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대은 등 프리미어12 최종엔트리 확정…윤석민·오승환 제외

이대은 등 프리미어12 최종엔트리 확정…윤석민·오승환 제외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이대호(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이대은(지바롯데 마린스) 등이 다음달 개막하는 야구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 최종 엔트리 28명에 포함됐다. KBO는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KBO 회의실에서 2015 프리미어12 기술위원회를 열고 최종엔트리를 확정해 발표했다. 해외파는 일본프로야구에서 뛰는 타자 이대호와 투수 이대은 등 두 명만 발탁됐다. 지난달 8일 발표된 예비 엔트리 45명 중에서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왼 무릎을 다쳐 수술을 받은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제외됐다. 일본프로야구의 철벽 마무리 오승환(한신 타이거스)도 허벅지 부상 탓에 빠졌다. 메이저리거의 경우 리그 사무국이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만 프리미어 12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기술위원회는 애초 공식 통보를 받지 못한 데다 예비 엔트리에 들지 않은 선수는 최종 엔트리에 넣을 수 없다는 규정도 있어 일단 추신수와 강정호까지 예비엔트리에 포함한 바 있다. 한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왼손 에이스인 올 시즌 평균자책점 1위(2.44) 양현종, 선발과 불펜을 오갈 수 있는 오른손 투수 윤석민(이상 KIA 타이거즈), 시즌 다승 2위(18승 5패) 유희관(두산) 등도 대표팀에 들지 못했다. 김 감독에 따르면 양현종은 정규시즌 막판 어깨에 통증이 있어서 팔을 들기도 힘들 정도였고 윤석민도 팔꿈치 쪽에 부상이 있어 KIA 구단에서 대표팀 합류가 어렵다는 뜻을 전했다. 기술위는 왼손 투수 유희관에 대해서는 "국제대회에서 활용도가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대신 유일한 해외파 투수 이대은은 선발진에 힘을 실어 줄 것으로 기대했다. KBO 리그 막내구단 케이티 위즈에서는 투수 조무근이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경합이 심했던 포지션은 포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감독은 "강민호(롯데)를 우선 뽑고나서 나머지 한 자리에 양의지(두산), 김태군(NC), 이지영(삼성)을 놓고 고민하다 양의지를 택했다"고 밝혔다. KBO는 10일까지 WBSC에 최종 엔트리를 제출할 예정이다. 프리미어12는 2년마다 치러오던 야구 월드컵을 2011년 파나마 대회를 끝으로 폐지하고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새로 창설한 대회다. 메이저리그가 주관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최 시기와 겹치지 않게 올해부터 4년마다 치르며 세계랭킹 상위 12개국이 참가한다. 올해 대회는 11월 8일 일본 삿포로돔에서 B조 한국-일본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 9일부터 15일까지 대만에서 조별 예선 라운드가 개최된다. 다음달 16일에는 각 조의 상위 4개 팀이 8강 토너먼트를 치른다. 4강이 맞붙는 준결승전(11월 19∼20일)과 3·4위전 및 결승전(11월 21일)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한국은 일본과 개막전을 치른 뒤 대만으로 옮겨 타오위안 구장에서 11일 도미니카공화국, 12일 베네수엘라, 14일 멕시코, 15일 미국과 차례로 B조 예선 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 A조에는 대만, 쿠바, 네덜란드,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이탈리아가 속했다. 한국 대표팀은 26일부터 소집 훈련에 들어간다.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한 팀 선수들부터 모아 수도권의 야구장에서 담금질을 시작하고, 11월 2일부터는 고척돔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대표팀은 다음달 6일 일본으로 건너간다.

2015-10-07 19:23:47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569돌 한글날, 전국 곳곳서 문화 잔치

광화문 일대 '한글문화큰잔치'…국립한글박물관, 한글문화장터 등 54개국 세종학당도 한글 전시…정재도·최기선씨 등 한글발전 유공포상 '제569돌 한글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 일대와 국립한글박물관 등지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과 한글의 우수성·과학성을 함께 되새긴다. 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마련한 '한글문화큰잔치'의 전야제가 열린다. 1부에서는 한글 홍보영상 상영, 한글 반포식 재연, 어린이 합창단 공연, 한글 주제 공연(타악·깃발무·한국무용) 등을 만날 수 있다. 2부에서는 KBS 쿨 FM '김성주의 가요광장'이 한글날 특집으로 진행된다. 그룹 '레드벨벳', '몬스터 엑스', 래퍼 키섬 등이 축하무대를 꾸민다. 한글날에는 광화문 중앙광장·북측광장·세종로 공원에서 무용 '춤으로 그리는 한글', 가족뮤지컬 '넌 특별하단다' 등 16개의 공연이 선보인다. 한글 디자인전시 등 전시, 한글 알리기 필통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 학술대회, 경연대회 등도 마련된다. 이날 오후 6시에는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다함께 즐기는 한글 음악회'가 열린다. 개관 1주년을 맞은 국립한글박물관에선 '한글이 걸어 온 길'이 전시된다. 기획특별전 '디지털 세상의 새 이름-코드명 D55C AE00'이 6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계속된다. 의사소통의 수단에서 디지털 언어로 진화한 한글의 면모를 시간 순으로 짚는 전시다. 7일 오후 옥상하늘정원에선 숙명가야금연주단의 연주와 KBS 성우 김희선 씨의 시낭송을 들을 수 있는 '시낭송과 함께하는 국악 공연' 무대를 마련했다. 9일부터 10일까지 박물관 야외 한글모임마당에서는 디자이너가 한글을 소재로 만든 물품을 구입하고 중고책을 교환할 수 있는 '한글문화장터'가 열린다. 한글 붓글씨 쓰기, 한글 퀴즈, 마술공연,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박물관 한글나눔마당에서는 11일까지 KBS가 1998년부터 제작한 한국어 포스터를 전시한다. 11일 열리는 '한글주간 특별 인문학교실'에서는 도현철 연세대 교수가 '훈민정음 시대의 역사', 박현모 세종대왕리더십연구소장이 '세종의 창조리더십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국립한글박물관 누리집(www.hangeul.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국 국어문화원·각 지자체를 비롯해 해외에 있는 세종학당(54개국 138개소)에서도 한글날을 전후해 말하기 대회·한글 전시 등의 행사를 벌인다. 한편, 행정자치부는 9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한글, 미래를 밝히다'를 주제로 한글날 중앙 경축식을 연다. 올해 한글발전 유공자 포상은 고(故) 정재도 한글학회 사전편찬위원과 최기선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등 10명이 받는다. [!{IMG::20151007000146.jpg::C::480::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한글' 조형물 뒤로 세종대왕이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다./뉴시스}!]

2015-10-07 19:15:29 염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