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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붕 라이벌' 최희 공서영 몸매 대결 예고…과거 비슷한 시기 공개해

'최희 공서영 화보 대결?' 한지붕 라이벌 최희와 공서영이 몸매 대결을 예고했다. 공서영과 최희는 지난 2012년 비슷한 시기 화보촬영을 진행, 야구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당시 공서영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블랙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아찔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우수에 찬 눈빛이 그녀의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희도 팜므파탈 매력을 과시했다. 최희는 화보를 통해 특유의 깨끗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뽐낼 뿐만 아니라 속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룩을 선보여 남심을 술렁이게 했다. 특히 그녀의 볼륨감이 깜짝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프리선언 후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중인 최희가 최근 화보사진을 공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 및 스포츠 프로그램 MC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최희 전 아나운서가 6월 3일 공개된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를 통해 변신을 시도했다. 공개된 화보 속의 최희는 그동안 보여준 단아함이 아닌 섹시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이에 공서영 화보도 나오는게 아니냐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2014-06-03 11:41: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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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러시아 역습 경계령…"중앙 미드필더 역할 중요"

홍명보 감독이 러시아 격파를 위해 역습 경계령을 내렸다. 홍명보호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8강 진출의 성패를 좌우하게 될 조별리그 1차전 상대인 '러시아 해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홍명보호의 중앙 미드필더인 박종우(광저우 부리)는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운동장에서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훈련에 오기 전에 선수단 미팅을 통해 러시아 비디오 분석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축구 대표팀이 러시아 경기 비디오를 본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파주NFC(트레이닝센터)에서 두 차례 비디오 분석의 시간을 가졌던 대표팀은 이날 마이애미 전지훈련에서 처음 비디오 분석에 나섰다. 홍명보 감독은 일찌감치 "모든 준비는 러시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 맞추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을 정도로 러시아 분석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한국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1차전 상대인 폴란드를 꺾은 것을 시작으로 4강 신화의 첫 걸음을 떼었다. 또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도 한국은 1차전에서 그리스를 물리친 뒤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의 기쁨을 맛봤다. 이렇듯 조별리그 첫 경기 승리가 팀 분위기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홍 감독은 러시아전 필승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에 따라 안톤 두 샤트니에 전력분석 코치가 이미 러시아-노르웨이 평가전을 현장에서 지켜봤고, 오는 6일 예정된 러시아-모로코 평가전까지 지켜보고 나서 귀중한 분석 자료를 들고 마이애미 캠프로 합류할 예정이다. 이날 비디오 분석에서 홍 감독은 러시아 평가전의 편집본을 선수들에게 보여주며 상대의 특징을 세밀하게 설명하고, 우리 선수들의 대응 방안을 상세히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디오 분석을 하고 나서는 선수들끼리 토의를 했다는 게 박종우의 설명이다. 박종우는 이에 대해 "러시아는 역습에 강하기 때문에 선수들의 수비 포지션이 아주 중요하다"며 "러시아의 조직력이 탄탄하고 역습도 빨라서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신의 역할을 묻자 박종우는 "중앙 미드필더로서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역습을 차단해야 한다"며 "느낌은 런던 올림픽 때와 비슷하다. 기대도 되고 부담도 많이 된다"고 말했다. 또 주전 경쟁에 대해선 "선수들끼리는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라며 "경쟁보다는 팀이 좋은 분위기로 가야 하는 만큼 희생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14-06-03 10:52: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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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섹시 해적으로 완벽 변신 화제

2014년 여름 최고의 기대작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1차 예고편 공개와 동시에 섹시 해적으로 변신한 손예진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초대형 액션 어드벤처. 올해 칸 영화제 필름 마켓에서 북미, 일본, 독일 등 총 15개 국 최다 선 판매를 기록, “칸 마켓에서 본 한국 사극 블록버스터 중 가장 오락적이고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만한 영화”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6월 3일(화) 최초로 공개되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해적>의 1차 예고편에서는 영화의 흥미로운 스토리는 물론 압도적인 스케일과 생동감 넘치는 액션, 그리고 섹시 해적으로 변신한 손예진의 비주얼까지 확인할 수 있다. ‘조선 건국 보름 전, 산적과 해적이 도처에 출몰하였다.’ 라는 문장이 비장하게 등장하는 가운데, 산 정상에서 늠름하게 서 있는 ‘장사정’과 개성파 산적단 일당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거친 바다 물살을 가르며 등장하는 초대형 해적선, 뱃머리 끝에 아찔하게 올라선 ‘여월’(손예진)의 자태는 짧은 등장만으로도 숨막히는 섹시 해적 면모가 돋보여 시선을 압도한다. 또한 한 손에 칼을 쥐고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뿜어내는 강렬한 눈빛은 그녀의 색다른 매력을 확인케 한다. 뿐만 아니라 유해진, 김태우의 의미심장한 표정, 선상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검술과 와이어 액션, 거대한 선체가 통쾌하게 부서지는 폭파 장면, 그리고 하늘 위로 솟구쳐 오르는 고래의 등장은 압도적인 스케일을 보여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2014-06-03 10:16:47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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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3일 2차 티켓 예매…캐스팅 스케줄은?

뮤지컬 '모차르트!'가 3일 오전 10시부터 2차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제작사인 EMK뮤지컬컴퍼니는 "지난 4월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율 1위에 올라서며 '베스트셀러 뮤지컬'의 명성을 입증했다"면서 " 1차 티켓 오픈에서 좋은 좌석을 선점하지 못한 관객이 2차 티켓 오픈 일정에 대해 끊임없이 문의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모차르트!' 홈페이지에 따르면 2차 티켓 예매는 7월 분에 해당되며, 모차르트 역의 임태경·박은태·박효신의 공연이 모두 포함됐다. '모차르트!'는 2010년 초연 당시 약 3000석 규모의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매진시키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후 2011년과 2012년 공연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2년 만에 돌아오는 2014년 공연은 대본, 연출, 넘버, 무대 등 대대적인 수정 작업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버전으로 재탄생됐다. 드라마의 개연성을 높이고 모차르트의 내적 갈등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날 수 있게 작품의 방향성을 수정했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임태경·박은태·박효신·김소향·임정희·정재은·민영기·김수용·박철호·이정열·신영숙·차지연 등 한 무대에서 좀처럼 만나보기 힘든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한다.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18~20일 각각 임태경, 박은태, 박효신의 사인회가 마련돼 더욱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모차르트!'는 14일부터 8월 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 티켓 예매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인터파크 유료회원인 Tiki회원에 한해 3일 9시부터 1시간 동안 선예매를 진행할 수 있다.

2014-06-03 09:30:59 탁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