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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넥센과의 시즌 마지막 대결도 승리로 장식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NC 다이노스가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마지막 대결도 승리로 장식했다. NC는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원정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 넥센과의 올 시즌 최종 상대 전적은 13승 3패로 절대 우위를 점했다. NC는 이날 베테랑 주전을 대거 제외하고 백업 선수들을 선발진으로 기용했다. 이날 기회를 잡은 조영훈이 역전 2점포를 날렸고, 모창민은 2타점 2안타로 활약했다. 선발투수 재크 스튜어트는 6⅔이닝 7피안타(2피홈런) 1볼넷 8탈삼진 4실점(4자책)으로 시즌 8승(2패)째를 거뒀다. 지난 8월 19일부터 6연승을 거두며 후반기 에이스 면모를 재확인했다. 초반에는 흔들렸다. 1회말 무사 1루에서 넥센 브래드 스나이더가 스튜어트의 시속 133㎞ 체인지업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2점포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중전 안타를 치고 나간 서건창이 도루와 폭투로 3루까지 안착한 뒤, 이택근의 좌중간 안타에 홈을 밟아 추가점을 냈다. 0-3으로 뒤진 3회초 NC가 반격에 나섰다. 넥센 선발 하영민이 흔들린 틈을 공략했다. 선두타자 김태군의 몸에 맞는 공, 박민우의 볼넷, 김준완의 안타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모창민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점을 따라붙었다. 이어진 1사 2, 3루에서 나성범이 중전 적시타로 2점을 추가, 3-3 동점을 이뤘다. 다음타자 조영훈은 김택형의 시속 146㎞ 직구를 잡아당겨 우월 역전 2점포를 쏘아 올렸다. 4회초 2사 1, 2루에서는 모창민이 중전 적시타로 6-3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스튜어트는 6회말 넥센 유한준에게 좌월 솔로포를 맞아 1점을 내줬다. 유한준은 이 홈런으로 역대 20번째 100득점-100타점도 완성했다. NC는 8회말 투수 김진성이 안타 2개와 볼넷을 내줘 2사 만루 위기에 몰리고, 박동원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던져 1점을 내주며 1점 차로 쫓겼다. 그러나 9회말 마무리투수 임창민이 선두타자 스나이더에서 안타를 맞았지만, 후속타자들을 범타로 처리하면서 승리를 지키고 시즌 30세이브째를 챙겼다.

2015-09-29 20:40:43 장병호 기자
청계천 복원 10주년…기념행사 풍성

청계천 박물관 재 개관…청계천 역사 상설 전시 청계천 복원 10주년(10월1일)을 맞아 다양한 기념 행사가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내달 1일 '청계천 복원 10주년 기념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수상패션쇼, 사진전, 걷기대회, 경품 행사 등을 연다. 1일 오후 4시에는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복원 10주년 기념식에서는 2005년 10월 1일 청계천 복원일에 태어난 '청계둥이' 13명과 청계천 시민 사진 공모전 수상 시민 12명이 참석해 축하 떡을 자른다. 3일 오전 10시 청계천 고산자교 아래 문화광장에선 시민 걷기 대회가 열린다. 고산자교부터 청계광장까지 5.5km를 걷는 참가자 모두에게 기념품과 음료가 제공되며 집결지인 청계광장에선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 행사가 열린다. 같은 날 오후 8시 오간수교 아래 수변 무대에서는 전통한복에서 현대 의상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수상패션쇼가 개최된다. 4일까지 광교갤러리 일대에선 청계천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마련된다. 9일부터 18일까지 청계광장 삼일교 구간에선 '업사이클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10∼11일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는 1960∼1970년대 청계천 생활모습을 재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005년 서울 청계천 복원과 함께 문을 연 '청계천문화관'도 개관 10주년을 맞아 '청계천 박물관'으로 이름을 바꾸고 다음달 1일 재개관, 상설전시를 시작한다. 새롭게 단장한 상설전시는 조선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청계천의 역사를 다양한 관점에서 다룬다. 프롤로그인 '서울, 청계천'은 시간을 거슬러 가며 청계천의 역사를 대형 영상으로 소개한다. 1부 '개천시대'는 한양이 조선의 수도가 되면서 청계천이 도심하천으로 역할을 하기 시작하는 내용을, 2부 '청계천, 청계천'은 일제강점기부터 1990년대까지 청계천이 복개돼 도로가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3부 '청계천 복원사업'은 복원사업의 준비과정과 복원공사의 세부 내용을 모형, 그래픽, 영상으로 보여준다. 4부 '복원 후 10년'은 청계천이 복원된 뒤 10년간의 변화를 소개하는 자료들로 꾸며졌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10년간 청계천에 1억 9000만명의 내·외국인이 방문했으며 내년 초면 2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5-09-29 17:31:52 이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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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KT에 10-0 완승…5위 고지 지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SK 와이번스가 KT 위즈에 10-0 완승을 거두고 프로야구 5위 고지를 굳게 지켰다. SK는 29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시즌 16차전 마지막 맞대결 홈 경기에서 선발투수 메릴 켈리의 호투와 타선 폭발에 힘입어 10-0으로 승리했다. 최근 2연승으로 67승 2무 71패가 된 SK는 단독 5위 자리를 고수하고 포스트시즌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2013년 NC 다이노스가 세운 신생구단 첫 시즌 최다승 기록인 52승 문턱까지 온 KT는 89번째 패배를 당하며 51승에 머물렀다. SK와는 7승 9패로 맞대결을 마감했다. 5강을 향해 전력 질주하는 SK가 투타에서 KT를 압도했다. SK는 1회말 정의윤의 투런포에 3회말 나주환의 솔로 홈런으로 앞섰다. 4회말에는 박정권의 볼넷에 나주환과 이명기의 연속 2루타, 김강민의 적시타를 묶어 3점을 뽑으며 6-0으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5, 6회에 한 점씩 더한 SK는 7회말 첫 타자 박정권의 시즌 20호 아치와 1사 1루에서 터진 나주환의 이날 두 번째 2루타로 10-0까지 앞서며 쐐기를 박았다. 나주환은 사이클링 히트에서 3루타가 빠진 4타수 4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타선이 폭발한 사이, 켈리는 SK 마운드에 철벽을 둘러쳤다. 켈리는 3, 4회에 1안타씩만 내주고 5회 1안타 1볼넷으로 2사 1, 2루 위기를 맞았을 뿐 나머지 네 이닝을 삼자범퇴로 틀어막았다. 7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던진 켈리는 시즌 10승(10패)을 달성했다.

2015-09-29 16:56:1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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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대로 해라' 현주엽, 반전 패션으로 색다른 매력 발산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네멋대로 해라' 현주엽이 반전 패션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29일 오후 6시 첫 방송되는 KBS2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네멋대로 해라'에서 현주엽은 반전 취향을 공개한다. 패션에 있어서는 과감하고 저돌적으로 변하는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네멋대로 해라'는 옷을 주제로 스타일리스트의 도움 없이 홀로 옷 입기에 도전하는 스타들의 패션에 대한 다양한 고군분투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약 3개월 만에 보다 탄탄한 구성으로 재정비를 완료하고 추석 안방극장을 공략한다. 현주엽은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다른 이들의 옷장에선 볼 수 없는 '희귀 아이템'을 공개한다. MC 정형돈과 성시경, 안정환은 현주엽이 집에서 가져온 트렁크 속 패션 아이템을 들추며 궁금증을 쏟아냈다. 가죽 바지와 가죽 재킷을 한 벌로 입는 패션 아이템을 두고는 "도대체 이게 뭐냐"는 비아냥이 쏟아지기도 했다. 또한 평범해 보이는 검정색 재킷은 안감에 반전이 있었다. 금색, 빨간색, 파란색등 화려한 색감으로 무늬가 그려진 안감을 '웨이터 룩'을 연상시켰다. 현주엽은 "내가 이걸 왜 샀는지 모르겠다"며 셀프 디스를 해 폭소를 터트렸다. "사실 술을 먹고 쇼핑을 하면 좀 화려하고 과감해진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현주엽의 반전 취향에 얽힌 패션 이야기의 모든 것은 29일 방송되는 '네멋대로 해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9-29 15:57: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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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전역한 김용주·하주석 1군 엔트리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한화 이글스가 최근 군 복무를 마친 좌완투수 김용주(24)와 내야수 하주석(21)을 29일 정식선수로 등록하고 1군 엔트리에 올렸다. 국군체육부대에서 군 복무를 한 김용주와 하주석은 22일 전역했다. 전역 후 일주일 만에 1군 무대로 복귀했다. 올해 전역한 선수가 1군 무대로 복귀한 건 넥센 히어로즈 우완 김상수, NC 다이노스 외야수 강구성에 이어 김용주와 하주석이 3, 4번째다. 한화는 정식선수 보유한도 65명을 채운 상황이라 두 전역 선수를 정식선수로 등록하고자 입대를 앞둔 내야수 조정원과 외야수 채기영을 임의 탈퇴했다. 김용주는 이날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고육책이다. 한화는 선발 요원 안영명과 김민우가 가벼운 통증으로 등판이 어려워지자 김용주를 1군에 올렸다. 김용주는 올해 국군체육부대 소속으로 퓨처스(2군)리그에서 뛰며 8승 2패 2홀드 평균자책점 4.53을 기록했다. 하주석의 1군 등록은 전략적인 선택이다. 하주석은 전역 후 1군과 동행하며 훈련했다. 하주석의 타격재능을 확인한 김성근 감독은 하주석을 '즉시 전력감'으로 판단해 1군으로 올리기로 했다. 한국프로야구는 11월로 2차 드래프트를 한다. 각 구단이 40인 보호선수를 정하면, 다른 구단은 보호선수를 제외하고 최대 3명을 뽑을 수 있다. 최근 전역한 선수를 정식선수로 전환하지 않으면 해당 선수는 40인 보호선수 명단에 넣지 않아도 자동 보호된다. 하지만 넥센 김상수와 한화 김용주, 하주석은 정식선수로 전환되고 1군 엔트리에도 포함돼 40인 보호선수에 포함하지 않으면 다른 팀에서 지명할 수 있다.

2015-09-29 14:20:5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