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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미터', '그래비티' '터널' 잇는 레전드 생존영화 되나

'47미터', '그래비티' '터널' 잇는 레전드 생존영화 되나 심해 47미터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서바이벌 스릴러 '47미터'가 개봉을 앞둔 가운데 우주 재난영화 '그래비티'와 하정우 주연의 영화 '터널'까지 레전드 생존영화들이 다시금 화제다. 예측할 수 없는 파격적인 스토리와 온몸을 전율케 하는 짜릿한 스릴감으로 중무장한 영화 '47미터'는 멕시코 태평양 한가운데, 47미터 아래 심해로 추락한 상어 체험(샤크 케이지) 우리에서 살아남기 위한 두 자매의 목숨을 건 사투를 그린 영화다. 신비로운 심해를 배경으로 해저 세계의 양면성을 압도적으로 담아내며 실제상황인 것만 같은 리얼한 상어와의 사투를 통해 아찔한 스릴을 더한다. 또한 어두운 심해에서 언제 공격당할지 모를 식인상어의 위협에 생존을 위해 제한된 시간과 부족한 산소의 압박까지 더해져 더욱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이처럼 파격적인 설정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스릴러 포인트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짜릿한 경험을 선사하며 또 하나의 레전드 생존영화가 탄생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우주 재난영화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그래비티'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우주 공간을 표류하는 이야기를 다룬 재난영화로 당시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 속에 전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누구도 경험하지 못 한 진짜 재난'이라는 평을 얻은 이 작품은 제한적 공간과 산소와의 싸움 외에도 미지의 공간을 스크린에 압도적인 비주얼로 옮겨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해 개봉해 7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터널'은 대한민국의 안전불감증이라는 현실을 반영한 설정으로 SNS 등 온라인에서 반향을 일으키며 재난영화 열풍을 몰고 왔다. 특히 갑자기 무너진 터널에 갇힌 채 단 2병의 생수로 버텨야 한다는 극한 설정이 돋보이는 가운데, 하정우가 연기한 주인공 캐릭터의 절박하고도 외로운 싸움은 많은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웰메이드 생존영화의 계보를 탄탄히 이어갈 역대급 서바이벌 스릴러 '47미터'는 오는 7월 개봉으로 올 여름 필람무비로 급부상했다.

2017-07-08 11:28: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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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판타지아 영화제 최초 한국영화 공식 폐막작 선정

'택시운전사' 판타지아 영화제 최초 한국영화 공식 폐막작 선정 언제나 대표작을 갱신하는 배우 송강호의 차기작이자 유해진,류준열과의 첫 만남.그리고 '피아니스트'로 잘 알려진 독일의 명배우 토마스크레취만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택시운전사'가 오는 13일부터 열리는 제21회 판타지아 영화제에 한국 영화 최초 공식 폐막작으로 선정된 것은 물론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돼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3일부터 8월 2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제21회 판타지아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공식폐막작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화제를 모았다. 북미 지역에서 열리는 장르 영화제 중 최대 규모인 판타지아 영화제는 매년 10만 여명의 관객들과 Variety, Hollywood Reporter, Twitch 등 300여 개의 언론 매체가 참석하는 북미 대표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유럽과 아시아의 장르 영화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각의 다양한 작품들을 북미 지역에 소개하는 관문과 같은 영화제로 전세계 평단과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택시운전사'의 공식 폐막작 초청에 대해 쇼박스 해외팀은 "그동안 폐막작은 주로 할리우드나 현지 캐나다 영화가 선정되어 왔지만, 이번 '택시운전사'의 공식 폐막작 선정은 이례적인 일이며, 한국 영화 최초의 초청"이라고 전했다. 특히 폐막작의 경우 북미 지역의 현지 관객들이 가장 많이 보는 작품이자 행사로 많은 세계 관객들에게 영화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경쟁 부문에 초청된 한국 영화로는 2016년 '부산행' '곡성' 2015년 '암살' '끝까지 간다' 등 재미와 작품성을 겸비한 영화들이 있었다. 제21회 판타지아 영화제 공식 폐막작 선정 및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1980년 5월 광주의 현장을 마주한 평범한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더한영화 '택시운전사'는 8월2일 개봉한다.

2017-07-07 13:52: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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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은 가을 아닌 여름?

'독서의 계절'은 가을 아닌 여름? 빅데이터로 읽은 '성인 독서 트렌드' 발표 문체부 '2015 독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독서율이 매년 감소해 이제는 성인 3명 중 1명이 1년에 1권도 책을 읽지 않는다고 한다. 책 한 권 읽기 힘든 바쁜 일상 속, 요즘 성인들의 독서 양상은 과연 어떨까?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이 다음소프트의 '소셜메트릭스' 솔루션을 활용해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약 4년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온 데이터 약 2300만건을 분석, 성인들의 독서 소비 패턴과 양상을 TPO(Time, Place, Object)로 살펴봤다. ◆ T(Time, 시간): 독서의 계절은 '여름' 연간 '독서' 언급 추이를 살펴보면, 책에 대한 관심은 독서를 결심하는 연초인 1월을 제외하고 여름인 7,8월에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독서의 계절은 가을'이라는 일반적인 통념과는 다른 이례적인 결과다. 그렇다면 왜 여름에 독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것일까? 대표적인 원인으로 '여름 휴가'가 꼽힌다. 미래엔 조사 결과에 따르면, 휴가철 '책'에 대한 언급량은 지난 4년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대비 2016년 기준 약 32% 증가한 수준이다. 휴가 시즌 책에 대한 관심은 실제 도서 구매로도 이어졌다. 미래엔 성인 단행본 브랜드 '북폴리오', '와이즈베리' 판매량 추이를 살펴보면, 14~15년도 7-8월에는 5-6월 대비 각각 74%, 23%의 증가율을 보였다. 휴가 기간 독서량도 주목할 만 하다. 휴가 기간 동안 사람들은 대체로 1-2권(78%), 3-4권(12%) 정도를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바쁜 일상을 벗어나 여유로움을 즐길 때 사람들은 책을 소비하며, 독서는 이제 특정 장소와 시간에 마음을 먹고 할 수 있는 행위가 됐다는 방증인 셈이다. ◆P(Place, 장소): 이제 카페는 '독서'의 공간 사람들은 어디에서 책을 주로 읽을까? 지난 4년간 독서 연관 장소로는 집(10만4332건)에 이어 도서관(7만4512건), 카페(7만3671건)가 많이 언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장소 언급 비중을 자세히 살펴보면 순위가 조금 달라진다. 2016년 장소별 언급비중은 카페(21%)가 집(22%) 다음으로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카페의 언급량은 2013년 대비 약 114% 증가했는데, 이는 최근 늘고 있는 '카공족'이나 '코피스족(카페+오피스)', '샐러던트(샐러리맨+ 스튜던트)' 등의 열풍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카페 연관 소비 콘텐츠를 자세히 살펴보면, 책(21만5059건)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영화 동영상(12만8490건), 카카오톡(3만4648건)을 많이 이용한다고 응답했다. 카페는 이제 더 이상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 독서를 위한 하나의 특정한 장소로 인식되고 있는 셈이다. ◆ O(Object, 목적): '읽다' 에서 '찍다' … 책은 여유로움의 방증 한편, 책이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찍는' 방식으로 소비되고 있다는 결과도 주목할만하다. "요즘 책도 찍혀야 읽힌다"는 말을 증명하듯, 사진을 찍어 공유하는 콘텐츠로 여행(1524건)에 이어 책(882건)이 가장 많이 언급된 것. 실제 인스타그램의 해시태그에서 '#북스타그램'으로 검색되는 포스팅만 110만 여개, '#책스타그램'은 96만여 개에 달할 만큼 책 사진을 공유하는 건 젊은 세대의 문화현상이 됐다. 특히 책은 여행이나 주말, 휴가 등 소위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특정한 상황에서 가장 많이 언급됐다. 일상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콘텐츠가 영화 영상(18.8%), 교육(15.5%), 체험 활동(14.5%), 책(11.8%) 순으로 나타난 것과 달리, 여유로움을 대변하는 특정 상황 속에서 책(24.0%)의 소비는 껑충 뛰었다. '찍는' 행위가 동반되면 책의 비중은 25.7%로 더 증가했다. 책이 자신의 여유로움을 방증하기 위한 대표적인 도구 중 하나가 된 셈. 이는 과거 명품?차 등 고가품 인증을 통해 과시적 욕구를 표출하던 SNS 인증문화가 자신의 일상과 취향을 자랑하는 '라이프 로그(life log)' 이자 경험 인증으로 바뀐 최근의 트렌드와도 부합하는 결과로 보인다. 미래엔 경영전략팀 이경철 팀장은 "이번 조사는 매년 실독서율이 감소하는 가운데, 성인들의 독서 양상과 소비패턴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며 "미래엔은 교육출판 전문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독서 트렌드와 사회현상과의 관계를 살펴보며 보다 발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07 13:52: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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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kt wiz가 넥센 히어로즈의 우타 거포 윤석민을 영입하고 좌완 투수 정대현과 서의태를 내주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 신태용 감독이 취임 첫 주말 K리그 클래식 상위권 팀의 경기 관전으로 공식 행보에 나선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8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8경기 만에 안타를 치고 타점을 올린 그의 시즌 타율은 0.227에서 0.232(112타수 26안타)로 상승했다. 박병호는 두 경기 연속 침묵했다.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축구 입장권 발매가 12월 1일로 예정된 본선 조추첨 이후 시작된다. ▲2017-2018시즌 연봉 협상에 실패해 한국프로농구연맹(KBL)에 조정을 신청했던 SK나이츠의 김선형이 결국 구단이 제시한 동결안을 받아들였다. 김선형과 SK나이츠는 총액 6억5000만원(연봉 4억5500만원, 인센티브 1억95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브라질 프로축구 2부리그 파이산두 스포르트 클루비(PSC) 세르히우 세라 사장이 리그에서 강등되면 죽여버리겠다는 극성 팬의 살해 협박을 받고 구단 대표에서 물러났다. ▲'테니스 스타' 다니엘라 한투호바(슬로바키아)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이대은(경찰야구단)이 1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2017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 나선다. 이대은은 경찰, 고양 다이노스, LG 트윈스, SK 와이번스, 두산 베어스, 화성 히어로즈로 구성된 북부 올스타에 뽑혔다.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첫날 공동선두를 기록하며 시즌 2승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강원FC가 프랑스 출신 공격수 조나탄 나니자야모를 영입했다.

2017-07-07 13:52:10 김민서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나무 심기

2017년 7월 2일 서오릉 월광사에서 지장보살님 봉안식을 마쳤다. 전날부터 비가 와서 매실 및 진달래 몇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나무 심는 날을 일 년 중에 딱 하루로 지정할 이유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굳이 누구나 알고 있듯이 4월 5일로 식목일을 지정해 놓은 것은 나무를 심는 의미를 더 생각해보고 더 많은 나무를 심자는 뜻일 것이다. 많은 날 중에서 4월 5일이 식목일이 된 건 왜일까. 이런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직접 땅을 파면서 자연의 순리를 알게 되는데 무엇보다 날씨가 땅을 파고 나무를 심기 좋은 때라는 게 큰 이유이다. 그 외에도 역사적으로 양력으로 4월 5일은 신라가 당나라 세력을 완전히 몰아내고 진정한 삼국통일을 이룬 날이라고 한다. 또한 조선시대 성종이 세자와 많은 신하들을 데리고 동대문 밖에 있는 선농단에서 직접 밭갈이를 한 날이기도 하다. 순종은 1910년 4월5일에 친경제(親耕祭)를 거행했는데 손수 밭을 갈고 나무도 심었다고 한다. 1949년 식목일을 정하면서 공휴일로 지정했는데 1960년에 공휴일에서 제외가 된다. 그리고 일 년 뒤에는 다시 공휴일로 복원되었다가 2005년에 또 공휴일에서 제외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산지 대부분이 민둥산 이었던 우리나라에서 정부 차원에서 많은 노력이 있었지만 강력한 산림정책을 편 것은 박정희대통령 시절인 1973년 이었다. 1차 치산녹화 10년 계획이 그때부터 실시되었는데 이는 현재의 무성한 산림이 있게 한 토대가 되었다. 치산녹화사업의 중점은 국민들이 나무를 심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였고 그 방안으로 활용된 것이 바로 식목일 이었다. 나무를 심는 풍토를 만들었고 많은 국민들이 전국적으로 나무를 심는 일에 동참했고 그 결과는 서서히 나타나게 되었다. 1차 치산녹화 사업은 6년 만에 1979년부터는 2차 녹화사업이 시작되었고 핵심 목표는 경제림 조성이었다. 2차 사업까지 끝났을 때는 212만 헥타르의 조림사업이 완성되었는데 이는 세계적으로도 보기 힘든 성과였다고 한다. 이어진 3차 사업은 산지 자원화에 중점을 두었고 더불어 경제개발과 환경보호를 함께 이룰 수 있는 산지의 합리적 개발에 신경을 쓰는 방향으로 추진되었다. 불과 수십 년 전에는 붉은 흙이 드러날 정도의 민둥산 이었던 산들이 푸른 나무가 가득 들어차 있는 모습으로 자태를 바꾸었다. 옛날처럼 나무를 난방연료로 사용하지 않고 국가 차원에서 나무 심기를 이끌었으며 자연보호 의식이 깊어지면서 나무가 제대로 자랄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산림의 경제적 가치 문화적 가치 등을 제대로 인식하게 되면서 산림을 귀하게 여긴 것도 푸른 산이 가꾸어지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7-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7월 7일 금요일 (윤달 5월 14일)

[쥐띠] 48년생 님도 보고 뽕도 따겠으니 잘 풀려 나가겠습니다. 60년생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세요. 72년생 어디를 가도 이익이 있습니다. 84년생 금전상으로 약간의 손실이 있겠습니다. [소띠] 49년생 지금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61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루겠습니다. 73년생 매사 걱정하는 일이 가득합니다. 85년생 밖으로 나간다면 좋은 친구를 만날 것입니다. [범띠] 50년생 모든 일이 순탄하게 이루어집니다. 62년생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사세요. 74년생 직원들에게 너무 박하게 하면 손해를 보니 주의하세요. 86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토끼띠] 51년생 원하는 것이 늦어 지겠습니다. 63년생 일이 여의치 않으니 마음에 번민이 많습니다. 75년생 너무 잘해주는 이들을 주의하세요. 87년생 짝을 찾으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용띠] 52년생 여자를 가까이 하지 마세요. 64년생 밖에 나가면 오히려 마음이 편합니다. 76년생 다른 일을 기획해도 성공할 수 없습니다. 88년생 큰 거래는 다음 기회로 미루어 보도록 하세요. [뱀띠] 53년생 강자에게 강하게 나갈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65년생 꿈을 실현하기 어렵겠습니다. 77년생 적극적인 일 처리가 필요합니다. 89년생 건강운이 길하지 못합니다. [말띠] 54년생 뛰어다닌 만큼 이득도 몇 배로 늘어나게 됩니다. 66년생 이성과 오랫동안 달콤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78년생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세요. 90년생 때를 만난 듯 합니다. [양띠] 55년생 바라던 것이 이루어집니다. 67년생 가까운 이들의 도움을 많이 받게 됩니다. 79년생 성공하기 좋은 때입니다. 91년생 가까운 곳보단 먼 거리의 여행이 좋겠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주변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68년생 너무 서둘지는 마세요. 80년생 좋은 기회를 놓쳤으나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92년생 체력관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닭띠] 57년생 기회란 늘 오는 것이 아닙니다. 69년생 사업은 다시 설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81년생 계획만 세우지 말고 실천에 들어가세요. 93년생 개업이나 전업은 좋지 않습니다. [개띠] 58년생 언행을 조심하세요. 70년생 침착하고 냉정한 자세를 필요로 하는 시기입니다. 82년생 자산이 늘어나고 가족들도 부귀한 생활을 누리게 됩니다. 94년생 취직은 서둘렀어야 합니다. [돼지띠] 59년생 성공이라는 결실을 보게 됩니다. 71년생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역효과를 부를 수 있습니다. 83년생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는 것이 좋습니다. 95년생 시기가 길하지 않습니다.

2017-07-07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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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2013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두산 베어스 대표와 A심판(현재 퇴직) 사이에 돈이 오간 것과 관련해 관련 내용을 은폐한 의혹을 받는 한국야구위원호(KBO)에 대한 검찰 수사를 의뢰키로 했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9회 초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1피홈런 1실점을 남겼다. 평균자책점은 3.58에서 3.72로 올랐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몸에 맞는 공 1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시즌 타율은 0.254에서 0.255(275타수 70안타)로 소폭 올랐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 박병호가 포터킷 레드삭스(보스턴 레드삭스 산하)와 더블헤더 1차전에 5번 지명타자로 나서 2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남겼다.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 6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타율은 0.278(18타수 5안타)이 됐고, 출루율은 0.350이다.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국기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공가연(인천금융고2)이 제11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정정용 18세 이하(U-18) 축구대표팀 감독이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예선에 참가할 한국대표팀의 임시 사령탑을 겸한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성남FC가 지난 시즌 슬로바키아 리그 최우수선수(MVP) 상을 받은 외국인선수 흘로홉스키와 계약했다.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에 지명권을 내주고 리베로 정성민을 영입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이용규가 퓨쳐스리그 경기에 연속 출전하며 1군 복귀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2017-07-06 15:39:0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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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에 찬 '새 사령탑'…신태용 "남은 두 경기 올인할 것"

한국 축구대표팀 신태용(47) 신임 감독이 "월드컵 9회 연속 본선 진출을 위해 남은 (최종예선) 두 경기에 모든 것을 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 감독은 6일 오전 대한축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힘든 시기에 감독을 맡게 돼 영광이다. 저를 믿고 맡겨주신 협회 기술위원들과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각오를 전했다. 신 감독은 이란, 우즈베키스탄과의 월드컵 최종예선을 약 50여 일 앞둔 만큼 정예 멤버를 꾸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나와 스타일이 맞는 선수들을 뽑을 것"이라며 "해외파라고 다 뽑는 것이 아니라, 경기에 못 나가더라도 신태용 축구에 맞다면 뽑겠다"는 원칙을 내세웠다. 현재 부상을 당한 기성용, 손흥민에 대해서는 "두 선수는 부상으로 재활 중이며 직접 통화도 했다. 재활 상태를 면밀히 체크하고 있기 때문에 지켜봐야 한다"면서 "두 선수가 안 나온다고 해서 어린 친구를 발탁한다기 보다, 일단 최고의 선수들로 남은 경기를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팀 선수 명단이 발표되는 것은 이란전을 열흘 앞둔 8월 21일이다. 신 감독은 남은 40여일 간 국내외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의 기량을 파악해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신 감독이 이날 "(울리) 슈틸리케 감독과 생각이나 스타일이 다르다"고 강조한 만큼 대표팀 선수 구성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코치진 구성에도 착수한다. 선수 선발만큼 시급한 사안인 만큼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표팀에 남은 코치진은 설기현, 차상광 골키퍼 코치다. 슈틸리케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4명의 코치 중 카를로스 아르무아 코치는 슈틸리케 전 감독과 함께 물러났고, 신태용 감독보다 선배인 정해성 수석 코치는 "새 감독에게 부담을 주지 않겠다"며 자진 사퇴했다. 코치진 구성은 신 감독의 몫인 만큼 남은 두 코치와 함께 갈지, 새 코치로 어떤 인물을 영입할지는 미지수다. 신 감독은 이날 설 코치와 아직 통화하지 못 했다고 밝히며 "여러 각도에서 감독과 같이 갈 수 있는 코치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남일 전 장수 쑤닝 코치 영입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머리 안에 들어와 있는 코칭스태프 중 하나"라고 답했다. 대표팀은 코치진과 선수단이 모두 갖춰진 뒤, 8월 28일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첫 소집훈련을 가질 예정이다. 이란전을 고작 사흘 앞두고 모이게 되는 것이다. 신 감독은 "우리 대표팀은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기 때문에 짧은 시간이지만 좋은 전략과 전술을 주입하면 스펀지처럼 빨아들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 이번 대회에서 줄곧 문제로 꼽혔던 수비력에 대해서도 "최고의 선수들로 수비진을 구성할 수 있다. 수비 조직력만 잘 다듬으면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신 감독의 임기는 월드컵 본선까지다. 그러나 신 감독은 "계약 기간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우리나라가 9회 연속 본선에 진출해야 한다는 신념 하에 두 경기에 모든 것을 올인할 계획"이라며 "월드컵에 나가서 성과를 내면 협회에서 계약기간 등을 보지 않을까 생각한다.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 축구가 절체절명의 위기라고 생각하지만 위기보다는 희망을 볼 수 있다고 응원해줬으면 좋겠다"며 "같이 뭔가 할 수 있다는 느낌을 줬으면 좋겠다. 결과가 좋지 않으면 달게 받겠지만 경기 전까지는 힘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월드컵 9회 연속 본선 진출을 위해 새롭게 뭉칠 신태용호는 오는 8월 31일 서울에서 이란전을 펼치며, 9월 5일에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최종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2017-07-06 15:12:01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