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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의 한계를 넘는 SF 이야기

할리우드 최고 시나리오 작가의 첫 장편소설 ◆해븐스 섀도우 데이비드 S.고이어·마이클 캐섯/청조사 ▲배트맨 비긴즈 ▲다크 나이트 ▲블레이드 ▲슈퍼맨: 맨 오브 스틸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세계적인 명작의 제작과 기획, 그리고 시나리오를 책임졌던 데이비드 S.고이어가 TV 시리즈로 SF를 풀어내는 마이클 캐섯과 함께 첫 장편소설을 내놨다. 가까운 미래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강렬하고 커다란 이야기는 저자가 그동안 보여준 모습과 같이 철저하게 구상되고 완벽하게 연구된 SF의 세계를 보여준다.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으며 대중들의 호평을 받은 그의 작품들의 계보를 잇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말이다. 또 할리우드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라는 명성답게 저자 특유의 상상력과 유머가 녹아있는 스토리는 한 편의 영화와 가깝다.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전개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그동안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오고 고군분투하는 인간적인 모습의 영웅은 영화 속 주인공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거대하지만 심도 있는 이야기 속의 상상력을 넘는 놀라운 이야기. 이제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흥미롭고 스릴 넘치는 우주여행이 시작된다.

2014-12-16 13:44:33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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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ON] 'K팝스타4' 심사위원 박진영의 '극찬'이 불편한 이유

가수 서인국·허각·존박·로이킴·정준영·강승윤·이하이·악동뮤지션. 이들의 공통점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낳은 스타라는 것이다. 엠넷 '슈퍼스타K'는 미국 '아메리칸 아이돌'의 포맷을 따라했다는 태생적 한계와 비판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슈퍼스타K'가 엠넷의 간판 프로그램이자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매 시즌마다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기 때문이다. 후발주자인 MBC '위대한 탄생'은 백청강·에릭남·고(故) 권리세 등의 스타를 배출했지만 지난해 시즌3를 끝으로 종영했다. SBS 'K팝스타'은 1대 우승자 박지민을 비롯해 이하이·악동뮤지션·백아연 등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에 비해 여성 참가자들이 강세를 나타내며 나름의 색깔을 구축했다. 지난달 23일 시작한 'K팝스타 시즌4'에서는 예선부터 이진아·이설아 등 여성 참가자들이 두각을 드러내며 심사위원단의 칭찬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독특한 목소리의 참가자 이진아는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로 본선 1라운드를 치렀다. 전주 부분에서 현란한 키보드 연주를 보여준 이진아는 갑자기 "페달이 안 나온다"며 연주를 멈췄다. 유희열·박진영 심사위원(이하 직함 생략)은 노래를 채 듣지도 않고 "합격"이라며 이진아에 대한 호감을 표했다. 이날 박진영은 이진아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는 음악이다. 어느 별에서 왔느냐"며 "이건 심사대상이 아니다. 아티스트"라며 극찬했다. 양현석 역시 "황홀경에 갔다 온 것 같다"고 놀라워했고 유희열은 "노래를 듣는 내내 행복했다"며 "무대를 본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평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팝스타 4' 2라운드 랭킹 오디션에서도 이진아는 자작곡 '마음대로'로 평가 무대에 올랐다. 이날 역시 이진아에 대한 심사위원단의 칭찬은 끊이지 않았다. 이진아의 노래에 세 심사위원은 마치 경쟁하듯 이진아를 칭찬했다. 박진영은 "음악을 관두겠다"며 "처음 전주 부분에서 의식을 잃었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유희열 역시 "내가 쓴 노래 중 이진아의 노래보다 좋은 노래는 없다"고 말했다. 양현석도 "이게 음악의 힘이다. 사람을 먹먹하게 만들고 멍청하게 만든다"고 칭찬했다. 그러나 일부 시청자는 세 심사위원의 칭찬 릴레이가 불편하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 시청자는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K팝스타'가 아니라 박진영·양현석의 '스타'를 보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또 다른 시청자는 "박진영은 참가자마다 다른 심사기준을 적용한다"고 꼬집었다. 이진아의 독특한 목소리에 대해서는 2000년대 중반 홍대 인디 신을 휩쓸었던 허밍어반스테레오·요조·타루와 비슷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박진영에게만 새롭지 리스너들에게는 식상하다는 지적이다. 음악평론가 이대화는 14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나는 비틀즈의 전주만 듣고 의식을 잃지는 않았다"며 박진영의 호들갑스러운 심사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이진아의 자작곡 능력과 연주 실력이 뛰어나다는 평가에는 많은 시청자들이 동의하고 있다. 그러나 필요 이상의 과도한 칭찬은 오히려 시청자들에게 거부 반응을 일으킨다. 'K팝스타'는 지난 시즌 100점 세례가 이어지며 객관성을 잃었다는 비판에 직면한 바 있다. '100점 릴레이'는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는 점수였기 때문이다. 대중의 동의 없이 스타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심사위원단이 'K팝스타' 출신 톱스타를 원한다면 좀 더 객관적이고 냉철한 심사가 필요하다.

2014-12-16 13:34:33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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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레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 프리메라리가 시절 승부조작 혐의

아기레 日 감독 승부조작 고발 프리메라리가 사라고사 시절 13억원 건넨 혐의 하비에르 아기레(56·멕시코) 일본 축구 대표팀 감독이 승부조작 혐의로 처벌을 받을 위기에 몰렸다. 16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아기레 감독은 스페인 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2011년 승부조작 사건 공소장에 피의자로 적시됐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스페인 검찰이 아기레 대표팀 감독을 승부조작 의혹과 관련해 15일 고발했다"고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2010-2011시즌 사라고사와 레반테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경기에서 승부조작 정황을 잡았다. 아기레 감독이 이끌던 사라고사가 레반테 선수들에게 이 경기에서 져주는 대가로 96만5000 유로(약 13억원)를 건넸다는 혐의다. 사라고사는 그 시즌에 레반테를 2-1로 이긴 덕분에 2부 리그 강등을 피할 수 있었다. 검찰은 아기레 감독을 포함한 임원 다수와 선수 18명 등을 피의자로 적시한 공소장을 스페인 발렌시아 법원에 제출했다. 선수 중에는 사라고사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가브리엘 페르난데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포함됐다. 일본축구협회는 다음 달 아시안컵을 코앞에 두고 아기레 감독의 승부조작 정황이 구체화하자 곤혹스러운 처지에 몰렸다. 아기레 감독은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처음 의혹이 불거졌을 때 자신은 승부조작과 전혀 관계가 없다고 협회에 해명했다. 산케이스포츠는 "향후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되면 스페인 발렌시아 법원이 아기레 감독의 출석을 요구할 수 있다"며 "1월9일 개막하는 호주아시안컵을 직접 지휘하지 못할 수도 있다. 최악의 경우 해임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이 매체는 아기레 감독의 변호인의 말을 인용 "법원 출석은 이르면 내년 2월께 이뤄질 것"이라며 "아시안컵을 이끄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본 현지를 비롯해 그를 대하는 여론이 안 좋아질 것은 분명하다. 일본은 아기레 감독에게 신뢰를 보냈고 이에 따라 아시안컵에 출전할 국가대표 23명을 전날 선발해 발표했다. 호주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에서 일본은 2011년에 획득한 타이틀을 지키고 다섯 번째 우승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아기레 감독은 올해 7월부터 일본 대표팀을 맡고 있다.

2014-12-16 12:26:0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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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오디션프로그램 '또 일진인가'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4'에 참가한 남소현이 일진설 논란에 휩싸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K팝스타4 남소현 실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과 남소현의 중학교 졸업사진을 포함한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자신을 남소현보다 한 살 어리지만 그와 초등학교·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남소현이 'K팝스타'에 나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이가 없었다"며 "사람들이 남소현 과거가 안 좋아도 남한테 피해 안 끼치면 되는 거 아니냐고 말하던데 피해 끼친 게 상당히 많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남소현은 후배들에게 적게는 5000원, 많게는 5만 원정도의 금액을 모아오라고 많이 시켰다. 방학 때는 나와 친구들이 연락을 무시하면 개학날 학교 뒤 아파트 놀이터로 모이라고 해서 엄청 뭐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남소현은 술과 담배를 모두 했다. 중학교에서 담배를 걸렸었다"며 "옷을 팔아달라고 연락 올 때도 있었는데 우리가 못 팔면 결국 돈을 모아서 사야하고 그랬다"고 폭로했다. 그는 끝으로 "이런 사람이 'K팝스타'에 나와서 온갖 순한 척은 다한다니 정말 어이가 없다"며 "영악하게도 고등학교 가서 이미지 관리하더니 자기 담배도 술도 안한다고 그러더라. 남에게 고통을 주고 압박감을 주던 사람이 자기는 좋아하는 거 하면서 잘 되가면 억울하지 않겠느냐"고 글을 줄였다. 이에 'K팝스타4'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남소연의 하차를 바란다는 다수의 글이 게재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아울러 프로그램 폐지론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남소현은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 출연했으며 'K팝스타3'에 남영주의 동생이라는 것이 소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2014-12-16 12:19:55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