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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일기' 이동건♥조윤희, 장윤주♥정승민 편 9월 방영

'신혼일기' 이동건♥조윤희, 장윤주♥정승민 편 9월 방영 tvN '신혼일기'가 오는 9월 중 '시즌2: 신혼의 탄생'과 '시즌3: 신혼의 완성'을 연달아 선보인다. 안재현-구혜선 부부의 풋풋하고 리얼한 신혼이야기로 화제를 모았던 '신혼일기'가 오는 9월 새로운 시리즈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먼저 tvN '신혼일기 시즌2'에는 최근 캐스팅 확정 소식이 알려지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이동건-조윤희 부부 편이 담긴다. 이동건-조윤희 부부는 혼인신고를 마치고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커플. 드라마에서 만나 실제 부부가 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 그리고 아이를 기다리며 태교에 전념하는 모습 등 그야말로 '신혼의 탄생'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신혼일기 시즌3'에는 장윤주-장승민 부부가 출연한다. 지난 2015년 5월 결혼한 이들은 올해 1월 첫 딸을 출산했다. 두 사람만의 달콤한 신혼기를 거쳐 소중한 첫 아이와 함께하는 '신혼의 완성'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딸 리사의 모습도 함께 보여질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혼일기' 이우형PD는 "시즌1에서 안재현-구혜선 부부가 두 사람만의 연인같은 신혼을 보여줬다면 앞으로 펼쳐질 시리즈에서는 신혼부부가 아이를 갖고 첫 아이가 태어나기까지의 확장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tvN '신혼일기 시즌2'와 '시즌3'는 오는 9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7-07-27 14:56: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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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반려가족과 함께하는 영화 축제

'제5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반려가족과 함께하는 영화 축제 세계 최초 공식 동물영화제 '제5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9월 15일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순천만 세계동물영화제(ANimal Film Festival in Suncheonbay)'는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교감을 목표로 만들어진 세계 최초 동물영화제로 단순히 동물 영화만을 상영하는 영화제가 아닌, 함께 인생을 만들어 나가는 반려 동물과의 진솔한 교감을 지향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이 만들어 지기를 바란다는 뜻깊은 메시지를 전한다. 27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제5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라는 문구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는 한 아이의 뒷모습과 함께 우측에 앉아 있는 반려견 역시 아이의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을 응시하고 있다. 또한 아이의 목에 매어진 스카프와 강아지의 옷이 노란색으로 통일돼 사람과 동물 사이의 교감과 화합을 담아냈다. 올해 다섯 번째를 맞는 '순천만 세계동물영화제'는 야외 스크린에서 상영되는 이색적인 동물 영화를 관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진행될 계획이다. 반려산업전(꿈틀정원), 반려동물 상담실(꿈틀정원), 도그쇼(스포츠센터A구장), 반려동물 아카데미(동물영화상영관)를 준비해 동물에 관한 지식과 문화교류뿐 아니라 반려가족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을 예정이다.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시일대에서 개최된다.

2017-07-27 14:55: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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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수영 희망' 안세현, 세계선수권 접영 200m도 결승행

'한국 여자수영 간판' 안세현(22·SK텔레콤)이 한국 여자 수영 사상 최초로 단일 대회 두 종목 결승행의 주인공이 됐다. 안세현은 27일(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아레나에서 열린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접영 200m 준결승에서 2분07초82를 기록했다. 1조 8명 중 4위이자 전체 8위에 오른 안세현은 8명이 나서는 결승행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었다. 접영 100m에 이어 이번 대회 출전 두 종목 모두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안세현이 기록한 2분07초82는 자신의 최고기록(2분07초54)에는 미치지 못한다. 그러나 예선기록(2분08초06)보다 0.24초 단축된 기록으로 결승에서의 선전도 기대케 한다. 안세현은 지난 25일 접영 100m 예선에서 57초15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개인 첫 번째이자 한국 선수 중 다섯 번째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종목 결승에 진출했다. 또 결승에서는 57초07로 다시 한번 한국 기록을 갈아치우며 5위를 기록, 2005년 캐나다 몬트리올 대회 여자 배영 50m 8위를 차지한 이남은의 한국 여자 선수 역대 최고 성적을 갈아치웠다. 이로써 안세현은 박태환(28·인천시청)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단일 대회에서 두 종목 이상 결승 진출한 선수로도 이름을 남기게 됐다. 이틀 만에 결승 무대에 오른 안세현은 또 한 번의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접영 200m 결승은 28일 오전 0시 30분 열린다.

2017-07-27 13:43: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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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첫 정극 도전한 '연기돌' 나라, 준비된 '신입'의 자세

'수상한 파트너' 검사 차유정 역으로 열연 첫 정극 데뷔서 안정적 연기로 호평 "멤버들이 큰 힘, 가수·배우 모두 잘 해낼 것" '기회는 노력하는 자에게 찾아온다'는 말이 있다. 헬로비너스 나라가 바로 그렇다. 걸그룹에서 차세대 'CF퀸'으로, 이젠 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나라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연출 박선호, 정동윤)에서 검사 차유정 역으로 열연했다. 최근 서울 모처에서 메트로신문과 만난 나라는 "첫 정극 연기 도전이었는데 촬영을 함께 했던 모든 분들께 너무 많은 걸 배웠다"며 "또 시청자 분들과 팬 분들이 기대 이상으로 좋아해주시고 예뻐해주셔서 끝까지 열심히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도회적인 이미지의 나라는 도도하고 섹시한 검사 차유정을 제 옷 입은 듯 소화했다. 그러면서도 한 편으로 엉뚱, 발랄한 반전 매력까지 그려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나라는 "검사 역할이다 보니까 일할 땐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사랑하는 남자 앞에선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해 두 가지 반전 매력을 어떻게 표현할지에 중점을 두고 연기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었다. 드라마가 종영한 지 불과 며칠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첫 회부터 다시 모니터 중이라 밝힌 나라는 "다시 보니 아쉬운 것들이 참 많다"고 말했다. "처음 (지)창욱 오빠를 찾아갔던 장면에선 조금 더 뻔뻔하게 유정이의 매력을 부각시켰으면 어땠을까 생각해요. 유정이란 캐릭터를 100% 다 표현하고 싶단 생각에 밤마다 고민하고 힘들어 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이 고민들이 결국 유정이의 다양한 매력을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나라는 고민을 남겨두기 보다, 직접 발로 뛰며 해결하고자 했다. 모르는 것은 선배 배우들과 감독, 작가에게 끊임없이 물어보며 배웠고, 역할의 세심한 부분까지 잡아내고자 동분서주 했다. 나라는 "극중 검사로서 심문할 때,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비춰져야 하기 때문에 당당하게, 또박또박 발음했다"며 "또 관련 작품들의 모니터는 물론이고 법원에 가서 참관도 하며 배웠다"고 말했다. "초반엔 혼자 끙끙 앓았어요. (남)지현이나 창욱 오빠는 워낙 촬영이 바쁘니까 물어보기 조심스러웠거든요. 그런데 왜 진작 안 물어봤나 싶을 정도로 너무 친절하게 알려줘서 고마웠어요. 되려 제가 물어보는 걸 고마워해주더라고요. 정말 많이 배웠어요." 남지현은 실제 나라보다 동생이지만 배우로선 선배다. 두 사람은 집에서 함께 대본을 볼 정도로 자연스레 돈독해졌다. 나라는 "지현이랑은 집에서 생얼로 대본을 같이 보고, 공부도 하곤 했다. 지현이는 제가 생각지 못했던 연기 방법들을 알려주는 좋은 선배"라고 말했다. 배우진 뿐만 아니다. 감독과 작가 역시 '신인 배우' 나라에겐 없어선 안 될 존재였다. 나라는 "연기는 혼자 하는 게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잘하고 있다'는 작가님의 응원 메시지가 힘이 됐다. 덕분에 모르는 것도 서슴없이 여쭤보면서 캐릭터를 구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익숙하지 않아서 창욱 오빠, 지현이가 있는 시간에 촬영장에 간 적이 있어요. 그때 감독님과 대화를 하면서 장면을 만들어가는 걸 보고 혼자 고민할 게 아니라는 걸 알게됐죠." 아이돌로선 이미 데뷔 6년 차지만 배우로선 '신인'이다. 그래서 모르는 것은 물어보고, 더 궁금한 것은 직접 발로 뛰며 찾아내며 캐릭터를 만들어갔다. 고민과 연습도 멈추지 않았다. 그야말로 '올바른 신입사원의 정석'과 같았다. 이렇게 힘을 낼 수 있었던 이유는 오랜 시간 함께 해온 헬로비너스 멤버들 덕분이다. 나라는 "멤버들끼리 가족회의를 적어도 한 달에 두 번은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번에도 드라마 끝나자마자 회의를 했어요. 말이 회의지 서로 힘들지 않았냐, 잘했다 응원하고 아껴주는 자리에요. 멤버들은 늘 누군가 잘 되면 진심으로 응원해줘요. 너무 소중한 존재죠." 멤버들과 돈독한 만큼 개인 활동에 대한 부담도 적지 않다. 나라는 "제가 잘 해야 다른 멤버들에게도 기회가 갈 거란 생각에 무거운 마음으로 개인 활동에 임했다"면서 "유영이는 '써클'로, 라임이나 여름, 서영이는 웹드라마, 앨리스 언니는 연기 공부를 하면서 개인 기량을 넓혀가고 있기 때문에 모두 잘 될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기는 나라가 아이돌 만큼이나 오랫동안 간직해온 꿈이었다. 나라는 "연습생 때 꿈꿨던 걸 하나씩 이뤄가고 있다. 이제 한 계단씩 밟아가고 있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하려 한다"고 말했다. '수상한 파트너'에서 펼친 자신의 연기에 "50점을 주고 싶다"고 말한 나라는 "50을 더 채워가자는 의미다. 시작이 반이니까 앞으로 잘 채워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우로서 제 목표는 세 가지에요. 좋은 사람이 되는 것, 시청자에게 진심을 전하는 것 마지막으론 시트콤에 도전하는 거예요. 좋은 배우, 좋은 가수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게요."

2017-07-27 13:42:3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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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오늘(27일)부터 멤버별 티저 공개…8월 1일 데뷔 확정

신인 걸그룹 애플비가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GH엔터테인먼는가 27일 공식 SNS를 통해 애플비의 본격적인 활동 소식을 전하면서 멤버 별 개인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을 알렸다. 오는 8월 1일 첫 싱글 앨범 발매를 앞둔 애플비는 유지, 유림, 샌디, 하은, 현민으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팀명 '애플비'는 사람들에게 친근하고 익숙한 '사과'가 다양한 이미지로 존재하는 것처럼 대중들에게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애플비의 멤버들은 이미 다양한 프로그램 및 음악 활동을 통해 일찌감치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K팝스타2'와 '카라 프로젝트'를 통해 남다른 댄스실력를 선보인 유지, 혼성그룹 팍스차일드 노래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안정적인 가창력을 입증한 멤버 현민 등의 화려한 경력은 이들의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애플비는 오늘부터 첫 번째 멤버 유지의 개인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멤버 별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애플비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유지는 수줍은 표정과 풋풋하면서도 상큼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 잡고 있어 오는 8월 1일 발매를 앞두고 있는 데뷔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유지에 이어 오늘 오후에는 멤버 유림의 티저가 공개 될 예정이며, 28일에는 샌디, 하은, 현민 세 멤버의 개인 티저 영상이 차례대로 공개 될 예정이다. 소속사 GH 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8월 1일 걸그룹 애플비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첫 번째 싱글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늘부터 멤버 별 개인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 또한 앞으로 앨범 발매와 함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인 걸그룹 애플비는 오는 8월 1일 첫 번째 싱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2017-07-27 12:00:4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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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세계선수권 종합 3위로 마무리…역대 최고 기록

한국 펜싱 대표팀이 2017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3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은 27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신이람, 최인정(이상 계룡시청), 강영미(광주 서구청),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출전한 여자 에페 단체전 3-4위전에서 폴란드에 28-33으로 져 4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4강전에서 팀 랭킹 1위 중국에 32-40으로 져 3-4위전으로 밀렸다. 3-4위전에서는 폴란드에 초반 열세를 딛고 8라운드까지 22-20으로 앞섰으나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을 허용하며 메달 획득은 무산됐다. 남자 플뢰레 대표팀의 하태규, 손영기(이상 대전도시공사), 허준(경기 광주시청), 이광현(국군체육부대)은 8강전에서 미국에 34-45로 패한 뒤 순위 결정전을 통해 5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의 사상 첫 단체전 금메달을 비롯해 사브르 종목에서만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해 이탈리아(금4·은1·동4), 러시아(금3·동3)에 이어 종합 3위에 올랐다. 한국 펜싱이 세계선수권대회 메달 집계에서 세계 '톱3'에 든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이 금메달을 포함해 가장 많은 수의 메달을 획득한 건 지난 2010년이지만 종합 순위는 5위였다. 당시 한국은 금메달 1개(남자 사브르 개인전 원우영)와 동메달 3개(여자 플뢰레 개인전 남현희·여자 플뢰레 및 에페 단체전)를 따냈다. 이번 대회에서는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이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수확했고, 여자 사브르팀은 사상 첫 단체전 메달을 은메달로 장식했다. 대표팀은 28일 귀국한 뒤 소속팀에 복귀해 오는 31일부터 홍천에서 열리는 대통령배 전국남녀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수 선발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2017-07-27 11:48: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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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인도네시아 '필름 커뮤니티 센터'오픈…로컬 영화 제작 앞장

CJ CGV, 인도네시아 '필름 커뮤니티 센터'오픈…로컬 영화 제작 앞장 CJ CGV가 인도네시아 영화 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지역 영화 커뮤니티를 활성화 하기 위해 족자카르타에 특별한 문화 공간을 신설했다. CJ CGV는 27일(현지기준)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CGV JWalk극장에 '필름 커뮤니티 센터(Rumah Film Indonesia)'를 오픈한다. '필름 커뮤니티 센터'는 인도네시아 영화인들의 문화적 소통 공간이면서 동시에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또 영화인들의 로컬 영화 제작 및 상영에 있어 다방면의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만든 곳이기도 하다. 커뮤니티 센터는 영화적 영감과 휴식을 느낄 수 있는 영화전문도서관, 라운지, 세미나 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공간마다 스크린과 프로젝터, 음향 시스템 등이 설치돼있어 다양한 영화 클래스 및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수 있다. 영화전문도서관은 영화 원작이 된 문학과 예술 서적, 그리고 영화 이론을 깊이 있게 배워볼 수 있는 영화 전문서 등 총 300여 권의 장서들을 비치했다. 내부의 라운지와 세미나 룸에서는 영화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도록 무비톡(Movie Talk), 영화 평론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 140명 이상 수용 가능한 독립예술영화 전용관 '아트하우스'에서는 다양한 로컬 영화와 인도네시아 대표 영화제 'JAFF-NETPAC'에 출품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커뮤니티 센터 운영과 함께 CJ CGV는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인도네시아 청년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영화 제작을 지원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도 실시한다. 우선 8월 28일(현지기준)까지 CGV인도네시아 공식 SNS 및 이메일을 통해 프로젝트 참가자들을 모집하고 심사를 통해 총 10팀을 프로젝트 대상자로 선발한다. 이 중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된 5팀은 현업 전문가이자 프로젝트 멘토로 참여하는 영화 감독, PD, 시나리오 작가들에게 피칭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멘토들의 선택을 받은 최종 3팀은 CGV 인도네시아가 준비한 영화 캠프 참석 기회와 영화 제작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최종 심사를 통해 뽑힌 최우수작품은 오는 12월에 열리는 인도네시아 영화제 'JAFF-NETPAC'에 실제 출품되는 기회를 얻는다. CJ CGV 인도네시아 김경태 법인장은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 최초로 선보이는 커뮤니티 센터가 현지 영화인들에게 영감과 휴식을 제공하고 다 함께 영화로 소통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CJ CGV는 인도네시아 영화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 영화 관계자, 학교, 커뮤니티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상생을 기반으로 한 문화·사회공헌 활동들을 펼쳐나겠다"고 전했다. 한편 CJ CGV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014년 8월부터 2016년 연말까지 총 70만불의 사업비를 투입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및 반둥 지역 청소년들의 영화 창작 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청소년 영화 제작 교육을 포함해 청소년 영화제 개최, 영화 교육 커리큘럼 개발, 영화 창작 교육 강사 양성, 영화 촬영장비 기증 등 포괄적 프로그램을 진행해 인도네시아 영화 제작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7-07-27 10:09: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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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찾아가는 캠핑아카데미'로 안전한 캠핑 문화 확산

관광공사, '찾아가는 캠핑아카데미'로 안전한 캠핑 문화 확산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이하 관광공사)는 28일부터 30일까지 수도권과 충청권 일원에서 민간캠핑단체인 대한캠핑협회와 함께 '찾아가는 캠핑아카데미'와 안전 캠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캠핑아카데미'의 취지에 맞추어 권역별로 안전 캠핑 홍보를 분산 실시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이고, 민간캠핑단체들과 협업하여 시너지 효과와 함께 동반성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28일 서울 난지도 캠핑장을 시작으로 29일 가평 자라섬 캠핑장, 30일 태안 청포대 해수욕장 'Korea POP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캠핑 아카데미와 안전캠핑 캠페인을 전개한다. 8월에는 수도권 및 강원권과 영남권, 10월에는 호남권에서도 민간 캠핑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캠핑아카데미'에서는 캠핑객들의 안전한 캠핑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하여 안전캠핑 동영상 등을 활용한 이론교육과 캠핑문패 제작을 비롯한 친환경 캠핑용품 만들기 등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캠핑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사용법 등 실습을 망라한 맞춤형 캠핑교육도 실시된다. 캠핑 수요자 중심의 즐거운 친환경 안전·캠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캠핑인구가 500만명을 상회하고 전국에 등록된 캠핑장 수도 1820여개에 이르며, 캠핑용품과 캠핑의류, 식품 그리고 캠핑카 시장 등 연관 사업 규모도 나날이 커지면서 캠핑이 글로벌 여가문화를 주도하는 핵심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강원권, 영남권, 호남권, 충청권 등 권역별로 찾아가는 캠핑아카데미와 캠페인을 확대 전개함으로써 친환경·안전 캠핑문화 확산 뿐만 아니라 캠핑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7-07-27 10:09: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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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따뜻한 손 그림으로 그려낸 찬란했던 여름날

'소나기' 따뜻한 손 그림으로 그려낸 찬란했던 여름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 공개만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소나기'(감독 안재훈)가 아련한 추억과 감성을 서정적인 빛깔로 담아낸 아름다운 영상미로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소년소녀의 순수하고 풋풋한 첫사랑을 한 폭의 아름다운 수채화처럼 스크린에 옮겨낸 '소나기'는 황순원 작가의 대표작이자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 '소나기'를 원작으로 한 시골소년과 도시소녀의 짧지만 순수한 첫사랑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어린 시절 정겨운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아날로그 감성은 물론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순수하고 설레는 첫사랑의 기억을 서정적인 작화로 완성시켰다. 이는 관객들로 하여금 추억의 시간으로 빠져들게 하며 잊지 못 할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늦여름의 청량하고 신선한 계절감이 살아 숨 쉬는 산과 들밭의 풍광과 서툴고 수줍게 전했던 마음들을 담을 수 있던 비결은 다름아닌 따뜻한 손 그림이다. 애니메이션계의 칸 영화제라고 불리는 프랑스 안시 국제애니메이션에 초청된 바 있는 '소중한 날의 꿈2011'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2014' 등의 작품을 탄생시키며 한국 문학 애니메이션의 새 지평을 열었던 제작진의 참여는 예비 관객들의 감성을 충족시켜줄 예정이다. 안재훈 감독은 화면 가득 전해오는 편안하고 따스한 한국적 색채에 섬세한 감성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영상을 담아냈다. 원작이 가진 그리움의 정서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소나기'는 오는 늦여름 관객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앞두고 있다.

2017-07-27 09:32:20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복 쏟아지는 시기

남자는 "저는 직장인입니다. 대기업에 다니는데 맡은 일이 있어서 상담을 받으려고 왔습니다." 회사에서 맡긴 프로젝트는 새로운 사업 발굴에 대한 프로젝트였다. 기획파트에 있는 그는 회사가 대규모 자금을 투자해서 새로운 수익원을 만들려고 하는 차기 신제품 개발 연구를 맡았다. 중요한 일이라서 부담감이 컸다. "큰 걱정은 안 해도 될 겁니다. 앞으로 삼 년 정도는 시도하는 일들이 모두 잘될 겁니다. 좋은 운세입니다." 새 프로젝트를 맡았으니 보기 좋게 성공하고 또한 프로젝트 성공으로 회사에서 인정받고 탄탄대로에 서게 된다. 설명하자면 재성이 용신이고 지지(地支)의 녹(祿)이 충되지 않으면 반드시 부격을 이루거나 귀격을 이룬다. 그러나 이것도 모두 그런 것은 아니어서 양인이나 겁재가 있어 신왕한데 재성이 있으면 식상으로 통관시켜야 한다. 재성의 작용을 보면 일간이 약하고 재성으로 인성을 극하는데 비겁으로 재성을 극하면 길하다. 그러나 식신이 재성을 생하면 흉하다. 일간이 강하면 인성이 필요 없는데 이때 재성이 인성을 극하면 좋지만 비겁이 재성을 극하면 좋지 않다. 독자분들에게는 다소 복잡한 설명일 듯 싶으나 여하튼 프로젝트를 맡아 스트레스가 많은 남자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고민보다 노력이다. 일단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운이 풀린다고 하면 운만 믿고 태만해지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주어진 운이 살아나지 않는다. " 주변에서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말에 혹시나 투자를 하려는 욕심을 내지 말아야 합니다. 프로젝트라는 현실적 과제가 앞에 있으니 직장내 그것에만 충실해야 합니다." 돈에 욕심을 내고 투자를 하겠다고 나서면 그때는 문제가 생긴다. 자신이 맡은 회사의 프로젝트와 수익을 내려는 개인적 투자라는 양쪽으로 에너지를 쏟으면 어떻게 될까. 사람의 힘은 한계가 있고 하늘이 내려주는 운에도 때가 있고 에너지가 있기 마련이다. 그 에너지를 두 군데로 나누어 버리면 어느 쪽도 제대로 결과를 내지 못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양쪽 다 최고의 성과를 올리지 못할 것이고 일을 모두 그르치는 최악의 경우도 가능하다. 그래서 투자에 대한 욕심을 아예 접으라고 말을 한 것이다. 재성은 정재와 편재를 막론하고 반드시 일간이 강해야 감당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재성이 많아도 복이 되지 않는다. 이런 재왕신약한 사주를 부옥빈인(富屋貧人)이라고 한다. 투자를 하면 돈이 생기는 운세라는데 욕심이 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길게 보면 직장에서 성과를 올리는 게 더 현명한 선택이다. 두 손에 떡을 쥐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는 버리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7-27 07:00:3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