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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복합문화관광특구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화성특례시 복합문화관광특구 추진 연구회(대표의원 김경희)'가 12일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그간 추진해온 연구과제의 성과와 복합문화관광특구 지정의 타당성,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경희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미영, 김영수, 배현경, 송선영, 이은진, 조오순, 최은희 의원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화성당성을 비롯한 지역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도시 전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회의에서는 특히 장기적 관점에서의 추진 필요성이 강조됐다. 단기간 성과보다는 10~20년 이상을 내다보는 전략과 함께, 복합문화관광특구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관련 조례 제정 필요성도 제시됐다. 참석 의원들은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역사·문화자원 활용 전략, 관광산업 인프라 구축,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 정책 대안 마련과 제도적 추진 기반 강화에 뜻을 모았다. 김경희 대표의원은 "복합문화관광특구 추진은 단기 성과보다 장기적 안목 속에서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과제"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살리고, 문화와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회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복합문화관광특구 지정 추진과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14 09:26: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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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2025 인천e지 파트너스 어워즈'로 지역 상생성과 공유

인천관광공사가 스마트관광 플랫폼 '인천e지'의 올해 성과를 정리하고 가맹점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파트너스 어워즈를 열었다. 시와 공사는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를 플랫폼 중심으로 확장하기 위해 민간 파트너와의 공동 성과를 제도화할 계획이다. 행사는 12일 인천시민애집에서 개최됐다. 2025 인천e지 파트너스 어워즈에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를 비롯해 인천e지 가맹점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올해 인천e지 앱을 통해 제공한 다양한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중심으로 성과를 설명하며 플랫폼 확장 방향을 공유했다. 공사는 모바일 할인쿠폰 이벤트와 스탬프투어 그리고 축제 연계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폭을 넓혔다. 그 결과 인천e지 앱 기반 지역 쿠폰 사용 건수는 7만 건에 이르렀고 누적 다운로드는 32만 건을 기록했다. 회원 수는 12만 명까지 확대됐으며 가맹점은 461개로 늘었다. 전년 대비 모든 항목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며 플랫폼의 성장세가 확인됐다. 이 같은 실적은 공공 관광앱 운영의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인천e지는 '2025년 지방공공기관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전통시장 기반 모바일 스탬프투어 등 지역 상권과 디지털 서비스를 결합한 운영 방식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 어워즈에서는 스마트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가맹점 6곳이 선정됐다. 수상 부문은 우수 파트너상 3곳과 인천e지 스타트상 3곳이다. 이어 진행된 특별 강연에서는 미디어스퀘어 안정모 대표가 소상공인의 브랜드 전략과 고객 관리 방식에 대해 강연해 호응을 받았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e지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소상공인 파트너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천e지를 통해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이 상생하는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4 09:25:4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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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 RE100' 실현 위해 협동조합들과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김민철, 이하 경상원)은 '경기 RE100'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3일 양평군 경상원 본원에서 화성나눔시민협동조합(조합장 이혜연), 경기시민발전협동조합협의회(회장 안명균)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민철 경상원 원장, 이혜연 화성나눔시민협동조합 조합장, 안명균 경기시민발전협동조합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기 RE100' 달성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 RE100'은 글로벌 탄소 규제 강화에 대응해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추진 중인 공공부문 재생에너지 100% 전환 정책으로,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30% 달성과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산하 공공기관과 함께 민간기업 및 도민 참여를 확대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원과 두 협동조합은 재생에너지 사업 공동 추진 체계를 구축하고, 부지 발굴 및 도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소 설치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상원은 도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사업장에 재생에너지 활용 모델을 확산시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상권 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RE100' 참여를 촉진하고 '경기 RE100'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2025-11-14 09:25:3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