 의리를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김주혁의 마지막 가는 길에 정준영만 함께하지 못했다. 정준영 소속사 측에 따르면 현재 정준영은 SBS '정글의 법칙 인 쿡아일랜드' 촬영 차 출국한 상황이다. 그는 지난달 29일 출국해 약 일주일간 현지에서 촬영을 진행한 후 오는 5일 귀국할 예정이다. 정글 환경 특성상 휴대 전화나 인터넷 사용이 어렵다. 이에 '정글의 법칙' 작가 측에 김주혁의 사망 소식을 전하기는 했지만, 정준영이 비보를 듣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언이다. 다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SBS 측 역시 현재 촬영 중인 탓에 스태프 전원이 연락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정준영이 김주혁이 사망했다는 비보를 전해 들었는지 알 수 없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주혁의 발인은 11월 2일 내일 오전에 진행되며 장지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에 위치한 가족 납골묘다.

2017-11-01 14:16:0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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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릴레이 코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한국 땅을 밟은 가운데 릴레이 코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8 평창 겨울올림픽(2.9~2.25) 성화 봉송 릴레이(Olympic Torch Relay)가 1일 인천에서 시작돼 2018㎞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앞서 지난달 24일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채화돼 아포스톨로스 앙겔리스 전 그리스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박지성 전 축구 국가대표 등의 손을 거쳐 503명의 봉송 주자를 통해 일주일간 그리스 전역을 활보한 평창올림픽 성화는 이날 인천대교 봉송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연다. 총 7500명이 나서는 성화 봉송에서 영광의 1번 주자는 피겨 여자싱글 차세대 기대주인 유영(과천중)이 맡았다. 유영은 김연아가 그리스에서 받아온 불꽃을 성화봉으로 옮겨 받아 스타트를 끊는다. 두 번째 주자는 '국민 엠시(MC)'로 불리는 유재석이 맡는다. 텔레비전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 멤버들도 그와 동참한다. 성화 봉송 첫날 6번째 주자는 아이돌 출신 인기 스타이자 '국민 첫사랑'이라는 별명을 가진 수지가 담당한다. 인천대교와 송도 구간에서 펼쳐지는 첫날 성화 봉송에는 평창겨울올림픽을 통해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3연패에 도전하는 이상화도 훈련을 멈추고 짬을 내서 참가한다. 이어 차두리 축구 대표팀 코치, 신영록, 박상영, 이봉주 등도 성화 봉송 릴레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성화는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라는 슬로건 아래 평창올림픽 개막일인 다음 해 2월 9일까지 101일간 인천, 제주, 부산 등 전국 17개 시도를 누빌 것으로, 겨울올림픽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2017-11-01 11:48:20 신정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주의 장점을 활용해야

지난 추석연휴는 개천절 한글날이 우연치 않게 이어졌고 대체공휴일과 임시공휴일이 더해지면서 열흘이라는 사상 최고로 긴 연휴가 만들어졌다. 긴 연휴를 맞은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떠나느라 인천공항은 해외출국 신기록을 세웠고 직장인들은 가족들과 여유 있는 시간을 가졌다. 궁금한 일이 생기면 상담을 오곤 하던 미용실 사장님은 한숨을 내쉬었다.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도 표정이 별로 좋지는 않았다. 긴 연휴에 매출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이런 경우에서 볼 수 있듯이 세상일은 무조건 좋기 만한 것은 없다. 이쪽에서 보면 좋아 보이지만 저쪽에서 보면 의외로 나쁘게 보이는 점도 있다. 비슷한 사례를 사주를 보면서도 드물지 않게 접하곤 한다. 누군가에게는 좋은 사주가 누군가에게는 반갑지 않은 사주가 될 수도 있다. 사주가 좋으면 좋은 것이고 나쁘면 나쁜 것이지 그게 무슨 소리냐고 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주와 운세 역시 세상일처럼 어떤 흐름을 타거나 뜻밖의 새로운 운세를 키우는 때가 많다. 공부에 능한 사주에 꼼꼼하고 내성적인 성격 이 정도면 꽤 괜찮은 사주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런 자기의 사주를 아주 싫어한 사람이 있었다. 그저 공부를 잘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보다 월등히 나은 성취를 올릴 수 있는 사주임에도 그랬다. 대학을 마치면 바로 사업을 시작해보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젊은 남자가 그 주인공이다. 바닥에서부터 배우겠다며 퓨전 감자구이 노점에서 일을 시작했다. 과감하게 첫 발을 내디뎠는데 당장 부끄러움에 손님을 부르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그는 공부 잘하는 사주보다 외향적인 성격을 가져다주는 사주가 자기 것이었으면 좋겠다고 늘 말하곤 한다. 역마 사주를 지닌 남자는 정반대의 고민을 가지고 있다. 사주로 보아서는 마케팅 쪽이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직종이 적합하지만 문제는 성격이 외향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사주와 성격이 부조화를 보이는 것이 그의 고민의 시작점이다. 그는 이런저런 다양한 것들에 관심이 떠돌아다니고 하나에 몰입하지 못하는 성격이 싫어서 자기의 사주가 싫다. 진득하니 앉아서 공부를 잘하는 사주에 대한 부러움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누군가에게는 부러운 사주가 누군가에게는 싫어하는 사주가 되기도 한다. 그러니 좋기 만한 사주나 나쁘기 만한 사주는 없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사례에서 보듯이 자기의 상황에 따라 사주에 대한 좋고 나쁨이 나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주가 어때서 팔자가 어때서 라는 말보다는 상황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말고 노력으로 이끌어가야 할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11-0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1월 1일 수요일 (음력 9월 13일)

[쥐띠] 48년생 지나친 의존은 자신에게 피해만 줄 수도 있습니다. 60년생 좌절감에 빠져 이루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72년생 과욕은 금물입니다. 84년생 남에게 베풀도록 하세요. [소띠] 49년생 여행하기엔 모든 방향이 매우 길합니다. 61년생 모든 일이 어수선하고 불길합니다. 73년생 불의의 사고가 우려되니 주의하세요. 85년생 경망 된 행동은 삼가 해야겠습니다. [범띠] 50년생 사회적인 책임감 때문에 많이 힘들어집니다. 62년생 너무 자만하지 말고 남에게 베푸심이 좋습니다. 74년생 즐기면서 살아야 할 때가 왔습니다. 86년생 길흉이 서로 상반되어 있습니다. [토끼띠] 51년생 가끔씩의 휴식은 약이 됩니다. 63년생 본인의 의지를 주변에게 보여주세요. 75년생 기다리다 시간 놓친 격 입니다. 87년생 돈 때문에 망 신수 있으니 근신하세요. [용띠] 52년생 항상 겸손하세요. 64년생 동북방이 길한 방향입니다. 76년생 재물은 크게 들어오지 못합니다. 88년생 현재 방식에 대한 고집을 버리고 더 나은 방식으로 고쳐보세요. [뱀띠] 53년생 마음의 병을 조심하세요. 65년생 비리로 생기는 재물을 조심하고 탐내지 마세요. 77년생 꾀하는 일은 반드시 허망 할 것입니다. 89년생 꽃이 서리를 만나니 일신이 고달픕니다. [말띠] 54년생 호화로운 삶을 꾸려 나가며 가족들과 기쁨을 같이 합니다. 66년생 직업을 바꾸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78년생 금의환향하는 운세입니다. 90년생 이윤이 왕성하여 부러울 것이 없겠습니다. [양띠] 55년생 당당하던 기세가 한풀 꺾일 때입니다. 67년생 좋은 운은 늘 오지 않습니다. 79년생 자금순환이 막히게 됩니다. 91년생 병은 초기에 발견해야 빨리 낫고 치료도 정확히 할 수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사방 어디를 가도 이익이 있습니다. 68년생 자신의 기량을 맘껏 발휘하세요. 80년생 약간의 손실이 있겠으나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92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루겠습니다. [닭띠] 57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오고 성취될 것입니다. 69년생 긍정적인 사고로 소원을 바라는 것이 유익합니다. 81년생 여자를 가까이 하지 마세요. 93년생 육신의 고단함은 판단을 흐리게 합니다. [개띠] 58년생 사사롭게 흐르지 아니하면 크게 쓰일 것입니다. 70년생 스스로 화를 불러들인 격입니다. 82년생 분수껏 행동하는 것이 유익하리라 봅니다. 94년생 마음에 번민이 많습니다. [돼지띠] 59년생 능력을 인정 받게 되니 서두르지 마세요. 71년생 외부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83년생 사람을 믿지 마세요. 95년생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곳이나 그런 계통의 일은 되도록 삼가 하세요.

2017-11-01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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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2017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멀티플렉스 부문 2년 연속 수상

메가박스, '2017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멀티플렉스 부문 2년 연속 수상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대표 김진선)가 '2017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멀티플렉스 부문 대상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기존 영화관 업계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며 다양한 영역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개척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가박스는 업계 최초로 2001년 무인발권 시스템 도입, 2006년 현장 매표소 고객 좌석선택 시스템 도입, 2013년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의 세계 최초 라이브 중계, 2014년 더 부티크 오픈 등을 통해 최상의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또한, 올해 5월 생생한 사운드를 구현해 관객들에게 압도적 몰입감을 주는 차세대 상영관 MX관을 론칭했다. MX관은 돌비 애트모스 3D 사운드 시스템, 카네기홀과 오페라하우스에서 사용하는 마이어 스피커, 세계적인 사운드 디자이너 밥 매카시의 사운드 튜닝을 통해 최고의 영화 경험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놓치지 말아야 할 좋은 영화를 선별한 '필름 소사이어티', 전 세계 클래식 공연과 콘서트, 연극, 전시회 등을 엄선한 '클래식 소사이어티' 큐레이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메가박스를 찾는 관객들의 문화적 경험 확대를 위해 기획됐으며, 다양한 형식의 고품격 콘텐츠를 선별해 상영중이다. 메가박스는 '클래식 소사이어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술 전시회를 스크린으로 옮긴 '스크린 뮤지엄'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8월 '빈센트 반 고흐 : 새로운 시선'을 시작으로 '정원을 그리다 : 모네에서 마티스까지'를 공개했으며, 내년 3월까지 '고야 : 살과 피의 환상', '히에로니무스 보쉬의 기이한 세계', '미켈란젤로 : 사랑과 죽음' 등 총 5개의 작품을 상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메가박스 음악영화관 with JIMFF(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진행한다. 이번 음악영화관에서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화제작 및 음악 영화 상영, 라이브 공연, 토크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메가박스는 올해 2월 신규 CI(Corporate Identity) 공표와 함께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새로운 슬로건 '라이프시어터(Life Theater)'는 단지 영화를 보는 '영화관'이 아닌 창의적인 콘텐트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극장이 되겠다는 의지가 반영돼있다. 변경된 CI는 7개의 박스 안에 메가박스 문자(MEGABOX)를 담아 다양한 콘텐트가 모여서 서로 교류하는 플랫폼을 형상화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경험들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메가박스의 철학을 담았다. 한편 올해 12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는 연세대학교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KHBI 모델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해 올해 최고의 경영성과를 이룬 브랜드를 선정 발표하는 브랜드경영 성과 인증제도다.

2017-10-31 17:13: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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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평창 동계올림픽이 불과 100여 일 남은 가운데 쇼트트랙, 빙속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태릉선수촌에서 올림픽 메달을 향한 각오를 전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서는 선수들이 대회 기간 착용할 선수단복 시연회도 함께 개최됐다. ▲정규시즌에 이어 한국시리즈에서도 맹활약을 펼치며 KIA 타이거즈 통합우승을 이끈 좌완 양현종이 프로야구 출범 후 최초의 '통합 MVP' 주인공에 오를지 관심이 쏠린다. 시상식은 내달 6일 오후 2시 열린다. ▲서울중앙지법은 넥센 히어로즈 김민성이 KBO를 상대로 '2017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하게 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따라 김민성은 2018시즌 종료 후에야 FA 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KBO에서는 1군 등록일수가 145일을 넘긴 시즌이 9년 이상인 선수에 대해 FA 자격을 부여한다. ▲한화 이글스의 11대 사령탑으로 선임된 한용덕 감독과 함께 할 코치로 장종훈 롯데 자이언츠 2군 타격코치와 송진우 전 야구대표팀 투수코치가 영입됐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에 김지용 학교법인 국민학원 국민대학교 이사장이 선임됐다. 김지용 선수단장은 서울고와 고려대 출신으로 올해 1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제28회 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도 한국 선수단장을 역임했다. ▲'한국 역도 유망주' 박주효가 제7회 아시안시니어컵역도선수권대회 겸 제18회 아시아클럽역도선수권대회에서 3개 부문 1위를 휩쓸며 정상에 올랐다. ▲'가을 바둑' KB국민은행 바둑리그가 내달 1일부터 포스트시즌에 돌입하고 최강자를 가린다.

2017-10-31 16:44:4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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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가을행사 골라볼까" 서울시가 소개하는 프로그램 150선

서울시가 11월 한 달간 진행되는 150여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31일 소개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가 드리는 문화예술프로그램' 11월호를 통해 한 달간 진행되는 막바지 가을 행사를 확인할 수 있다. 우선 서울광장에서는 3~5일 '제4회 서울김장문화제'가 열린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김장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세종문화회관에서는 2~3일 서울시 국악관현악단의 '국악 실내악 축제'가 열린다. 4일에는 서울시 유스 오케스트라단의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베토벤' 공연이 펼쳐진다. 지난해 국악전용극장으로 개관한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국악당의 첫 번째 브랜드 공연인 '적로: 이슬의 노래'가 3~24일 이어진다. 국악당은 일제강점기 대금 명인 박종기와 김계선, 기생 산월의 삶과 예술혼을 음악극으로 재탄생 시켰다. 남산예술센터에서는 학교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한국 사회의 축소판을 보여주는 '파란나라' 공연이 2~12일 열린다. 남산예술센터는 한국 최초의 현대식 극장을 재단장해 창작 초연 중심 제작극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지난 9월 시작된 SeMA 건축아카이브 '역사풍경:서소문동37번지'와 한·영 상호교류의 해 기념전 '불협화음의 기술: 다름과 함께 하기'가 12일까지 열린다. 북서울미술관에서는 2017 서울사진축제 '성찰의 공동체: 국가, 개인 그리고 우리' 등 다양한 전시를 만날 수 있다. 서울사진축제는 31일부터 11월 26일까지 광화문 광장과 창동플랫폼61, 아트나인 영화관 등에서 학술행사, 다큐멘터리 영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서울시가 드리는 문화예술프로그램 11월호는 서울문화포털과 서울시 문화·관광·체육·디자인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민청과 미술관, 박물관 등 시내 문화시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11월, 나들이하기 가장 좋은 계절인 가을을 보내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에 서울시내 곳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공연, 전시 등 문화예술과 함께 막바지 가을나들이를 즐기시기를 바란다"며 "각 프로그램마다 일정, 입장료가 모두 다른 만큼 서울문화포털이나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2017-10-31 16:43:07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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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19주째 세계랭킹 1위 수성…2위 박성현 0.15점차 맹추격

유소연이 19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질주했다. 그러나 2위 박성현의 맹추격도 만만치 않다. 유소연은 31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8.65점을 받았다. 지난주보다 0.2점 떨어졌지만 19주 연속 1위 자리는 지켰다. 반면 박성현은 유소연을 무섭게 추격 중이다. 지난주보다 0.09점 오른 8.5점을 획득한 박성현은 현재 2위를 달리고 있다. 박성현은 지난 29일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사임 다비 말레이시아 대회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반면 유소연은 공동 13위를 마크했다. 박성현은 이 대회 우승으로 유소연과 점수차를 더욱 좁힐 수 있었다. 두 사람의 점수차는 지난주 0.44점에서 0.15점으로 좁혀졌다. 올 시즌 3개 대회가 남은 만큼 역전도 가능하다. 한편 렉시 톰슨(미국)이 랭킹 3위를 유지하는 등 상위권에는 큰 변동이 없었으며, LPGA 통산 20승을 거둔 크리스티 커(미국)가 오랜만에 톱10에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펑샨샨(중국)은 2계단 오른 4위를 기록했고 전인지,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가 한 계단씩 하락해 각각 5, 6위에 자리했다. 또한 지난 29일 끝난 KLPGA 투어 SK 핀크스 서울경제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김혜선(20·골든블루)은 세계 랭킹 241위에서 95계단이 상승한 146위를 기록했다.

2017-10-31 16:42:35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