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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우리동네 예체능' 사이클편 통해 1000만원 기부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가수 션이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사이클편에 출연하며 방송 외에 개인적으로 완주한 1000㎞를 통해 승일희망재단에 1000만원으로 기부했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션은 최근 아이스버킷챌린지 1주년을 기념해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 사이클편을 통해 방송 4주 동안 1000㎞ 라이딩에 성공했다. 이에 1㎞당 1만원의 금액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국내 사이클 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인 '뚜르드코리아' 대회의 5구간 135.7㎞ 라이딩을 완주한 것과 '우리동네 예체능'의 출연료 전액을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했다. 션은 2009년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박승일 전 농구 코치(현 승일희망재단 대표)를 만난 뒤 현재까지 3억5000만원 가량을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기부했다. 승일희망재단에서 주최하는 희망 콘서트에도 총 6회 출연하며 모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션은 "작년에 아이스버킷챌린지로 루게릭병에 대한 높아진 관심이 올해도 이어져 루게릭요양병원이 하루 빨리 지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션은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 이후 현재까지 약 38억원을 기부하며 사회 곳곳의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고 있다.

2015-07-07 21:16:3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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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뮤직 페스티벌 '라이프 인 컬러' 22일 한국 개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지상 최대 규모의 컬러 뮤직 페스티벌인 '라이프 인 컬러(Life in Color)'가 다음달 22일 한국에서 열린다. '라이프 인 컬러'는 매년 다른 콘셉트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월드투어 페스티벌이다. 지난해 5월 서울랜드에서 개최된 1회 행사에는 일체의 홍보 없이도 단 하루 동안 1만명의 관객이 모인 바 있다. 올해는 '빅뱅 월드 투어(Bigbang World Tour)'라는 타이틀로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라이프 인 컬러'의 출발은 2006년 플로리다의 작은 대학교 캠퍼스 파티에서 비롯됐다. 새로운 형시의 페스티벌로 인지도를 높였으며 이후 전 세계 35개국으로 뻗어나갔다. 기존 라인업 위주의 페스티벌과 달리 음악, 페인트쇼, 무대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페스티벌이다. 강력한 일렉트로닉 뮤직과 댄스에 물감을 사용해 관객 모두 물감을 몸에 바르고 한데 어우러져 즐기는 신개념 EDM 페스티벌이라고 할 수 있다. '2015 라이프 인 컬러 코리아' 주최 측은 지난해 시범 개최 이후 관객들이 남긴 후기들을 모두 수렴해 더욱 막강한 캐스팅과 페인트 폭탄으로 '제대로 놀 줄 아는' 한국 관객들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인터파크, 옥션, 예스24, 티켓링크 등을 통해 얼리버드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2015-07-07 20:34:2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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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도 달군 SM 아티스트들…SM타운 라이브 도쿄돔 '성황'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5일과 6일 이틀 동안 일본 도쿄돔에서는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IV 인 도쿄 스페셜 에디션' 공연이 열렸다. 강타, 보아, 트랙스, 동방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레드벨벳, 조미, 헨리, 제이민, SM루키즈 등이 참여해 4시간여 동안 총 55곡의 레퍼토리를 선사했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25일과 26일 오사카 공연까지 준비하고 있어 일본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 모바일 사이트를 통한 티켓 구매 응모자 수만 무려 100만명을 돌파해 일본 공연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각 팀들은 이날 공연에서 최신곡의 무대를 공개했다. 강타와 함께 슬기, 웬디가 부른 '인형', 동방신기 서울 앙코르 콘서트에서 선보였던 창민, 시우민의 '고등어', 창민, 동해, 은혁이 함께 꾸민 슈퍼주니어 D&E의 '촉이와' 등 이색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함께 펼쳐졌다. 일본 관객을 위한 새롭고 즐거운 무대로 아낌없이 선사했다. 더불어 동방신기 최강창민은 오는 21일 현역 입대를 앞둔 유노윤호가 공연에 참석하지 못한 관계로 후배 가수들과 함께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다. 최강창민은 "유노윤호 형과 함께 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후배들이 도움을 주셔서 무대를 잘 마칠 수 있었다. 형과 함께 돌아와 이 무대에 다시 서는 날을 기다려달라"고 인사를 전해 현지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SM타운 라이브 콘서트는 오는 25일과 26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열기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5-07-07 20:28: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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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도시' 지창욱·심은경 등 캐스팅하고 크랭크인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웰컴 투 동막골' 박광현 감독의 신작 '조작된 도시'(가제)가 지창욱, 심은경, 오정세, 김상호, 김기천, 안재홍, 김민교 등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 1일 크랭크인했다. '조작된 도시'는 아무 이유 없이 살인범의 누명을 쓰고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 남자 권유가 철저하게 조작된 사건의 실체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액션영화다. 지창욱이 게임 세계에서는 팀 '레쥬렉션'을 이끄는 최고의 리더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별 볼일 없는 백수 권유 역을 맡았다. 심은경은 권유와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천재 해커 여울 역으로 함께 한다. 또한 비밀에 싸인 국선 변호사 민천상 역은 오정세가, 무자비한 성격으로 권유를 끝까지 쫓는 마덕수 역은 김상호가 맡았다. 김기천이 '레쥬렉션' 팀 멤버 여백의 미 역을, 안재홍이 데몰리션을, 김민교가 용도사 역을 연기한다. 지난 1일 첫 촬영을 마친 뒤 지창욱은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하고 기대도 되는 그런 복잡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다. 앞으로의 촬영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광현 감독은 "시나리오를 쓰면서 머리에 그렸던 바로 그 캐릭터와 완전히 일치하는 배우들과 함께 하게 돼 기대가 컸다. 첫 촬영의 느낌이 무척 좋다. 좋은 영화를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조작된 도시'는 내년 개봉 예정이다.

2015-07-07 20:19:1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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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썸녀' 김정난·김지훈 '윤형빈 2세' 돌보기에 'KO'

'썸남썸녀' 김정난·김지훈 '윤형빈 2세' 돌보기에 'KO'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김정난과 김지훈이 이웃사촌인 윤형빈을 대신에 2세 돌보기에 나선다. 7일 방송되는 SBS '썸남썸녀'에서는 미혼남녀 10명 중 3명 '결혼 후 육아가 가장 고민'이란 설문조사 결과처럼 결혼 후 빼놓을 수 없는 육아문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에 대한민국 대표 미혼남녀인 썸남썸녀의 출연자 김정난과 김지훈이 미리 부모가 되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난과 김지훈은 김정난의 이웃사촌인 윤형빈-정경미 부부가 스케줄을 때문에 집을 비우는 동안 아들 '윤준'군을 돌봐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한 준이를 보면서 두 사람은 아기를 돌보는 데 전혀 문제없을 것 같다고 자신만만해 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준이는 칭얼대기 시작했고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돌발 상황에 두 사람은 준이를 안고 달래며 쩔쩔맸다. 처음 준이를 만났을 때 안는 것조차 서툴렀던 두 사람은 분유를 타서 먹이고 트림까지 시키는 등 능숙한 모습을 보였고 대야에 물을 받아 물놀이를 시켜주며 점차 노련해진다. 김정난과 김지훈이 아이를 돌보는 장면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각자의 자녀 계획과 고민, 주변인들의 육아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2015-07-07 17:46:55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