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펜싱 남자 사브르 여자 플뢰레 단체 동반 금 역대 AG 최다 기록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대표팀이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올랐다. 구본길(25), 김정환(31), 오은석(31·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원우영(32·서울메트로)으로 이뤄진 대표팀은 24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대회 결승에서 이란에 45-26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12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국제펜싱연맹(FIE) 랭킹 1위 구본길을 전위와 8번에 배치했다. 랭킹 2위 김정환과 13위 원우영이 뒤를 받쳤다. 이란은 준결승에서 2006·2010년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중국을 상대로 45-44, 1점 차 대역전극을 펼치고 결승에 올랐지만 한국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개인전 결승에서 김정환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차지한 구본길은 단체전 승리로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앞서 열린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서도 한국은 금메달을 따냈다. 남현희(33), 오하나(29·이상 성남시청), 전희숙(30·서울시청), 김미나(27·인천 중구청)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중국에 32-27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부터 5회 연속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휩쓸었다. 2002년부터 4회 연속 단체전 금메달을 딴 남현희는 2006년과 2010년 개인전에서도 우승하며 아시안게임에서만 6개의 금메달을 거둬들였다. 전희숙은 이번 대회 개인전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닷새째 진행된 이번 대회 펜싱에서 8번째 금메달을 거둬들인 한국은 2010년 광저우 대회의 한국, 2006년 도하와 1990년 베이징 대회의 중국이 세운 한 대회 펜싱 최다 금메달 기록(7개)을 넘어섰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휩쓴 한국 펜싱은 25일 단체전 여자 에페와 남자 플뢰레에서 역대 최초 두자릿수 금메달에 도전한다.

2014-09-24 20:40:15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여자 펜싱 플뢰레 아시안게임 5연패 남현희 12년간 거둔 금메달 갯수 주목

한국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 대표팀이 아시아 최강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남현희(33), 오하나(29·이상 성남시청), 전희숙(30·서울시청), 김미나(27·인천 중구청)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24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대회 결승에서 중국에 32-27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부터 5회 연속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휩쓸었다. 2002년부터 4회 연속 단체전 금메달을 딴 남현희는 2006년과 2010년 개인전에서도 우승하며 아시안게임에서만 6개의 금메달을 거둬들였다. 전희숙은 이번 대회 개인전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한국은 남현희가 1번과 9번으로 시작과 끝을 책임졌다. 개인전 최강자 전희숙은 3, 6, 8번으로 핵심 역할을 했다. 나머지 선발 라인업에는 오하나가 이름을 올렸다. 중국은 개인전 은메달을 딴 리후이린을 교체 선수로 남겨두는 작전을 썼다. 오하나가 두 번째로 피스트에 오른 4라운드에 중국은 왕천을 빼고 리후이린 카드를 꺼내 들었다. 8-11로 끌려가던 중국은 리후이린이 전세를 뒤집어주길 기대했지만, 오하나가 오히려 라운드 점수 4-3으로 앞서며 점수를 15-11로 더 벌렸다. 이후 중국이 22-21까지 따라붙은 8라운드에서는 개인전 결승 상대자인 전희숙과 리후이린이 맞붙었다. 전희숙은 5-0으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고, 마지막 주자 남현희가 여유있게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2014-09-24 19:43:24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에네스 카야, '스크린' 채널 영화 정보 프로그램 내래이션 맡아

'터키 유생' 에네스 카야가 영화 정보 프로그램의 내레이션에 도전한다. 영화채널 스크린(SCREEN)은 "새 프로그램 '위클리 매거진: 영화의 발견'에 에네스 카야가 내레이션을 맡았다"고 24일 밝혔다. 에네스 카야는 '신작의 발견' 코너의 내레이터로서 최신 개봉작 중 독특하고 흥미로운 작품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에네스 카야는 "평소 영화에 대한 관심이 남달라 첫 녹음을 앞두고 매우 설렌다"며 "한국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영화 정보 프로그램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충효 스크린 GM은 "에네스 카야는 영화 '초능력자'에서도 활약한 영화인이자 유창한 한국어 실력까지 겸비해 '신작의 발견'을 더욱 빛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영화 취향을 지닌 시청자들의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영화정보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다음달 11일 정오에 첫 방송되는 '위클리 매거진: 영화의 발견'은 흥행성과 화제성을 갖춘 상업 영화뿐만 아니라 아트버스터 시대에 걸 맞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다루는 맞춤형 코너도 선보일 계획이다. 에네스 카야의 '신작의 발견'과 '영화의 품격', '개인의 취향' 등의 코너도 함께 방송된다.

2014-09-24 19:18:15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박찬호 SBS 해설위원, 아시안게임 야구 한국·대만전 중계…"이승엽 전화 안 받더라"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박찬호 SBS 야구 해설위원이 KBS 해설을 맡은 이승엽을 언급했다. 박찬호 해설위원은 23일 인천 송도 IBC 국제 방송센터 SBS에서 이승엽에 대해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전화했는데 제 전화를 안받던데요? 벌써부터 라이벌전인가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난 투수였고 이승엽 선수는 현재 활약하고 있는 타자니까 각자의 눈높이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다"며 "김치찌개와 된장찌개 맛의 선택은 시청자의 몫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이어 두 번째 방송해설을 맡게 된 박찬호 위원은 이날 "본업은 아니지만 한미일 프로야구를 모두 뛰어본 다양한 경험을 살려 진솔한 중계를 하겠다"며 "꿈나무들에겐 야구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 싶다"는 각오도 전했다. 이번 국가대표팀의 금메달 획득도 확신했다. 그는 "해외파가 빠져 걱정하는 시각도 있지만 우리 선수들은 그동안 국가대항전에서 더 강한 집중력을 발휘해 왔고 짧은 시간 안에 잘 뭉치는 장점이 있다"며 "모든 사람들이 대표팀의 금메달을 의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박찬호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SBS 스포츠 정우영 캐스터·이순철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그의 첫 중계는 대한민국과 대만전인 24일 오후 5시30분이다.

2014-09-24 18:34:09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아시안게임 야구 한국 대만전 선발은 양현종과 왕야오린…'장샤오징 부상'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이 대만과의 첫 맞대결에서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우며 대만 타선을 잡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대만은 2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대회 B조 예선리그 한국과의 경기에 왕야오린을 선발 투수로 띄운다. 애초 한국은 대만의 선발로 미국프로야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산하 루키리그 소속의 우완 장샤오징을 예상했다. 그러나 장샤오징이 예기치 않은 부상을 당하면서 왕야오린으로 교체된 것으로 전해졌다. 류중일 감독은 "대만 선발로 예정됐던 투수가 허리 부상으로 나오지 못할 것 같다고 들었다"면서 "중간이나 마무리 투수가 나오는데 우완이라고 들었다"고 전했다. 왕야오린은 올 시즌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 산하 싱글 A에서 뛰면서 4승 7패 평균자책점 5.57을 기록했다. 26경기 중 11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섰고 67⅔이닝 동안 71안타를 허용했다. 이번 대회 대만의 에이스는 미국 미네소타 트윈스 싱글A에 13경기 출장해 8승 2패 평균자책점 2.15를 기록한 우완 후즈웨이다. 후즈웨이의 투구 영상을 본 한국 타자들은 "공이 빠르고 변화구도 위협적"이라며 대만 투수 중 최고로 꼽았다. 대만의 현실적인 목표는 은메달이다. 대만은 은메달로 향하는 중요한 경기에 에이스 후즈웨이를 선발로 출격시킬 것으로 보인다. 대만은 일단 조 2위로 4강에 오른 후 만나게 될 A조 1위 국가와의 경기에 후즈웨이를 출전시킬 가능성이 크다. 한편 류 감독은 "태국전 선발 김광현과 홍콩전 선발 홍성무를 제외하고는 모든 투수를 대기시킬 것이다"고 말해 이날 경기에서 전력 투구할 것을 예고했다.

2014-09-24 18:25:57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