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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레이서' 옌스 보이트, 삼척 트렉 라이드 페스트 참가

'불굴의 영혼을 가진 레이서' 옌스 보이트(Jens Voigt)가 '어라운드 삼척 2017 트렉 라이드 페스트(AROUND SAMCHEOK 2017 TREK RIDE FEST)'에 참가한다. 삼척시와 트렉바이시클코리아는 21일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사이클 선수 옌스 보이트(Jens Voigt)가 삼척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비경쟁 축제방식의 자전거 대회인 '어라운드 삼척 2017 트렉 라이드 페스트'에 선수로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다"고 밝혔다. 옌스 보이트(1971년 9월 독일 출생)는 세계적인 자전거 브랜드 팀 트랙 팩토리 레이싱소속의 사이클리스트로 지난 1997년부터 2014년까지 약 17년간 프로 선수로 활약했다. 프로 레이서로 활동하며 주요 레이스에서 65회 우승을 거머쥐었고, 투르 드 프랑스에 17번 참여해 스테이지 340개를 달렸다. 이 중 2번의 스테이지에서 우승했으며 2번의 옐로우저지, 1번의 산악왕(KOM) 저지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옌스 보이트는 100번의 낙차사고와 11번의 골절, 그리고 현재 몸에 25개의 티타늄 핀과 나사가 박혀있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달려 '불굴의 영혼을 가진 레이서'란 별명을 얻었다. 특히 대회에서 고통을 느낄 때 "SHUT UP LEGS"라고 생각하며 달린다고 인터뷰한 것이 명언이 돼 많은 사이클리스트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유명하다. 옌스 보이트는 '어라운드 삼척 2017 트렉 라이드 페스트'에서 이벤트 행사인 '프리라이딩 with 옌스 보이트'에서 참가자 100명과 함께 라이드도 진행한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세계적인 사이클 선수인 옌스 보이트의 삼척시 방문을 통해 삼척의 아름다운 자연과 멋진 자전거 코스를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삼척시의 자전거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첫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인구 트렉바이시클코리아 지사장은 "삼척에서 처음 개최하는 '어라운드 삼척 2017 트렉 라이드 페스트'에 세계적인 사이클리스트 옌스 보이트의 한국 방한이 성사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옌스 보이트의 방한이 국내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과 선수들의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라운드 삼척 2017 트렉 라이드 페스트'는 삼척시가 자전거를 이용한 레저 관광을 활성화하고 전국에서 가장 좋은 자전거 투어 도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자전거 대회다.

2017-02-21 15:30:3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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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앱에서 놀자!' 온·오프라인 '문화놀이터'로 확장 시도

'CGV 앱에서 놀자!' 온·오프라인 '문화놀이터'로 확장 시도 '컬처플렉스'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영화관의 변화를 주도해 온 CGV가 이번엔 모바일 앱에서도 '문화놀이터'로의 확장을 시도한다. CGV는 모바일 앱 내에 CGV 캐릭터 '파코니'를 활용한 새로운 게임 '파코니 팡'을 추가하며 별도의 섹션을 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게임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CGV 모바일 앱 왼쪽 상단에 '게임' 코너로 들어가면 기존 게임 '파코니를 잡아라'와 함께 새로운 게임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모바일 앱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각 게임은 CJ ONE ID 1개당 매일 5회(최초 접속 시 10회)씩 무료로 제공된다. CGV가 올 2월 새롭게 출시한 게임 '파코니 팡'은 팝콘, 핫도그, 나쵸, 콜라, 오징어 등 다양한 매점 메뉴들을 블록으로 활용한 퍼즐 게임이다. 제한 시간 내 최대한 많은 퍼즐을 맞춰 고득점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파코니를 잡아라' 게임을 출시했다. 제한 시간 내 팝콘 통에 있는 다양한 파코니 캐릭터를 잡는 방식으로, 현재까지 무려 120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참여했다. 게임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며 일부 CGV 극장 로비에서는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파코니를 잡아라' 게임 대회가 펼쳐지기도 했다. 설 연휴 기간인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CGV홍대와 대구스타디움에서, 2월 4일부터 5일까지 CGV청주서문에서 각각 진행됐다. CGV는 앱 게임을 즐기는 참가자들을 위해 매표, 매점 혜택을 점차 늘려가고 있다. '파코니를 잡아라'의 경우 랭킹 상위 5만 명에게 2D 일반 영화관람권 5매(1명), 4매(1명), 2매(8명), 1매(90명), 포토티켓 이용권 및 CJ ONE 포인트 10점을 선물한다. '파코니 팡' 게임 역시 랭킹 상위 5만 명에 2D 일반 영화관람권 5매(1명), 4매(1명), 2매(8명), CGV 콤보 교환권(90명), 콤보 2000원 할인쿠폰 및 CJ ONE 포인트 10점을 증정한다. CGV 디지털마케팅팀 정성희 팀장은 "'파코니를 잡아라'와 '파코니 팡' 두 가지 게임 외에도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세 번째 게임을 기획 중"이라며 "CGV 모바일 앱은 더 이상 영화를 예매하는 공간으로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놀 거리가 있는 '문화놀이터'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7-02-21 14:02: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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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장녹수 이하늬, '국악과 석사·가야금 독주회' 남다른 이력 눈길

'역적' 장녹수 역의 이하늬가 완벽한 국안인의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이하늬는 지난 20일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7회에서 장녹수 역으로, 뛰어난 노래 실력과 춤사위 등을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가 장녹수 역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었던데는 어려서부터 국악을 접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됐을 터. 이하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언니인 가야금 연주가 이슬기와 함께 손을 꼭 잡고 열창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올린 적 있다. 사진에는 두 자매의 옆에서 가야금을 연주하고 있는 가야금 연주가인 엄마 문재숙 씨의 모습도 담겨있었다. 뿐만 아니다. 이하늬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악과 석사 출신으로, 평소 가야금 연습도 많이하고, 독주회를 열기도 한다. 그의 이러한 남다른 경력과 노력이 있었기에 장녹수役 연기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었다. 이하늬가 맡은 장녹수는 당대 최고의 기녀로 남다른 기예를 자랑했던 인물이다. 특히 드라마에서는 기존에 표독하고 권력지향적인 인물이 아닌 연산의 고독과 광기를 이해하는 유일한 여인으로 자신을 처음으로 예인이라 불러준 길동을 잊지 못하는 인물이다.

2017-02-21 13:56:41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