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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특수교육 개선 공청회’ 통해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 도모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구체적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교육청은 3일 샤펠드미앙에서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특수교육 개선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2월 인천지역 15개 특수교육 관련 단체가 합의한 '인천 특수교육 개선 9대 과제와 33개 세부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은 가톨릭대학교 김라경 교수가 맡았으며, 발표와 토론을 통해 인천 특수교육의 현안과 개선 과제를 다각도로 살폈다. 발표에서는 인천 특수교육 개선의 추진 현황과 인천형 특수교육 지원 체계 연구 결과가 공유됐다. 이어진 토론에는 현장 특수교사와 인천장애인부모연대, 인천장애인교육권연대 등 5명의 단체 대표가 참여해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특수교육과 통합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강화하겠다"며 "모두를 위한 포용적 교육환경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인천 특수교육 발전 2개년 계획(가칭)'을 수립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04 11:03:3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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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조지연 국회의원과 간담회 개최…정부 예산 확보 논의

경산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지연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2026년도 정부 예산 확보 및 주요 시정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을 공유하고, 국회 및 중앙부처 예산 심의 단계에서 실질적인 반영을 이끌어내기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추진 현황 △자인노인복지관 건립 △대구 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 구축 △하·폐수처리시설 지하화 사업 등 시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또한 올해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된 13개 사업(총 481억 원)에 대한 국비 추가 확보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시는 이들 사업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조지연 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지연 국회의원은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경산 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심의 과정에서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는 조지연 의원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발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11:03:0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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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친환경 수송기기 생태계 구축 추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이 친환경 수송기기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 경자청은 3일 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부산·경남 스마트 수송기기 기획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열고 지속 가능한 수송기기 산업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한 위원회는 해양·항만 중심의 탄소 저감형 연료 전환과 친환경 수송기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부산대학교, 부산·경남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선급 및 관련 기업 등 지역 산·학·연 전문가 25여 명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지역 수송기기 산업 발전을 위한 과제 발굴과 추진 방향을 놓고 활발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단순 기술 개발 수준을 넘어 산업 생태계 조성 중심의 중장기 로드맵이 필요하다", "단순 포집 기술에 그치지 않고 탄소 활용 방안까지 고려돼야 한다"는 등의 제안을 내놨다. 경자청은 이들 의견을 반영해 항만 기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수송기기 생태계를 만드는 세부 실행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안전과 환경, 경제성을 통합 검토하는 과제도 포함한다. 실증 위주 과제에서 벗어나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성호 청장은 "스마트 수송기기 기획위원회는 단순한 기술 개발 단계를 넘어 지역 산업 구조 전환과 에너지 전환의 실질적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민간·학계·연구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산업 생태계를 통해 부산·진해 지역이 친환경 수송기기 산업의 테스트베드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11:02: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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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중소·중견기업 가업승계 전담조직' 신설

우리은행은 중소·중견 기업의 안정적인 가업승계 지원을 위해 은행권 최초로 '가업승계 전담조직'을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직 신설은 세금부담, 후계자 육성의 어려움, 제도의 복잡성 등으로 경영의 지속성과 세대 간 승계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중견기업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국내에서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기업은 우리은행을 포함해 17개 안팎이다. 우리은행은 새롭게 신설된 '가업승계 전담조직'을 통해 국내 금융환경과 제도적 여건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가업승계를 지원하고, 체계적이고 중장기적 컨설팅 모델을 개발해 권역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적극적인 생산적 금융 공급을 통해 직접 지원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인 지원 분야는 ▲가업승계 ▲지분 이전 ▲자산관리 ▲자금지원 ▲M&A 중개 등 금융서비스 전반이다. 가업승계를 위한 지원이나 상담이 필요한 고객은 기업금융 전담채널인 BIZ프라임센터를 비롯한 우리은행 기업 창구 또는 투체어스 창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올해를 가업승계 금융서비스의 원년으로 삼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과 일자리 유지를 위해 은행권 최초로 전담조직을 신설했다"라며 "국내에서 더 많은 100년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가업승계를 지원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해 중소, 중견 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10:46:1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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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스타벅스 콜라보 프리미엄 굿즈 이벤트

KB국민은행은 스타벅스와 함께 제작한 프리미엄 굿즈를 제공하는 고객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총 두 가지 미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만 19세 이상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두 가지 미션을 모두 달성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와 협업해 제작된 프리미엄 굿즈(도시락+파우치 세트 또는 멀티 패딩백)가 제공된다. 첫 번째 미션은 '마이데이터 2.0' 정보제공에 동의하고, 1개 이상 자산을 연결하면 달성된다. 두 번째 미션은 개인과 개인사업자 고객으로 구분해 세부 미션으로 진행된다. 모든 미션은 반드시 KB국민은행 영업점 창구를 통해 달성해야 한다. 개인 고객 세부 미션으로는 ▲적립금예금 30만원 이상 신규 가입(자동이체 등록 필수) 및 계좌이동서비스 3건 이상 ▲KB리브모바일 번호이동(최초 1회선, 신규개통 제외) 중 한 가지 이상을 수행하면 된다. 개인사업자 고객 세부 미션은 ▲이지샵을 통한 가맹점 결제계좌 신규 및 변경 ▲기업대출 신규로 이 중 한 가지 이상을 완료하면 된다.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인터넷뱅킹 홈페이지 또는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1-04 10:40:42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