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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엉덩이 타박상으로 10일짜리 부상 명단에 오른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재활 경기 없이 곧바로 빅리그에 복귀한다. 오는 12일(한국시간) 오전 8시 40분 콜로라도 주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방문 경기에 등판이 유력하다. 류현진은 이달 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5⅓이닝 1실점으로 973일 만에 승리를 안았으나, 당시 2루 슬라이딩 중 엉덩이를 강하게 부딪히며 부상을 입었다. ▲노승열,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각각 공동 4위와 공동 8위에 오르며 상위권 입상 가능성을 높였다. 단독 1위는 8언더파 208타를 기록 중인 패트릭 리드(미국)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새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을 영입했다. 로맥은 2014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했으나 빅리그보다 마이너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장타력이 뛰어난 선수로 내야와 외야를 두루 소화할 수 있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SK 와이번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외야수 고종욱과 채상현, 우완 하영민을 등록했다. 대신 내야수 김태완과 외야수 김규민, 투수 박정준은 1군에서 말소됐다. ▲한국 프로골프 7년차 이상희가 국내 메이저급 대회 G 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SK텔레콤오픈 우승에 이어 1년 만에 투어 통산 4승째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전에 5일 만에 등판해 시즌 7번째 세이브(1승 1패)를 챙겼다. 그는 5-3으로 앞선 9회 말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막았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95에서 3.68로 낮아졌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 A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에서 뛰는 황재균이 레노 에이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산하)와 홈 경기에 2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 시즌 12번째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새크라멘토는 이날 3-2로 이겼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애틀 매리너스와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그쳤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에 또 다시 결장했으나 팀은 3연승을 달렸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LA 스파크스의 트레이닝 캠프에 참가 중인 고아라가 2017시즌 샌안토니오 스타즈와 시범경기에 2쿼터 교체 선수로 투입됐으나 득점, 리바운드 등 기록을 남기진 못했다. LA 스파크스는 이날 73-59로 이겼다. ▲기성용이 75분간 활약한 스완지시티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에버턴과 홈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스완지시티는 이날 승리로 (승점35) 한 계단 상승한 17위에 올라섰다.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이 묀헨글라드바흐와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14분 교체 출전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경기 종료 직전 동점 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 등 일명 'MSN 공격 트리오'가 시즌 세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리오넬 메시는 비야레알과 경기에서 수아레스, 네이마르와 합작으로 시즌 50·51호 골을 기록, MSN의 올 시즌 득점합계 102골을 달성하며 팀의 4-1 승리를 견인했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미국 봅슬레이 영웅' 스티븐 홀컴이 대표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미국올림픽위원회에 따르면 현재로썬 추가적인 내용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이번 달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회에서 한국과 같은 A조에 속한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기니 등이 나란히 16일 입국한다. 이번 대회는 20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23일간 수원, 전주, 인천, 대전, 천안, 제주 등 6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제1회 세계태권도연맹(WTF) 세계태권도비치선수권 대회에서 한국이 마지막날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보탰다. 첫날엔 금 3, 은 2, 동 3개를 획득했다.

2017-05-07 15:47: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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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젝스키스 "팬들 덕에 맞은 20주년..80주년까지 가고파"

'재결합'이 이리도 반가울 줄이야. 지난해 다시 뭉친 젝스키스가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달 발매한 기념 앨범은 국내외 차트 1위를 연일 휩쓸고 있고, 전시회 '옐로우 유니버스(Yellow Universe)'엔 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더 이상 젝스키스는 '추억의 1세대'가 아닌 것이다. 젝스키스는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출연을 통해 다시금 뭉쳤다. 이후 고지용을 제외한 다섯 멤버들은 YG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젝스키스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젝스키스는 최근 서울 상수역 인근에 위치한 20주년 기념 전시회 '옐로우 유니버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활동한 지 20년이 됐는데 1997년 데뷔 때보다 올해가 더 설렌다. 이제부턴 젝스키스로 살아갈 인생이 더 많을 것 같다"고 20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멤버들은 20주년을 두고 '팬들이 만들어 줬다'고 표현했다. 그도 그럴 것이 무려 16년 만의 재결합이었다. 무엇보다 지난 1997년 데뷔해 2000년 해체를 선언한 젝스키스의 공식적인 활동 기간은 고작 3년. 활동기보다 훨씬 오랜 기다림을 거쳐온 팬들이기에 멤버들의 고마움은 남다르다. 그래서 젝스키스는 올해, 짧았던 활동의 한을 풀겠다는 각오다. 20주년을 자축하는 기념 앨범 'THE 20TH ANNIVERSARY'를 시작으로 전시회, 팬사인회, 콘서트 등을 진행했거나 할 예정이며, 이에 그치지 않고 올 한해 꽉 찬 일정을 약속했다. 이재진과 장수원은 "20년 중 17년이 공백기였다. 전성기였던 1990년대 후반보다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싶다"면서 "팬들도 저희가 많은 활동을 하길 바라기 때문에 다양한 자리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고 말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상경해서 이젠 서울에서 보낸 세월이 더 길어졌어요. 그리고 앞으론 젝스키스로 살아온 인생이 더 길어질 것 같아요. 지금 저희의 20주년은 저희 힘으로 만든 건 아니거든요. 모두 팬들이 만들어 준 거예요. 팬들에게 고맙다고 꼭 전하고 싶어요." (이재진) 이번 앨범에는 신곡 '아프지 마요'와 '슬픈 노래' 등 신곡과 기존 곡을 편곡한 리마스터트랙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아프지 마요'는 잔잔한 발라드 장르이며, '슬픈 노래'는 제목과 달리 경쾌한 하우스 리듬의 후렴구가 돋보이는 곡이다. 장수원은 "지난해부터 많은 시간을 들여 준비한 앨범이다. 기다려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했고, 또 많은 것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앨범의 완성도를 강조하며 만족감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20년 관록의 입담을 연신 자랑했다. 장수원은 20주년 기념 앨범이라기엔 다소 슬픈 분위기의 노래 제목 '아프지 마요'와 '슬픈 노래'를 두고 "20주년이라고 신나는 노래를 만들었다간 30주년엔 BPM이 더 빠른 노래, 40주년엔 더욱 더 빠른 노래를 만들어야 할 지도 모른다. 그래서 우리는 그냥 좋은 노래를 찾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체력적인 한계는 없냐는 질문엔 여기저기서 아우성이 터져나왔다. 은지원은 "우리는 후배 아이돌 그룹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칼군무'를 추지 않는다. '저 사람 틀린 거 같은데?' 싶은 순간이 있겠지만 그 안무가 맞는 거다. 우리는 자기 느낌대로 춤을 춘다"고 말했다. 이어 "젝스키스는 더 이상 댄스 그룹이란 말이 안 어울린다. '냉동인간 비주얼 그룹'으로 봐달라", "안무 중간 중간에 멤버가 다리를 절 수도 있다", "리허설을 한 번 하면 숨을 못 쉬겠다" 등 이야기가 연신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무대로 돌아간다는 게 떨려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신인의 마음을 갖고 있는 상태에요. 정말 너무 긴장돼요. 20년 동안 활동을 계속 해왔는데 이렇게 설레는 감정을 갖게 된 건 오랜만이거든요. 떨리고 불안하고 긴장되지만 이 모든 건 좋은 느낌의 떨림, 불안, 긴장이에요." (은지원) 젝스키스는 YG엔터테인먼트 안에서 새로운 그룹으로 다시 태어났다. 음악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음악 외적인 부분까지 전방위적인 케어를 받으며 젝스키스 제 2의 전성기를 위한 계단을 차근차근 쌓아올리고 있다. 이번 앨범만 해도 신곡 두 곡 모두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과거 활동 당시만 해도 제대로 된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적이 없었던 젝스키스는 "뮤직비디오 한을 풀었다"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뮤직비디오를 찍기 전부터 한이 풀린 것 같아요. 멤버들끼리 뮤직비디오 촬영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고 걱정거리가 덜어졌다는 것 만으로도 너무 좋아요." (은지원) "저는 뮤직비디오를 제대로 찍어보는 게 소원이었어요. 솔직히 빅뱅의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많이 부러워했었거든요. 그런데 YG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을 줄이야. 하하." (강성훈) 설레고 즐거운 가운데 부담도 없지 않았다. '1세대 아이돌'이란 타이틀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다. 늘 기대 그 이상을 보여줘야할 것 같고, 자칫 추억에 갇혀버릴 위험도 없지 않기 때문이다. 멤버들 역시 고심한 듯 보였다. "1세대 아이돌이라고 해서 좋은 점은 딱히 없어요. 안 좋은 의미가 아니에요. 1세대 아이돌이라 대우를 해주는데 그게 좋지만은 않다는 거죠. 부담이 커요. 후배 아이돌보다 모범이 돼야 하고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요. 재결합을 결정할 때 가장 고심했던 부분이죠. 뭘 하든 신중해지고, 대충할 수 없는 게 부담이에요." (은지원) 이를 타파할 방법은 바로 '가장 젝스키스다운 음악'을 보여주는 것이다. 은지원은 "시대를 따라가는 음악을 하기보다 젝스키스 고유의 색깔을 가져가고 싶다. 후배들이 봤을 때도 우리 음악이 멋있다고 느끼고 감탄할 수 있을 만한 음악을 꾸준히 내놓고 싶은 생각"이라며 "그게 우리의 꿈이자 목표"라고 말했다. 김재덕은 20년 전과 가장 달라진 점 중의 하나로 "객석에 앉은 팬들의 표정과 눈빛을 볼 수 있게 됐다"는 점을 꼽았다. "예전엔 퍼포먼스에 열중하느라 못봤던 팬들의 눈빛을 보게 됐다. 그래서 오히려 내가 더 감동 받는 경우가 많아졌다"던 그에게서 팬들을 향한 진심어린 애정이 느껴졌다. 다른 멤버들 역시 마찬가지. 연령층이 높아진 팬들과 소소한 일화를 늘어놓으며 20년 전 '그때'를 추억하고, 함께할 수 있는 지금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설명했다. 그래서일까. 젝스키스는 "20년은 긴 시간이 아니다. 80주년을 맞을 때까지 젝스키스를 하고 싶다"는 말로 오랫동안 팬들 곁에 남아있겠단 농담 섞인 진심을 전했다. 올 한 해, 젝스키스가 팬들과 어떤 특별한 시간을 보낼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2017-05-07 15:10:5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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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정-김세영, LPGA 매치플레이 준결승서 맞대결

허미정과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허미정과 김세영은 7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 골프클럽(파72·6천804야드)에서 열린 2017시즌 LPGA투어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총상금 120만 달러·한화 약 13억5000만원)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허미정은 16강전에서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1홀 차로 제압한 뒤, 8강전에선 펑산산(중국)에 1홀 차 역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16강전에서 경기 시작과 함께 2개 홀에서 연속으로 리디아 고를 제치고 리드를 잡은 허미정은 2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고, 리디아 고가 보기를 범한 3번홀(파3)은 파로 막았다. 이후 리디아 고가 바짝 추격하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으나, 13번홀(파4)과 14번홀(파3)에서 허미정이 연속 버디를 잡으면서 승기를 굳혔다. 오후에 계속된 8강전에서 허미정은 펑산산과 12번홀까지 팽팽한 접전을 벌였으나 13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면서 리드를 뺏겼다. 그러나 허미정은 펑산산이 보기를 범한 15번홀(파4)에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17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허미정은 지난 2009년 세이프웨이 클래식과 2014년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 등 LPGA투어에서 2승을 거둔 뒤 3년 가까이 우승을 추가하지 못했다. 그러나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와 7위 펑산산을 연파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쾌조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김세영도 준결승에 올랐다. 김세영은 16강전에서 찰리 헐(잉글랜드)를 3홀 차로 꺾은 뒤 8강전에서 카린 이셰르(프랑스)를 5호 차로 완파했다. 한국 선수끼리 맞붙는 준결승의 승자는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또는 미셸 위(미국)과 결승에서 만난다. 이번 대회는 2012년 이후 5년 만에 LPGA투어에서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64명이 4개 그룹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2017-05-07 13:24:5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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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톱클래스' 노린다…정현, 국내 대회 치른 후 프랑스오픈 도전

한국 선수로는 10년 만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4강에 진출한 정현(78위·삼성증권 후원)이 국내 대회에 출전한다. 정현은 8일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리는 ATP 서울오픈 국제남자 챌린저대회(총상금 10만 달러)에 출전한다. 이어 다음주에는 부산오픈 챌린저(총상금 15만 달러)에 출전할 예정이다. 앞서 정현은 지난 6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ATP 투어 BMW오픈(총상금 48만2060 유로) 단식 4강에서 기도 펠라(158위·아르헨티나)에게 1-2(6-4 5-7 4-6)로 아쉽게 역전패 당했다. 그러나 우리나라 선수로는 2007년 7월 이형택 이후 10년 만에 ATP투어 4강까지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BMW오픈 4강 진출로 다음 주 세계 랭킹에서 65위 안팎을 차지할 것으로 보이는 정현은 서울오픈과 부산오픈 챌린저 대회에서 랭킹 포인트를 더할 예정이다. 정현은 지난해 부산오픈 1회전에서 탈락했고, 서울오픈에는 복근 부상으로 불참했기 때문에 올해 이 두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랭킹 포인트를 추가할 수 있다. 챌린저 대회는 투어 대회보다 한 등급 아래로 주로 세계 랭킹 100~300위대 선수들이 출전한다. 서울오픈에는 정현을 비롯해 루옌쉰(56위·대만), 두디셀라(99위·이스라엘) 등 세계 랭킹 100위권 내 선수 3명이 나선다. 루옌쉰에 이어 2번 시드를 받은 서울 오픈에서 우승할 경우 랭킹 포인트 100점을 받으며, 부산 오픈에서도 동일한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따라서 대회 모두 우승할 시 200점 이상 얻게 되며, 이 경우 세계 랭킹은 40위 안팎이 될 전망이다. 정현의 개인 최고 순위는 2015년 10월에 달성한 51위다. 다만 정현의 몸 상태가 관건이다. BMW오픈에서 톱 시드인 가엘 몽피스(16위·프랑스)를 꺾는 등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면서 비행기를 타는 일정도 그만큼 늦어졌기 때문이다. 정현은 서울 오픈 챌린저 단식 1회전에서 알렉산더 사르키시(297위·미국)을 상대한다. 한편 정현은 부산 오픈까지 마친 뒤 다시 프랑스로 이동해 ATP투어 리옹오픈에 출전한다. 이후 28일 개막하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 오픈에 나선다.

2017-05-07 13:24: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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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美 수영대회 2관왕 파죽지세…세계 정상 복귀 '청신호'

박태환(28·인천시청)이 올해 첫 번째 실전 무대에서 2관왕에 오르며 세계 정상 복귀에 청신호를 켰다. 박태환은 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매컬리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7 아레나 프로 스윔 시리즈 대회 사흘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6초71로 정상에 올랐다. 전날 남자 자유형 400m에서 3분44초3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박태환은 이틀 연속 '금빛 낭보'를 전하며 오는 7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릴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호성적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박태환은 지난해 말부터 출전 대회마다 다관왕에 올랐다. 지난해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동메달 1개를 휩쓸었고, 12월에는 쇼트코스(25m)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를 제치고 3관왕을 차지했다. 올해 첫 출전인 이번 대회에서도 상승세는 이어졌다. 앞서 열린 예선에서 1분48초24로 67명 중 1위에 오른 박태환은 결승에서도 2위 주앙 데 루카(브라질)의 1분47초83보다 한참 앞서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세계선수권대회 200m A기준 기록인 1분47초73까지 가볍게 넘어선 상태다. 박태환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여자부에서 '여자 펠프스'로 불리는 미국 수영 영웅 케이티 러데키가 출전할 만큼 인정 받는 대회다. 다만 남자부에선 20세 안팎의 대학생 선수가 주로 출전해 세계 최정상 선수와 박태환의 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박태환이 이번 대회 자유형 400m 결승에서 기록한 3분44초38은 올 시즌 4위, 자유형 200m 결승에서 기록한 1분46초71은 세계랭킹 6위에 해당한다. 현재 두 종목에서 세계 정상을 차지하고 있는 선수는 쑨양(중국)이다. 지난해 리우올림픽에서 자유형 400m 은메달, 2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쑨양은 지난달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열린 중국 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3분42초16)와 200m(1분44초91)에서 시즌 신기록을 세웠다. 박태환이 이번 대회에서 거둔 기록보다 2초 정도 빠르다. 그러나 박태환의 기량이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기 때문에 다가올 세계선수권대회도 해볼만 하다. 박태환은 선수로서 최고의 기량을 뽐냈던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자유형 400m에서 3분41초53, 200m에서 1분44초80으로 2관왕에 오른 바 있다. 이후 7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갖은 시련을 극복하고 전성기 때의 기량을 빠르게 되찾고 있는 박태환이기에 기대해 볼만 하다. 한편 이번 대회 금메달 2개를 확보한 박태환은 8일 열릴 자유형 1500m에서 3개 대회 연속 3관왕에 도전한다.

2017-05-07 13:24:2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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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6인 완전체 활동 무산 "소연·보람과 조율 안돼"

그룹 티아라의 마지막 완전체 활동이 무산됐다.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이하 MBK)는 7일 티아라의 마지막 완전체 앨범 활동 무산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MBK 측은 "티아라의 멤버 보람, 소연은 2017년 5월 15일 자로 전속 계약이 만료된다"면서 "기존 보도 자료대로 티아라는 9년간의 활동을 완전체인 6명으로 6월 중순까지 마무리 하려고 앨범 작업 및 공연을 준비 중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세부적인 내용을 조율하던 중 보람, 소연과 원만한 합의를 도출하지 못해 완전체 앨범 활동이 무산됐다"면서 "앞으로 큐리, 은정, 효민, 지연 4인 체제로 활동을 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9년간 함께 해준 보람, 소연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하 MBK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BK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 된 티아라 완전체 마지막 앨범 무산 기사에 대한 당사의 공식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티아라의 멤버 보람, 소연은 2017년 5월 15일 자로 전속 계약이 만료될 예정입니다. 기존 보도 자료대로 티아라는 9년간의 활동을 완전체인 6명으로 6월 중순까지 마무리 하려고 앨범 작업 및 공연을 준비 중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부적인 내용을 조율하던 중 보람, 소연과 원만한 합의에 도출하지 못하여 완전체 앨범 활동이 무산되었습니다. 보람, 소연의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 티아라 완전체 활동은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티아라 9년간의 활동을 응원해주신 국내외 팬들에게 아쉬운 소식을 전해드려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티아라는 큐리, 은정, 효민, 지연 4인체제로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모두 함께 하지는 못 하지만 9년간 함께 해준 보람, 소연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5-07 12:03:1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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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가슴 설레는 맛, 가슴 뛰는 요리

[새로나온책] 가슴 설레는 맛, 가슴 뛰는 요리 북스고/백남선, 정재덕, 이건호 지음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유방암 환자와 유방암에 노출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는 여성들을 위한 '유방암 식사가이드'가 출간됐다. 이 책은 유방암 명의로 꼽히는 백남선 원장(이대여성암병원장)과 CJ다담의 정재덕 헤드셰프, 샘표 지미원의 원장 이건호 셰프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콜라보로 유방 건강을 지키기 위한 여성들에게 '건강함+맛'을 더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암의 예방과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건강한 음식을 섭취해야 하지만, '건강함'은 '맛'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어왔다. 이 책은 유방암에 대한 최신 질환 정보와 함께 백남선 원장이 제안한 여성들을 위한 30가지 건강한 재료를 가지고, 두 명의 셰프가 77가지 요리를 개발해 요리 과정까지 담아냈다. 고혈압, 당뇨병 등 식사가이드 라인은 이미 넘쳐나지만, 현재 매년 3만 명씩 늘어나고 있는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제대로 된 식사 가이드가 없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여성만이 겪는 유방암이라는 질환을 예방하고 재발을 방지하고,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책을 통해 백남선 교수는 "유방암의 증가원인은 서구형 식습관에서 찾을 수 있다. 즉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고, 그에 따라 영양과잉의 시대가 오다보니 자연스럽게 늘어나게 된 질병인 것"이라면서 "다행히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98%가량 되는 암이다. 하지만, 재발하거나 전이되면 예후가 좋지 않아 생사를 넘나들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수록된 77가지 레시피는 환자들도 짧은 시간에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음식의 형태별 분류가 아닌, 앞서 서술한 30가지 재료별로 구분함에 따라 한 가지 재료로 여러 가지 응용요리를 만들어나가는 재미도 선사한다. 232쪽, 1만6000원.

2017-05-07 12:02: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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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문화햇살콘서트 개최

예술의전당, 문화햇살콘서트 개최 사회공헌 맞춤식 '음악이 빛이 되는 콘서트'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은 오는 12일 오후 8시 IBK챔버홀에서 '문화햇살콘서트-음악이 빛이 되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전석을 초청관람객으로 꾸리는 사회공헌 맞춤식 음악회로 예술의전당과 후원사가 선정한 문화소외층 600여 명이 관람할 예정이다. 특히 한빛맹학교 학생과 큰손장애자립생활센터 시각장애자 100여 명이 참석해 음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나눌 계획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홍승찬 교수의 해설로 진행되는 본 콘서트는 지휘자 강창우와 코리안 스트링즈 현악오케스트라의 연주로 함께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윅토리아 엘리자베트 카운츠너, 피아니스트 변정은과 이민영이 협연으로 참여한다. 이날 콘서트에는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비발디의 '사계-여름', 피아솔라의 '겨울', 차이콥스키의 '현악을 위한 세레나데'와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가 연주된다. 마지막 생상스의 곡은 한빛맹학교 학생 3명이 무대에서 협연하여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된다. 사회공헌 음악회인 문화햇살콘서트는 올해부터 홍승찬 교수가 기획과 해설에 참여하며 10년간의 음악봉사 경험을 투영할 계획이다. 5월, 7월, 9월, 12월에 개최될 총 4회의 콘서트에 각각의 의미와 주제를 정하고 그 공연을 의미 있게 즐길 관람객을 초청할 예정이다. 이번 5월 공연은 시각장애인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이들에게 공연 감상 기회도 제공하는 의미로 진행된다. 홍승찬 교수 특유의 재치와 유머넘치는 입담으로 만나는 음악 이야기는 클래식 콘서트가 낯선 초심자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한편, 예술의전당은 '문화햇살사업'이라는 이름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체 기획·제작하는 공연과 전시에 문화소외층을 초청하여 관람토록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가곡과 동요를 소재로 하는 무료 야외공연을 확대 개최함으로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불러들이며 문화 애호가로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2017-05-07 11:45: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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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두부예찬·개별적 자아 外

두부예찬 윈타임즈/김영빈 지음 이 책은 매번 두부조림이나 두부부침만 먹는 사람들을 위해 탄생했다. 특별한 솜씨가 없어도 이 책의 조리법에 따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두부' 밥상을 다양하게 차릴 수 있다. 요리연구가 김영빈 선생이 일상의 '밥상'을 일상의 '예술'로 승화시키는, 두부만을 위한 레시피 70가지를 소개한다.192쪽, 1만3800원.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 리더스북/장동완 지음 기초 영단어도 모르던 영포자 꼴찌생이 19살 넘어 뒤늦게 영어에 도전해 1년 만에 통역까지 하게 된 드라마 같은 이야기와 외국어를 단기간에 습득하는 노하우를 담았다. 책상도, 교재도 필요 없이 지금 당장, 좋아하는 영화 드라마로 듣기 말하기 반복훈련을 해서 단기간에 입과 귀를 트게 하는 실전 스토리가 가득하다. 280쪽, 1만4000원. 에고라는 적 흐름출판/라이언 홀리데이 지음 '에고라는 적'은 스토아 철학과 고대 그리스 로마 사상가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에고를 어떻게 통제하는가?'라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자만심이 작은 성취를 놓고서도 큰 성공을 거둔 것처럼 느끼게 만든다고 말하며 이 자만심을 부추기는 것이 바로 '에고'라고 지적한다. 에고는 내면의 자만심, 불필요한 경쟁을 부추김으로써 인생의 중요한 것들을 잊어버리게 만든다. 저자는 책을 통해 이것을 어떻게 다스리고 통제하느냐가 바로 인생을 결정하는 중요한 열쇠라고 이야기한다. 296쪽, 1만4800원. 위안의 서 은행나무/박영 지음 제3회 황산벌청년문학상 수상작 '위안의 서'는 2015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아저씨, 안녕'으로 문단에 데뷔한 박영이 집필한 책이다. 저자는 그동안 생업에 종사하며 작품 발표를 일절 하지 않은 채 소설을 썼다. 그동안 아홉 편의 단편과 세 편의 장편을 썼고 그중 이번 당선작은 가장 최근에 쓴 작품이다. 녹록잖은 현실을 버틸 수 있는 힘을 소설에 담아낼 수 있기를 바라며 써내려간 이 작품을 통해 저자는 두려움과 외로움에 붙들린 사람들에게, 또 자신에게 따뜻한 위안의 메시지를 보내고자 한다.184쪽, 1만1500원. 개별적 자아 안나푸르나/봉태규 지음 배우 봉태규가 군중 속의 고독,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그만이 볼 수 있는 풍경, 느낄 수 있는 감성, 작고 사소하지만 넘겨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을 담았다. 표현하는 문장은 특별할 것이 없고, 소재란 것도 변변치 않을 때가 많다. 하지만 봉태규라는 함수를 거쳐 나오면 또렷할 뿐 아니라 제법 그럴 듯하며, 사무치게 공감된다. 172쪽, 1만2000원. 아홉 살 마음 사전 창비/박성우 지음 이 책은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동시로 어린 독자들에게 '감정'을 알려준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감정 표현을 그림과 함께 사전 형태로 소개한다. 마음을 표현하는 단어 80개를 구체적이고 실감 나는 글과 그림으로 만날 수 있다. 다양한 감정 표현을 익힘으로써 자기 마음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은 물론, 더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168쪽, 1만1000원.

2017-05-07 11:45: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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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빚부터 갚아라

[새로나온책] 빚부터 갚아라 어떤 위기에도 흔들림 없이 10억 목돈 마련하는 절대법칙 라온북/오상열 지음 가계부채 1300조 시대다. 치솟는 물가에 오르지 않는 월급, 갑작스러운 지출에 목돈 마련은 커녕, 출산, 결혼, 연애까지 포기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빚부터 갚아라'는 희망없는 자금난 시대에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어떻게 돈을 관리해야하는지 친절하게 조언해준다. 밤낮없이 열심히 벌고, 피곤해도 택시 대신 지하철을 타고, 은행이 시키는 대로 적금도 들고 있지만 제대로 마련된 목돈이 없어 결혼, 출산, 노후 등 미래를 꿈꾸지 못하는 직장인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출 우선순위를 정해 최대한 낭비 없이 현명하고 빠르게 목적 자금을 달성하는 절대 법칙을 이해하는 것이다. 어떤 대출부터 해결해야 하고, 무엇을 위한 자금부터 저축해야 하는지 순서만 제대로 알아도 목돈 마련까지 걸리는 시간은 절반 이상 줄어든다. 이 책에는 누구든 쉽게 자신의 재무상태를 점검하고, 가장 효율적인 순서와 방법으로 목표 예산을 세울 수 있도록 저자가 오랫동안 연구한 재무설계법과 재테크 노하우가 담겨 있다. 저자는 20년 가까이 삼성화재와 삼성생명 등 수많은 금융회사의 재무설계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담당해오고, 수많은 고객과 직접 경제적인 고민을 소통해왔다. 저자는 현재 수입으로 안전하게 평생 자금을 모으는 법을 깨닫는 것이 가정 혹은 개인의 돈 걱정을 줄이는 데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모든 가정이 돈으로 고통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사명감으로 스스로 자산상태를 분석하고 자신이 꿈꾸는 인생계획에 따라 장단기 재정계획을 설계할 수 있도록 이 책을 펴냈다. 책은 총 3부로 나뉘어 구성됐다. PART 1에서 자신의 자산 상태와 부채지수를 파악하고 지출 습관을 점검해 목돈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재무 설계에 앞서 마음가짐을 재정비한다. 그다음 PART 2에서는 '기초공사(보험 설계, 비상예비자금 설계)-기둥공사(신용대출상환, 노후자금마련)-지붕공사(목적자금마련, 투자, 절세)'로 구성된 금융집짓기 재무설계법을 단계별로 소개, 평생 목돈 마련을 위해 월급을 어떻게 쪼개어 배분하여야 하는지 파악한다. PART 3에서는 나이와 소득, 자산과 주택유무에 따라 만들어진 재무설계 모델을 통해 나는 어떤 단계에서 돈 관리를 시작해야 할지 고민해본다. 260쪽, 1만3800원.

2017-05-07 11:45:1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