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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시아, 부산사랑의열매에 성금 1억 1900만원 기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가 파나시아에서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차량 지원을 위한 성금 1억 19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정진훈 파나시아 경영전략본부장, 김영준 ESG추진단 단장, 여해영 경영지원팀 팀장, 이수태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에 필수적인 차량이 재정적 어려움으로 충분히 확보되지 못한 상황에서 이뤄졌다. 7개 수행 기관이 차량 부족으로 현장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파나시아가 지원을 결심했다. 기부금 전액은 부산시에서 추천받은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7곳의 차량 구매비에 지원된다.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의 응급 상황 발생 시 현장에 신속히 투입,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정진훈 경영 전략본부장은 "지역 사회 어르신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기부는 ESG 책임 경영 실천의 하나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수태 회장은 "이번 기부는 현장의 응급 대응력을 높여 더 많은 어르신들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부산의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말했다. 파나시아는 1989년 창립한 부산 강서구 소재 조선 기자재 전문 기업으로, 친환경 선박 솔루션과 수소·탄소 포집 기술 등 지속 가능한 해양 산업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2021년 나눔명문기업 부산 10호로 가입, 지역 사회 복지·환경·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10-01 09:18: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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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기고등교육원, 자율 제조 기반 공동 연구 협약 체결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 부산대학교와 함께 자율 제조 기반 공동 연구 및 학연 협력 워크숍을 개최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거점대학 및 전문 교육 기관과의 협력 강화, 자율 제조 기반 공동 연구 발굴, PNU-KITECH 공동학과 운영 전략 수립, AI 응용 기술 및 디지털 전환 전략 마련 등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세 기관은 자율 제조 산업 고도화 및 메가프로그램 연계 공동 연구 발굴, PNU-KITECH 공동학과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AI 응용기술 연구 개발 및 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 학연협력 기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수요기술 검토 및 커리큘럼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워크숍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1일 차에는 박인욱 생기원 그룹장의 자율 제조 및 메가 프로젝트 연계 학연 협력 사업 공유 발표를 시작으로 ▲오원정 생기원 박사의 동남권 항공 산업의 자율 제조 및 대응 전략 ▲신상범 현대중공업 상무의 자율 제조와 친환경 선박 연구를 통한 조선 산업 혁신 ▲배우찬 KNN PD의 지방 독립과 통합의 시대, 부울경의 재구성 ▲최윤석 부산대 교수의 AI 자율 제조를 위한 공정 시뮬레이션 접근법 등 다양한 전문가 세미나가 이어졌다. 2일 차에는 BISTEP-KITECH-PNU 협의체 기획회의를 통해 공동학과 추진 방안을 논의했으며 윤지언 부산과학 기술고등교육진흥원 본부장이 AI 활용 제조 산업 현황 및 전략 방향을 발표하며 협력체 간 구체적 성과 도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김영부 원장은 "산업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자율 제조와 AI 응용기술은 지역 산업 혁신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경남 지역의 대학, 연구 기관, 산업체가 긴밀히 협력해 공동 연구와 전문 인력 양성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01 09:18: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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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원전 전기설비 점검 AI 모델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이영주 교수팀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물리측정본부 비파괴측정그룹 이재범 박사팀이 원자력 발전소 보조 건물 내 139개 세부 지점의 진동 현황을 추정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원자력 발전소의 보조 건물에 몰려있는 배전반·비상발전기 같은 전기 설비는 진동에 취약하다. 2016년 경주 지진 때도 콘크리트 건물은 멀쩡했지만 전기 설비 점검을 위해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개발된 AI 모델은 단일 센서가 실측한 지진 데이터를 입력받아 건물 내 139개 지점의 지진 가속도 응답을 0.07초 안에 산출한다. 가속도 응답은 지진파가 지나갈 때 설비가 얼마나 빠르고 세게 흔들렸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이를 분석해 어느 구역에 설치된 설비를 우선 점검해야 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139개 지점의 지진 가속도 응답을 실제로 측정하려면 수백 대의 센서가 필요한데, AI이 그 수백대 센서를 대신하는 가상 센서 역할을 하는 셈이다. 실제 센서를 설치하지 않아도 돼 유지·보수 비용도 줄일 수 있다. 연구팀은 이 AI 모델을 6개 단계 블록으로 설계, 지진파 속 느린 흔들림부터 빠른 떨림까지 다양한 진동 패턴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덕분에 AI 모델은 보조 건물 전체의 큰 움직임뿐 아니라 특정 설비 주변에서 증폭되는 진동까지도 정확히 추정할 수 있다. 이 모델은 잡음이 없는 조건에서는 예측 오차가 0.44~0.59%에 불과했고, 잡음을 인위적으로 섞은 10dB 환경에서도 4% 안팎의 낮은 오차 범위를 유지했다. 또 실제 지진 기록(NGA-West 2)을 활용해 성능을 검증한 결과, 한국과 미국 원자력 발전소 설계 안전 기준이 되는 강진 조건에서도 신뢰할 만한 추정치를 산출해 냈다. 연구팀은 "원전 점검에 따라 가동이 중단되는 시간과 센서 유지·보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 기술"이라며 "특히 원전과 같은 방사선 통제구역에서는 센서 설치와 유지 보수가 매우 제한적이고 비용이 많이 드는데,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제1저자인 이진구 연구원이 이번 성과로 제28회 원자로 구조역학 국제학회(SMiRT)의 '젊은 연구자상(Shitaba Award)' 부문에 입선(honorable mention)했다. SMiRT(Structural Mechanics in Reactor Technology)는 원자로 구조 및 내진 분야의 권위 학회로, 올해 학회는 지난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렸다. 연구 결과는 토목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인 컴퓨터 에이디드 시빌 앤 인프라스트럭처 엔지니어링(Computer-Aided Civil and Infrastructure Engineering)에 9월 1일 온라인 게재됐다. 수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2025-10-01 09:17: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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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RISE사업단, 캡스톤 디자인 과제 계획서 특강 실시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달 11일부터 16일까지 창조관 일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머리 교육 특성화 과정'의 하나로 '캡스톤 디자인 과제 계획서 특강'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일머리 교육 특성화 과정의 캡스톤 디자인 교과목을 수강 중인 재학생에게 문제 정의, 근거 설정, 해결방안 제시 등 과 제계획서 작성에 필요한 핵심을 지도하고, 실무형 연구 및 보고서 작성에 대한 역량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총 3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일머리 교육 특성화 과정을 주제로 심규민 툰즈 대표와 김화경 경남대 RISE사업단 교수가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5Y(Why) 기법을 활용한 문제 원인 탐색 ▲문제 해결 과정의 팀 토론과 원인 분석 방법 ▲연구 자료 탐색 방법 ▲효율적인 글쓰기 및 보고서 작성 전략 등 사례 중심 방법론이 공유됐으며, 회차별로 약 100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권정숙 일머리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이 체계적인 과제 계획서 작성 능력을 습득하고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실무 적응력을 동시에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학연 협력 기반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1 09:16:2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