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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결승 리벤지'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지며 12위로 쳐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더비 또 V 레알, 호날두 골에도 패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강호 레알 마드리드를 잡고 디펜딩 챔피언의 면모를 드러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4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4-2015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2-1로 승리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적지에서 '대어'를 낚는 수확을 올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해 유럽축구연맹(UEFA) 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우승컵을 내줬지만 지난달 수페르코파(스페인 슈퍼컵)에 이어 3주 만에 다시 레알 마드리드를 제압하며 확실히 분풀이를 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리그 우승 전력의 핵심인 디에고 코스타와 티보 쿠르투아, 다비드 비야 등이 떠났지만 여전히 강팀의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2승 1무로 2위를 기록 중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1승 2패로 12위에 쳐졌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전반 10분 티아구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26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페널티킥 골로 따라붙었다. 이후 호날두의 공격은 번번이 빗나갔고, 승부는 후반 31분 갈렸다. 교체 투입된 아르다 투란이 후안프란의 땅볼 크로스를 골로 연결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FC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와 리오넬 메시 콤비의 활약으로 아틀레틱 빌바오에 2-0으로 승리했다. 네이마르는 후반 18분 교체 투입돼 30여 분만 뛰고도 2골을 넣었고, 메시는 2골을 모두 도왔다. 바르셀로나는 3연승으로 리그 선두를 지키고 있다.

2014-09-14 10:52:35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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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LPGA 첫 메이저 우승 눈앞 에비앙챔피언십 3R 단독선두

KLPGA의 간판스타 김효주(19·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메이저대회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김효주는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클럽(파71·6453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1타를 잃었지만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10언더파 61타로 역대 메이저 대회 최소타를 기록하는 돌풍을 일으킨 김효주는 2라운드에서 브리트리 린시컴(미국)에게 단독 선두를 내주며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날 라운드에서는 린시컴이 6타를 잃고 공동 6위(4언더파 209타)로 떨어지는 사이 허미정(25)과 함께 공동 선두로 치고 올랐다. 15번홀까지 김효주와 선두 경쟁을 벌이던 허미정은 16번 홀에서 워터 해저드에 어프로치샷을 빠뜨리는 실수를 범하며 3타를 잃었다. 김효주도 16번홀에서 티샷을 벙커에 빠뜨리며 1타를 잃었지만 남은 홀에서 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라운드를 마쳤다. 최나연(27·SK텔레콤)은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공동 6위(4언더파 209타)로 뛰어 올랐다. KLPGA 투어 상금 랭킹 2위 장하나(22·비씨카드)는 3타를 줄여 최나연, 리디아 고(17)와 함께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박인비(26·KB금융그룹)는 3언더파 210타로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2014-09-14 01:50:59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