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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박병호, 전 구단 상대 홈런 기록…시즌 16호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29)가 전 구단을 상대로 한 홈런 기록을 세웠다. 박병호는 4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 6-2로 앞선 4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상대 오른손 불펜 송창식의 시속 138㎞짜리 직구를 받아쳐 중월 투런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는 125m였다. 이날 경기 전까지 한화전에서만 홈런을 치지 못했던 박병호는 이날 커다란 아치를 그리며 전구단 상대 홈런을 완성했다. 박병호는 5월 27일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30일 SK 와이번스전까지 4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 이후 3경기에서 침묵했던 그는 5일, 4경기 만에 시즌 16호 홈런을 기록했다. 4일 목동구장과 포항구장에서는 약속한 듯이 박병호와 이승엽이 서로 칭찬했다. 박병호는 전날 한국프로야구 통산 400홈런을 달성한 이승엽을 향해 "내 우상이었다. 나와는 비교도 되지 않은 국민이 인정하는 홈런타자"라고 말했다. 3일 박병호를 자신의 후계자로 꼽은 이승엽은 이날 다시 "박병호는 나보다 더 위대한 선수일지도 모른다. 박병호가 내 나이가 되면 나보다 더 뛰어난 선수가 돼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후배를 격려했다. "이승엽 선배와 비교되는 것 자체가 영광"이라던 박병호는 대형 홈런으로 말보다 깊은 감사 인사를 했다.

2015-06-04 21:00:5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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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배드맨, 2년 만의 정규 2집 '오센틱' 발표

록 밴드 바이바이배드맨(Bye Bye Badman)이 정규 2집 음반 '오센틱(Authentic)'을 4일 발매했다. 바이바이배드맨의 '오센틱'은 2013년 발표한 EP '비코우즈 아이 원트 투(Because I Want To)' 이후 2년 만에 발표한 앨범이다. 정규 앨범으로는 2011년 데뷔 앨범 '라이트 비사이드 유(Light Beside You)' 이후 4년 만이다. 이번 앨범은 이전 EP를 발매했던 2013년 글렌 체크 멤버 김준원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앨범의 방향을 설정했으며 이후 2년여 동안의 작업 과정을 거쳐 발매됐다. 젊은 창작가들이 모인 작업실이자 음악 레이블인 '더 베이스먼트 레지스턴스(The Basement Resitance)'에서 끊임없는 시너지를 만들어냈고 그 결과 변화하고 진화한 새로운 앨범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바이바이배드맨은 2011년 데뷔와 동시에 EBS 스페이스 공감 '올해의 헬로루키' 대상을 수상했고 쌈지페스티벌 숨은 고수, CJ 아지트 튠업 아티스트에 선정됐다. 데뷔 앨범은 2012년 제9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매드체스터 장르의 에너지 넘치는 로크롤 사운드를 선보였던 이들은 새 앨범에서 직선적인 로큰롤리 아닌 드림팝류의 공간의 사운드로 음악적 변신을 시도했다. 또한 단순한 음악이 아닌 패션, 영상 등 다양한 종류의 예술과 연결된 음반으로 완성시켰다. 글렌체크의 김준원이 프로듀싱과 믹스, 음악 외적인 예술적 감각에도 영향을 줬다. 한편 바이바이배드맨은 이번 앨범 발매를 기념해 오는 28일 홍대 벨로주에서 단독 콘서트 '오센틱'을 개최한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4일 오후 3시부터 시작했다.

2015-06-04 20:09:0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