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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로맨스가 필요해 3'로 드라마 시장 돌풍 예고

케이블채널 tvN이 '로맨스가 필요해 3(이하 '로필 3')'로 2014년 연초부터 드라마 시장에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13이리 첫방송될 '로필 3'는 시즌제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했으며 초호화 특별 출연진까지 확보해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홈쇼핑 회사를 배경으로 사랑과 성공 모두 포기할 수 없는 여자들의 리얼한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김소연을 비롯해 성준·남궁민·윤승아·박효주·박유환·왕지원·임사랑 등이 출연한다. 김소연은 33세의 홈쇼핑 패션MD로 순수하고 따뜻한 성격이지만 직장 생활을 하면서 까칠하고 예민한 성격이 된 신주연 역을 맡았다. 그동안 '아이리스' '투윅스'에서 강한 카리스마를, '검사 프린세스'에서 상큼발랄한 모습을 선보였던 그의 연기 변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구가의 서'에서 여울(수지)의 호위무사 곤을 맡아 묵직한 매력을 발산한 성준은 김소연의 상대역으로 출연해 여심사냥에 나선다. 여기에 첫 회부터 주상욱·알렉스·존박 등 화려한 카메오 군단을 투입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로필 3' 제작진은 "드라마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3명의 캐릭터를 자세하게 밝힐 순 없지만 김소연의 현재 캐릭터를 설명하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감초 캐릭터로 활약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 외에도 특별한 출연진이 더 등장해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2014-01-06 15:03: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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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미' 동방신기·갓세븐·가물치vs'섹시미' 걸스데이·레인보우·달샤벳

K-팝 스타들이 새해벽두부터 원초적 매력으로 무장하고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데뷔 11년째를 맞은 동방신기를 비롯해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갓세븐과 크레용팝의 후배 가물치 등 보이그룹은 '남성미'를 앞세워 여심공략에 나선다. 반면 걸스데이·레인보우·달샤벳은 계절을 잊은 섹시한 매력을 앞세워 남심을 흔들고 있다. ◆보이그룹 '남성미' 6일 정규 7집 '텐스'를 공개한 동방신기는 이에 앞서 3일 KBS2 '뮤직뱅크'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컴백 무대를 열었다. 타이틀곡 '섬싱'은 동방신기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장르인 스윙 재즈로 다이내믹하고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곁들였다. 20일 데뷔 음반을 공개하는 갓세븐은 JYP가 2PM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2PM처럼 남성미를 강조한 화려한 퍼포먼스가 핵심이다. 갓세븐은 가라테·우슈·태권도 같은 무술에 비보잉을 결합한 고난도 안무를 보여줄 예정이다. 크레용팝의 소속사가 야심 차게 준비한 보이그룹 가물치도 주목할 신인이다. 지난 5일 공개된 데뷔 타이틀곡 '뭣 모르고'의 티저 이미지에서 이들은 특공대를 연상시키는 의상과 강렬한 눈빛으로 남성미를 강조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크레용팝의 '빠빠빠'에 도입한 8비트에 더욱 현란한 리듬이 가미된 곡"이라며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비트가 이 곡의 핵심이다. 가물치의 카리스마 또한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걸그룹 '섹시 대전' 새해 여 가수 중 가장 먼저 등장한 걸스데이는 '절제된 섹시미'를 강조했다. 의상부터 파격적인 변화를 줬다. 3일 '뮤직뱅크' 컴백 무대에서 신곡 '섬싱'을 선보인 이들은 붉은 드레스에 옆트임을 줌으로써 각선미를 드러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는 절제된 매력을 강조해 한층 성숙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달샤벳은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손잡고 8일 내놓는 미니앨범 'B.B.B'로 섹슈얼한 매력을 발산한다. 노출은 줄이고 성숙한 여성미로 무장했다. 소속사는 "이번 앨범 최고의 변신은 의상이다. 보디 컨셔스룩으로 상의는 재킷, 하의는 긴 팬츠다. 노출이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레인보우는 20일 '19금' 섹시를 메인 콘셉트로 한 4인조 프로젝트 유닛 레인보우 블랙을 출격시킨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다리와 가슴 등 신체 일부를 은밀히 도촬(도둑촬영)한 듯한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는 "관능적이고 품격 있는 섹시함의 정석을 선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2014-01-06 14:19: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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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텍사스에도 평창올림픽 알리겠다"..홍보대사 위촉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특급 스타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올림픽 홍보대사로 나선다. 추신수는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해 김진선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으로부터 대회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았다. 스포츠 스타로는 처음으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를 맡게 된 추신수는 한국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다는 생각에 흔쾌히 이번 직책을 승낙했다고 설명했다. 추신수는 "처음 미국에 진출했을 때 마음이 가장 아팠던 부분이 사람들이 한국이라는 나라를 모른다는 것이었다"며 "내가 잘함으로써 외국 사람들이 내가 어느 나라 출신인지 궁금해하고 그러면서 한국을 알릴 수 있다는 것이 기뻤다"고 돌이켰다. 그러면서 "평창동계올림픽 같은 큰 대회를 유치한 것이 같은 한국 사람으로서 자랑스럽다"며 "미국에 간다면 텍사스 동료에게나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에게 한국에서 이런 큰 대회를 하게 됐다고 꼭 알릴 것"이라고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추신수는 지난해 신시내티 레즈에서 20홈런-20도루-100볼넷-100득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고 텍사스와 7년간 1억3000만 달러(약 1371억원)의 대형 계약을 맺었다.

2014-01-06 13:52: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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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 강동원 강렬한 악역 첫 공개..7월 스크린 점령 예고

톱스타 하정우·강동원 주연으로 화제를 모으는 블록버스터 사극 '군도: 민란의 시대'(이하 '군도')가 치열한 대전이 벌어질 여름 극장가 선점에 나섰다. 투자·배급사 쇼박스는 6일 "'군도'가 7월 개봉을 확정했다"고 전하며 하정우·강동원의 개별 포스터를 첫 공개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00억대의 제작비를 투입한 이 영화는 지난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로 474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형 범죄영화의 새로운 시대를 연 윤종빈 감독의 차기작이다.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착취가 극에 달했던 조선 철종 10년을 배경으로 백성의 편에 서고자 했던 의적 무리 군도의 활약상을 그렸다. '최종병기 활' 김한민 감독의 '명량: 회오리바다'와 한국판 '캐리비안의 해적'을 표방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등 여러 편의 100억 대 사극이 맞붙게 될 올 여름 극장가에서 어느 정도의 성적을 거둘 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공개된 단체 포스터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강동원은 이번 개별 포스터에서 처음으로 강렬한 극중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매서운 표정으로 날렵하게 장검을 내리긋는 모습으로 아름다움과 무서움이 공존하는 캐릭터를 설명했다. 그는 제대 후 본격적인 스크린 복귀작인 이 작품에서 탐관오리의 대명사 조대감의 서자이자 조선 천지에 대적할 자가 없는 무관 출신 조윤 역할을 맡아 악역으로 나선다. 또 다른 포스터는 하정우를 필두로 말을 타고 힘차게 달려오는 군도 무리의 모습을 담았다. 액션 활극 다운 역동성과 말의 잔 근육 하나까지 살아있는 생생함이 돋보이는 컷이다. 하정우는 조윤에게 가족을 잃은 뒤 복수를 위해 군도 무리에 합류하는 도치를 연기한다. 말타기·칼싸움 등을 펼치며 전작 '베를린'에서보다 강도 높은 액션을 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화는 지난해 11월 1일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 중이다. [!{IMG::20140106000086.jpg::C::480::}!]

2014-01-06 13:43:26 탁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