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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타이틀곡 '원더랜드' 음원 차트 상위권 싹쓸이 '인기 입증'

제시카의 새 앨범 타이틀곡 '원더랜드'가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10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제시카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원더랜드(WONDERLAND)'가 공개됐다. 이 가운데 타이틀곡 '원더랜드'는 각종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수록곡 'Dancing On The Moon', 'Celebrate', 'World Of Dreams', 'Beautiful', 'Tonight' 등 역시 차트를 순항 중이다. 제시카는 이번 앨범 수록곡 6곡 중 타이틀곡을 포함한 총 4곡을 작사, 작곡한 것은 물론, 전체 프로듀싱에도 참여하는 등 첫 솔로 앨범에 이어 또 한번 음악적인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 '원더랜드'는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Fly'의 연장선상인 곡으로 중독성 있는 신디사이저 리프와 감각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팝 장르다. 사막에서 눈을 찾아 떠난 소녀가 마침내 상상으로만 꿈꿔왔던 '윈터 원더랜드'에 도착하는 이야기를 통해 불가능한 꿈도 언젠가는 이룰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 제시카는 9일 밤 11시부터 공식 V앱 채널을 통해 '원더랜드' 발매 기념 카운트다운 V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번 방송은 팬들과 함께하는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타이틀곡 '원더랜드'의 뮤직비디오 최초 공개는 물론 앨범 관련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또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라이브 캐롤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더불어 제시카는 오는 13일 오후 8시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팬들을 위한 쇼케이스 'Winter Wonderland'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앨범 타이틀곡 '원더랜드'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코리델 엔터테인먼트는 "제시카의 새 앨범에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 팬 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도 많이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미니앨범'WONDERLAND'를 발매한 제시카는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6-12-11 11:04:2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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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컴백 D-1, 데뷔 10주년 화려한 피날레

그룹 빅뱅의 데뷔 10주년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정규 앨범 'MADE THE FULL ALBUM' 발매가 임박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전 10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D-1 티저를 공개했다. D-6부터 시작된 빅뱅의 '메이드 더 풀 앨범(MADE THE FULL ALBUM)' 공개 카운트다운 티저들은 갤러리 배경을 활용, 날마다 바뀌는 독특한 패턴의 캔버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006년 데뷔한 빅뱅은 지난 10년간 음악, 패션, 대중문화를 선도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거짓말', '마지막 인사', '하루 하루', 'Tonight'를 비롯해 'M.A.D.E' 시리즈 당시 발매한 'LOSER', 'BAE BAE', '뱅뱅뱅' 등 메가 히트곡들을 연이어 선보인 빅뱅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MADE THE FULL ALBUM'의 결과물에 기대가 모인다. 12일 밤 12시에 공개되는 'MADE THE FULL ALBUM'은 더블 타이틀곡인 '에라 모르겠다', 'LAST DANCE'와 신곡 'GIRLFRIEND'를 비롯해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공개한 'M.A.D.E'시리즈의 히트곡까지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됐다. 현재까지 이번 앨범의 트랙리스트, 신곡 및 카운트다운 티저, 더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돼 앨범 발표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아울러 멤버 탑이 내년 2월 군입대를 앞두고 있어 당분간 빅뱅의 완전체 활동을 보기 어렵다. 따라서 빅뱅은 오랜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을 통해 연말 시상식, 각종 예능 프로그램, 콘서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빅뱅은 12일 오후 11시 V라이브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특별한 컴백 방송을 꾸미고, 신곡 2개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할 예정이다.

2016-12-11 10:16:4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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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촛불집회, 이은미 "진정한 영웅 국민"·권진원 "사랑하는 님"

7차 촛불집회에서 가수들이 시민들과 희열을 나눴다. 10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는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이 주최하는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7차 범국민행동' 촛불집회가 열렸다. 초대가수로 무대에 오른 권진원은 "우리는 역사의 고비고비를 잘 넘어왔고, 이번에도 어려운 고비를 슬기롭게 넘길 것"이라며 "우리 조국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은 결코 헤어질 수 없는 사랑하는 님"이라며 시민들을 격려했다. 이날 권진원은 '살다 보면', '그대와 꽃 피우다' 등 노래로 국민들을 위로했다. '맨발의 디바' 이은미는 애국가를 부르며 무대에 등장했다. 무반주의 애국가가 광화문광장에 울려퍼지자 일부 시민들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날 이은미는 역시 전날 탄핵안 가결을 '시민혁명'이라 부르면서 "대한민국의 진정한 영웅은 이 자리에서 촛불을 들고 계신 여러분"이라며 '국민의 명령이다. 지금 당장 내려와라'라는 구호를 시민들과 함께 외쳤다. 또 "오랜 시간 대한민국엔 청산이란 역사가 쓰여진 적이 없었다. 어제가 제대로 된 청산의 역사가 쓰여진 첫 날이라고 생각한다. 절대, 절대 잊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2016-12-10 23:18:0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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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토종 에이스 양현종 "한국 아닌 원소속팀 잔류"

KIA 타이거즈 토종 에이스 양현종이 원소속팀 잔류를 선언했다. 양현종은 올시즌 프리에이전트(FA) 최대어로 꼽혔다. 양현종 측은 10일 "양현종 선수가 어제저녁 가족회의를 가진 끝에 KIA에 남기로 했다. KIA에서 우승하고 싶다는 선수 의지가 강했다. 한국 잔류가 아닌 KIA 잔류"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서 조금 더 경험을 쌓은 뒤 해외에 다시 도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며 4년 뒤를 기약했다. 올해 31경기에서 10승 12패 200⅓이닝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한 양현종은 데뷔 후 처음으로 200이닝을 돌파하며 KIA 마운드를 책임졌다. 프로 통산 성적은 10시즌 305경기 87승 60패 9홀드 1251⅓이닝 평균자책점 3.95다. 올해 FA자격을 취득한 양현종은 해외진출과 국내 잔류 사이에서 고민했고, 9일에는 일본 현지에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가 양현종을 영입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실제로 요코하마는 양현종에게 팀 1~2선발에 걸맞은 계약 조건을 제시했지만, 양현종은 이를 정중하게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현종의 마음을 붙잡은 건 '타이거즈'라는 자부심이다. 광주 동성고 출신인 양현종은 2007년 고향 팀으로부터 2차 1라운드 1순위 지명을 받고 프로에 뛰어들었고, 10시즌 동안 꾸준히 기회를 얻으며 성장할 수 있었다. 여기에 김기태 감독이 보낸 '내년에도 함께하며 KIA에서 우승하자'는 메시지도 양현종이 마음을 굳히는 데 영향을 줬다는 후문이다.

2016-12-10 13:14: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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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매체 "요코하마, KIA 양현종과 계약 임박"

FA 왼손 투수 양현종이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와 계약을 앞뒀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일본 데일리 스포츠는 9일 "요코하마 DeNA가 한국의 양현종을 데려온 사실이 8일 알려졌다. 양현종은 최고 시속 152㎞를 자랑하는 왼손 투수로 최근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하며 통산 87승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올해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한 양현종은 FA 자격을 얻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일본프로야구 구단과 꾸준히 협상을 진행해왔다. 신문은 "요코하마가 인재 쟁탈전에서 승리했다. 선발 로테이션의 기둥을 담당할 한국의 넘버원 왼손 투수를 데려왔다"며 양현종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FA로 떠난 야마구치의 공백을 메워줄 선수"라면서 "요코하마는 왼손 투수 왕국으로 거듭났다. 거물 투수 양현종의 영입으로 19년 만의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양현종은 올해 31경기에서 200⅓이닝을 던져 10승 12패, 평균자책점 3.68를 기록했다. 2007년 프로에 데뷔한 양현종의 통산 성적은 305경기 1천251⅓이닝 87승 60패 9홀드 1천51탈삼진 평균자책점 3.95다. 양현종은 2009년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출전권을 얻은 한일 클럽 챔피언십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상대로 5⅔이닝 3피안타 1실점 역투로 일본야구계에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현재 미국과 일본 등 많은 해외 구단이 양현종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양현종은 지난달 17일 메이저리그 사무국(MLB)으로부터 신분 조회 요청을 받았고, 같은 달 24일에는 일본 프로야구 사무국(NPB)에서도 신분 확인을 요청 받은 바 있다. 양현종 영입설이 나온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는 요코하마 스타디움을 홈으로 쓰는 센트럴리그 구단이다. 일본시리즈 우승은 1960년과 1998년 2번이며, 올해는 리그 3위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2016-12-09 11:20:0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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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실수' 차준환, 주니어 GP파이널 쇼트 4위

'평창 기대주' 차준환(휘문중)이 처음 나선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점프 실수를 범했다. 차준환은 8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치러진 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5.60점, 예술점수(PCS) 36.25점, 합계 71.85점을 기록했다. 차준환의 ISU 공인 대회 쇼트프로그램 개인 최고점은 지난 9월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받은 79.34점이다. 이번 대회 성적은 7.49점이 떨어져 개인 최고점 경신에 실패했다. 차준환은 '러시아 3인방' 드미트리 알리예프(81.37점), 알렉산더 사마린(81.08점), 로만 사보신(72.98점)에 이어 4위에 랭크됐다. 점프실수가 뼈아팠다. 차준환은 첫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도하다가 트리플 러츠의 착지에서 흔들리면서 연결 점프를 시도하지 못해 수행점수(GOE)를 무려 2.10점이나 깎였다. 이어진 트리플 악셀 점프에서도 착지가 살짝 불안했지만 0.14점의 가산점을 얻은 차준환은 체인지 싯 스핀을 최고난도인 레벨4로 소화해 가산점 1.14점을 챙기면서 안정을 되찾았다. 차준환은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루프를 깨끗이 성공해 가산점 1.30점을 얻었고, 스텝 시퀀스를 레벨2로 처리한 뒤 콤비네이션 스핀에서도 레벨4를 받으며 연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시즌 두 차례(3차 및 7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를 우승하면서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실수가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땅을 칠만했다. 그러나 메달 획득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차준환은 3위에 오른 로만 사보신과 점수차가 1.13점에 불과하다. 따라서 차준환은 10일 열리는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프리스케이팅에서 순위 뒤집기에 나설 전망이다.

2016-12-09 11:08:15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