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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특급 캐스팅 확정…김영광·정소민·하석진 등

'디데이' 특급 캐스팅 확정…김영광·정소민·하석진 등 차인표·김상호·김혜은·윤주희·김정화·성열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국내 최초 재난 메디컬 드라마 '디데이'가 캐스팅을 확정했다. 9월 방영되는 JTBC 금토 미니시리즈 '디데이'(극본 황은경, 연출 장용우)측은 김영광, 정소민, 하석진, 차인표, 김상호, 김혜은, 윤주희, 김정화, 성열을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캐스팅 라인의 선두에 선 김영광은 천재 외과의사지만 자주 의료 소송에 휘말리는 의료계의 이단아 이해성 역을 맡았다. 김영광은 인간미 넘치는 천재 의사 이해성 역을 맡아 수술 참관 등 철저한 준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영광은 드라마 JTBC '우리 결혼할 수 있을까?', KBS2 '굿닥터', SBS '피노키오' 등 주 조연을 넘나들며 의사부터 기자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왔다. DMAT(재난 의료팀)에서 활약을 펼칠 정똘미 역에는 정소민이 낙점됐다. 정똘미는 어리바리한 정형외과 레지던트 3년차로 행동력과 의지력을 믿고 살아가는 인물. 서울 대지진의 현장을 우연히 목격하며 삶의 큰 변화를 겪게 된다. 정소민은 SBS '나쁜 남자'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래 JTBC '우리 결혼할 수 있을까?'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하석진이 맡은 한우진 역은 미래병원 일반외과 부교수로 해성의 선배. 인간적인 의사 해성과 완전 반대성향의 냉정한 원칙주의자이다. 특히 첨단 로봇수술의 권위자로 미래병원의 차세대 인재라는 평을 듣는 인물로 해성과 대립각을 세우며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할 예정이다. 차인표는 국회의원 구자혁 역을 맡았다. 구자혁은 재벌 3세로 차기 재벌총수로 거론되는 인물. 하지만 서울에 지진이 일어난 후 또 다른 속셈을 보여준다. 이에 1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차인표의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김상호는 용광소방서 구조2반 반장 최일섭 역을 맡았다. 충무로 대표적인 씬 스틸러 김상호가 선보일 감초연기에 기대감을 수직상승 시킨다. 김혜은은 미래병원에서 유일하게 이해성을 지지하는 응급실 실장 강주란 역을 맡았다. 7살 아들을 홀로 키우는 강주란은 만년 적자 응급실을 원내 수익 1위로 올려놓는 집념의 여의사로 향후 수익이 우선인 병원과 사람이 우선인 해성 사이에서 갈등한다. 윤주희는 웬만한 레지던트 보다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는 응급실 전문간호사 박지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김정화는 정신건강과 전문의로 해성과 대학 동기인 은소율 역을 맡았다. 은소율은 DMAT 팀원들을 따스하게 보살피며 정신적 지주가 되는 인물로 김정화는 데뷔 후 처음으로 의사 역에 도전해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인피니트 성열은 응급실 인턴 안대길 역에 낙점됐다. 안대길은 꽃미남 인턴으로 정똘미와 티격태격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디데이'는 서울 대지진으로 인한 혼란 속에 천재 외과의사를 중심으로 한 재난의료팀의 활약상을 그린 국내 최초 재난 메디컬 드라마로 80% 이상의 사전 제작을 목표로 촬영되고 있다. '디데이'제작진은 "재난 메디컬 드라마가 처음 시도되는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뒤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새로운 웰 메이드 드라마를 만들 것이다. 기대해 달라"고 각오를 밝혔다. '라스트'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이다.

2015-07-27 10:42:2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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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한국발리 여름휴양, 동시간대 시청률 16주 연속 1위 견인

'1박 2일' 한국발리 여름휴양, 동시간대 시청률 16주 연속 1위 견인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1박2일' 멤버들의 여름휴양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KBS2 '1박 2일'은 전국 기준 17.2%로 일요일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 1위를 기록했고, 당연히 일요일 저녁 6개 코너 중에서도 1위, 16주 연속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7주 연속 일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라는 독보적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름 휴가철 맞이 휴양여행 울주군 발리에서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발리'가 목적지라는 점과 해운대에서 '세계 비치발리볼 대회'가 열리는 까닭에 휴양패션 복불복으로 '비치발리볼'을 선보였다. 상대로 비치발리볼 여자국가대표팀이 등장했고, 두 명의 국대 선수가 10점을 나는 동안 각각의 OB(김주혁, 김준호, 차태현)-YB(김종민, 데프콘, 정준영) 팀이 나는 점수로 승부를 가리기로 했다. 하지만 두 팀 모두 두 명의 국대 선수가 10점이 날 동안 단 1점 밖에 얻지 못했고, 결국 OB 대 YB의 경기로 승부를 가리게 됐다. 휴양여행이라는 사실에 들떠 있던 멤버들은 제작진의 손에 이끌려 한국의 발리로 향했고, 그곳이 다름 아닌 울주군 발리였다. 휴양여행의 정점을 찍은 발리 온천으로 향해 '열탕 노래방'으로 뜨거운 온천수에 몸을 맡겨야 했지만, 이마저도 행복한지 열의에 불타 올랐고 시원한 물줄기 하나에 몸을 내던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2015-07-27 10:24:4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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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제대로 터졌다…개봉 첫 주말 337만 동원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최동훈 감독의 신작 '암살'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를 장악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총 244만3171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위를 차지한 '인사이드 아웃'과의 차이는 174만여 명에 달한다. '암살'은 개봉 첫 날인 지난 22일 47만7581명을 모아 올해 개봉 한국 영화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어 개봉 3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4일째 200만, 5일째 3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최동훈 감독의 전작 '도둑들'은 물론 '괴물' '설국열차'보다도 빠른 속도다. 입소문을 타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던 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은 '암살'에게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그러나 주말 3일 동안 69만6821명의 관객을 추가해 누적 관객수 319만을 넘어섰다. 픽사 애니메이션 역대 흥행 순위를 계속해서 갱신하고 있다. 3위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개봉한 애니메이션 '극장판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다냥'이 차지했다. 주말 3일 동안 21만7021명을 모았다. '연평해전'은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93만명으로 6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15-07-27 10:15:5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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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 존슨·페드로 마르티네스·존 스몰츠·크레이그 비지오, MLB 명예의 전당 공식 입성

랜디 존슨·페드로 마르티네스·존 스몰츠·크레이그 비지오, MLB 명예의 전당 공식 입성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에 랜디 존슨(52)과 페드로 마르티네스(44), 존 스몰츠(48), 크레이그 비지오(50)가 입회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쿠퍼스타운의 클라크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입회식에 주인공으로 나섰다. 선수 출신 4명이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 건 1955년 이후 60년 만이다. 당시 조 디마지오, 개비 하트넷, 테드 라이언스, 데이지 밴스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이날 입회식에는 약 5만명의 팬이 참가했다. 역대 5번째로 많은 팬들이 참가한 입회식이 됐다. 2m8㎝의 장신 투수로 통산 303승, 탈삼진 4875개를 기록한 존슨은 명예의 전당 입회 투표에서 전체 549표 중 534표를 휩쓸어 97.3%의 지지율을 얻었다. 역대 8번째로 높은 득표율이다. 219승 100패, 평균자책점 2.93을 기록한 마르티네스는 500표를 받아 91.1%의 득표율로 무난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마르티네스는 스페인어와 영어, 두 가지 언어로 소감을 밝혔다. 메이저리그 최초로 200승·150세이브를 달성한 스몰츠는 '토미존서저리(팔꿈치 인대접합 수술)'를 받은 투수 중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개인 통산 3060안타를 기록한 비지오는 3수 끝에 82.7%의 득표율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2015-07-27 10:14:2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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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27일(월) TV하이라이트] 'MBC다큐스페셜' '안녕하세요' 외

[2015년 7월27일(월) TV하이라이트] 'MBC다큐스페셜' '안녕하세요' 외 밥상 차려주는 회사들 ◆MBC '다큐 스페셜' - 오후 11시15분 화제가 되고 있는 밥상 차려주는 회사들을 알아본다. 무제한의 공짜 음식으로 유명한 실리콘 밸리의 IT기업들부터 저염 건강식이 인기를 끌어 프랜차이즈 식당까지 낸 회사, 맛으로 유명한 모 연예기획사의 사내식당까지 이들이 직원에게 제공하는 '밥 한 끼'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야기를 들어본다. CEO들은 성과를 내야하는 회사에서 사내식당은 직원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곳임을 역설한다. ◆KBS2 '안녕하세요' - 오후 11시10분 지난주 2승을 차지한 '갈아치우는 남자'의 아성에 고민의 주인공들이 도전장을 내민다. 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와 오하영, '개그콘서트' 시청률 1위의 주역들인 '니글니글' 멤버들이 함께한다. ◆SBS '힐링캠프' - 오후 11시15분 새롭게 단장한 '힐링캠프'가 첫 선을 보인다. 천만 배우 황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500인의 MC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황정민은 날카로운 질문 세례에 당황을 감추지 못한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 오후 9시40분 탄수화물을 끊은 지 반년째인 샤이니 멤버 키의 다이어트를 위한 '상상 이상의 저열량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자연주의' 미카엘과 '고열량주의' 김풍은 극과극의 요리를 선보인다.

2015-07-27 10:01:2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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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사마 장가가는 날' 배용준·박수진 오늘 백년가약

'욘사마 장가가는 날' 배용준·박수진 오늘 백년가약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욘사마' 배용준(43)이 박수진(30)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27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은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일반에 공개되지 않고 조용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축가는 배용준과 72년생 동갑내기인 가수 박진영이 '너 뿐이야'를 부른다. 신혼여행은 결혼식을 마친 다음날인 28일 남해에 위치한 최고급 리조트로 소속사 키이스트 식구들과 함께 떠날 계획으로 알려졌으나 공식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은 상태다. 결혼식에 초대한 지인들에게 보낸 청첩장을 통해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 눈에 밟혀서 이야기가 통해서 시작된 사랑, 잊혀 지지 않는 하나의 꽃이 되고 싶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두 사람은 소속사 키이스트에 함께 몸담아 선후배로 알고 지내다 지난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갖게 됐으며 연인으로 발전한 이후 5개월 만에 결혼하게 됐다. 지난 5월 소속사가 두 사람의 열애와 결혼 계획을 인정했을 당시 올 가을에 결혼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시기를 앞당겼다. 배용준은 결혼 계획을 공식 발표한 뒤 약 2주 뒤인 지난 5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당시 박수진과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는 커플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많은 축하와 축복 감사드립니다. 평생의 인연을 만난 것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행복한 결혼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박수진 역시 배용준의 글에 '♥♥'라는 첫 댓글을 달아 애정을 과시했다. 배용준은 2002년 방송된 '겨울연가'를 통해 한류 톱스타에 등극, 아직까지도 '욘사마'라 불리며 사랑받고 있는 톱스타다. 1994년 드라마 '사랑의 인사'로 데뷔, '젊은이의 양지', '첫사랑', '호텔리어', '태왕사신기' 등의 드라마와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외출' 등에 출연했다. 또한 2004년 BOF를 설립하고 매니지먼트사업에 뛰어들어 현 키이스트를 대형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1985년생인 박수진은 2001년 여성 아이돌 그룹 슈가로 데뷔,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옮겨 드라마 '칼잡이 오수정', '꽃보다 남자',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이웃집 꽃미남' 등에 출연했다. 2010년부터는 맛집 정보 프로그램 '테이스티 로드'에 꾸준히 출연했다.

2015-07-27 10:00:3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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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추신수 나란히 숨 고르기

강정호·추신수 나란히 숨 고르기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나란히 숨을 골랐다. 강정호는 2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나서 세 차례 타석에 들어섰으나 안타를 뽑아내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0.289에서 0.286(259타수 74안타)으로 떨어졌다. 전날까지 기록한 7경기 연속, 6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행진도 멈췄다. 강정호는 워싱턴의 우완 조 로스의 슬라이더에 공략당했다. 2회와 3회 연타석 삼진으로 물러났고 6회에는 8구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지만 역시 슬라이더에 힘없는 3루 땅볼로 잡혔다. 유격수로서 수비는 안정적이었다. 1회에는 안타를 치고 2루로 달리던 브라이스 하퍼를 여유 있게 태그 아웃했다. 7회에는 1사 1,3루의 실점 위기에서는 정면으로 굴러온 윌슨 라모스의 타구를 쓸어 담아 병살을 잡아냈다. 피츠버그는 에이스 게릿 콜의 역투를 발판 삼아 3-1로 이겼다. 추신수는 같은날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 선발명단에서 제외됐다. 그의 자리에는 좌타자인 조시 해밀턴이 7번 타자 우익수로 기용됐다. 지난 19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 이래 6경기 만의 휴식이다. 이날 결장은 베니스터 감독의 용병술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상대 투수의 유형에 따라 타순 조합을 선보이는데 왼손 타자에 약한 추신수 대신 해밀턴을 기용한 것이다. 시즌 타율 0.232를 기록 중인 추신수의 왼손 투수 상대 타율은 0.164(122타수 20안타)로 좋지 않다. 그러나 메이저리그에서 동양인 최초로 사이클링 히트를 작성한 추신수는 후반기 6경기에서 타율 0.400(20타수 8안타)을 치고 7타점을 올리며 타격감이 되살아나는 중이다. 추신수는 27일부터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뉴욕 양키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휴스턴과 홈 10연전에 출전한다.

2015-07-27 09:45:3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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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다음달 6일 라이브 앨범 '2012 감사/2014 동행' 발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가수 김동률의 라이브 앨범 '김동률 라이브(KIMDONGRYUL LIVE) 2012 감사 / 2014 동행'이 다음달 6일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2004 김동률 라이브 초대' '2008 콘서트 모놀로그(CONCERT Monologue)' 이후 세 번째로 만들어진 김동률의 라이브 앨범이다. 2012년과 2014년에 있었던 동명의 전국투어 공연 실황을 담았다. 특히 현장감을 중시한 '2008 콘서트 모놀로그'와 달리 이번 앨범은 감상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관중 소리를 최소화하고 가수의 멘트도 배제했다. 총 35회차 공연이 빚어낸 앙상블이 돋보이는 밴드의 수준 높은 연주와 깔끔하면서도 공간감 넘치는 사운드를 만날 수 있다. 김동률은 만족스러운 앨범을 만들기 위해 '동행' 투어가 끝나기 전부터 작업을 시작해 약 7개월 동안 고집스럽게 작업을 해왔다. 2CD로 제작되는 이번 앨범에는 각 투어에서 선별된 25곡이 담겨져 있다. 예전 라이브 앨범과 중복되는 곡은 최대한 배제헤 앨범 자체로도 듣기 좋은 구성을 만들고자 했다. 한편 '2012 김동률 콘서트 감사'는 2012년 9월부터 2013년 1월까지 전국 7개 도시에서 총 3만5000여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2014 김동률 콘서트 동행'은 2014년 11월부터 2015년 1월까지 전국 8개 도시에서 총 4만 관객이 함께 했다.

2015-07-27 09:39:2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