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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 직장생활에 갈팡질팡 하고 있습니다. (7월 10일)

행복추구 남자 71년 양력 8월 9일 14시 Q저는 2년 전에 다니던 회사가 부도가 나서 퇴출당해 나온 후 봉고차를 렌트하여 과일 노점상을 해보기도 하고 뻥튀기 장사도 하고 붕어빵 장사도 해보았지만 쫓겨 다니고 기존 가게들의 배척으로 돈을 벌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친구의 권고로 쇼핑몰 다단계회사에 들어가 600만원을 빚을 내서 직급자로 승급되어 쥐꼬리만 한 수당을 받아 오다가 1달 전에 망해서 문을 닫고 회장이나 사장 이란 놈은 흔적도 없이 사라 졌습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직접 판매 공제조합에 가입도 안 되어서 보상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먹고 살아야하나요? A:2016년에는 관재가 동반되니 이참에 일을 그만 둔 것을 차라리 다행으로 여기십시오. 불교에서 전해오는 말로 남에게 억울하고 분한 일을 당했을 때는 남을 미워하고 원망하기 전에 자신을 한 번 뒤 돌아다 보라고 했습니다. 인(因)이 아니면 과(果)일 것이니 인(因)은 내가 어리석어 심은 것이고 과(果)는 노력하여 심은 것이 때가 되어 받는 것이라고 하였지요. 운이 나쁜 사람은 한 가지에 너무 몰두하는 바람에 다른 중요한 기회를 놓치고 맙니다. 귀하의 경우 비겁(比劫:나와 동급의 오행으로 재산을 탈취함)이 중중(重重)하여 군겁쟁재(群劫爭財:한 개의 재물을 놓고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 다투는 격)로 친구의 꼬임으로 손재를 당한 것입니다. 다단계사업을 하기 위한 조건으로는 식상(食傷:내가 생해주는 오행)이 발달하여 언변이 뛰어나야 하며 식생재(食生財:식신이 재물을 생해줌)하여야 하고 인맥이 좋으면서 그들에게 신뢰와 믿음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귀하는 위에 모든 조건에 맞지를 않음에도 돈을 투자를 하였으니 능력에 미치지 못함입니다. 사람 중에는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도 잘 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에게는 행운이 항상 따라 다니는 반면 어떤 사람은 죽어라고 노력하지만 언제나 아무것도 얻지 못하니 행운은 항상 그들을 피해가는 것입니다. 행운은 오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행운의 질이 삶의 질을 결정짓는 것입니다. 성공은 '능력과 행운의 절묘한 조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므로 지금이라도 한 가지 기술자격증을 획득하여 자신만의 특징과 기술로 세상을 살아가도록 하세요. 노력하는 가운데 기회가 올 때 포착하여 운이 바뀔 수 있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7-10 07: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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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TV 하이라이트 (2015년 7월 10일~12일)] '정글의법칙 in 얍' '오렌지 마말레이드' 외

[주말 TV 하이라이트 (2015년 7월 10일~12일)] '정글의법칙 in 얍' '오렌지 마말레이드' 외 생존을 위해 뭉친 올드보이들 ◆ SBS '정글의법칙 in 얍' - 금요일 오후 10시 평균연령 39.5세의 6인의 병만족이 얍에서의 생존에 도전한다. 지난 주 방송에서 얍을 강타했던 태풍은 지나갔지만 병만족에게는 또 하나의 고난이 기다리고 있었다. 남자 멤버들끼리만 남겨지게 된 것이다. 반강제로 '올드보이' 특집이 된 병만족 사이에서 79년생인 류담은 졸지에 막내가 되어버린다. 그러나 6명의 올드보이들은 섬에서의 생존을 위해 의리로 뭉친다. ◆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 - 금요일 오후 10시 35분 뱀파이어와 인간이 평화협정을 맺은 300년 전의 조선시대에서 다시 현재로 이야기가 돌아온다. 마리는 재민을 사이에 두고 아라와 묘한 삼각관계를 시작한다. ◆ tvN '오 나의 귀신님' -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봉선의 몸에 갇힌 귀신 순애는 친아버지와 우연히 마주친다. 자신의 빈자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아버지의 기사식당을 보자 죽기 전 기억이 떠오른다. ◆ SBS '오 마이 베이비' - 토요일 오후 5시 시골 생활 중인 리키김과 태남매가 이번엔 씨암탉 키우기에 도전한다. 태오는 아빠와 함께 닭장 만들기에 푹 빠져 고사리 손으로 한 몫 거들기에 나선다.

2015-07-10 06:00:4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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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U대회] 오늘의 경기(10일)

◆ 오늘의 광주U대회(10일) △수영 = 남자 400m 개인혼영·4×100m 혼계영, 여자 4×100m 혼계영 예선(9시30분)     여자 50m 자유형 결승(19시)     남자 50m 자유형 결승(19시6분)     여자 50m 자유형 결승(19시12분)     여자 200m 접영 결승(19시18분)     여자 800m 자유형 결승(19시45분)     남자 400m 개인혼영 결승(20시17분)     여자 4×100m 혼계영 결승(20시47분)     남자 4×100m 혼계영 결승(20시57분·이상 염주 실내수영장) △육상 = 여자 창던지기 본선A(9시)     남자 800m 1라운드·여자 3단뛰기 본선A&B(10시)     여자 창던지기 본선B(10시30분)     남자 200m 준결승(17시20분)     남자 높이뛰기(18시)     남자 200m 결승(18시20분)     남자 400m 허들 결승(19시)     남자 400m 결승(19시30분·광주 유니버시아드 주경기장) △배드민턴 = 남자·여자 단식, 남자·여자·혼합 복식 64강전(9시)      남자·여자 단식, 남자·여자·혼합 복식 32강전(15시·화순 화니움 문화스포츠센터) △야구 = 남자 순위결정전(11시·무등야구장)     남자 준결승(12시·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남자 순위결정전(17시·무등야구장)     남자 준결승(18시·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축구 = 여자 축구 준결승전(11시)     여자 축구 준결승전(16시30분·이상 나주 공설운동장) △골프 = 개인 남자·여자 3라운드(7시)     단체 남자·여자 3라운드(7시·이상 나주 골드레이크 컨트리클럽) △핸드볼 = 여자 8강전(14시)     남자 8강전(18시·이상 나주실내체육관·고창군립체육관) △사격 = 남자 단체 10m 공기권총 결선(9시)     남자 개인 10m 공기권총 결선(12시)     남자 개인 50m 소총3자세 결선(14시)     남자 더블트랩 금메달 결정전(14시45분·이상 나주 전남종합사격장) △탁구 = 여자 단식 예선(10시·15시)     남자 단식 예선(12시)     여자 단체 결승(16시30분)     남자 단체 결승(18시30분·장성 홍길동체육관) △태권도 = 남자 58·80㎏급, 여자 49·67㎏급 예선(9시)     남자 58·80㎏급, 여자 49·67㎏급 준결승(13시30분)     남자 58·80㎏급, 여자 49·67㎏급 결승(18시·조선대 체육관) △테니스 = 남자·여자 단식 준준결승전(9시)     남자·여자 복식 준결승전(9시)     남자·여자 혼합복식 준준결승전(9시·이상 진월국제테니스장) △배구 = 남자 배구 준결승전(18시·20시·염주종합체육관)

2015-07-10 03:00:47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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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손님' 천우희 "연기도 삶도 더 도전적이 되고 싶어요"

천우희(28)에게 2014년은 잊지 못할 한 해였다. '한공주'에서 보여준 열연에 대한 호평은 시작에 불과했다.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 소식이 이어졌다. 그 정점은 제35회 청룡영화상이었다.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호명된 천우희는 무대 위에서 한없이 눈물을 흘렸다. 기쁨을 넘어 진심이 담긴 뜨거운 눈물이었다. 2015년 천우희는 신작 '손님'으로 다시 관객과 만난다. 지난해 11월에 개봉한 '카트' 이후 8개월여 만의 신작이다. 청룡영화상으로 큰 주목을 받은 뒤 개봉하는 첫 작품이다. 천우희의 연기에 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거운 이유다. 하지만 천우희는 "청룡 이후 그다지 변한 건 없다"며 웃었다. "주변에서 저를 알아보는 일이 많아지기는 했어요. 회사에서 차도 바꿔줬고요(웃음). 하지만 저는 똑같아요. 불안한 마음을 잘 정리해서 예전과 마찬가지로 연기만 집중하자는 생각이니까요." '손님'은 청룡영화상이 열리기 전인 지난해 9월 이미 촬영을 마친 작품이다. 천우희는 토속신앙과 서양동화가 섞인 독특한 설정에 끌렸다. 제한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그리고 잔혹동화 같은 느낌이 참신하게 다가왔다. 영화는 1950년대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한 마을을 배경으로 이곳에 찾아온 떠돌이 악사 우룡(류승룡)과 아들 영남의 이야기를 그린다. 천우희는 이들 부자와 가까워지는 여인 미숙을 연기했다. 한국전쟁으로 남편과 아이를 잃은 과부인 미숙은 신내림을 기다리는 선무당이다. 외지에서 온 우룡과 영남을 만나면서 잠시나마 마을에서 도망갈 생각을 하지만 그 순간 미숙은 비운의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 그동안 10대 학생 역할을 주로 연기한 천우희에게 '손님'은 새로운 도전이었다. 시대극도 과부 역할도 처음이었다. 부담도 없지 않았다. 그러나 촬영 초반 미숙이 영남을 안아주는 장면을 연기하면서 부담을 떨쳐냈다. "출산도 육아도 경험한 것이 아니라서 미숙을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됐어요. 그런데 영남이를 안는데 이상하게 착착 감기는 느낌이 들더라고요(웃음). 그때부터는 큰 어려움이 없겠다 싶었어요. 아이들이 잘 따라준 것도 도움이 됐고요." 다만 미숙의 캐릭터가 영화 전체적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이 또 다른 고민이 됐다. "시나리오에서도 미숙은 형태만 있는 느낌이었어요. 욕심 같아서는 미숙의 캐릭터를 디테일하게 풀어서 연기하고 싶기도 했어요. 하지만 이번 영화에서는 반대로 심플하고 표면적으로 연기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최대한 굵직하게 보여줄 수 있을 정도만 연기를 하자고 마음먹었죠." 배우로서 아쉬움도 없지는 않다. 영남과 미숙의 관계가 잘 드러나는 장면들이 편집된 것이 그렇다. 그렇다고 해서 '손님'이 천우희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미숙이 신내림을 받는 순간 천우희가 보여주는 연기는 그야말로 경이롭다. "무당에 대해 조사를 많이 했어요. 접신하는 순간을 담은 영상도 찾아봤고요. 하지만 우리 영화는 무당이 하는 일을 재현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상황에 맞게 연기하자는 생각으로 열린 마음으로 촬영장에 갔어요. 연기를 마치고 나니 주변의 공기가 싸하더라고요. '내 연기가 괜찮았구나' 싶었어요(웃음)." 그렇게 천우희는 자신만의 인장을 영화 속에 확실하게 새겼다. 천우희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8월에는 '뷰티 인사이드'가 개봉하고 나홍진 감독의 '곡성'도 후반작업 중이다. 그리고 현재는 박흥식 감독의 '해어화'를 촬영하고 있다. 모두 다 쉽지 않은 캐릭터들이다. "언젠가 '나는 왜 항상 고된 길을 가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너에게 그만큼의 깊이가 있다고 생각하니 믿고 맡기는 것'이라는 말을 들었어요. 그때부터 자부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럼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잘 표현해보자는 생각을 갖게 됐죠." 천우희는 "20대를 늘 주저하며 보낸 것 같아 후회가 된다"고 말했다. "연기만큼은 늘 과감하게 도전했지만 일상에서는 그렇지 않았어요. 수더분한 성격이다 보니 혼자 여행가는 것도 미루다 보니 어느 새 20대 후반이 됐네요(웃음)." 30대를 앞두고 있는 천우희의 꿈은 연기도 삶도 보다 더 도전적이 되는 것이다. "서른이 되기 전에 꼭 여행을 가고 싶어요. 그런데 10월까지는 '해어화'를 촬영해야 하거든요. 남은 두 달 동안이라도 꼭 여행을 갈 거예요. 가고 싶은 곳이요? 이런 말하면 웃길 것 같은데 이비자에 가고 싶어요. 거기서 20대의 마지막 청춘을 불태우고 싶어요(웃음)." 사진/라운드테이블(전주리)

2015-07-10 03: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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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2이닝 무실점…이대호 2루타 2방 멀티히트

'수호신' 오승환(33·한신 타이거스)이 동점 상황에서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빅보이'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는 2루타 2개로 멀티히트를 장식하며 타격감을 뽐냈다. 이대호는 9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26에서 0.328(274타수 90안타)로 상승했다. 이대호는 2회말 무사 1루에서 맞은 첫 타석부터 좌익수 쪽 2루타를 때렸다. 이대호는 후속타 불발로 홈으로 들어오지는 못했다. 3회말 2사 1, 2루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는 중월 2루타를 날렸다. 이어 노부히로의 중월 3루타에 홈을 밟아 득점에도 성공했다. 5회말에는 3루수 땅볼, 8회말에는 3루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소프트뱅크가 4-1로 승리했다. 지난해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다가 소프트뱅크로 옮긴 투수 릭 밴덴헐크는 이날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안타 2개와 볼넷 5개만 내주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키고 시즌 3승째를 거뒀다. 오승환은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홈 경기에서 2-2로 맞선 9회초 등판, 2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넷 1삼진으로 무실점 투구를 했다. 오승환은 첫 타자 모리노 마사히코를 중견수 뜬공으로 물리치고, 다음타자 앤더슨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시속 150㎞ 직구로 몰아붙이며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후지이 안쓰시에게는 좌전 안타를 내줬지만, 다니시게 모토노부를 초구에 3루수 땅볼로 잡으며 위기를 넘겼다. 오승환은 10회초에 다시 마운드에 올라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그러나 오승환은 흔들리지 않고 와다 가즈히로를 유격수 뜬공으로, 모리노 마사히코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한신이 연장 11회 접전 끝에 3-2로 이겼다.

2015-07-09 22:26:23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