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국립창원대-대동대, 인권 보호 및 증진 업무 협약 체결

국립창원대학교와 대동대학교 인권센터가 부산·경남 지역 교육 공동체의 인권 증진을 위해 협력한다. 국립창원대는 대동대와 교육 공동체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은 대동대 화봉관 제1청사 부속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교육 공동체의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교육과 문화 사업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는 부산·경남 지역의 인권감수성 제고와 인권 친화 교육 문화 정착에 기여할 전망이다. 협약 내용에는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교류·협력 및 조사·연구, 인권 관련 교육 및 연수, 인권 교육 전문 인력 양성, 인권 관련 행사 개최 및 지원, 문화 활동 추진 등이 포함됐다. 두 인권센터는 지역 인권 증진을 위한 공동 관심사에 대해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백승엽 국립창원대 인권센터장은 "부산·경남 지역의 중심대학으로서 교육 공동체 모두가 평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인권 친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준규 대동대 인권센터장은 "차별 없는 존중과 인권은 민주 사회의 기본 가치이자 미래 교육을 성공시키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부산·경남 지역의 중심 교육 기관으로서 평등 실천과 인권 존중의 교육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1 19:56: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여성 소상공인 대상 안전용품 전달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일 본부 회의실에서 부산기장경찰서, 기장군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여성 소상공인 대상 안전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안부 프로젝트: 안전한 부산, 안부를 묻다'는 관광객과 유입 인구 증가로 높아진 범죄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범죄 예방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전달식은 안부 프로젝트의 하나인 'WE, 세이프'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W(Women, 여성), E(Entrepreneurs, 소상공인), Safe(안전)를 의미하며 여성 소상공인의 안전과 우리 공동체의 안심 상권을 함께 지켜 나가자는 취지를 담았다. 전달식은 추석 연휴 기간 범죄 증가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장군 관내 여성 소상공인에게 전자 호루라기 등 안전용품을 지원했다. 1인 운영 점포, 외진 구역·2층 상가, 야간 영업 업소 등 범죄 취약 업소가 우선 배부 대상으로 선정됐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안전 연계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부산기장경찰서는 범죄 예방 교육 및 합동 순찰 체계 마련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10-11 19:55:4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해양수산부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 2년 연속 대상 수상

경남도가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한 '2025년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남은 지난해 제1회 대회에 이어 올해도 해수부 장관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항·포구·해변 등에 방치된 자망, 통발, 로프 등 폐어구를 집중 수거해 해양 환경을 개선하고 어업인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개최됐다. 지난 7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전국 46개 팀이 참가했으며 경남에서는 12개 팀이 출말했다. 대상은 통영 연대·연명·선촌·염호어촌계와 거제 화도어촌계가 연합한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팀이 차지했다. 이들은 대상과 함께 상금 700만원을 받았다. 경남은 대상 외에도 4개 단체가 추가 수상했다. 사천시 비토어촌계가 우수상, 고성군 가리비 양식 자율관리어업공동체와 패류수하식 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연합한 경남 고성군 폐어구 경진대회팀이 장려상을 받았다. 사천시 삼천포연안어선 자율관리공동체와 남해군 대지포 자율관리공동체는 각각 특별상을 수상했다. 경상남도는 이번 성과가 어업인의 자발적 해양쓰레기 수거 문화 정착과 해양 환경 보전 의식 향상, 우수 사례 확산을 통한 지속적 활동 유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상훈 해양수산국장은 "경진대회가 2회째임에도 경남이 연속 대상을 수상해 해양 환경 개선의 선도 지역임을 입증했다"며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과 어업인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1 19:53:52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