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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내부설비 공사 착수로 임시 휴관

국립중앙도서관, 내부설비 공사 착수로 임시 휴관 국립중앙도서관이 오는 2월부터 내년 11월까지 본관 설비 노후화에 따른 건물의 안정성 확보와 쾌적한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내부설비 교체공사를 본격 시작한다. 이로 인해 2월 13일부터∼3월 27일, 내년 2월 12일∼3월 26일, 2회에 걸쳐 각 43일씩 임시 휴관을 실시한다. 공사가 진행되는 내년 11월까지는 본관 정기 휴관일도 매월 둘째·넷째 월요일에서 매주 월요일로 확대된다. 다만, 디지털도서관과 국제회의장(예식장), 식당, 매점, 북카페 등 편의시설은 종전과 같이 정상 운영된다. 1988년 개관한 국립중앙도서관 본관은 건립 30년에 이르면서 내·외부 설비가 노후화돼 2015년 외부창호를 교체한 데 이어 이번에 내부설비 교체공사를 실시하게 됐다.난방 및 공조 시스템, 소방시설, 배관, 조명 등을 전면 교체하고 내진 보강공사도 병행한다. 본관 휴관으로 인한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관기간에도 자료 열람서비스는 제공한다. 디지털도서관에 임시 서가와 열람실을 설치해 신착자료 위주로 1500여권의 도서를 비치한다. 지하서고에 소장된 자료는 '전일 예약신청'을 통해 휴관 중에도 열람할 수 있다. 다만 지상층의 주제별자료실에 비치된 도서는 휴관 이전에 사전신청을 한 경우에만 열람할 수 있다. 이는 지상층 공사가 진행됨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이다. 장애인정보누리터 또한 디지털도서관으로 이전해 운영한다. 휴관기간 중에 야간도서관은 운영하지 않는다. 공사가 층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관계로 공사가 이루어지는 각층의 자료실은 별첨 표 '주요 공사일정 및 자료실 이용안내'와 같이 다른 층에서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다. 한편 공사기간 동안 본관을 비롯한 도서관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과 내부 게시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지한다.

2017-01-16 15:38: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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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장애인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신의현이 '2017 리비프 파라노르딕스키 월드컵' 크로스컨트리 5km 남자 좌식 부문에서 사상 최초로 월드컵 금메달을 수확,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한국 남자 봅슬레이 4인승 조(원윤종·전정린·김진수·오제한)가 독일에서 열린 월드컵 4차 대회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50초31의 기록으로 전체 27개 출전팀 가운데 11위를 차지했다. ▲최지만이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와 연봉 70만 달러에 인센티브 40만 달러, 총액 11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마이너리그 선수 중 최고 연봉을 보장 받게 됐다. ▲대한체육회가 도핑 관련 CAS 및 국내법원의 이중처벌 금지 판결에 따라 관련 규정을 삭제하기로 했다. 해당 규정은 지난해 '박태환 사태'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세비야와 원정 경기에서 56번째 페널티킥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로 그는 역대 최다 페널티킥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 ▲'최연소 59타'를 기록한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 4라운드에서 역대 최소타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제28회 알마티 동계유니버시아드 한국 선수단장에 김지용 국민대 이사가 선임됐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수원FC가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상을 받은 골키퍼 박청효를 영입했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고형욱 스카우트팀장을 신임 단장으로 임명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타자 이호준이 2017년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다.

2017-01-16 15:28: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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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가지 그림자:심연' 파격 신드롬의 귀환!

'50가지 그림자:심연' 파격 신드롬의 귀환! 2월 9일 개봉 확정…강렬한 메인 포스터 공개 전세계 1억 부 베스트셀러 원작 영화 '50가지 그림자: 심연'이 오는 2월 9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매혹적이고 강렬한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세계적인 신드롬과 함께 전세계 5억 달러 이상 흥행기록을 세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50가지 그림자: 심연'은 모든 것이 완벽하지만 어두운 과거를 가진 크리스찬 그레이와 유일하게 그를 변화시키려는 아나스타샤가 미스터리한 위협 속에서 서로에게 더 깊이 빠져들게 되는 파격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월 9일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전편과 완전히 달라진 '50가지 그림자: 심연'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시리즈는 아나스타샤가 새로운 관계를 원하면서 크리스찬 그레이와 더 이상의 규칙도 비밀도 없는 사랑을 시작하는 과정을 그린다. 그러나 크리스찬 그레이의 어두운 과거와 관련된 미스터리한 인물들의 등장과 함께 의문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그들의 관계가 위험에 빠지는 동시에 더욱 깊어질 예정. 메인 포스터는 이러한 스토리와 캐릭터의 변화를 담아냈다. 시선을 사로잡는 아나스타샤는 크리스찬 그레이를 압도하고 리드하는 모습을 보이고 어두운 음영 속 그레이와 그 뒤 가면을 쓴 인물들은 비밀스러운 관계를 암시한다. 이번 '50가지 그림자: 심연'을 스크린에 담아 낸 감독은 전세계 시청자들을 열광시킨 웰메이드 스릴러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를 연출한 제임스 폴리 감독이다. 새롭게 합류한 제임스 폴리 감독은 이미 입증된 연출력을 바탕으로 두 남녀와 그들을 둘러싼 사건들을 촘촘하게 연결하여 매 순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작품을 선보일 것이다. 한층 더 깊고 강렬한 캐릭터와 스토리로 돌아온 '50가지 그림자: 심연'은 2월 9일 개봉한다.

2017-01-16 14:24:0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