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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맞춤형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 신청하세요"

12일 '스텝 학습관리시스템 신규 참여기관 설명회' 개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스마트직업훈련플랫폼 스텝(STEP)이 올해 상반기 학습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신규 참여기관 모집을 위해 12일 서울 연세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스텝(Smart Training Education Platform)은 전 국민 대상 온라인 공공 교육훈련 플랫폼으로, 설명회에서는 스텝 학습관리시스템(STEP LMS)의 주요 기능, 활용 방법, 신청 및 접수 방법 등이 안내된다. 이날 설명회 개최 열흘 전 이미 85개 기관 120여 명이 사전 접수를 마쳐 기관 맞춤형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스텝 학습관리시스템은 현재 전국 시·도교육청, 직업계고, 폴리텍대학, 직업훈련기관·기업 등 700여 곳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참여기관을 위한 개별화, 맞춤화 서비스가 지원되고 있다. 참여기관은 원격훈련 콘텐츠와 함께 스텝 오픈마켓에서 제공하는 3700여개의 콘텐츠를 K-디지털 트레이닝, 혼합훈련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또 △콘텐츠 제작 △스텝 라이브 세미나를 활용한 혼합형 교육 운영과 실시간 쌍방향 훈련 △전문 온라인 강사 배정과 평가 등 체계적 운영관리를 통한 혼합훈련(원격훈련과 집체훈련)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상반기 스텝 학습관리시스템 활용에 참여하려는 기관이나 기업은 30일까지 18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스텝 운영사인 온라인평생교육원 이문수 원장은 "스텝 학습관리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기관들이 디지털 기반 직업훈련을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5-06 15:49: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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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연구팀, ‘AI 기반’ 오존 농도 추정 모델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임정호 교수팀이 인공지능 기반 전천후(All-sky) 모델을 개발, 농촌 지역의 야간 오존 오염 실태를 밝혀냈다고 6일 전했다. 연구진은 이를 통해 오존이 밤사이 농촌 지역에 장기간 체류하는 현상을 포착했다. 이번에 개발된 AI 모델은 구름 유무와 관계없이 24시간 고해상도로 지표면 오존 농도를 추정할 수 있다. 김예진 연구원은 "이번 전천후 모델은 구름이 낀 조건에서도 오존 농도를 추정할 수 있어, 시간대나 날씨와 상관없이 끊김이 없는 감시가 가능하다"며 "기존 글로벌 대기질 재분석 자료 대비 40배 촘촘한 2㎞의 해상도를 지녀, 좁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국지적 고농도 오존도 포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의 분석 결과, 일반적으로 오존 농도가 주간 도심 지역에서 높게 나타났지만, 일부 도시 인근 농촌 지역에서는 일몰 이후에도 오존이 빠르게 감소하지 않고 오히려 장시간 체류하며 고농도를 유지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임정호 교수는 "지상 관측소가 대부분 도심에 집중돼 있어 놓칠 수밖에 없었던 오존의 지역·시간별 특성을 정확히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 오존계절관리제와 같은 환경 정책 수립에도 정밀한 근거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환경부, 해양수산부,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그 결과는 국제 학술지 유해물질저널(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5월 5일 게재됐다.

2025-05-06 15:42: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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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현장 학습 성료

춘해보건대학교는 산림조경비즈니스과가 LiFE 2.0 사업의 하나로 태화강국가정원에서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진행된 이번 학습은 1·2학년 재학생 4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산림·조경 분야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울산의 대표적 정원 관광지인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십리대숲, 은하수길, 작가정원, 무궁화정원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을 조별로 탐방했다. 이곳은 2028년 울산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예정지로 선정돼 산림조경 분야 학습에 중요한 현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현장 학습은 단순 견학을 넘어 '2025 울산 정원스토리페어' 참가를 위한 준비 활동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작가정원 분석과 토의를 통해 정원 출품 기획안을 구상하는 실습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철호 교수는 "학생들이 이번 현장 학습을 통해 조경 트렌드를 파악하고 실무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정원 자원을 교육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춘해보건대 산림조경비즈니스과는 성인 학습자 중심의 학과로, 2년 연속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 훈련기관으로 선정돼 조경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2026학년도부터는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조경기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교육 과정을 확대하며 앞으로 전문기술석사과정 개설을 통한 나무의사 양성도 계획하고 있다.

2025-05-06 15:42: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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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아연제련 기술, 국가핵심기술 신규 지정 추진

산업부, 국가핵심기술 3개 신규 지정… 15개 기술 변경 추진 정부가 고려아연의 아연제련 기술 중 고순도 아연을 제련하는 '헤마타이트 공법 기술'을 국가핵심기술로 신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헤마타이트 공법 기술을 포함한 3건을 국가핵심기술로 신규 지정하기 위해 '국가핵심기술 지정 등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7일~27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6일 밝혔다. 산업부는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국가안보·국민경제적으로 중요한 기술을 국가핵심기술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2024년 하반기부터 관계부처와 업계 의견을 토대로 분야별 전문위원회 검토와 산업기술보호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마련됐다. 국가핵심기술 보유 기업으로 지정되면 경제안보상 이유로 향후 정부 승인이 있어야 외국 기업에 인수될 수 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3건의 국가핵심기술은 ▲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설계·공정·제조 기술 ▲ 아연 제련 기술(헤마타이트 공법) ▲ SAR(합성개구 레이더) 탑재체 제작·신호처리기술 등이다. 이 가운데 헤마타이트 공법 기술은 아연정광에서 불순물을 제거해 고순도 아연을 제련하는 공정 기술이다. 산업부는 헤마타이트 공법 기술의 경제·환경적 우수성과 해외 의존도 감소 등의 안보상 필요에 따라 국가핵심기술로 지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봤다. MLCC 설계·공정·제조 기술의 경우 기술 우위를 유지하고 해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신규 지정을 추진하고, SAR 탑재체 제작·신호처리기술은 국방상 중요한 기술이라는 이유로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 이밖에 산업부는 기술 환경 변화와 기술 진보를 반영하고, 실제로 사용하는 용어를 정확히 표현하기 위해 기존 15개 국가핵심기술의 범위와 표현을 변경할 계획이다. 이 같은 내용의 고시 개정안은 행정예고, 규제심사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으로, 행정예고가 진행되는 오는 27일까지 국민참여입법센터나 산업부 기술안보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5-06 15:38: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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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새로운 안전문화 워크숍 개최..."세계 최고 안전 조선소 목표"

한화오션이 '세계 최고의 안전한 조선소'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한화오션은 지난 2일 회사 내 글로벌센터 교육장에서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를 포함한 생산 관련 임원 전원이 모여 '신(新)안전문화 커미트먼트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커미트먼트 워크숍은 대표이사 등 주요 결정권을 가진 임원들이 사업장에서의 안전을 위한 대원칙과 행동 방향을 설정하고, 솔선수범의 자세로 작업장에서의 안전을 가장 먼저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행사다. 이날 워크숍에선 제조총괄을 비롯해 상선, 특수선, 해양 등 각 사업부문 생산담당 임원 20여 명이 신안전문화 전파 및 확산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그 결과 '임직원 모두가 출근한 모습 그대로 퇴근하는 세계 최고의 안전한 조선소'라는 안전 비전을 수립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각 사업부별 세부 안전 방안을 분기별로 점검해 연속성을 더하기로 결정했다. 한화오션은 이번 신안전문화 커미트먼트 워크숍을 시작으로 협력사를 포함한 전 임직원에 대한 '안전 마인드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하반기 입사하는 신입 사원 교육 프로그램에도 안전 인식 강화를 위한 '신안전문화' 교육을 우선적으로 진행, 한화오션의 가족이 되는 순간부터 안전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실천하도록 할 예정이다. 김 대표이사는 "안전한 작업장을 만들고 유지하는 것은 한화오션의 지속가능한 미래의 근간이자 안전은 한화오션의 기업문화로 내재화되어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모든 임직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작업할 수 있도록 대표이사로서 무한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5-06 15:38:0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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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그룹, '프리드라이프' 5월 말 최종 인수…상조시장 경쟁 격화

8830억원에 인수키로 최종 확정…그룹 시너지 극대화 모색 "회사 재무구조에 무리 없을 것…주주가치 하락 영향도 없어" 보람, 교원, 대명, 교원공제회등과 상위권 다툼 치열해질 듯 코웨이, '코웨이라이프 599'등 시범판매 中…"상반기내 론칭" 상조업계가 지각변동과 함께 대형사간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웅진그룹이 당초 예정대로 5월 중 국내 상조업계 1위인 프리드라이프 인수를 최종 마무리하고 시장에 본격 뛰어들면서다. 이에 따라 국내 상조시장은 웅진그룹(프리드라이프), 보람그룹(보람상조개발 등), 교원그룹(교원라이프), 대명소노그룹(대명스테이션), 한국교직원공제회(더케이예다함상조)를 중심으로 한 'TOP 5'가 선의의 경쟁을 벌이며 시장을 주도하는 분위기다. 여기에 환경가전 분야 1위인 코웨이도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을 설립하고 상조시장에 새로 뛰어들면서 기존 강자들과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교육기업으로 잔뼈가 굵은 대교그룹 역시 계열사인 '대교뉴이프'를 통해 올해 1월 '나다운 졸업식'이란 브랜드를 출시하며 상조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과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은 한때 한솥밥을 먹던 사이다. 웅진그룹에서 태동한 코웨이는 넷마블로 주인이 바뀐 후 지난해 4조원 매출을 넘어서며 환경가전 분야의 절대강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 웅진, 교원, 대교는 공통적으로 방문교사인 '○○○ 선생님'을 중심으로 한 취학 전후 교육사업으로 시작, 그룹 반열까지 성장한 기업들이란 공통점이 있다. 여기에 상조 1세대로 불리는 보람그룹, 호텔·항공·레저·건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대명소노그룹, 92만명의 국·공립학교 교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교원공제회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한국의 상조시장을 놓고 무한 격돌하는 모양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웅진그룹은 최근 프리드라이프 지분 99.77%를 약 8830억원에 최종 인수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계약금 883억원을 우선 납입한 후 이달 말까지 잔금을 지급하면 인수가 마무리된다. 웅진그룹 관계자는 "프리드라이프 인수를 위해 사모펀드 운용사인 VIG파트너스와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면서 "인수 자금은 기존 보유 자산 및 외부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유상증자 없이 영구채 발행과 인수금융을 활용해 조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인수시 회사의 재무구조에 무리를 주지 않고 주주가치 하락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웅진그룹은 프리드라이프를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목표에 따라 계열사가 영위하고 있는 교육, IT, 여가, 뷰티 헬스케어 등의 서비스와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구체적인 결합 상품이나 새 브랜드 등은 내부 논의를 거쳐 최종 인수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공정거래위원회에 선불식 할부거래업(상조업)자로 새로 등록한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올해 상반기 론칭을 목표로 시범판매를 하고 있다. 코웨이는 현재 일반형 '코웨이라이프 499'(총 납입금 499만원)와 고급형 '코웨이라이프 599'(〃 599만원)를 선보이고 있다. 두 상조상품 모두 코웨이가 현재 판매하고 있는 정수기, 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의 제품 렌탈과 결합도 가능하다. '499'의 경우 80만원, '599'는 100만원의 렌탈 지원금을 각각 지급한다. 공정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선불식 할부거래업 등록업체는 총 78개사로 집계됐다. 삼성KPMG는 지난해 내놓은 '비즈니스 포커스-무덤에서 요람으로, 대전환을 앞둔 상조서비스업' 보고서에서 ▲소수의 대형사 위주로 시장 재편 ▲공제회, 중견기업, 의료업계, 생보업계등 시장내 플레이어 다양화 ▲장례지원부터 가전·여행 등 결합상품까지 서비스 확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장례문화 ▲규제·육성 투트랙 전략을 통한 정부의 상조서비스업 발전 지원 등으로 '상조 3.0 시대'가 열렸다고 분석했다.

2025-05-06 15:37:37 김승호 기자