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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컴백과 동시에 '월드뮤직어워드' 5개 부문 후보

가수 비가 월드뮤직어워드(WMA) 5개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12일 WMA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비는 신곡 '30섹시'로 총 9개 시상 부문 중 '월드 베스트 송' '월드 베스트 뮤직비디오' '월드 베스트 메일 아티스트' '월드 베스트 라이브 액트' '월드 베스트 엔터테이너' 등 총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소속사 큐브DC는 "4년 만에 컴백한 비가 1주일 만에 세계적인 음악 축제에 후보로 오른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최근 정규 6집을 발표하고 컴백과 동시에 1위에 오른 비에 대한 해외의 관심을 입증한 셈이다"고 평가했다.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를 무대로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쳐온 비는 이번 음반 발표와 함께 할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를 촬영하는 등 분주하게 해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989년 시작된 월드뮤직어워드는 별도의 심사위원은 없으며 음반 판매량과 팬 투표로 수상자가 가려지는 팬 중심의 시상식이다. '월드 베스트 송'에는 비 외에 트러블메이커·다비치·박지윤이 후보로 올랐다. '월드 베스트 뮤직비디오'에는 싸이와 다비치·2NE1이 이름을 올렸고, '월드 베스트 피메일 아티스트' 부문에는 현아와 아이유가 후보로 올랐다. 대세 아이돌 엑소를 비롯해 빅뱅·2PM·2NE1은 '월드 베스트 그룹' 후보에 올랐다.

2014-01-12 12:21:52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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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시즌 2호 골-1도움..선덜랜드 꼴치 탈출(종합)

잉글랜드 프로축구 선덜랜드의 기성용(25)이 리그 2호골을 터뜨리며 폭발적인 상승세를 이어갔다. 기성용은 12일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13~2014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풀럼과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앞선 전반 41분 추가 골을 넣었다. 세트 피스 상황에서 애덤 존슨이 골 지역 오른쪽에서 짧게 내준 볼을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네트에 꽂았다. 지난달 18일 캐피털원컵 8강전에서 강호 첼시를 상대로 극적인 연장 결승골로 잉글랜드 무대 첫 골을 신고한 기성용은 9일 뒤인 27일 에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에서 리그 데뷔골도 성공시켰다. 잉글랜드 무대에 진출한 뒤 1년 4개월간 골 갈증을 느껴온 기성용은 이날 골까지 20여 일 동안 3골을 몰아 넣으며 빅리그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기성용은 후반 24분 역습 상황에서 골지역 오른쪽에 있던 애덤 존슨에게 정확한 스루패스를 찔러줬고, 존슨이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팀의 세 번째 골을 안겼다. 기성용이 기록한 시즌 1호 도움이다. 4-1로 대승을 거둔 선덜랜드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최다 득점이자 최다 점수차 승리를 거뒀다. 순위도 최하위에서 19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한편 카디프시티에서 뛰는 김보경(25)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풀타임 활약했다. 그러나 팀의 0-2 패배를 막지 못 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 볼턴의 이청용(26)은 노팅엄 포레스트전에 선발 출전해 90분간 뛰었다. 후반 2분 제이미 패터슨에게 선제골을 내준 볼턴은 후반 30분 매튜 밀스가 한 골을 만회하며 노팅엄 포레스트와 1-1로 비겼다. 임대를 끝내고 퀸스파크 레인저스로 복귀한 윤석영(24)은 입스위치 타운전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2014-01-12 11:00:22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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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약물' A.로드 결국 2014시즌 '아웃'..162경기 출전정지

미국프로야구(MLB) 최고액 연봉자인 알렉스 로드리게스(39·뉴욕 양키스)가 금지 약물 복용 혐의로 결국 2014시즌을 통째로 쉴 위기에 처했다. MLB 사무국과 로드리게스를 중재해온 프레드릭 호로위츠 위원은 12일 로드리게스에게 162경기 출전 정기 징계를 결정했다. 따라서 정규리그에 한 경기도 뛸 수 없고, 양키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해도 출전할 수 없다. 로드리게스의 나이를 감안할 때 1년 출전금지는 사실상의 은퇴 통보나 마찬가지다. 로드리게스는 곧바로 연방 법원에 제소하겠다며 반발했다. 지난해 8월 211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을 당시 곧바로 항소해 잔여 시즌 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중재위에 따르면 로드리게스는 노화 방지 클리닉인 바이오 제네시스에서 금지 약물의 일종인 경기력 향상 물질을 불법으로 오랜 기간 구매했다. 또 이를 다른 선수들에게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중재위는 로드리게스가 2001~2003년에 이어 두 번째로 금지 약물에 연루된 점을 감안해 사상 최대의 징계를 결정했다. 그동안 연방 법원이 MLB 중재위의 결정을 거의 뒤집지 않았던 관례를 볼 때 로드리게스가 구재될 가능성은 낮다는 게 현지 언론의 전망이다. 로드리게스는 2017년까지 양키스로부터 2억750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양키스는 로드리게스의 징계가 확정되면 올해 연봉 2500만 달러(약 265억원)를 아껴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를 영입하는데 한층 여유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2014-01-12 10:42:38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